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북한선동수단으로 양산하기 위해 눈에 피발을 세우더니 이번엔 전교조 위원장선거를 놓고 온갖 선거부정을 저지르고 있다.
남한내 북한대남공작 사령부 통합진보당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온갖 부정과 협잡이 살판치더니 그 산하조직 민주노총위원장 선거마저검은색으로 얼룩졌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어찌보면 과거 북한에 추종하는 종북세력의 중심에 섰던 저들이 반정부투쟁에 혈안이 될때를 내놓고는 그나마 국민의 눈치를 보며 사뭇 몸짓하나까지 "조심"하던것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다.
이젠 국민도 안중에 없다.
북한3대세습정권이 마지막 독재자 김정은이 인민의 머리에 스스럼 없이 군림하듯 이젠 남한의 종북매국세력도 굳이 그 모양새대로 국민의 머리우에 거리낌없이 군림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땅의 정의를 사랑하는 양심들은 정의를 가슴에 묻어둔채 종북세력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
한마디로 행동하는 양심이 실종되어 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대한민국 애국세력의 절대적 지지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이다.
이명박대통령은 2007년 17대 대선에서 역사상 처음 520만표 이상의 압도적 승리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지만 국민적 기대에 걸맞는 사회악 척결과 온갖 무질서로 혼미해진 우리사회에 대한 교통정리마저 포기해 버렸다..
종북매국세력의 배후조종으로 야기된 미국산 쇠고수입반대운동에 지레 겁먹고 청와대뒤산에 올라가 “아침이슬”을 부르며 눈물흘렸다는 비겁한 대통령이 다름아닌 불도저대통령으로 믿었던 이명박이다.
이로 말미암아 호랑이가 아닌 종이범 이명박 대통령 집권후 종북매국 세력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며 우리사회와 민심을 얼마나 악날하게 교란해 왔는가?!
아무리 지켜봐도 저 붉은 종북매국집단엔 더 이상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다.
더 이상 종북쓰레기들을 이대로 방치할순 없다.
과감한 척결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때이다.
이것이 이시대 이명박대통령에게 내리는 국민적 명령이며
이또한 이명박대통령이 국민적 신뢰에 행동하는 양심으로 보답할 마지막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