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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서해6도
Korea, Republic o 학사대 0 338 2012-12-06 20:29:57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말구 과일군앞에있는 초도도 정전직후 남한의 영토였다

62 5전쟁거의 전기간(초기는 말고) 재공권과 제해권을 남측에 (정확히 미측에) 내여준 상태에서 지상전만으로 겨우버틴 인민군과 중공군은 (아니 더정확히는 중공군과 인민군)정전을 앞두고 섬 수복에  필사의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인민군 8전대가 둥지틀고있는 황해남도 옹진군 강령군 등암앞의 순위도는 밤중에 배가없어 헤염쳐가서 점령하였다

순위도와 등암의 거리는 불과 천미터가 채안되는 거리였다 그러니 백령도나 연평도는 물론 사리원앞의 초도도 북한군은 점령할 엄두를 내지못하고 있었다  쪽배마저 없었으니 말이지요

 

결국 서해는 초도까지 한국의 당시 엔엘엘 이였고 동해는 해금강 총석정앞까지 남한의 어민들이 고기잡이를 하엿다

 

50년대말 북한은 해안에 비포소대와 중대를 배치하였다 (비반충포)

황해남도 강령군부포앞바다에서 남한해군함정이 포사격을받고 격상되였고 강원도 고성 해금강에서 남쪽어민들과 군함이 포사격을받고 당포함은 침몰되였다

 

엔엘엘이 정해졌다 (그이름은 북방한계선)

즉 아무리 제해권이 있어도 이제부터는 이이상못올라간다는 것이다 서해는 백령도위로 동해는 육지분계선의 연장선으로

북한은 그큰섬 초도를 공짜로 그저먹었다

그리고도 북한내부에선 백령도와 바꾸었다고 소문을 퍼뜨렸다 아마 당시협상에서 백령도를 내놓으라고 우기였던건지 잘모를겟으나 북한사람들은 그렇게 알고잇다

 

지금 엔엘엘 문제가 제기되면서 남한의 양보는 실지 초도에서부처 시작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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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칸거지 ip1 2012-12-06 21:12:57

    - 부칸거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2-06 2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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