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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 만드는건 왜 거론도 안하는걸까
-- 9 290 2005-12-11 17:44:03
덕분에, 우리나라 투자하면 외국기업들 곧 전쟁 터질듯이 빠져나가고 국가가

신용등급이 떨어지고 막대한 손실을 입고, 얼마전까지 땅길을 겨우 열어 철길을 이었지만

거의 100% 수출에 먹고 사는 한국으론 비행기나 배로 수출할수 밖에 없고,

북한은 우리에게 조그만한 배려도 하지 않는데, 탈북자들은 우리에게 북한에서 그리고 중국에서

비참한 삶을 호소만 하고 있습니까

난 북한이 싫습니다. 탈북자도 좋아하진 않습니다.

아직도 북한에서는 한국(남조선)은 못사는 나라고,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아무리 식량과 비료 생활필수품을 지원해 줘도 북한 그 누구도 한국 .. 남조선에서

지원해준다는 것을 알수가 없을겁니다.

탈북자들도 한국에 들어올땐 희망과 꿈에 벅차서 들어오지만, 얼마 지나지 않고 불평과

불만들을 표시합니다. 어느 탈북자는 정착지원금을 유흥과 여자 도박에 빠져 징역을 살고,

우리가 중국에 탈북자들을 왜 난민으로 못보는지 아시나요

북한때문입니다. 간간히 대사관에 죽을 힘들 다해서 한국행하는것도 북한은 다 알고 있습니다.

저번에 400명이상 입국시킬때.. 그나마 가까워졌던? 남북 회담마저 수개월 끊었습니다.

일방적으로..

난 북한 탈북자 절대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고, 글을 읽어보았는데..

모두 다 동정하는 답글밖에 없더군요.

어느분은 내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럽다고 하는 사람까지 있더군요.

애써 도와주면 뭐합니까, 이리 빼돌리고 저리 빼돌리고,

중국에 탈북자들 어떻게 도와줍니까..

중국은 미국도 함부로 못건딜만큼 무지막지하게 큰 군사국가입니다.

북한은 뭐 말안해도 언급도 힘들어하는 정부..

그사이에 우리가 껴서 탈북자를 데려 온다는것은.. 불구덩이에 들어가는격입니다.

북한이 이때동안 우리에게 가한 위협만 해도.. 소름이 끼질 정도입니다.

휴전선밑 땅굴을 몇십개나 파서 남한 몇백킬로미터까지 내려오고,

월드컵땐 바다를 지키던 국군함까지 침몰 시켰습니다.

무장공비 잠수함.. 사건들.. 여기에 있는 탈북자 분들은 알고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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