재단은 작년에(2011년) 후원회홈페이지에서 재단홈페이지로 개편하고 인터넷방송을 만든데 약3억5천만~5억원정도를 써 버렸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재단홈페이지 유지보수에 1억1천만원을 넘게 쓰고 있습니다.
그러구 재단에 있는 연구센터 홈페이지 개편에 지금 9천만원넘게 씁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재단홈페이지에 6억~8억의 돈을 쓰고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재단 정규직인원을 뽑는데 5천500만원, 신규직원등을 봅는데 8천만원등 1억3000천만원이 넘는 돈을 직원뽑는데 탕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부터 몇시간짜리 한마당 행사에는 약6억원의 돈을 쏟아부었습니다. 현실에 전혀 맞지않는 국내세미나, 프라자호텔에서 국제세미나 등 구색맞추기 세미나들에 돈을 탕진하고 후원의밤이라는 2시간짜리 행사에 작년부터 1억2000천만원을 탕진하고 있습니다.그외 허무하게 탕진하는 돈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구 말끝마다 모두 우리를 위해서 쓴다고 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이모든것은 우리탈북인들이 너무 모르니까 재단이 종횡무진하며 제 할짓을 다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고는 만날 하는 소리가 감사원 감사 이상없고, 국정감사 이상없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감사원감사는 그저 영수증 대조만 하는것이고 국정감사 역시 같습니다. 때문에 재단에 근무하는 양심있는 사람들까지도 재단이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라고 하고 시스템이 원래부터 잘못되였다, 세팅이 원래부터 잘못되였다 라고 말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재단내부에서도 이런 목소리가 나오겠습니까? 우리탈북민들 출산지원금, 경조사, 의료지원, 생활안정긴급지원 등을 합하여 고작9억원밖에 안쓰고 대학생, 고등생등이 수천명인데 장학금이 고작 5억원밖에 쓰지않아 정부출연금 260억, 후원금 10억원중 모두 우리한테 한다는 직접지원은 14억원에 불과 합니다.
우리 탈북민들이 이 모든것을 알고 정부에 건의하여야 비로서 재단이 바로잡히는것이지 우리한테 아무리 많은 예산을 주어도 재단은 모두 저들 좋은짓만 합니다. 양심있고 정의감이 있는분들은 모두 떨쳐나서서 우리의 권익을 찿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놀고 자빠져있네. 뒤에서 쏠라쏠라 거리지 말고 니가 정의감 있으면 실명을 밝히고 한번 떨쳐나서 해봐. 양심있고 정의감 있는 탈북자들이 개뿔이나 몇명이나 있어 흥.... 자기는 못하면서 충동질은 잘하네. 이나라 감사원감사나 국정감사가 니가 아는것처럼 그렇게 호락호락한줄 아냐. 정의감 좋아하네, 떨쳐나서는것 좋아하네
지원재단정착지원금은 개인의 통장돈이 아니고 모든탈북자들이 함께할수있는곳에 씌여지는것이 옳다. 개인들에 지원할때에는 어려운사정을 철저히 확인해보고 필요한돈의 몇프로지원해줘야한다고 본다. 필요하다고해서 다 지원재단돈으로 지원하면 일하려는 고운마음이 없어지고 지원재단돈을 바라보고 일하지 않는 버릇이생긴다.북한에서 살던 고약한 버릇이 도져나올수 있다는 말이다
고운마음님! 님이 잘모르는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재단은 어려운사정을 뻔히 알면서도 필요한 돈의 몇프로를 무조건 지원하는것이 아닙니다. 어려운 장애인, 만성질환자, 수급자,미혼모 등들이 한번 지원받으려면 얼마나 힘든줄 아닙까? 그래서 대상은 되지만 지원받으려고 하다가 포기하는 분들이 지원받는분의 몇십배가 됩니다. 그게 바로 260억중에 14억원 즉 전체금액에 약5%밖에 안된다는것입니다.
건강한자들은 모두 제돈내고 축구하면되는것을 생억지로 탈북민예산에서 가져가려고 하지마라!
지원재단은 원래 건강한자들이 일하기싫어서 축구요 뭐요 하면서 봉급타먹으려고 하는데 지원하라고 있는것이 아니라 이나라에 온 탈북민들속에서 장애인, 만성질환자, 중증희귀난치성환자, 경조사지원, 출산지원, 취업지원, 기타 어려운사람들이 이나라에 정착하는데 도움이되라고 만들었다.
