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통합과 근혜노믹스의 정신은 '잘살아 보세'에서 '우리 서로 잘살게 하세' 가 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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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국민대통합과 근혜노믹스의 정신은 '잘살아 보세'에서 '우리 서로 잘살게 하세' 가 되어야 한다.
[잠언2:17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의 기본에 정조 정절 신실 충성 성실 등의 아름다운 성품을 구비하여 주셨다. 하지만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은 즉시 그 기본의 부패와 그 능력은 파괴당한다. 그 능력이 아주 심각하게 파괴된 자들은 그 기본의 요구에 제대로 응하지 못하게 된다. 하여 인간 속에는 선을 행하고자 하는 기본의(부패가 진행되는 정도에 차이에 따라) 욕구는 있어도 그것을 행할 능은 아예 없다.
그 때문에 인간 세상에는 배반의 물결이 일고 그런 심리가 가득해진다. 결국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가 된다. 목하 대한민국은 국가에 대한 배반의 시대이다. 적화산업 곧 배반의 산업이 왕성하고 그것들의 수익이 짭짤하다. 돈 때문에 그 속에 있는 배반의 심리가 나오려고 한다. 명분을 찾는다. 그 명분 중의 하나가 김일성이 만든 대남적화책략 곧 국수적인 민족주의다. 그것에 편승한다. 불의로 착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처럼 인간은 돈을 사랑하는데 그 사랑하는 이유가 혈육에 대한 못된 사랑 가족이기주의 곧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야 하는 양심을 버리는 것,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가 되는 것처럼 불법 무법을 해서라도 가족을 행복하게 해야 한다는 과잉된 책임감에서다. 이런 사랑은 악마의 출구이고 입구이다. 이 출입구를 통해서 이웃을 파괴하는 모든 악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를 악마적인 가족 사랑이라 한다. 김일성式 가족 사랑이다.
혈육에 대한 책임감 이를 헬라어로 '스톨게'라 하는데 이는 타락한 성품에서 나오는 혈육의 사랑이라고 한다. 그러한 혈육의 사랑은 이기심의 극대화이다. 그런 극대화로 타인을 망하게 한다. 타인을 망하게 하고 자기 집안 식구만 거두는 것이 곧 스톨게이다. 가족의 이익만을 위해 북한주민에 폭정 하는 것이 곧 국수적인 민족주의 김일성민족주의이다. 그것이 곧 주체신교의 본질이고 수령주의의 본색이다.
북의 통치체제는 가족에 대한 책임과 의무라는 것을 인질로 삼아 통치하는 것이다. 각기 가족을 위해 타인의 가족을 인질로 삼아 공갈협박하고 그것에서 권력을 뽑아내어 통치하는 체제이다. 그 세상에 제일 강한 자가 결국 북한주민 전체의 가정을 인질삼아 권력을 뽑아내고 그것으로 군림하는 것이다. 김일성식의 가족이기주의가 아니더라도 각기 가정만을 위해 산다는 것은 이웃인 공동체 나라와 그 인간애를 파괴한다.
가족애를 위해 타인의 가족을 망하게 한다. 그런 분위기가 굳어지면 결국 이웃은 거대한 먹이사슬로 엮어진다. 실례로 북에 김일성式가족이기주의의 현실을 주목해야 한다. 정점에 선 자들은 그 자리를 지키고자 끊임없이 사람을 죽여야 한다. 그 사람의 가족을 해체하고 그 사람의 가족을 망하게 해야 한다. 그런 본보기를 구사해야 비로소 그 자리를 넉넉히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감히 근접할 수 없게 만들고 자기가족의 이익만을 만들어간다.
누구도 입을 놀릴 수 없게 한다. 비밀수용소로 보내고 공개처형한다. 도리어 숭배하게 하려고 우상화 놀음을 한다. 타락한 가족애는 그처럼 잔혹 참혹한 결말의 세상을 만든다. 약한 자들은 자기가족을 지키기 위해 강한 자들의 요구를 숭배와 찬양이라는 쇼맨십을 발휘해서 들어주어야 한다. 그런 공포 속에서 자유를 위해 살지 못하는 것은 인간 속에 가득한 스톨게라는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 때문이다. 그 때문에 부득불 묶여 노예가 된다.
