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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대통령을 세우면 공포의 근원이 열리고 그 공포가 폭풍처럼 이 모든 부요를 휩쓸어..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5 2012-12-11 15:48:20

제목:빨갱이 대통령을 세우면 공포의 근원이 열리고 그 공포가 폭풍처럼 이 모든 부요를 휩쓸어 황폐케 할 것이다.

 

[잠언 1: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사람에게 진정한 두려움이란 무엇인가? 그 두려움의 의미는 만유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기준으로 볼 때 하나님께 영영히 버림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영영 버림을 받게 되는 것이 곧 두려움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이 계시지만 그 하나님의 도움을 전혀 영원히 받을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아주 잠시라도 하나님이 외면하시는 것만도 인간이 전혀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이다.

 

창조자로부터 버림을 영원히 받게 되는 그 ‘fear’와 그것으로부터 오는 ‘terror’와 불이익의 모든 dread는 그 공포를 가중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를 버리시면 모든 만물도 그를 버린다.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으면 모든 것이 다 두려움의 대상이다. ‘object of dread’ 하나님의 아신 바가 되고 하나님의 품에 안겨야 비로소 그 두려움은 모두 다 사라진다. 모든 만물이 즐겨 그를 섬긴다. 모든 만물이 그에게 기쁨의 대상이 된다.

 

그 때문에 하늘도 땅도 외면하는 인간이 된다면 그 수치와 그 두려움을 어찌 다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동거하는 삶을 거부하고 속에 악마를 품거나 그 악마에게 충동당해 사는 자들의 그 최후는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 것에 있다. 그것은 결국 열거한 두려움이 폭풍과 광풍처럼 기습적으로 덮쳐 오게 한다. 그 두려움은 그렇게 그를 영원히 짓이기는 것이다.

 

그때 당하는 그 ‘terror’ 공포 무서움 두려움에 뼛속까지 소스라치고 자지러지게 하는 공포의 근원이 열리고 그로 놀라운 일을 당하게 된다. 문제는 이런 상태가 영원히 더하면 더했지 감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무감각해지는 것도 없다. 자기에게 최면을 걸어 이를 잊을 수도 없다. 그런 공포의 근원에 묶이면 그 dread 공포 불안 우려에 상상할 수 없이 끊임없이 시달리게 된다. 그 공포의 근원이 그를 삼켜버렸기 때문이다.

 

인간이 세상에서 포학한 자를 만나 시달려 공황에 빠지게 되는데, 그런 무서운 사람 또는 공포의 대상에 짓눌리는 것 그 이상의 공포가 그곳에서 그의 존재를 아프게 한다. 그곳에 빠지면 모든 것이 다 그에게 공포로 다가와 마구잡이로 괴롭힌다. 그 공포에 시달려 미쳐버려도 그 공포는 계속된다. 모름지기 인간은 하나님의 품에 안겨야 평안을 얻을 수 있다. 이를 하나님이 주시는 安息이라고 한다. 이런 안식을 주는 하나님의 품으로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누구든지 단 일시적이라도 공포에 갇히면 그 공황의 장애는 두고두고 후유증으로 따라 다닌다. 공포는 공황장애를 낳고 그 공황장애는 그를 평생 동안 악몽 같은 인생을 살게 한다. 우리는 그 때문에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함께 하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가 대한민국을 세우셨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아직 대한민국과 함께하신다.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대한민국을 버리면 그 즉시 공포의 근원이 열린다.

 

그 날로 대한민국은 공포의 근원에 붙잡히게 된다. 그 공포의 근원에 붙잡히면 그 근원이 열려 광풍과 폭풍과 같이 몰려오는데 대한민국의 합이 그를 극복할 수 없다. 결국 각자 살려 고 우왕좌왕 갈팡질팡 오락가락하다가 살길을 찾아내지 못하고 그것들에게 잡혀죽게 된다. 이는 공황장애 때문이다. 공포에 눌리면 공황에 빠져 특히 생명의 출구를 잃어버린다. 도저히 찾을 수 없는 혼미에 갇히게 된다. 처절한 울부짖음의 시작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품에 꼭 품겨야 한다. 하나님의 품에 품겨야 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의미를 깊이 감사하고 그 은총을 헛되지 않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을 세우심과 그 은총이란 대한민국은 지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산업을 위해 세운 것을 말한다. 이는 택함을 선물로 주신 것을 말함이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섬기고 싶다면 대통령이 되어 섬기고 싶다면 각 공복이 되고 싶다면 하나님의 천거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께 대한민국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간곡히 구해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스스로 그런 자리에 오르기 위해 악마와 손을 잡는 자들이 있다. 표가 된다면 악마와 손을 잡고 사람들을 악마()하는데 앞장선다. 이는 공포의 근원에 잡힐 일이다. 회개할 기회를 다하면 곧 그 근원에 잡히고 그 근원에서 극한 공포가 나와서 그를 ‘desolation’ 파멸케 한다. ‘ravage’의 시작이다. 그 파괴 황폐 파괴의 맹위가 걷잡을 수 없다.

