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은..산 모범" 전교조가 가르치는 북한! |
---|
기억해야 할 역사는 여중생 사망-4대강 착공..어린이 추천 만화책 [노근리 이야기]"김일성은..산 모범" 전교조가 가르치는 북한!전교조의 [깡통진보]역사교육→역사학계 [깡통진보]편향→반한·친북·자학사관
<IFRAME name=hotck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data2/modules/frm/arv_hotClick.html" frameBorder=0 width=90 scrolling=no height=210></IFRAME><IFRAME 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adimg2.adinc.co.kr/script/newdaily_l01.html" frameBorder=0 width=90 scrolling=no height=600 leftmargin="0" topmargin="0" framemargin="0"></IFRAME>
?
국사편찬위원회의 ‘正史 대한민국사’ 편찬 계획을 놓고 학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교조가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젊은 세대의 역사인식을 좌경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전교조 교사들의 [깡통진보] 스타일에 편향된 역사인식이, 학교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그대로 주입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전교조 교사들의 왜곡된 역사관이 물의를 빚은 것은 한 두 번이 아니다. 전교조 교사들이 반국가, 반정부, 친북반미적 시각으로 역사교육을 벌이다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사건은 전교조 역사교육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1. 김일성의 불길 속에서 (김일성) 항일 무장투쟁의 불길 속에서 참다운 주체형의 공산주의 혁명가들이 자라나고 혁명대오의 주체사상화가 실현됐다.
2005년 9월 전교조 부산지부 통일위원회 소속인 김 교사는 동료들과 함께 ‘통일학교 자료집’을 만들었다. 김 교사 등은 북한 역사책인 ‘현대조선역사’를 참고해 교재를 편찬했다. 이들이 만든 교재는 모두 92쪽 분량. 이 중 상당 부분은 북한의 ‘현대조선력사’와 토씨까지 일치했다. 자료집은 김일성의 항일 무장투쟁을 사실로 단정짓는가하면 6.25를 ‘조국해방전쟁’으로 보는 북한측의 주장을 그대로 담았다. 김일성 유일사상을 그대로 따르는 재미 학자의 글을 그대로 인용해 김일성 부자 세습을 찬양하는 내용도 실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창조한 선군(先軍)정치는 세계 정치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정치 방식.
자료집 발간과 교육을 주도한 전교조 교사들의 이적성은 이들이 작성한 이메일을 통해서도 고스란히 드러나 충격을 줬다. 한국 민중에게 올바른 수령관을 세워줘야 한다.
김씨는 북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왜곡되고 편향된 인식을 바꾸기 위한 것이었을 뿐이었다며,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김씨의 항변을 배척하고 ‘이적성’을 인정했다. 표현물의 이적성 정도나 활용 목적, 피고인의 경력과 지위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에게 이적행위 목적이 인정된다고 판단한 원심판결은 증거법칙을 위반하거나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난 위법이 없다.
#2. 전교조의 뿌리깊은 좌경화 교육..
일부 전교조 교사들의 이적성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더 심각한 것은 전교조가 조직적으로 [깡통진보] 편향 역사교육을 소속 교사들에게 지도한다는 사실이다. 2011년 2월 전교조는 주최한 참교육실천대회를 열었다. 사례집을 보면 영국 산업혁명과 일제강점기의 노동자 착취 사례, 1970년대 박정희 시대의 노동자 착취 사례를 차례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 ‘휴일에도 쉬지 못하는 공장 노동자 모습’을 제시한 뒤 식민지의 사례와 유사점을 찾으라는 문제를 소개하고 있다. 나아가 60~70년대 산업화시대를 ‘독재’로 단정하면서 일제강점기와 다를 것이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독재정권의 수탈과 착취가 식민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만 이뤄진 것은 아니다.
이 책의 내용 중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나의 역사 써보기’ 단원에서는 학생 스스로 ‘나의 역사 연표’를 만들어보도록 하고 있다. 그러면서 지침서는 학생들이 국내외에서 발생한 사건을 참조할 수 있도록 주요 사건들을 연표로 제시했다. 예를 들어 2002년 ‘미선이 효순이 사건’, 2004년 ‘이라크 파병’, 2009년 ‘4대강 공사 시작’ 등을 학생들이 참조할 역사적 사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반면 북한이 저지른 참상은 연표에 전혀 나와 있지 않다. 1969년 12월 대한항공기 납치사건, 1975년 8월 육영수여사 시해사건, 1983년 10월 미얀마 아웅산 폭탄 테러, 1987년 11월 대한항공 858기 폭파 사건,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같은 해 11월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이 저지른 도발은 전혀 다루지 않고 있다.
‘전남역사교육교사모임’ 게시판을 보면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추천도서들이 나와 있다.
노근리 이야기 1, 2 만화 박정희1, 2 만화 전두환 1, 2 만화 김대중 1~5 만화로 보는 한국현대사 1, 2, 3 태일이 1~5 26년 1~3 100°C - 전남역사교육교사모임 게시판
최근 벌어지고 있는 국사편찬위의 대한민국사 편찬 논란과 관련해 그 밑바탕에 전교조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전교조로부터 좌경화된 역사교육의 세례를 받은 이들이 속속 역사학계로 진출하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을 미화·왜곡하는 그릇된 역사관이 학계 전체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근현대사에 대한 제대로 된 정사 편찬에 앞서, 초중고 역사교육의 실태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2. 스스로 세뇌된 지도 모르며 진보지식인 딸딸이치고 픈 초딩 좌좀들의 무식용감.
3. 나이 쳐먹은 반공세대조차 시류에 간접 세뇌당해 속수무책으로 흔들리는 대한민국 정체성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