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병원서 담배 피면서 "병원 과학화, 정보화" 기사입력 2013-01-22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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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병원서 담배 피면서 "병원 과학화, 정보화"
기사입력 2013-01-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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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근 병원을 방문해 의학분야의 과학화와 정보화를 주문하면서 한 손에 담배를 들고 있는 사진이 중국 인터넷에서 화제다. 22일 중국 언론은 조선중앙방송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군대가 건설 중인 대성산종합병원을 찾아 중앙홀, 수술실, 입원실, 아동병원, 구강병원, 기능회복센터 등을 돌아보고 건설 상황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의학부문의 과학화, 정보화 수준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에 국가적인 의학정보자료기지를 구축해놓고 병원이나 진료소와 같은 말단 보건기관에서도 그 자료들을 이용할 수 있게 종합적인 망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하지만 그의 병원 시찰 사진 가운데 침상에 걸터앉아 있는 사진 한 장이 중국 언론의 주목을 끌었다. 22일 중국 환추왕(環球網)은 “병원에서까지 담배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은 그가 심각한 니코틴 중독자임을 알 수 있게 한다”면서 담배 부분에 빨간색 동그라미를 친 사진을 내보냈다. hanira@heraldcorp.com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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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는 (나이가 저보다 어리니까 그리 불러요) 가정적인 도덕교육이나.. 사회적인 윤리교육을 전혀 못받은 애이며...
특히는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초보적인 상식 마저도 소유하지 못한...
어찌보면,,,돌짬에서 나왔다는 중국의 그 유명한 원숭이 같은 부류라고 보아야 정확한거죠.
근데요,,, 저는 북한에서 살았으니까...저런 것이 어떻게 유지되는지와 그 속에서 사는 북한의 민중들은 이해가 되는데요....
자기네 대통령은 잘 한 일도 흠집을 내어서 피를 토하게 하는 남한 분들 속에 저런 김정은같은자를 추앙하고 모시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영원히 풀 수없는 ??? 입니다.
특히 저런놈을 장군님이라고 겉으로나마 모시는 북한 민중은 바보들이라고...욕하면서도..
저런놈에게 충성하며 남한 전체를 저놈에게 바치려 드는 놈들에게는 아무말도 안하는 ..그런 분들은 또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북한 민중들이야 그 속에서 살며,,,처음에는 땅도 주고,,,모두 주인이라니까..속기도 하고,,세뇌도 되고... 무서운 폭압에 눌려서 어쩌지 못하고 살아간다지만,,,,
이 자유론 남한 땅에서...
그것도 박정희 독재를 제일로 반대한다는 인간들이...박정희의 독재를 수 백배는 더 능가할 독재자를 추앙하는 논리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죠???
사상의 자유 때문에...ㅋㅋㅋㅋㅋ
자유민주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구요??ㅋㅋㅋㅋ
심한 말을 좀 더 하려다가 그만 둘게요...
아마도 저 사진을 보면서도,,,< 야 !!! 김정은 장군님...참으로 대 장군다우시다..> 라고 찬탄할 인간들이 지금도 남한에 있거든요.
우리도 같아요...
몇 놈이 북으로 도루 튀든....
한 두놈이 밀정으로 잡히든,,,
우리 탈북자 대중들은 자기의 길을 따라 꾸준히 가는 겁니다.
천-지사이에 크고 작은 바람들이 끊이지를 않듯이...
인간 세상에 온갖 사연 많고.. 많은데...
탈북자 사회라고... 왜 사연이 없고 바람 잘 날이 며칠이겠나요..
세상 그러면서 사는거라고 저는 봐요.
.......
그렇게 이해가 되니까 북한이 세계에 자랑할수있는게 평양교예단 옥류관 냉면 핵협박질밖에 없지 ㅉㅉ
꼬라지들 하고는.....이라는님...
재밌죠?
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요..
북한에는 ip 3 님과 같은 또라이 분들이 없으니까 좀 재미는 없어요.
남쪽엔 오니까 님과 같은 별의별 --,, 싸가지,,,또라이.. 씨벌놈... 종북바퀴...좌파벼룩..... 비아그라 인생... 조폭,,,등등이 많어서 심심하지는 않더군요.
그쵸??ㅋㅋㅋㅋ 님고 좋은거죠?
왜그러세요?
성났어요?
사실이야,,,님이 먼저 가만있는 저를 바보취급 하면서 비웃었잖아요...
그러고는 이번엔 또 먼저 성내세요?
님같은 욱기는 분들보고 <뭐 뀐놈이 성낸다> 라고 하죠?,,,
심시하시면 가서 낮잠이나 자세요.
괜히 가만있는사람 건들이지 마시구요.
아니 정말 심심하신 거야요?
이건 대낮부터,,,슬슬 건드리면서......
이보세요... 중국이요? ㅋㅋㅋㅋ 내는 배타고 바다로 와서 중국이 어땠는지 알지도 못하니 그런소리는 집의 아주머니 한데나 해보셔요.
다시는 성내지 마세요...
시시하게 사내가,,먼저 성내면서,,,
뭐야,,기분쪽 팔리게...씩
참으로 무식하시군요
어쩌면 그리도 무식하세요?
어디에 탈북자가 화교출신 족쳐야 한다고 지랄하는거 잇어요?
님은 글을 보고ㅡㅡ그것이 탈북자가 쓴건지... 한국분이 슨건지도 분간이 안가세요?
참으로,,,할 말이 없네요..
그러는 님이나 제구실 하세요.
놀데가 없어서 겨우 이창에나 와서 전전긍긍하는 분이...
그러면 안되죠.
6.25전쟁이요? ㅋㅋㅋㅋ
좀 모자는 분 같애요.
뭐 6.25전쟁부터 볼거 있어요?
고구려,,신라..백제 때부터 따져 보시지요.
아니면 더 멀리 선사시대때부터 따지시든가요...
ㅋㅋㅋ
정 할일없어 심심하신 분 같으신데...,,
가서 낮잠이나 주무세요..ㅋㅋㅋㅋㅋ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25 15:28:57
말씀이 옳은것 같네요...
북한보위부 애들은 저들이 파견했던 간첩이 잡히고... 그것으로 하여 남한에서 저들의 입지가 좁아져 가니까....
너무 바빠서 탈북자 재입북 사건 기자회견 열고서 덮어보려구 하고 있잖아요...
거기에 발 맞추어서 이 창에서도 슬슬 맞창질을 해대는 인간들이 보이네요....ㅋㅋㅋ
이창에 들어와서 노는 인간들만 추적을 잘해도 몇놈은 잘 건져 낼텐데....
사실 이 창이 미워죽어가는 짱깨들과 조선족들 적지 않죠,
그인간들은 어떤때에는 탈북자로 둔갑을 하고...어떤 때에는 남한사람처럼 둔갑하여 글을 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