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귀신을 몰아내고 富國强兵으로 가게 하는 새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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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빨갱이귀신을 몰아내고 富國强兵으로 가게 하는 새교훈('new doctrine','new teaching')을 받아야 한다.
[잠언3:8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악마가 들어가는 곳마다 모든 것이 망하게 된다. [요한계시록 18:2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서울이 세상에서 번영하는 도시라고 해도 빨갱이 귀신이 득실대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빨갱이 귀신이 있기에 김일성주체신교가 나온 것이고 그것이 그것들의 神(신)으로 작용하고 있고 그것들에게 대한민국이 눌리게 되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에게서는 파멸만 나오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온갖 대량살상무기와 핵무기와 그 운반체계인 미사일로 무장하고 있고 남한에는 약 5만에서 50만 명의 골수 빨갱이들을 거느리고 있다. 5만은 대한민국의 백주에 득세하고 있는 자들이고 그 50만 명은 그것들과 연결된 상하 구조상의 합체들이다. 그것들은 하나 같이 김일성 망령을 신으로 섬기는 자들이다. 그것이 빨갱이 귀신 곧 악마인데 그 악마에 눌리는 자들은 곧 바로 살해당하든지 살아 있게 되면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불이익과 압제와 학대와 참혹함과 처절함을 겪게 된다.
그런 폭정으로 그것들의 노예가 되어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당하는 것이다. 이런 짓을 협조하는 빨갱이 귀신이 들린 자들이 대한민국에서 득세하고 있고 이를 구분치 못하는 군중은 衆愚(중우)가 되어 그것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나고 있는 현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 모든 영역에서 특히 신문방송에서 나와서 설을 푸는 자들을 보면 대부분 빨갱이 귀신에 잡혀 있는 자들이라고 보여 진다. 그것들에게서 나오는 귀신들이 대한민국을 억압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국가의 위기의 근본이다.
빨갱이 귀신 이것들과 합체가 된 것들은 전가의 보도처럼 민족주의의 망령을 찬양하고 그것에 따라 애국자라는 가슴 뿌듯한 자기발견을 하나 사실은 자유대한민국을 증오하고 반미에 쇄국하는 짓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김일성 망령이고 빨갱이 귀신의 폐쇄성이다. 모든 속임수로 모든 폭력으로 모든 살인으로 대한민국을 압살하려는 저들의 행동의 뒤에는 빨갱이 귀신을 부리는 곧 붉은 용마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용 마귀를 제압해야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큰 성 바벨론이지만 그 속에 귀신의 처소가 되었기 때문에 무너졌도다. 하신 말씀에 경고를 받아야 한다. 그 성에는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 본질이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밖에는 다른 어떤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속에서 파괴를 위한 파괴는 나와도 창조와 생산을 위한 파괴는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큰 성 바벨론의 무너짐의 의미가 그러한 것처럼 인간의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그 몸은 악마의 몸이 된다. 합체(合體)란 말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고 하나님의 선을 대적하는 병기가 되고 사람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참으로 섬뜩한 자들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을 주장하는 그 사상은 보이질 않는다. 하지만 그 사상이 그를 움직이는 것은 분명하다. 그 때문에 악마는 그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그 사상의 근원이 된다. 악마의 사상을 가진 자들은 섬뜩한 인간이 된다. 시편10편에 악마의 인간의 모습이 나온다.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하오니 저희로 자기의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이 미치지 못하오며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나이다 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 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저가 구푸려 엎드리니 그 강포로 인하여 외로운 자가 넘어지나이다 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이런 사상으로 인간 세계에 온갖 악을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파멸만 가득할 뿐이다.
[마가복음5:1-5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악령과 합체가 된 자나 눌린 자들은 언제나 우선적으로 격리해야 한다.
그와 같이 빨갱이 귀신들린 자들 그것과 합체가 된 자들과 그것에 크게 눌린 자들도 격리해야 한다. 악마와 합체가 된 인간의 몸은 그것의 도구요 병기요 흉기이기 때문에 악마가 그 몸을 위하는 만큼 위한다. 결국 이용할 시간이 다하면 지옥 불에 빠지게 한다. 하지만 악마의 공격을 받는 자들은 악마 귀신이 그 몸을 강탈하여 붙어 병마가 되거나 악습을 행하게 하여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그와 그 주변에 안겨준다. 악마의 힘에 눌린 자들이 인간의 길을 갈 수 없는 격리의 대상이라는 것을 안다면 빨갱이 귀신과 합체가 된 인간들이야 오죽하겠는가?
합체가 된 자들과 눌린 자들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들에게 눌린 자들의 그 피폐함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그것들과 합체가 된 자들이 휩쓸고 가는 자리마다 피비린내 나는 피바다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런 악마의 출구들을 막아야 하고 그것들을 물리치는 권능이 필요한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도록 영적인 안보를 하는 것은 세상에 영적인 안보를 튼튼 든든 탄탄하게 해주는 이웃사랑이고 자기 자신에게는 생명과 건강이 되는 것이다.