너들과 같이 건강함면서도 노가네는 하기싫어 안하는자들 축구한메하고 봉급타먹으라고 지원재단이 있는것이 아니다.
북한식으로 우기면 너들이 축구한다며 봉급타먹을줄아냐?
어리석은자들이 주객을 전도시키는군
원래 양아치들은 소리가 크고 우기기를 잘하는 법이다.
설사 축구한다고 우기여서 억지로 자리를 꿰찬다해도 너들한테는 국물도 없어 이사람들아! 뭐좀 알고 나서시라요.
재단이 독단을 못부리게 우리탈북자들도 표로 심판합시다. 재단의 이사장과 사무총장을 선거로 뽑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탈북자들을 무시하지못합니다. 아무리 우리가 떠들어봐야 소용없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일할사람을 우리가 뽑는것이 민주주의가 아니가요? 아무리 좋은 의견을 드려도 독선입니다. 우선 재단은 몸집을 줄이고 허래허식을 없애야 합니다. 닭이 계란을 낳고 자기가 까 먹는것과 같습니다. 그런닭이 필요할까요?
북한식 강도주장을 하고있네요
유엔에서 어려운 북한 주민들에게 주라고 북한에 보낸 식량을 "최고사령관이 없이는 나라도없다" 는 날강도 논리로 한줌도 안되는 북한간부들과 호위국들이 가져다가 탕진하는
모양과 신통이 닯아네요.
북한식 양아치로 살려면 북한에 돌아가서 그렇게 사세요
지원재단 예산은 탈북자들속에서 어려운 사람들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정착하려는
사람들을 지원하라는것입니다.
당신들같이 아주 건강한분들이 일하기 싫어서 축구단 한다며 생쑈하는데 봉급주라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들이 종전에 쓴글에서 나타나듯히 (축구하고 노래방가서 맥주한잔하고 하면 기분이
좋다고함) 아마 거기다가 노래방 도우미까지 불러서 끼고 노래하면 더좋다고 하시지!
고런거쓰면 지탄받을것 같나요.?
당신들 몸이 건강하니 노가다 힘차게하고 그리고 노가다 없을때는 축구하고 노래방가든
룸사롱가든 아가씨끼든 당신들 번돈으로 하시라요 알갔습네까???
어려운 탈북민지원하고 취업지원등을 하라는 예산 몆십억을 강도논리로 가져갈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금년에 재단홈페이지 유지보수에 1억1천만원을 넘게 쓰고 있습니다.
그러구 재단에 있는 연구센터 홈페이지 개편에 지금 9천만원넘게 씁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재단홈페이지에 6억~8억의 돈을 쓰고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재단 정규직인원을 뽑는데 5천500만원, 신규직원등을 봅는데 8천만원등 1억3000천만원이 넘는 돈을 직원뽑는데 탕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부터 몇시간짜리 한마당 행사에는 약6억원의 돈을 쏟아부었습니다. 현실에 전혀 맞지않는 국내세미나, 프라자호텔에서 국제세미나 등 구색맞추기 세미나들에 돈을 탕진하고 후원의밤이라는 2시간짜리 행사에 작년부터 1억2000천만원을 탕진하고 있습니다.그외 허무하게 탕진하는 돈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구 말끝마다 모두 우리를 위해서 쓴다고 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이모든것은 우리탈북인들이 너무 모르니까 재단이 종횡무진하며 제 할짓을 다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고는 만날 하는 소리가 감사원 감사 이상없고, 국정감사 이상없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감사원감사는 그저 영수증 대조만 하는것이고 국정감사 역시 같습니다.
때문에 재단에 근무하는 양심있는 사람들까지도 재단이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라고 하고 시스템이 원래부터 잘못되였다, 세팅이 원래부터 잘못되였다 라고 말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재단내부에서도 이런 목소리가 나오겠습니까?
우리탈북민들 출산지원금, 경조사, 의료지원, 생활안정긴급지원 등을 합하여 고작9억원밖에 안쓰고 대학생, 고등생등이 수천명인데 장학금이 고작 5억원밖에 쓰지않아 정부출연금 260억, 후원금 10억원중 모두 우리한테 한다는 직접지원은 14억원에 불과 합니다.
우리 탈북민들이 이 모든것을 알고 정부에 건의하여야 비로서 재단이 바로잡히는것이지
우리한테 아무리 많은 예산을 주어도 재단은 모두 저들 좋은짓만 합니다. 양심있고 정의감이 있는분들은 모두 떨쳐나서서 우리의 권익을 찿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