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종북을 방치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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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30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1, 인간의 악행에 대하여
정당방위의 攻守(공수)를 포기하는 것은 자기존재에 대한 모독이다. 그것은 노예의 근성일 뿐이다.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라는 말씀에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정당방위의 공수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방법으로 악의 도발을 관리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방법으로만이 악을 이길 수 있게 정하셨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무시하고 인간들과 함께 인간의 방법으로 악을 이기려고 한다. 그것은 악한 짓이고 악마에게 속는 짓이고 또 다른 악을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의 基準(기준)으로 악이란 원래 악마의 몸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선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을 말한다. 오직 하나님만 善(선)하시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방법으로 행동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선이다. 그리하는 것이 곧 악을 이기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몸이 되지 아니한 자들은 악마의 몸이 된다. 악마의 몸이 된 정당방위 공수는 곧 악으로 악을 갚는 것에 해당된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름이다. 그렇게 심판되는 것이다.
악마는 그 使者(사자)들로 구성된 집단이다. 그것들이 각기 역할로 각 사람의 속에 들어가서 악을 행하게 한다. 정당방위라는 구실로 공수케 한다. 서로 물고 먹게 하여 서로를 죽이게 하고 또 하나의 원수를 맺게 하고 하여 대를 이어 서로를 물고 먹으면서 滅族(멸족)으로 몰려간다. 각기의 이유는 정당방위에 있는데, 그 때 그 정당방위의 의의 기준은 각기 기준에 따름이다. 거기서 나오는 정의감으로 상대를 정죄 단죄하고 그것으로 처단한다. 하여 악마는 그것으로 재미를 본다. 사람을 더 많이 멸망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태초로부터 지금까지 인간의 정의감에 근거한 복수욕을 부추기는 짓을 한다.
공권력의 법적인 의존 보다는 각자가 직접 복수를 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處方(처방)하신다. [마태복음5:43-44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원수를 사랑하려면 먼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원수를 사랑하는 능력 하나님의 사랑을 갖출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만이 악마의 몸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악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개인 간의 원수를 갚는 일에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의 몸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해야 한다. 이 말씀에 관하여는 로마서 12장 17절부터 21절에 나온다.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몸이 된 자들은 하나님의 선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선의 방법으로 악을 이기고 그 선으로 모든 사람을 섬기는 일을 圖謀(도모)하라고 하신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선으로 인정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선의 의미는 그렇게 나오는 것이다.
인간적으로 보복을 하는 것은 결국 악마의 몸이 되어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시기에 또 하나의 악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때문에 국가법에 호소하고 하나님의 심판에 넘겨야 한다. 악마의 수법은 사람을 더 많은 正義感(정의감)에 시달리게 하고 그것으로 정당방위를 구실로 하여 서로를 물고 먹게 하여 서로를 죽이게 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에 있다. 이런 것은 결국 악마의 출구를 크게 여는 짓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그것을 막아야 하는데, 그것을 막는 일을 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몸이 되는데 있다. 하나님의 몸으로 드려져서 하나님의 선으로 이웃을 섬겨야 한다.
하나님의 선으로 악을 이기지 못하면 악마에게 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정당방위의 공수를 해야 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하나님이 각 사람이 심은 대로 거두도록 조처하셨다. 그 때문에 인간이 보복을 하지 않아도 그것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지불하실 것이고 그가 회개치 않으면 지옥에서 영원히 그 대가를 치룰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몸이 되어 하나님의 선으로 모든 것을 대해야 한다. [베드로전서2:19-21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직접 복수하는 어리석은 짓을 포기해야 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선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그 때만이 세상으로 들어오는 악마의 출구를 막는 것이고 사회평안을 만들어 내는 길이 되는 것이다. 그때만이 평강이 강물같이 흐르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베드로전서3:8-11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개인적으로 복된 인생을 살려면 하나님의 선의 출구가 행동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복을 유업으로 받게 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을 행해야 악마의 수법에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정당방위의 선이다. 또한 그런 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결과 되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몸이 되어 사는 것이 곧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요한복음 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라고 하신 말씀에 따라 생명의 부활을 얻게 된다. 개인은 응징권이 없다. 다만 하나님과 심판과 국가의 합법적인 징치 응징권에 있다.
