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의 선전선동을 넉넉히 간파격파 북한 해방하는 국민을 만드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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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회개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인데 그 돌아온 자리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신을 부음 받는 곳이다. 지혜의 신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게 하는 은사를 주신다. ‘I will make known'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보게 하는 능력으로 오시는 지혜의 신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의 신을 부어주신다.
그 은총을 ‘I will pour out my spirit unto you.’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를 볼 수 있도록 구별할 수 있도록 알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는 장소로 돌아와야 하는 것이 회개의 완성을 이루는 첩경이다.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이는 것은 생명의 길로 가게 하는 지혜를 누리지만 그 반대는 악령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속에 악령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식인종의 섬뜩한 발상으로 산다.
악령의 행동을 하게 만드는 발상만을 솟구치게 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언제나 그런 생각을 알아보는 것이다. 빨갱이는 언제나 빨갱이 말만 하는 것이다. 그와 같이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말만을 하는 것이다. 이는 그것들은 그 말만 알아듣고 그것에 따라 사는 것이 익숙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악령에 잡혀 악령의 말만 듣게 되는 조건반사에 빠졌기 때문이다. 그처럼 악령이 들어간 자들이 빨갱이다.
악령은 인간 피에 굶주려 있다. 그것이 인간 속에 들어 있으면 누구든지 빨갱이가 된다. 그런 인간들이 득세하는 세월에 너와 내가 있다. 그 때문에 이런 설정에서 우리의 생존을 위해 이 악령의 섬뜩한 지혜를 넉넉히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가 절실하다. 절대적인 생존요건이라 하겠다. 하지만 모름지기 누구든지 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신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신을 받지 못한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볼 수 없다. 그 때문에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신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회개의 본질이고 첩경이고 완성에 이르게 한다. 그 때부터 하나님의 은사가 주어져서 하나님의 지혜를 알게 되고 구별할 수 있고 마치도 다, 알고 있듯이 이해하고 그에 정통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에 정통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신의 능력으로 배워서 알고 익혀서 알고 들어서 알고 공부해서 아는 것 구별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은사로 이해하고 지각하고 감지하고 인지하고 눈치 채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는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생각 지혜를 공급받게 되고 그것으로 세상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식인종의 세상을 붕괴시키는 자들이고 궤멸시키는 자들이다. 그들은 약육강식의 세상을 무너지게 하는 자들이다.
때문에 회개의 의미는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역으로 생각하면 이웃사랑을 이루는 능력이 곧 하나님의 지혜라는 의미이고 그 지혜를 주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것을 말한다. 목하 한반도는 지금 전쟁 중이다. 전쟁 중이라 하면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악마의 도발에 노출되고 있다는 것을 말함이다.
그 악마의 종자들 빨갱이들로부터 나오는 섬뜩한 전략전술을 넉넉히 이기려면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고 그 지혜와 하나가 되는 행동을 하는 세력이 필요한 것이다. 국민이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한다면 더 말할 것이 없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여러 이유들이 있기에 하나님의 지혜가 득세하는 세월이 열려야 한다는 것에서 우리는 깊은 강조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분하여 그대로 행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는 ‘to perceive and see’ 따라 그대로 행하는 세월의 득세를 열어야 한다. ‘find out and discern’의 의미로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추적하고 찾아내는 능력이 강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신의 기름부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그 지혜를 식별하고 분별하고 알아보고 분간하고 뚜렷하게 인식하게 되기 때문이다.
지혜의 신이 주는 ‘to discriminate’ 의 능력은 남녀노소 빈부귀천 有無識을 차별치 않는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구별하고 식별하고 다른 것과 차별하고 차별대우하고 그 지혜를 선택하는 판단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 그 자체도 언제나 그 본질적으로 ‘distinguish’ 의미가 더욱 강하여 구별하고 식별하고 구분하고 분류하는데 특징 짓는데 강력한 아주 명명백백한 조명의 효과를 주는 것이다.
국민을 우민화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은 악마의 혼미케 하는 공작을 막아내는 영적인 안보에 달려 있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영적인 안보의 의미를 알지 못하면 나라의 모든 안보는 사상누각이 된다고 우리는 여러 차례 강조하였다. 악마를 이기지 못하면 모든 안보가 무너져 내린다는 것은 기본 상식이어야 한다. 악마의 전술전략을 이기지 못하는 국민은 나라를 수호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을 깊이 깨닫는 것도 지혜이다.
사람은 경험을 통해 아는 것을 더 신뢰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to know by experience’ 산 경험을 통해 체험으로 경험하고 그 경험 내용과 경험한 일을 통해 본질에 대한 ‘to recognize’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 사물을 보거나 듣고 누구 무엇인지 알아보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것으로 지혜의 존재 진실성을 인정하고 공인하려는 습성을 가진다. 때문에 지혜의 신은 그런 과정을 통해서 지혜를 알게 하신다.
[요한복음4:48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을 경험하게 만드는 것으로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경험하게 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admit’의 의미로 활성화 하게 한다. 수많은 인간들이 그 나름의 지혜를 쏟아내는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만을 골라 받아들이고 그릇에 넣고 수용할 수 있고 인정하고 허락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신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무엇이며 그 지혜가 왜 인간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가를 깨우쳐서 마침내 하나님의 지혜로 ‘acknowledge’ 의 위치에 세우신다. 악마를 이기는 것과 그 종자 빨갱이를 이기는 것은 인간의 그 모든 지혜가 아니라 그 합이 아니라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임을 인정하고 사례하게 하시는 것이다. 모든 이김이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는 것이 사실임을 인정하게 하신다.
