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빨갱이에게는 된서리 엄동시하, 애국자에게는 봄날의 훈풍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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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살아있게 하는 힘 오래 살게 하는 생명력 또는 어떠한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남아 있게 하는 명줄 및 생명유지능력으로 그런 생명력으로 모든 적의 공격에서 살아난다면 그야말로 비유컨대 생명나무라고 할 수 있다. 생명나무는 자체의 壽命(수명)을 장구하게 유지하는 능력은 물론이거니와 그것에서 나오는 본질의 열매와 잎은 세상에 생명을 위한 치료와 치유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그것의 기운과 본질을 공급하는 열매와 잎 등으로 구분한다.
모든 녹색식물을 살리는 힘을 우리는 봄날에 목격하게 된다. 봄기운에서 凍土(동토)의 땅을 녹이고 거기서 새 생명이 움돋게 하는 힘을 느낀다. 그 힘에서 초목이 그 잎을 내도록 식물성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 힘, 식물의 성장과 조직의 증식을 가져오는 힘을 우리는 봄날에 느낀다. 그속에서 우리는 flowing의 의미를 발견한다. 유체역학적인 의미는 아니어도 거기에 분명히 생명의 힘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흐름에 생동의 환희가 쏟아져 나온다.
본문의 생명나무는 그와 같은 기운 생명이 솟구치는 샘과 같은 의미로 담아낼 수 있다. [잠언 10:11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타인을 살리는 생명력으로 치유와 치료의 능력이 물이 흐르듯이 흘러나오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봄날에 가득한 이 생명의 흐름이 모든 歎聲(탄성)을 자아내는 것을 보면서 그 생명이 흐름을 본다. 그것이 마치도 물이 흐르듯이 움직인다. 그것에 휩싸이면 생명이 움돋는다.
그런 생명의 기운이 다함없이는 나오는가! 생명을 원하는 자에게 치료를 원하는 자에게 유쾌 상쾌 통쾌하게 흘러들어간다. 그 생명의 기운이 治癒(치유)를 원하는 자에게 흘러들어가는 것이 마치도 봄날의 빛처럼 화창하고 그 품처럼 포근하다. 그 흐름의 맛을 표현하라면 아마도 fresh (of water)의 의미로 담아 낼 수 있을 것이다. 전에는 전혀 모르던 새것의 물결처럼 흐름이다. 전혀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느낌으로 전달된다.
그것은 짠맛이 없는 달콤함이며 선명하여 눈을 씻어내는 맑은 물과 같이 흘러들어 온다. 때론 격류처럼 때론 부드럽게 흘러 들어오는데 그 기세가 활달하고 때론 따뜻하고 또는 청아한 물소리처럼 그 대지를 기운 나게 감싸듯이 그를 감싼다. 그런 힘이 나오는 생명의 출구가 되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을 하나님의 지혜라 하고 그 지혜를 생명의 나무라고 본문은 비유한다. 우리는 그런 생명의 나무와 같은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자를 생명나무라고 비유한다. 그런 자의 속에서는 lively한 힘이 나온다. 생기에 넘친 기운찬 활발한 명랑한 경쾌한 힘이 나와 주변을 살려낸다. 사람을 치료한다 치유한다. 인생의 곤고함에 지친 인생은 누구든지 그 곁에 가면 곧 그 곤고함을 내려놓고 쉼을 얻게 되는 것이다. 에너지 고갈로 인해 겪는 곤고함의 지침을 이기게 하는 큰 나무 그늘처럼 쉼을 준다. 나무로 말하면 삼림욕이 대세인데, 그것에서 많은 치유가 발생한다.
산림식물이 발산하는 피톤치드(Phytoncide)와 테르펜(terpene)이 有害(유해)한 병균을 죽이고 스트레스를 없애므로 심신을 純化(순화)하고 여러 가지 병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피톤치드란 산속에 들어가면 느낄 수 있는 숲 냄새이다. 피톤치드는 Phyton(식물)과 Cide(다른 식물을 죽이다)의 러시아 합성어라고 한다. 피톤치드는 식물의 생장과정에서 상처부위에 침입한 각종 세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물질이다.
