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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에서 그 열매, 독사에게서 독이, 빨갱이에게서 亡國(망국)이. 빨갱이 품는 민주당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6 2013-01-23 13:22:36

제목:그 나무에서 그 열매, 독사에게서 독이, 빨갱이에게서 亡國(망국)이. 빨갱이 품는 민주당에선 반역이.

 

[잠언3:14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돈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황금만능주의이다.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이 다 될 것으로 여기는 사상은 자본주의를 부패케 하였다. 자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 자본을 운용하는 자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가진 지혜의 분량과 역량에 따라 그 돈이 그 가치창출 여부를 내는 것이다. 이는 돈의 실제 가치와 운영하여 얻어진 가치는 같을 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이는 작은 돈으로 큰돈을 만들고 어떤 이는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작은 돈을 만든다. 또 어떤 이는 아예 다 망해버려 쪽박을 차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지혜에 있지 돈에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과신한 연고로 돈만 있으면 뭐든 지 다 될 수 있다고 여긴다.

 

하여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돈만을 달라고 기도한다. 돈만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물신숭배의 한 모습이다. 이런 배금주의의 득세는 빨갱이들의 득세와 연결됨을 직시해야 한다. 빨갱이 그것들은 인간의 영혼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부정하기 때문에 그 기운에 눌린 세상은 돈독이 오른 현세에 집착하게 된다. 온갖 사회악의 출구이다. 일만 악의 뿌리다. 그것이 무신론의 폐해이다. 무신론은 배금주의의 물신숭배로 가게 하는 원동력이라 해야 할 것 같다. 무신론자 공산주의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체제 유지는 결국 현세의 부귀영화에 있다. 그것들은 그 가문의 부귀영화의 집착에 있고 이를 위해 권력이 필요하고 그 권력으로 결국 돈을 착취하는데 주력하였다. 그것이 곧 현세에만 집착하는 무신론자들의 인생관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영혼과 이를 만드신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의미는 결국 돈밖에 모르는 인간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것은 이런 연유이다. 돈을 만드는데 필요한 권능을 악마에게서 받아 행동한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은 그것들이라 함이 맞다. 이는 그들이 악마와 결탁하여 그것의 종자가 되어 악마의 대행업을 해주고 거기서 나오는 권력으로 생사여탈권을 삼아 모든 것을 강탈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돈을 만드는 방법은 언제나 악마적이고 악마의 지혜와 총명에 있다. 그런 방법을 벤치마킹하는 자들이 곧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이고 종북 세력이고 부역자들이다. 남한에도 무신론자들이 많다. 그 무신론자들은 결국 돈의 노예가 된다.

 

수전노가 되어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이 주신 사람의 도를 저버린다. 그들은 겉으로는 위선이나 속으로는 김정은 체제의 악마성향을 벤치마킹한다. 하여 종북 세력의 보금자리가 된다. 이들은 악마적인 방법으로 돈을 만들기에 결코 창조와 생산능력은 없다. 모든 물질 보다 먼저 계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 말씀이시다. 하나님과 그 말씀에서 지혜가 나온다. 하나님은 그 지혜로 만물을 만드신 것이다. 돈으로 만능을 삼는 물질만능 또는 황금만능의 신앙은 적그리스도다. 하나님의 지혜로 물질을 만들고 그것으로 모든 부요를 창출하신 것이다. 때문에 물질보다 지혜가 앞선다. 악마는 만물을 만들어 낼 지혜가 없다. 창조생산력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악마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것을 속여 취하는 짓을 한다.

 

