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여 나라를 위해 분노하자! 종북 세력이 朴대통령당선인의 인사권을 파상공격하여 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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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국민이여 나라를 위해 분노하자! 종북 세력이 朴대통령당선인의 인사권을 파상공격하여 기를 꺾고 눈치보게 하고 첩첩산중으로 몰아 고립과 농단과 독선이란 함정과 덫에 걸리도록 획책한다.
[잠언2:10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가는 가 무엇을 품었는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전문가를 우대하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탕평인사 기준이라고 한다. 그렇다! 지식으로 통치해야 하기에 전문가를 발탁을 해야 한다. 하지만 전문가의 지혜와 그 마인드만을 우대하여 인사 탕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반역을 품은 자들이면 어찌 할 것인가? 때문에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를 봐야 한다. 그것을 우선적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의 足跡(족적)이 곧 그 사람의 됨됨이를 증명한다. 탕평인사를 하는 길에는 공동심사를 거부하는 孤立(고립)과 인사권을 이용하는 측근의 농단과 인사권자의 아집과 독선이라는 함정이 곳곳에 널려 있다. 그런 것을 이용하는 적의 전술에는 수많은 기회주의자들과 그를 이용하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가득하다. 이런 속에서 인사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첩첩산중에 고립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총명을 포함한다. 지혜는 직관력이고 총명은 통찰력이다. 본문에서 지혜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혜를 구하는 사람의 속으로 들어간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 총명과 함께 사람 속으로 들어가면 그 사람의 지혜가 되어 모든 것을 직관하고 통찰케 한다. 하나님의 직관력과 통찰력을 공유하는 것이다.
인사권자는 ‘결과적인 탕평’을 해야 한다. ‘시작만인 탕평’은 안배이나 과정과 결과가 분열의 가속과 전시행정이다. ‘과정만의 탕평’은 일시적인 효과를 보나 결국 분열과 전시행정을 피할 수 없다. 때문에 ‘결과적인 탕평’을 해야 한다. ‘결과 선’을 낳게 하기 때문이다. 국민대통합뿐만이 아니라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효능을 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를 통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악마를 품는 화려한 스펙은 흉기일 뿐이다.
때문에 사람의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읽어내는 독해력이 필요하다. 그 독해력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이길 자들이 없다. 사람 속에 반역을 품고 있는 화려한 스펙은 김정은을 위한 적화도구이고 대한민국에겐 凶器(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화려한 스펙을 가져도 능력이 없다면 그것도 역시 탕평적인 인사가 아니다. ‘결과적인 선’을 내지 못한다. ‘결과적인 선’을 내려면 사람 속을 전부 독해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사람의 속을 다 읽어내되 무엇이 들어 있는가? 무엇을 품었는가? 그 사람의 체질이 반역의 체질이냐 애국의 체질이냐를 통찰해낸다. 더욱 그 사람의 속에 악마가 들어 있는가 여부와 악마가 그 사람 속에 들어가기 위한 기초공사여부와 그 정도를 즉각 통찰해낸다. 그런 눈빛을 주는 지혜와 총명을 가진 지도자는 복이 있는 것이다. 인사에 수많은 압력과 질타 속에서도 전혀 요동치 않는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는 인사는 잘못된 인사를 하였다고 정적들이 공격하고 곁에 사람들이 요동하여 난리를 쳐대도 도리어 마음이 즐거울 수밖에 없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한 인사이기 때문이다. 결국 ‘결과 선’으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도자의 눈은 미래를 다 읽어내야 한다. 그 사람을 그 자리에 앉게 하는 투자를 통해서 무엇을 얻을 것인지를 미리 다 내다보고 있어야 한다.
모든 인사에서 ‘결과 선’ 곧 국민 대통합과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결과를 내게 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애국자들을 등용 중용 기용하여 그분들로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려면 심지가 견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태산처럼 버텨주지 못하면 그분들이 일할 수 없는 것이고 중도하차 낙마 또는 굽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태산 같은 견고한 심지 하나님의 보시기에 능력이 있는 애국자들을 중용 하는 능력이다.
특히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등용하는 자의 과거와 현재를 그 파일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해내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 사람을 기용할 적시와 적재와 적소와 적임과 그를 부리는 방법을 정확히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주는 권능이고 즐거움이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과연 지금 이런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가? 첩첩산중에 고립되어 있는가?
아니면 독선과 아집에 빠져 있는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그 지식이 그를 즐겁게 하는 것이다. 오늘 자 조선일보에서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에게 인사권에 대한 문제성을 질타하는 글로 도배되었다. 이는 압력이다. 지나친 간섭이고 월권이다. 김정은은 선거침공에서 실패하였다. 이제는 2차 공격을 하여 정권인수위에 청와대 보좌진에 자기 사람들을 진입시키려고 발악하고 있다. 그것에 이어 3차 공격 곧 내각에 자기 사람들을 진입시키는 것이다.
4차 공격, 차관급에 5차 공격, 각 부처 보좌진 및 임명직에 자기 사람들을 진입시키려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대통령 인사권에 그 모든 적의 개입을 막아야 한다. 그것이 중요한 안보이다.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를 알아내는 영적안보의 절대 필요성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는 사람이 영적인 안보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야고보서4:7~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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