자기 때문에 가족 전체가 망하게 된다는 불안과 두려움 때문이다. 악마는 바로 이 틈을 노려서 가족이기주의의 팽배를 만들어 간다. 그 속에서 살육을 정당화한다. 내 가족을 살게 하려면 당연히 네 가족이 죽어야 한다는 원리이다. 북의 현실을 보면 법은 있으나 권력의 노리개에 불과하다. 권력이 법을 주관하기 때문이다. 초법적인 행동을 당연시하기 때문이다. 그 권력에 감히 대항할 자가 없다. 대항할 수도 없다. 무서운 보복이 내려지기 때문이다.
비밀수용소는 바로 그런 공포의 확산을 나오게 하는 곳이고 공포통치의 공포가 나오게 하는 곳이다. 그것들은 그 공포로 그 세상을 진저리치게 한다. 오로지 자기들의 기반만을 튼튼히 하려는 짓을 다한다. 핵미사일을 만들고 그것으로 허풍을 떤다. 누가 우리를 망하게 할 자가 있느냐고 큰소리친다. 소련이 핵미사일이 없어 무너졌는가를 되묻게 한다. 모름지기 가족이기주의는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자유를 파괴한다.
이런 폭정의 악마로부터의 자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될 때 얻어지는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3대 세습이 그대로 이어진다. 이는 그들의 가족이기주의가 그 세상을 통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기에 모든 인간들은 압박하는 자나 압박을 받는 자 모두가 다 가족이기주의에 묶여 있다. 그 때문에 그 체제에 도전을 하지 못한다. 변혁을 말할 수 없다. 그렇게 눌려 어느 덧 세월이 70년이나 흘렀다.
박근혜대통령당선인의 과제는 국민대통합이라고 한다. 그 통합이라는 줄은 무엇인가? 무엇으로 국민을 통합할 것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인사를 잘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각기 가족이기주의에 빠진 인사들을 중용했다가는 결국 국민대통합은 물 건너간다. 김일성식 가족이기주의에 묶인 자들을 중용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번 인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목하 대한민국이 북한 인권을 말하지 못하는 것은 극한 가족이기주의에 묶인 것이다. 그것들이 보복으로 전쟁이라도 내면 자기가족에게 해를 준다는 공갈협박에 지레 겁을 먹는 가족이기주의에 묶인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의 효과를 극대화 하려고 김일성은 이미 대한민국의 지도부에 그들의 개들을 심어 놓았다. 그 개들의 가족도 이미 그것들에게 인질로 잡혀 있는 것이다. 그 개들은 대한민국과 각기의 가족에 겁을 주려고 열심히 짖어댄다.
그리 짖어대니 겁을 먹는다. 감히 북한인권을 말하지 못한다. 이도 김일성식 가족이기주의가 만든 책략이다. 김일성이가 대남적화를 위해 심어 놓은 개들의 가족이 인질로 잡혀 있고 그 개들은 이미 대한민국 3부와 시민단체와 방송언론 교수 교사 종교인등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때문에 북한인권을 말하지 못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치 못하고 있다. 종북이 득세해도 방치한다. 이는 자기가족에게 해가 될까봐 지레 겁을 먹기 때문이다.
박근혜대통령의 국민대통합은 김일성 줄로 할 것인가? 만일 김일성의 줄로 한다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하나로 묶을 것인가? 김일성이 만든 줄에 묶인 자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층에 자리 잡고 있고 그것에서 대한민국은 이미 묶여가고 있다. 이젠 그 결박을 끊어야 한다. 그것은 당연한 의의 통치고 당면한 우선적 일감이다. 하지만 김일성의 가족이기주의가 대한민국의 지도부에 자리 잡게 된 세상을 고치려는 의지는 있는가?