그 지혜만이 넉넉한 승리의 진실임에 동의하고 승인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신은 스스로를 증명하여 인간의 ‘confess’를 받아내신다. 하나님의 지혜임을 자백하고 고백하고 인정하고 실토하고 자인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아무리 모든 것을 고려하고 숙고하고 고찰해도 제도수의 제안경일 뿐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be revealed’의 은사를 주사 인간에게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를 드러내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눈과 그 눈빛을 공유한다. 그 눈빛에 그 지혜를 적발하도록 하신다. 하나님은 그 지혜를 그 눈빛에 그 본질 그대로 노출하신다. 그 지혜 그 자신을 누설하여 밝혀 보이는 것이다. 이런 지혜를 공유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그 시간과 언행을 통일하는 자를 슬기롭다고 하는 것이다. 슬기롭다는 말은 지혜를 제대로 알아보고 그 지혜대로 사는데 행동과 시간에 빈틈이 없다는 것이다. ‘be wise’ 항상 슬기로운 자세로 세상을 살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지혜의 신의 기름부음이라는 것을 안다면 국민에게 복된 장맛비처럼 붓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게 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사명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우민화에 빠진 국민을 구출하는 것은 애국 구국의 보국의 호국의 관건이라 하겠다. 국민을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케 하도록 그리 만들어 내는 것은 악 ‘to be made known’ 하나님의 지혜의 신만이 동시에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복된 장맛비를 전국적으로 때를 따라 내리시는 것을 안다면 절체절명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출하려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도 복된 장맛비처럼 부어달라고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to be made known’ 이다. 하나님이 그 지혜의 말씀을 인간에게 보이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의 본 내역이다. 우리는 그런 사랑을 하나님의 지혜를 입는 사랑을 누려야 한다.
모든 것은 다 기회가 있다. 지금은 지혜를 받을 때다 그 기회를 놓치면 악마의 전술전략에 망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라도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돌아가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는 국민이 되도록 우리는 힘써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자고 강조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스스로를 알리는 일을 만드시는 것이다. ‘to make oneself known’ 하나님의 지혜는 스스로를 알게 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에 그 은총을 받아 누려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의 신에게 은사를 받으면 그 지혜를 알아보고 이해하고 지각하고 감지하고 인지하고 눈치 채게 되는 것이고 그것에 하나가 되어 말과 행동을 하고 그 시간에 따라 그대로 하여 악마의 공격을 막아내는 영적안보를 튼튼 든든하게 하는 것이다. 지혜은사가 ‘to be instructed’의 의미로 가르치고 교육하기 때문이다. 그 은사를 주실 때 받아야 한다. 그 기회를 놓치면 영영 기회를 잃어버린 세대가 되는 것이다.
그 지혜의 은사가 지시하고 통고하고 알려 주는 능력을 힘입어 악마의 모든 미혹을 간파 격파해내기 때문이다. 지혜의 은사를 받으면 ‘acquaintance’ 의미가 발생한다. 지혜은사는 지혜를 마치도 오래전에 알았던 사람처럼 면식 지식 아는 사람 알고 있음 지면이 있는 것처럼 알아보는 것이다. 그것은 곧 악마의 기만의 정체를 간파하고 격파하는 기본이 되는 것이다. 악마의 정체를 드러나게 하는 지혜의 힘을 누리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지혜가 악마의 정체와 그 기만을 그 빨갱이의 정체를 그들의 기만적인 모든 전술전략을 드러나게 하는 ‘declare’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득세하여 선언하고 공표하고 선고하고 언명하고 세상을 출입하도록 신고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reveal oneself'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의 모든 미혹을 간파 격파하는 힘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으로 적발하고 밝히고 누설하고 보이는 국민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다시는 빨갱이 연합부대(대한민국 3부에 흩어져 있는 빨갱이와 언론방송포털에 암약하는 빨갱이들과 종교 학교 사회 저변에 있는 모든 빨갱이들 각종 사회단체들을 빙자하는 빨갱이들)의 모든 기만에 결코 속지 않는 국민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 목회자들의 기본적인 사명이고 하나님의 목회자들에게 주신 주 업무이다. 영적안보를 책임져야 하는 목회자들이 이를 모르쇠 한다면 이는 사보타주라 할 수 있다.
[이사야 56: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누구를 삼키라 하였는가? 소경된 지도자들과 그에 속아 사는 국민이 아니겠는가? 악마의 미혹이 창일하나 그 창일함의 미혹에서 국민을 건져낼 생각을 하지 못하는 지도자들의 안일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렇게 빨갱이가 득세하는 세상을 사는 것을 결코 방치할 수 없어야 한다. 영적인 안보를 튼튼 든든하게 하는 길을 모르면 갑자기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56:10-12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국민을 우민화하는 빨갱이들의 수법에 최전선에 서는 전교조와 언론 방송 종교들이 악마의 미혹을 혼미케 함을 쏟아 붓고 있고 국민은 거기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국민이 자유대한민국의 국가계속성을 책임져야 하고 그 지혜에 따라 그것의 성공 유무가 결정되는 것이니 만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 악마의 미혹을 넉넉히 이겨내는 국민이 되도록 하나님의 긍휼을 구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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