그것은 폴리페놀계의 방향성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그 기운에 접하면 인간의 피부를 자극시켜 소염, 소독, 완화시키는 약리작용을 한다고 한다. 이런 것처럼 생명나무는 하나님의 생명의 기운을 뿜어낸다. 나무의 숲은 그런 기운뿐만이 아니라 울창한 숲 속의 계곡 물가에 많이 있는 음이온도 있다. 음이온은 몸의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진정시키며 혈액순환을 돕는 등 文明(문명)病(병)을 없애 준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나무가 울창한 숲 속을 천천히 산보하는 것은 신체리듬을 회복시키고 산소공급을 한다. 생기의 전달은 나무의 본분이고 기정업무이다. 테르펜(terpene)으로 정신적 생리적인 만성 스트레스성질환이 치유되고, 삼림욕으로 적당한 산보를 겸하면 심장마비, 당뇨병, 골다공증, 관절염, 고혈압까지 치료할 수 있다고도 한다. 어쩌면 지적장애자도 치유가 가능한 곳이 숲이라고 한다.
숲을 이용하는 심리치료는 에너지충전의 의미 또는 환기요법에 충족된다 하겠다. 이런 기운들은 생명을 활성화하는 능력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생명나무는 그런 의미보다 더 많은 것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하는 지혜 그 생명나무에서 나오는 힘은 활동적인 적극적인 활기찬 활발한 敏活(민활)한 사람으로 만들어 낸다. 이는 숲을 살려내는 봄의 기운보다 비교할 수 없는 소성케 하는 힘이 생명나무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이런 기운을 뿜어내야 한다. 모든 지도자는 국가를 살리는 기운이어야 한다. 국가를 죽이는 이웃을 망하게 하는 세력을 멸균하는 기운을 뿜어내야 한다. 나무와 숲은 봄 봄철 춘계 청춘 초기의 힘의 공급을 통해 그 구실을 할 수 있다. 그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자들에게 그런 봄 봄철 춘계 청춘 초기의 힘을 공급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피곤에 지친 사람들을 생명나무로 reviving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힘으로 소생하게 하는 힘이 되어 소생하게 한다. 세상에 되살리는 생명의 힘을 공급한다. 그런 힘은 지친 사람을 기운 나게 한다. 실의에 빠진 사람을 일으켜 재개하게 하는 것이다. 죄인을 용서 재활케 한다. 생명나무를 가진 사람은 세상에 기운을 주는 사람 재기 재활의 희망의 힘을 주는 사람 자괴와 절망에 어둠의 생각을 환기시켜 감화시켜 각성시켜 생명의 활동으로 재활할 수 있게 하는 사람이 된다.
이런 힘은 마치도 親戚(친척)을 만났을 때 나는 기운과 같은 의미, 아마도 비교상의 의미로 강한 힘은 약한 자에게 전이 된다는 상대적인 힘 같은 것과 같은데 친인척 일가를 만났을 때 얻어지는 기운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 이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인지될 수 없으나 존재하는 생명의 기운이다. 거기엔 emphatic의 의미가 강하다. 곧 어조가 강한 힘이 있는 단호한 강조된 악센트가 있는 사람으로 진취적인 힘이 된다. 쩌렁 쩌렁한 음이 상대를 제압한다.
maintenance적인 의미를 만든다. 강력한 포스 강인한 카리스마로 생계 생활 살림을 증식하게 하는 힘이고 그러한 기운은 생계의 수단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힘은 持久力(지구력) 持續(지속) 保守(보수) 維持(유지) 補修(보수) 管理(관리) 整備(정비) 및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힘으로 작용한다. 그런 힘이 없다면 적에게 잡혀 먹힌다. 적을 능히 이겨야 한다. 성도는 세상과 자기욕심과 악마와 죄를 이겨야 한다.
생명나무의 생명의 기운을 받으면 appetite를 강해지도록 하게 한다. 그것을 받은 자의 생명을 위한 식욕을 왕성하게 하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영혼육의 생명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그 모든 것을 공급받아야 한다. 하나님과 그 모든 것을 공급받지 못하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생명의 기운을 입으면 왕성한 생명을 위한 먹이 활동을 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력의 은총에 대한 강력한 욕구가 발생한다.
그런 食慾(식욕)이 돈다. 그 식욕은 기도의 힘, 말씀의 묵상의 힘, 재충전의 갈구가 강력해 진다.그런 기운은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하여 福으로 공급을 받게 한다. 그런 힘은 마치도 죽은 것을 무너진 것을 망한 것을 revival의 의미로 작용한다. 죽은 나무가지에서 새싹이 돋듯이 再生(재생) 蘇生(소생) 復活(부활) 回復(회복) 復興(부흥)하는 힘으로 작용한다. 이는 세상을 새롭게 하는 renewal의 힘이기도 하다. 그것에서 세상의 일신된다.