악마는 인간을 속이고 도적질하고 강도질하여 살해하는 짓을 한다. 그것이 악마의 종자들이 하는 짓이다. 그것들은 그렇게 돈을 만든다. 대한민국의 부요는 악마의 짓을 통해서 나올 수는 없다. 북에 자본이 없어 그 많은 지하자원을 개발치 못함이 아니다. 그들은 악마의 지혜로 살기에 그것을 못하는 것이다. 모든 창조와 생산은 하나님의 지혜를 따를 때만이 가능하다. 하나님이 지혜로 이 모든 것을 만드셨기 때문에 그 지혜를 찾아내야 한다. 그 지혜를 알아보는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구하는 인간에게 주신다. 그것이 곧 지혜이다. 그런 지혜는 자체나 자체가 주는 가치보다 더 많은 가치를 준다. 전혀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정치가와 자본가와 기업가 우리 국민의 시스템이 하나님의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 과학적인 지식을 공인하는 것인데, 신기술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너무나 느린 것이다. 그것이 공룡기업의 의미다. 중소기업은 신기술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다. 하지만 신기술개발속도에도 문제가 있다. 하나님이 지혜로 만드신 만물인데 그것을 알아내는 능력도 하나님의 지혜이다. 그 모든 것을 알아내는 능력을 공급받는 자들은 그 연구대상의 본질을 읽어내는 독해력의 상상할 수 없는 속도를 가진다. 그런 속도감으로 다양한 응용의 분야를 읽어내고 그런 속도감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그런 속도감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한다면 단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게 된다. 우리 사회에 만연된 빨갱이들의 사상은 이런 모든 속도를 저해한다.

 

다양성의 신기술의 시장을 만들고 그것에서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도 역시 속도이다. 이런 속도가 국제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것도 역시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 만큼 세계의 모든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그대로 움직이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과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그런 세상을 열어줄 것인가가 중요하다. 바로 은 요셉을 중용하고 그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한다. 전권을 준 것이다. 하여 그 지혜가 그 세상을 구출한다. 각기 재능을 가진 자들이라도 이를 세상에 소개하는 엔터테인먼트의 경영능력(지혜)에 따라 다르게 된다. 그 만큼의 창안되는 시장의 수요와 제 문제는 지혜에 있는 것이다. 그런 저런 지혜는 하나님의 것이 최고다.

 

결코 비교할 수 없는 내용이다. 우리가 가진 현재의 모든 자본을 하나님의 지혜로 운용한다면 그 생산성은 전대미문 할 것이다. 그 미증유의 축복을 만들어 낼 것이다. 하지만 곳곳에 암약하는 빨갱이 그와 연대하는 황금만능주의자들 배금주의자들 물신숭배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설 자리가 없게 하는 것이다. 참으로 암적인 존재들이다. 사람을 통해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요셉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모신 것은 바로왕의 선택이다. 그 때문에 덕을 본 것이다. [요한복음13: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빨갱이를 품는 정권은 그 속에서 악마가 나온다.

 

통합민주당은 빨갱이를 품고 가겠다고 한다. 그 당은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출구가 되었다. 우리는 그 당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적인 생산국가로 만들어 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한다. 이는 그들이 빨갱이를 품기 때문이다. 빨갱이 그것들은 악마적인 방법에는 눈이 밝아도 하나님의 지혜는 없기 때문이다. 통합민주당이 2017년에 재기할 것이라고 여기는 모양이다. 그들이 재기한다는 것은 대선에서 이긴다는 의미인데, 그들이 운전대를 잡으면 이는 대한민국의 망국이기에 결코 그 당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방법을 따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을 발굴 중용해야 한다.

 

그것이 곧 대 탕평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는 사람을 우리 국가의 생존능력으로 삼는 것은 참으로 바로처럼 지혜로운 선택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창세기41:38-44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 뿐이니라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하나님의 지혜의 신에 충만한 요셉 같은 이를 발견한 지도자는 복이 있고 그런 자를 중용하고 끝까지 밀어주는 지도자는 더욱 복이 있다. 이는 요셉()들이 [이사야11: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성령에 충만하기 때문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행동하는 자들이라는 의미다.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다양한 창조적 생산력을 다함없이 공급받아 부국강병을 이루는 출구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풍요의 약속이 있으니, 하나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주시려고 이미 그런 분들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께 손을 내밀면 그런 자들을 공급해 주시고 그런 분들이 은과 금의 가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창조적인 생산의 다함이 없는 능력으로 박근혜 민생정부를 성공적으로 수행케 할 것이고 그 5년 동안에 괄목할 만한 성공을 가져와 국리민복은 물론이고 부국강병을 이루게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현실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심에 부요하심과 그 넉넉하심과 풍성하신 인자하심을 강조하는 것이다. 부디 박근혜 민생정부는 하나님의 사람을 중용하고 그들로 대한민국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하나님의 기회를 보장하기를 강조하는 바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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