 

황폐한 자취 참혹한 피해가 영원히 반복된다. ‘devastation’의 의미를 영원히 겪게 된다. 유린당하여 황폐함, 그 약탈의 자취를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참화를 겪게 되는데, 생존세계에서 하나님께 버림을 받아도 그 공포의 근원에 묶이게 된다. [신명기28:28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으로 치시리니] 하나님께 버림받은 공포와 그것에 따라 오는 음부와 사망과 악마의 그 모든 ()들의 학대에서 나오는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생존세계에서는 비유컨대 敵治下, 빨갱이치하에 잡히면 붉은 해방구가 되고 그 빨간 완장을 찬 빨갱이들이 상상할 수 없는 공포를 주는 짓거리로 그 지역을 유린한다. 그것들이 지난 간 자리는 ‘ruin’ 폐허 그 자체이고 파멸 그 자체가 된다. 그것들은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자유를 파멸시켜 버린다. 일시적이라도 그런 것에 잡히면 그 국가적인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게 된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국력을 waste 낭비하게 하고 허비하게 한다.

 

한민족 반만년 만에 잡은 하나님의 손길을 놓치게 하여 그런 공포로 대한민국을 황폐시키고 쇠약해지게 하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이는 국토개발을 파괴하는 짓이다. 빨갱이들이 점거한 북의 현실은 체제를 위해 수많은 사람을 파괴한다. 그것은 국토개발이 아니라 국토의 파괴이다. ‘waste (of land)’ 모름지기 누구든지 공포에 시달리면 자멸을 하든지 파괴의 도구가 되든지 한다. 인간자원의 황폐화다.

 

그것들은 공포의 출구들이다. 하나님을 버린 자들을 ‘destruction’ 破壞(파괴) 破棄(파기) 絶滅(절멸) 驅除(구제) 殺害(살해)하는 것들이다. 그것들은 그런 공포로 ‘distress’ 고민 곤란을 안겨주어 괴롭히고 비통 비탄에 빠지게 한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복을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그 품에 안겨야 만이 악마가 침범하지 못한다. 공포의 근원이 열리지 않는다.

 

악마와 그 악마의 종자들과 악마() 된 인간들이 준동하는 세상은 공포라는 무거운 짐 ‘burden’ 공포라는 짐을 나르기에 벅찬 부담 걱정을 휘몰아쳐 온다. 아침이 오는 것이 두렵고 밤이 오는 것이 두렵다. 점심이 오는 것도 두렵고 저녁이 되는 것도 두렵다. 언제나 그것들은 큰 재난 큰 불행 참사 참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calamity’ 그것은 악마에게서 나오고 악마의 종자들에게서 나오고 악마()된 자들의 현실화가 된다.

 

그런 것에 잡히면 종교의 자유를 가질 수 없다. 드러내놓고 신앙생활을 전혀 할 수가 없다. 그것은 또 하나의 공포의 짐이 된다. ‘burden (of the righteous)’ 생존세계에서 이런 것들에게 잡힌 북한의 참상을 안다면 어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이번 대선에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한다. 영적안보에 무지하면 국가적인 불행을 받게 된다. ‘calamity (of nation)’ 때문에 영적안보에 눈을 떠야 한다.

 

악마와 악마 화를 막아내는 영적안보를 모르면 빨갱이 악마의 사악한 심술궂은 나쁜 부도덕한 부정한 짓에 의해 참사 재난 재해 엄청난 불행 재앙에 빠진다. 개인적으로는 완전한 실패자가 된다. ‘disaster (of wicked)’ 그것들의 시대를 열려고 선거로 청와대를 접수하려고 한다. 그것들의 시대는 잃어버린 10년을 지냈다. 이제 또 다시 그것들이 청와대를 접수하면 파멸의 전성기‘day of calamity’가 될 것이다. 단 한 번의 선거를 잘못하면 돌이킬 수 없다.