하나님의 생명나무의 힘은 一新(일신) 蘇醒(소성) 새롭게 하기 復興(부흥) 復活(부활) 再生(재생)의 힘이다. 그러한 힘은 community의 의미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의미의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장점을 극대화한다. 모름지기 생명력이란 때로는 생명의 힘은 核分裂(핵분열)과 같은 체계적인 흩어짐으로 나오게 하고 어떤 때는 강력한 핵융합이라는 체계적인 융합에서 나오게 한다. 생명의 힘의 운영은 모든 적을 넉넉히 제압한다.
앞에 말한 이런 힘이 가득한 생명나무 같은 사람은 자신과 이웃에게 축복이 되는 것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 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셔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의미고 곧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란 말이다. 그런 자는 그 속에 하나님이 심겨진 생명나무처럼 하나님의 생명의 기운을 누리고 그 기운의 출구가 된다는 말이다. 우리는 그런 기운을 뿜어내는 생명나무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생명나무를 얻은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기운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본질의 생명의 힘을 누리게 된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로 악마와 사망과 결탁한 세상을 이겨야 한다. 하나님의 생명의 본질을 누리는 것이 없다면 결국 생명의 기운만으로는 항구적인 승리를 통한 생명을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궁극적인 승리를 얻으려면 하나님의 생명의 본질을 누려야 한다. 적극적으로 사망을 잡아먹어야 한다.
다음은 시편18편에 나오는 다윗의 고백 詩(시)이다. [1-3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나무는 흙속에 뿌리를 내려 그 생명의 물질을 공급받는다. 그것으로 그 존재의 사망을 이긴다.
그처럼 하나님의 본질의 힘을 공급받는 나무는 그 뿌리에 있다. 다윗은 그 뿌리를 하나님께 깊이 내렸다는 것을 강조한다. [4-5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불의의 창수와 음부와 사망의 줄과 사망의 올무를 이기는 힘을 지혜의 생명의 나무라고 한다. 그 힘을 누리는 자들만이 악마를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생명은 사망을 삼켜 잡아먹는 능동적인 능력이다.
그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만 있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만이 소유할 수 있는 힘인 것이다. [14-19 그 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파하셨도다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저가 위에서 보내사 나를 취하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 내셨도다] 악마와 사망을 결탁한 세상을 이겨내야 비로소 생명이 빛을 발한다.
[17-19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구원하셨도다] 라고 다윗은 고백하였다. 이러한 이김은 하나님의 지휘를 알아듣고 그 지휘를 따라 한 몸처럼 움직이는 지혜에 있다고 다윗 그는 강조한 것이다. 강한 자를 이기려면 더 강한 자가 되어야 한다.
[31-36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케 하시며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주께서 또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지 않게 하셨나이다]
[39-42 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주께서 또 내 원수들로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로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버리게 하셨나이다 저희가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지 아니하셨나이다 내가 저희를 바람 앞에 티끌 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쏟아 버렸나이다] 하나님의 지휘를 받은 다윗의 고백을 눈여겨봐야 한다.
이런 의미들은 하나님의 지휘를 알아듣고 행하는 훈련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일체화 곧 그리스도의 할례의 의미로 하나가 된 자들이 누리는 복을 의미한다. 하나님에게 깊이 뿌린 내린 나무는 그 승리케 하는 지혜를 공급받는다. 공급받는 그 지혜는 그 모든 적을 이기게 한다. 그것이 곧 생명나무다. 오늘의 글의 전반부는 기운으로 통해서 치료하는 능력을 의미하고 후반부는 모든 적을 이기게 하는 힘을 담고 그것들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 지휘를 받으려면 그리스도의 할례 곧 성령의 충만의 침례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승리하는 길인 것이다. 그런 지휘를 받는 것을 생명의 떡을 먹고 물을 마신다고 비유한다. 그들만이 진정한 승자가 되어 영생을 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 힘을 주셔서 인간을 살리는 힘이 되신다.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로 재기의 길을 열어주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6:53-5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전부 모시고 그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세상과 악마와 인간의 모든 죄를 이기신 것이다.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것을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을 말하고 그것의 연장 곧 예수님이 인간 안에 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하나님의 지휘를 알아보고 동일하게 훈련된 자들을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사람이라 한다.
그 사람들이 곧 생명나무를 얻은 사람이고 본문의 말씀처럼 복이 있는 것이다. [잠언3: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이런 생명나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복이 있는 것이다. 악마의 기준 곧 김일성의 잣대로 사는 자들에게는 무신론자들의 눈으로 어리석게 보일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기운을 맛본 사람들은 그것을 얻으려고 달려가는 것이다. 인생은 하나님의 생명나무를 얻고자 달려가야 하는 것이다.
