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국가의 수장이 되려는 대선 지망생들이여
그대들은 상대를 중상 모략해서 반사 이익을 얻으려 하는 얇팍한 소인배의 행세를 당장 중단 하고 체면에 어울리는 야망과 큰 Vision 을 제시하라
중상모략이 아무리 갈력하다해도 국민들은 모두 나름대로 계산을 하고 이있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인식하기를 바란다.
옛 임금들의 말슴에 "" 백성 은 어리석은 듯하나 지극히 영리 한것이 또한 백성 이니라" 라구 말씀 하셨습니다.
혼미한 이념의 수렁에서 빠저 나오라 "상대를 헐뜯어 얻을 수있는것은 허황된 일장춘몽이며 아스라이 떠오른 사막의 지평선의 "신기루" 와같은 것일뿐 그이상도 아니고 그이하도 아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깨닫는 자만이 대망의 길을 열어 나갈수 있다는 것 국민들이 먼저 알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 하기 바란다.
그러니 비젼보다는 우선 표 구걸하기 위한 포퓨리즘/헐뜯기가 주류지요.
차별점은 오직 대북관련 정책 밖에 없다고 봄.
결국 좌우파 이념 대결이 될 수 밖에..
이런 틈바구니 약점을 파고 든 자가 안철수인데..뻔지르르할뿐 사실상은 별 다를 바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