있다면 도대체 무엇으로 고칠 것인가?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마가복음 9:50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소금은 자기를 녹이는 것이다. 희생이다. 그 희생은 무엇으로 가능한가? 하나님의 사랑이다. 인본주의의 기독교는 인간의 힘으로 희생하라고 한다. 그들은 각인간이 각기 속에 主(주)된 사랑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각기 主된 사랑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제물로 드려져야 비로소 국민대통합이 된다. 그것이 곧 소금의 맛의 능력이라고 한다. 이런 희생은 '이웃사랑민족주의'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 '이웃파괴민족주의'가 아니다. 이웃을 사랑의 대상으로 여겨 섬기는 세상을 여는 민족주의가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민족주의이다. 이런 사랑으로 인류를 섬기는 대한민국으로 가야 한다.
하지만 자기가족을 위해 대한민국을 죽이고 있다. 이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그 능력을 부정한 연고이다. 그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서만 공급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셔서 살기를 싫어하는 시대를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시대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인간을 하나님의 짝으로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버린 패역 때문에 인간은 망하는 것이다.
가족이기주의를 극복하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 '이웃사랑민족주의'로 대한민국을 묶지 못한다면 결국 김일성민족주의 곧 김일성가족이기주의에 대한민국은 침몰당할 것이다. 현 대한민국의 지도층은 김일성의 가족이기주의의 지령을 따라 사는 자들을 두호비호미화편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기 가족이기주의가 정당화되기 때문이다. 그 벽이 생각보다 더 두껍고 높은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이는 이 시대가 돈을 위해 배반을 정당화하는 뻔뻔한 창녀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런 뻔뻔한 창녀의 시대에 대한민국을 치료할 자들이 누군가? 과연 박근혜대통령은 그것을 치료하려고 나온 자인가? 아니면 도리어 그 창녀들의 편의를 봐주려고 나온 자인가? 2017년에 그 결과가 나올 것이다. 창녀들의 편의를 봐준다면 이 나라는 결국 망하게 하는 자를 차기대통령으로 선출할 것이다. 창녀의 시대를 척결하면 위대한 대통령을 선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박근혜당선인의 부친 박정희 대통령의 슬로건이 ‘잘살아 보세’이다. ‘잘살아 보세’를 김일성가족이기주의로 풀어본다면 너를 죽여서라도 '우리가족 잘살아 보세'이다. 이런 세력이 국회를 점거하고 있다면 개혁할 수 없도록 방해하는 적이 된다. 박근혜노믹스의 공약을 살펴보면 ‘우리 서로 잘살게 하세’의 의미가 모호하다. 다만 국가의 돈으로 빚을 내서라도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전시행정을 한다면 이는 경제망국이다.
결국 그 풀어 낸 돈은 부자들의 호주머니로 들어갈 것이고 가난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명약관화하다. 이는 가족이기주의가 그렇게 만들어 갈 것이고 특히 김일성가족이기주의가 북한의 참혹함을 만든 것처럼 그것들의 합이 상상할 수 없는 참혹한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 박정희의 사상은 김일성의 사상과 전혀 다르다. 이는 그 자신을 희생하여 국민을 잘 살게 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박정희 슬로건에 ‘우리 서로 잘살게 하세’를 담고 있다.
김일성의 슬로건은 ‘내가정만 잘살게 하세’만 담겨져 있다. 그렇다면 박근혜는 어디로 갈 것인가? 오늘 날의 개혁은 참혹한 북한인권 유린을 만드는 김일성식의 가족이기주의에 편승하는 각기 가족이기주의 ‘내가정만 잘살게 하세’와 결별을 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부친의 정신을 계승 발전케 하는 것은 곧 ‘우리서로 잘살게 하세’에 있다. 그 사상으로 서로를 묶는 지도부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 인사로 진용을 갖춰서 각 가족이기주의와 싸워야 한다.
각 가족이기주의와 싸워 이기는 그런 지도부가 되려면 '우리 서로 잘살게 하세, 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정권 인수위와 청와대와 내각과 차관과 보좌진들과 모든 임명직이 그와 같은 희생 내 가족을 희생하여 먼저 이웃을 살리는 자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 하나라도 가족이기주의나 김일성가족이기주의가 자리 잡으면 소금의 맛이 없는 것이 된다. 결국 밖에 버려져서 밟힐 뿐이다. 나와 가족을 희생하여 먼저 이웃을 잘 살게 만드는 길로 가야 한다.