2, 우리 국가에 대한 반역에 관하여
[베드로전서2:11-16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 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악행 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바로 위에 인용한 말씀은 국가의 선의 요구를 하나님의 선으로 충실하게 이행하라는 말씀이다. 국가의 선과 악의 의미는 특히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의 선은 헌법에 기초한다. 종교의 자유란 어느 종교가 그 종교가 가진 선의 권능으로 국가의 선을 충족케 할 수 있는가를 경쟁하는 것에 있다. 과연 우리 헌법의 요구를 국가의 선으로 규정하고 그것의 충족을 줄 수 있게 하는 권능의 차이가 그 종교의 경쟁력의 의미라고 한다. 각 종교의 선의 의미가 우리 국가의 선에 얼마나 충족할 수 있는지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국가 선과 그 반대인 악의 의미는 주적이라는 것에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헌법의 주적은 김일성이 세운 반국가단체 북괴 그 주체신교라는 체제에 있다. 그들은 우리 국가의 선의 주적인 악이다. 국가의 악이다. 이 악의 집단의 지령을 따라 사는 자들이 남한 내에 준동하는 종북 세력 그 빨갱이들이고 그것들에 부역하는 자들이다. 그것들은 우리 국가의 악이다. 김일성이 세운 그 집단은 우리 국가의 악이고 주적인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도 악의 집단 주적의 집단이다. 성경에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다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했다고 그것을 악용하는 자들이 있다. 실제로 그 말씀이 악용당해 온 세월을 보내고 있다. 그런 자들이 아직도 득세하고 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악마를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다. 김일성집단은 악마와 합체된 자들이다. 악마 화 된 자들은 곧 악마의 종자들이다. 하나님의 원수이다. 하나님 나라의 주적이다. 하나님의 원수를 사랑하면 악마의 편이지 어떻게 하나님의 편이겠는가? 그 때문에 악마를 대적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다. [야고보서4: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하나님의 모든 행동도 사랑이시다. 그 하나님은 악마를 대적하고 멸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고 행동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인간을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요한1서3:7-11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마귀에게 한편이 된 자들은 마귀의 종자들이다. 그들이 악마의 집단을 이뤄 하나님의 원수로 행동하고 있다. 그들이 종교의 자유를 강탈하고 반종교의 자유로 주체신교 곧 김일성 김정일을 신격화 하고 섬기는 우상숭배를 하는 사이비집단이다. 이런 악마 화 된 인간들을 악마의 종자들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들을 대적하지 사랑하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의 적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정면 대적하고 매를 쳐야 한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악마의 방법과 수단으로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다. 함에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악용하고 있다. 그것이 곧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지지한 교계의 목사들이다. 그들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악용하였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마귀를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다. 김일성과 그 집단은 인간 악마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한다. 비유컨대 그들의 주장은 마치도 그것들이 살인강도짓을 하도록 도와주는 사랑을 하자고 하는 것이다. 도와주면 결코 살인강도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강변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그 돈으로 핵무장을 하였다. 재미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그것을 지원이라고 하지 않고 조공이라 여긴다. 남한에 있는 그것들은 이것을 사랑의 지원이라고 부르고 북의 그것들은 그것을 당연한 조공이라 듣는다. 때문에 결코 하나님의 적은 도와서는 안 된다. 그것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적함과 치는 매일 뿐이다. 가만히 앉아서 먹히는 것이 사랑이 아니다. 그것들에게 조공을 하는 것이 사랑이 아니다. 살인강도를 도와 힘을 북돋아 주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가? 계속해서 살인강도행각을 할 뿐이다. 이를 바로잡는 것이 사랑이다.
그것의 사랑은 대적함이고 매를 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핵무장을 한다. 그 지원한 돈으로! 그 지원으로 북한 주민의 처절한 배고픔을 채우는 구휼을 한 것이 아니다. 그것들의 악마 짓을 더 오래하도록 유지시켜준 짓을 한 것이다. 그것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하여 마귀를 대적함과 같이 정면대적하고 혹 그를 바로 잡을 사랑의 매가 필요하지 지원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니다. 굳이 사랑을 강조하다면 부득불 말하자면 사랑에는 후원도 있지만 사랑에는 매도 있다. 매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준동하는 것에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로 단호한 대적함과 매로 그것들을 쳐야 한다.