 

‘whirlwind’ 토네이도 광풍노도처럼 달려드는 공포의 근원의 의미는 비유컨대 이러하다. 어린자녀가 부모와 함께 험준한 산을 지낼 때 아무런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첩첩산중에서 부모를 잃어버리면 얼마동안은 혼자라는 것을 인식치 못한다. 혼자라는 것을 인식하면서부터 두려움을 깨닫게 된다. 해는 지게 되어 있고 맹수의 소리가 가득하고 각종 귀신들의 행패가 시작된다. 그는 그 공간 안에 모든 것이 곧 두려움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지러진다. 소스라친다. 결국 그는 거기서 공황장애를 얻게 된다. 다행히 구출되어도 그 후유증은 참으로 오래간다. 사람은 그 믿던 것에서 안심을 얻게 되는데 그것이 무너지면 그와 같은 공포에 시달려 모든 것을 경계하는 두려움의 대상을 삼는다. 그런 것이 영원히 반복된다면 이는 비극이다. ‘distress’의 원어에는 ‘straits, trouble, vexer, rival wife’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그런의 고통에 빠져 절규하나 도와줄 자가 영원히 없다.

 

전혀 빠져 나갈 수 없는 곤경의 海峽(해협)에 갇혀 방위적으로 오는 궁핍 난국에 허덕이게 된다. 그런 고통 속에서 나오는 고민 곤란이 그를 괴롭힌다. 그 비통과 비탄의 소리는 절망의 자포자기에서 나온다. 그 속에 빠지면 그 불편함과 자기함몰이라는 자기스스로의 분쟁과 근심의 거리들이 일어나서 쉬지 않고 그를 괴롭힌다. 그는 마치도 곁에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에 묶여 있는 것과 같다. ,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고통이다.

 

마치도 평생을 ‘rival wife’에 부딪치고 살아야 하는 결혼처럼 그 아픔이 영원히 계속된다. 그것은 극심한 괴로움 비통 ‘anguish’의 의미이다. 그 안에는 ‘constraint, distress, strait, pressure, attack(enemy)’로 가득 차 있다. 영원히 벗을 수 없는 강제 압박 속박 거북스러움 어색함이 들어 있다. 그것이 그를 고민에 몰아놓고 고통을 주고 괴롭혀 비통비탄에 빠지게 한다. 영원히 그를 괴롭힌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를 돕지 않는다. 못한다. 영원히.

 

그를 건져줄자 도와줄자 붙들어줄자 섬겨줄 자가 없다. 상천하지 그 누구도 그 곤경 해협 궁핍 난국 곤란 격통 비통 고뇌 번민에서 괴로워하는 것에서 구출할 자들이 없다. 그 공포의 근원에서 나오는 거대한 공포가 광풍과 폭풍처럼 급습하여 누르기 시작하면 그 압력 압박을 견딜 자가 누구이냐? 그 거대한 힘으로 내리밀기 밀어닥침을 이길 자가 누구인가? 땅에서 그 기세등등하던 포스가 갈 갈이 찢겨지는 천처럼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도 마음이 그 공포에 녹아 물처럼 쏟아지듯이 할 것이다. 이런 공포를 이런 것을 가까이 오도록 초래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기 싫어하는 자들의 자업자득이다. 하나님을 모시면 악마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시고 악마의 악마() 곧 악마의 말에 잘 충동되는 체질을 벗어버리게 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그 때문에 늘 악마를 이겨 세상을 살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부요의 근원이 된다.

 

하나님이 버린 자들은 그 공포의 근원을 초래하는 ‘bring near‘ ‘bring upon’ 짓으로 결국 그것에 빠져 항상 그 공포를 만나게 되는 ’to be introduced‘ 것은 자기 자신을 멸망이라는 처소에 ’be put‘하는 것과 같다.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파멸을 멀리하고 자유대한민국만세를 구가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에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어느새 교만하고 당당하다.

 

하지만 뭘 모르는 당당함이다. 하나님이 그 가호하심을 거두면 또는 일정기간 일정영역의 그 산울을 걷어버리면 빨갱이 해방구가 생기고 그 안에는 공포의 근원이 찾아와서 그 속에서 상상할 수 없는 공포가 나와 그곳을 황폐케 할 것이다. 그 당당함이 걸레보다 못하도록 찢겨질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미군으로 인해 안심을 하는 세상을 사는데, 그것이 없어지면 공포가 국민위에 엄습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이 동맹을 굳게 지켜야 한다.

 

2015년 미군이 나가서는 안 된다. 도리어 더 발전적인 한미동맹이 되어야 한다. 필리핀은 과거를 따지지 않고 중국의 군사팽창을 대비하려고 일본의 재무장을 환영하였다. 중국을 일본으로 막고 일본은 미국으로 막아내는 지혜를 발휘하려는 것이다. 그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다 두려움의 대상 공포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애국가처럼 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셔야 우리나라 만세가 되기 때문이다.

 

선지자 이사야의 경고의 말씀!

 

[이사야:5:1-7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 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게 하는 종교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 어리석은 것은 빨갱이들에게 속는 것이다. 북한인권법제정 북한해방을 해내는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발전시킬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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