그리 가야만이 이 나라의 미래의 청신호가 켜진다. 그것으로 국민이 대 통합이 되어야 한다.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의 여파가 그 파고를 높인다. 2013년에 대한민국 경제성장이 1%도 안 될 것으로 계상하는 자들도 있다. 全(전)세계를 잘살게 만드는 대한민국이 되고 그것으로 우리 경제가 잘 살게 하는 정책을 펴야 한다. 그런 싸움은 악마와의 싸움이다. ‘내 가정만 잘 살게 하세’는 인류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병기 곧 흉기이기 때문이다.
악마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악마에게 잡히지 않는 인간은 정말 이웃을 잘 살게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넘을 수 없는 한계를 극명하게 가진다. 우선 자기 속성에 주된 사랑을 이길 수 없고 부패한 속성이 그 자신의 욕심을 이길 수 없고 악마에게 충동당하는 세상의 힘을 이길 수 없고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그 경건을 행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국가의 빚을 지는 것으로 전시행정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빚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 같으나 결국은 전시행정이고 그 결과는 여전히 국민이 갚아야 할 무거운 짐으로 남게 된다. 그 짐을 지고 허덕이다가 결국은 경제가 망하고 나라가 망하고 각기 가정이 망하게 된다. 지금의 나라를 치료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생하여 이웃을 섬기는 길 밖에는 달리 대안이 없다. 어떤 경제학자도 어떤 현란한 기술을 구사해도 결국 실험에 불과하게 된다.
이 나라가 살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경제 각 주체들이 받아들이는데 있다. 기복신앙과 각 물신숭배 등 인본주의는 모두 다 각기 式의 가족이기주의를 감추는 구실에 불과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이 나라에 부으시는 義의 비를 고대한다. 장맛비는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다. 그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 지혜의 통치가 전국적으로 내려오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 기도는 하나님의 교회가 앞장서서 해야 하고 그 선상에서 우리는 행동해야 한다. 북한주민도 헌법3조에서 대한민국 국민이고 우리의 돌아볼 이웃이다. 우리가족을 지키려고 그들을 악마에게 넘겨주고 모른 척하는 것은 악한 짓이다. 그것을 회개하고 정치권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김일성의 3대 세습에 대한 공격과 김일성민족주의의 악마性(성)을 낱낱이 까발려야 한다. 그것에 편승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해야 한다.
우리가 늘 북한인권을 거론하면 북은 전쟁 운운하며 겁을 주고 국내에서는 그에 연동하여 전쟁하자는 말이냐고 되묻는 세력이 있다. 그들이 곧 김일성의 가족이기주의에 묶인 인간들이다. 그들이 곧 종북 친북세력이다. 그 속에 빨갱이들이 있고 그 빨갱이들은 김정은에게 그 가족이 인질로 잡혀 있는 것이다. 때문에 박근혜대통령 당선자의 '근혜노믹스' 정신은 '국민세금으로 더불어 잘살게 하세'라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해야 한다.
국채를 발행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든 것처럼 해서도 안 된다. 국민이 모두 다 나서서 ‘우리 서로 잘살게 하세(북한해방포함)’로 결집되게 해야 한다. 그것에서 대한민국 미래가 열리는데, 세상경제가 어려울수록 더욱 서로 섬기는 분위기도 있고 도리어 서로 잡아먹는 분위기도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과연 그 앞에 있는 지도층의 각기 가족이기주의와 김일성式(식) 가족이기주의의 벽을 넘어야 한다. 빚내서 하는 무상복지도 포기해야 한다.
서로가 서로를 잘 살게 하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니 우리 모두 다 그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그 의의 능력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 주어진 5년 동안에 대한민국 강국만세를 만들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회개해야 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부디 이 나라의 살길은 국민 속으로 부으시는 하나님의 義의 비에 있다는 것을 직시하기를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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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 보세'는 복합적이고 전체적인 운동이고
'우리 서로 잘살게 하세'는 아주 단적이고 이기적인 운동이다.
국민의 현실과 마음을 읽지 못하고 헤아리지 못하니...
참 어처구니 없고 한심합니다.
하늘을 욕보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머리속에 지식만 가득하시군요...
무슨 뜻인지 아시는지...?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02 23:50:0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02 23:50:02
"一目要然 "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