오늘의 본문처럼 혜택을 입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부국강병이 된다. 강국만세가 되게 한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력에 의해 그 몸에 양약이 되어 그 골수로 윤택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생명이 그 본질이시기에 언제나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치료를 받게 되고 그를 통해 세상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게 하시기 때문이다. [누가복음18-19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얻은지라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그 때문에 우리 서울에 하나님이 가득하게 임하시면 대한민국이 치료를 받게 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치료하는 자들을 배출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나라는 결국 악마를 물리치는 권능을 입게 되어 영적인 안보가 튼튼 든든 탄탄해지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국체의 양약이고 근간의 윤택함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 귀신에게 고난을 받는 자들이 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것이다. 악마에게 괴롭힘을 받는 인간들은 그 악마를 물리칠 권능이 없기 때문이다.
악마는 이런 틈으로 사람을 덮쳐누르고 마구잡이로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권능이 절실한 것이다. 가위눌린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것의 심각함을 경험했을 것이다. 예수를 모르는 자들이라도 가위 눌릴 때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러가라고 외치면 그 귀신은 물러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날 지성인들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빨갱이 귀신과 합체가 된 자들도 있고 그것에 눌려 부역하는 자들도 있다. 그 빨갱이 귀신의 합체들은 벙어리 개를 만드는 귀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들에게 눌린 자들도 역시 말을 못하고 있다. 북한주민의 저 처절한 소리 그 하늘에 사무치는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는 청각장애인을 만드는 귀신의 역할을 한다. 악마가 들어와서 대한민국을 파멸케 하는 것을 보고도 그것이 무엇인지 구분치 못하게 하는 시각장애인을 만드는 귀신의 역할을 한다. 이는 그것들이 벙어리 귀머거리 소경된 빨갱이 귀신과 합체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귀신에게 눌린 국민은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속수무책 하여 앉아서 당하게 되는 정당방위불능, 언어장애 청각장애 시각장애 행동장애를 겪고 있다.
[마가복음 9:25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그 귀신들이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이 붙으면 사람이 벙어리가 되고 귀가 먹는다고 한다. 빨갱이를 빨갱이라 말을 못하는 자들이 바로 그런 귀신에 눌려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종북척결하라고 외치는데 새누리당의 일부 의원들은 못들은 척하고 있다. 도리어 이동흡의 허물을 부풀리고 있는데 동조하고 있다.
김일성망령에 눌린 자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강력한 부으심을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치료가 임하여 우리 국체에 양약이 되고 국가의 근간이 윤택하게 되는 것이다. [사도행전 8:7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누가복음 4:36다 놀라 서로 말하여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 도다 하더라]
빨갱이는 김일성 망령에 잡혀 있는 자들이다. 그것들에게 조정당하고 있고 그 위세에 눌린 자들이 오늘 날 정당방위 불능에 빠져 유창하나 언어장애, 눈은 보고 있으나 시각장애, 소리를 들어도 청각장애가 되어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10:1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것은 악마를 물리쳐서 인간에게 영적인 자유를 주고자 하심에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힘만이 악령을 물리치시기 때문이다.
모든 안보는 영적인 자유를 통해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가정안보 등등의 모든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고 그 안에 소속된 사람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면 그 안보는 깨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27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더러운 귀신을 물리치는 힘을 가진 새 교훈(kainos didache=new doctrine)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영적안보의 새 교훈(카이노스 디다케)을 받아야 산다. 원어적 의미인 'new teaching'을 따라 하나님의 권능을 힘입어야 비로소 영적인 안보가 든든 탄탄 튼튼해지는 것이다. [사도행전 5:16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이런 귀신에 눌린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이를 치료할 권능은 없다면 그 사회는 결국 망하게 된다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 사람의 속에 악마가 귀신이 들어가면 그와 그 곁의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겪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빨갱이를 빨갱이 귀신이 들렸다고 표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그것들이 주체신교를 만들고 있고 우상숭배를 강요하는 것은 그것의 배후에 김일성귀신을 내세우는 악마가 있고 그것들이 민족주의 망령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라 하겠다. [에베소서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것들의 배후에 역사하는 어둠의 세력들을 이길 수 있어야 모든 안보가 튼튼 탄탄 든든해진다.
악의 영들을 물리쳐야 나라가 산다. 오늘 날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도 결국 우울증을 만들어내는 악령에 눌린 것이다. 이름 하여 자살케 하는 마귀 자살귀의 준동을 막을 수 없어 베르테르의 효과 Werther effect와 그 슬픔의 전이가 동조자살(copycat suicide)이라고 하는 것을 조장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모두 다 어둠의 영들이 조장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욕심을 부추기는 짓들을 하는 악령의 합체들이 오늘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빨갱이 귀신들과 하나가 되어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악마가 있는 곳에는 온갖 질병이 창궐하지만 하나님을 모신 곳에는 언제나 치료와 생명이 넘쳐나는 것이다. 국민대통합과 대 탕평이라는 것은 결국 국가를 치료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빨갱이 귀신과 합체가 된 자들이 국정운영에 파트너가 된다고 하면 국정파탄은 자명하다 하겠다. 어차피 그들을 격리해야 한다. 이를 주저하는 짓은 결국 나라를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 된다. 성령의 권능으로 그 안에서 특단의 조처로 그들을 격리하고 그것에 눌린 대한민국을 치료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new teaching'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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