만일 대한민국에 하나님이 기준 하는 복된 자들 생명나무가 그 마음에 심겨진 사람들이 가득하다면 그 기운에 세상을 살리고 치료할 것이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살리는 역사가 치료 치유하는 역사가 신유의 역사가 가득하게 될 것이다. 그것만이 아니라 그 모든 적을 악마의 그 동업자 사망과 그 종자들을 넉넉히 이기는 승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에 하나님의 생명나무를 심어 복을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이 세상은 산자만의 땅이라고 한다. 그만큼 기만 폭력 살인이 난무한다. 그 난무함은 악마와 사망과 결합한 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것들을 이기는 힘은 하나님의 힘 생명나무의 힘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행동하는 힘에 있다. 대한민국은 이제 그 생명나무가 가득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早老(조로)현상의 대 파국에서 벗어날 수 없다. 모든 것에서 그 조로현상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음이 보인다. 치료치 못하면 국가가 망한다.
특히 빨갱이들이 모든 부분에서 대한민국을 힘들게 하니 더욱 그러하다. 실제로 오랜 전투에 심신의 역량이 고갈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때 새 힘을 공급하는 생명나무 기운이 필요하다. 적을 질그릇 파기하듯이 할 강력 철장권세를 가진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세상의 모든 적들을 이겨야 우리가 땅의 넓은 곳에서 즐거움과 평강을 넘치게 누리게 되는 것이다. 모든 사망의 어휘들을 몰아내고 생명의 어휘들이 그 찬가가 천지진동케 해야 한다.
적을 이기고 승리하여 부르는 찬가가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생명나무의 역할이다. 김정은이 이번에도 또 흰소리를 한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 채택을 비롯한 최근 정세와 관련해 "실제적이며 강도 높은 국가적 중대조치를 취할 단호한 결심을 표명했다." 라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이런 것은 국제사회에 일원이 되어 사는 것이 아니라 공갈협박으로 파멸을 선언 한 것이다.
이는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김일성은 악마를 품은 사람이고 악마의 도구이다. 악마를 품은 사람의 속에서는 모든 것으로 속이고 모든 것으로 겁을 먹게 하고 모든 것으로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한다. 그런 악기 독기만이 가득하고 그것만 흘러나온다. 그것들이 있는 곳 어디든지 멸망만 가득하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그 악기의 독기의 출구다. 악기 독기가 가득한 곳에서는 독가스가 가득한 곳에서는 모든 생명은 죽게 된다.
독가스에 노출되면 사람이든 짐승이든 생명을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다 죽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도발을 할지를 예의주시하면서 사전에 제압해야 할 것이다. 이런 적들을 이기는 것은 생명나무 곧 하나님의 지휘를 빈틈없이 받는 다윗과 같은 자들이 중용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생명나무 같은 인재들 재목들을 고르고 골라 사용해야 하는데 죽이는 자들이 아니라 살리는 자들이 가득해야 하는데,
통합민주당의 본심은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독기로 가득한 자들이다. 그들이 인사청문회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인재들을 마구잡이로 죽이고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자들을 중용되게 하는 짓을 하고 있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이들이 이런 짓을 못하게 하는 방책을 구사해야 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이들의 이런 음모를 통찰하고 그것을 뛰어넘는 대국민적인 호소를 해야 할 것이다.
“국민 여러분 털면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게 봉사할 기회가 박탈된다면 너무나 손해가 됩니다. 때문에 이 사람을 중용할 수 있도록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책임지고 그 사람의 허물이 다시 되풀이 될 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애국충정으로 국가사회에 이바지하여 그의 모든 과오를 씻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사람은 우리 민생정부에 꼭 필요합니다.”
애국자들을 살리는 지도자의 입김에 애국의 열매를 맺는다. 대통령은 빨갱이에게는 그 모든 것을 죽이는 엄동설한과 된서리가 되고 애국자에게는 봄날의 훈풍이 되어야 한다. 이는 생명은 사망을 삼키기 때문이다. 사망은 생명의 밥이다. [호세아 13:14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애국자들을 죽이고 멸망시켜야 대한민국을 먹을 수 있다고 신념 하는 자들이 빨갱이들이다. 이들을 의법조처 해야 한다. 대통령은 빨갱이에게 된서리와 엄동시하가 되어야 한다. 애국자에게는 봄날의 훈풍이 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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