그 대적함을 포기하고 그 매를 꺾는 짓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다. 악마의 도구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에 힘을 조력하는 것은 악마에게 굽히는 것이다. 악마에게 굽히는 것은 결코 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굴종이다. 노예란 말이다. 노예는 악마의 밥이고 김일성의 밥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과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의 악용을 막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그 사랑은 반드시 악마를 대적하여 그 악을 꺾고 그 출구를 막고 그것들을 결박하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는 것이지 악마를 돕는 것이 아닌 것이다. 악마를 돕는 자는 동질애를 가진 악마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편에 되어 우리 국가의 선을 파괴하는 짓을 하는 자들을 방치하는 것은 결코 악에게 지는 것이지 이기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현시대에 세우신 우리 국가의 선을 이루기 위해 우리국가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그 법치구현을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 우리 헌법에 김일성집단과 그 지령을 받는 남한 내 종북세력은 반국가단체이다. 이들은 반드시 우리 법적인 징계를 해야 한다. 그 징계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공권력이라는 물리력이다. 그 물리력을 사용하는 것을 마다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비겁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은 후원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법치구현을 위해 대적함과 매로도 나타난다는 것을 숙지해야 한다.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에도 꼬리를 내렸다. 다만 국제공조를 통해 봉쇄라는 것으로 때린 것은 잘한 것이나 사실은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힘으로 때려야 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준동을 막을 매가 매우 약해졌다. 오늘 날 남한 내 종북 세력의 이적행위를 때려도 집행유예로 드러나고 특사 때마다 풀려난다. 솜방망이다. 이는 사랑도 선도 아니다. 다만 악마의 종자들을 풀어놓는 어리석은 짓이다. 악마의 종자는 결코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다. 다만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조공은 굴욕이다. 결코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을 대적하고 매를 칠 수 있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과 사랑으로 그것들을 대적하고 그것들을 매로 칠 수 있어야 한다. 그 힘으로 약해빠진 국가의 공권력을 강화해야 한다. 그 힘으로 그것들의 도발을 억제하는 억지력을 갖춰야 한다. 그것들이 핵무장했다. 이젠 우리도 하나님의 선과 사랑으로 말미암는 지혜로 핵무장에 나서야 한다. 적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선을 악용하는 소경된 목회자들을 이용하여 많은 군자금을 받아갔고 그것으로 핵무장을 하고 운반체계의 첨단화를 이룩했다.
그것들에게 햇볕을 강조하는 자들이 아직도 남아 있고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아직도 강단에서 이런 말씀을 악용한다. 그들이 국민의 눈을 호리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인간의 사랑으로 그들을 돕는 것이다. 그것은 국가선의 기준으로 볼 때 악 곧 여적 죄 항적 죄 이적 죄이다. 인간의 사랑으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는데, 인간의 사랑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과 동일한가? 본질적으로 다르다. 하나님의 사랑은 만들어지지 않은 사랑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사랑이이고 인간의 사랑은 만들어진 인간 속에 부여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랑일 뿐이다.
그 사랑으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적이 없는데 인간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멋대로 해석한다. 국가의 선에 주적을 도와 우리 국가의 존망을 위태롭게 하는 짓을 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후원도 있고 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선한본질과 거기서 나오는 지혜로 하는 것이 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그런 것을 자의적인 잣대로 멋대로 해석하여 국가 선을 망치는 짓 곧 자기들의 반역을 정당화하는 구실로 삼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적들이 그동안 지원 받은 군자금으로 핵무장과 강도 높은 핵실험을 한다는 시점에 직면했다. 그것들을 응징하는 매를 강화해야 한다.
그 매가 솜방망이로 그치면 안 된다. 하나님의 힘으로 아주 강력한 매가 되어야 한다. 그 매로 그것들을 박살나게 하여 악마의 출구를 그 힘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 국가 선을 이루는 길이다. 그것이 곧 원수를 사랑하는 길이고 그것이 곧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길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돕는 짓 그 악한 길로 가는 자들을 돕는 짓을 결코 피해야 한다. 그것들을 도우면 살인강도를 돕는 것과 같다. 그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 가는 것이 사랑이고 그들을 선한 길로 나오게 하는 것이 선함이다. 매 없는 사랑으로 후원한 결과 그것으로 인해 도리어 북한주민은 그 상상할 수 없는 도탄에 빠져 망해가고 있다.
김정은 집단을 개혁개방으로 나오게 하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게 하는 매를 칠 수 있어야 한다. 핵무장은 핵무장으로 매를 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정당방위이다. 그 정당방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선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때만이 악마의 출구를 막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힘으로 무장하여 선으로 사랑으로 악을 이기는 선택을 해야 한다. [누가복음 21:15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재와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에 거하자!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적들을 능히 대적하고 매를 칠 수 있어야 한다. [에베소서 6:11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 6: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하나님은 사랑이 본질이시다. 하나님의 선의 본질이시다. 그 사랑과 선으로 악마를 대적해야 하는 것이 악마의 종자들에게 주는 사랑이다. 정권적인 단체가 그들만의 선을 내세워 악마의 편에 서면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과 선에서 나오는 지혜로 그것들을 대적하고 매로 응징해야 한다. 법치구현 해야 한다.
국가에 대한 적은 국가에게 부여하신 응징권을 행사하되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에서 나오는 선의 힘으로 하는 것을 하나님이 요구하신다. 그때만이 선이 승리하기 때문이다. 그 힘으로 주적의 속에 있는 침략의 근성을 무력화해야 한다. 개인은 국가의 법으로 보호받지만 국가는 누가 보호해줄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과 선으로 사는 나라가 어떻게 다른 나라를 침략하겠는가? 북괴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태어난 반국가단체이다. 때문에 반드시 대적하고 매를 쳐서 응징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길이고 사랑을 이루는 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국가에게 자위권을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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