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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미래창조는 대한민국의 모든 인사행정에 빨갱이와 무능한 자들을 솎아내는 일부터 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96 2013-02-10 15:51:12

[잠언3:34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人事(인사)만사의 紀綱(기강)은 능력위주로 확립되어야 한다. 무능한 자들의 그 흰소리치는 것이 득의만만 파안대소 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무능한 자들이 화려한 스펙을 쌓고 그것으로 흰소리치는 세상을 연다는 것은 스펙은 없으나 능력 있는 자들이 설 자리를 잃게 만든다. 이런 것에 기강을 바로세우지 못하면 능력자들은 설 곳을 잃어버리고 국가의 부는 흰소리치는 자들의 실험비용으로 날아가게 된다.

 

무능한 자들은 세상을 속이는데 이력이 난 자들이니 그들끼리 조직적인 연출 전시행정의 눈가림에 국민은 속고 나라는 골병든다. 그 때문에 나라의 인재등용 곧 국토개발은 慧眼(혜안)을 가져야 한다. 그런 審美眼(심미안)의 국제경쟁력은 아주 높아야 한다. 국가의 모든 공직과 지도자의 자리에는 창조적인 미래를 만들어 내는 능력자들이 앉아야 한다. 하지만 능력이 없는 자들이 어린민주주의를 속이고 있다.

 

그런 자들은 선출되고 난후에 朋友(붕우)인사행정을 한다. 그런 무능을 위해 사조직을 만들고자 화려한 스펙을 내세워 기용한다. 하지만 그날부터 국민은 당하고 나라는 골병든다. 모름지기 창조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곧 만물을 만드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하나님께만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자고 강조한다.

 

그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신 자들은 창조적인 지혜를 누리게 되는데 그 창조적인 지혜가 능력이다. 그 능력을 가진 자들이 아니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특히 김일성 김정일의 似而非(사이비)교 주체신교에 指令(지령)을 따라 사는 자들은 더 더욱 그 속에 능력이 없다.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악마에게서는 창조적인 지혜가 全無(전무)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파괴를 위한 파괴는 할 수 있어도 창조를 위한 파괴를 전혀 할 수 없는 자들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要職(요직)에 앉아 있는 한 나라의 미래는 不透明(불투명)해지고 그것들을 제거치 못하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능력은 하나님께만 있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비웃는다. 그렇다! 인간도 그 나름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것 능력일 뿐이다.

 

이는 인간에게 창조적인 능력이 있으나,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에 버금가는 능력이 아니라 다만 模倣(모방)의 능력일 뿐이고, 그것마저도 악마의 종자들에게는 악의 체제를 구축하는데 惡用(악용)되는 것일 뿐이니 인간에게 災殃(재앙)이 된다. 그것들은 악마의 파멸과 파탄만 나온다. 결코 창조적인 생산성은 없다. 다만 멸망의 출구이다. 그것들이 오늘 날 용북 또는 친북이라는 얼굴로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답시고 한자리씩 앉아 있다.

 

대한민국은 능력本位(본위)의 세상으로 가야 한다. 그것에 기강이 서지 못하면 나라는 정말 골병들고 결국은 나라가 무너져 내린다. 무능한 자들이 가득해도 그러한데, 거기다가 반역자들이 그곳에 있으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그들이 유능해도 그것은 곧 반역을 위한 것이니 그 유능이 나라에 해가 되지 않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정말 공직人選(인선)기강이 바로서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국가의 모든 공직에 기강이 바로서지 못하면 무능한 자들이 운전대를 잡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바로 잴 수 있는 저울을 가져야 하는데 하나님은 그런 저울이 있어 사람을 달아보고 그를 사용하시는 분이시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지시로 이새의 집에 가서 장자를 보고 하나님이 등용하는 자가 그 인줄 착각했다. 이는 그가 용모가 훤칠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버리셨다 하셨다.

 

그 말씀이 사무엘상16장 6절부터 13절에 나온다.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는 선택을 하시지만 인간은 외모를 중시 여긴다.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의 앞을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이새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그렇다! 사람을 외모로 봐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세상의 인재를 두루 찾아내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성경에 나오는 요셉을 중용한 바로 왕과 다니엘을 중용한 다리오왕의 선택을 보면 그들은 적시에 능력을 갖춘 자들을 중용하여 全權(전권)을 위임한 것을 보게 된다. 참으로 사람을 알아보는 저울을 가진 것이다. 하나님의 저울이 그들의 눈빛에서 그 왕들을 도왔다는 의미이다. 우리 대통령에게도 그런 저울을 주시도록 교회는 진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우리 대통령도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하여 창조적인 미래를 만드는 능력자들을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알아내고 우대하는 세상을 열어내는 은총을 입어야 할 것이다. 사무엘상2장 3절에도 나온다.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저울로 사람을 달아보신다고 하신다.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하나님의 저울은 언제나 작동한다. 작동하여 경천동지의 인사를 단행하신다. 실로 그분의 용인술은 인간이 다 헤아릴 수 없게 한다. 인간의 역사는 건축자들이 버린 돌을 중용하는 하나님의 용인술에서 나온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 저울로 세상에 기강을 세우신다.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하나님의 이러하신 기강확립을 막아설 자가 없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세상에 사람을 사용하는 용인술을 따라올 자가 누구인가? 아무도 그 앞에서 감히 입을 벌리고 흰소리를 하겠는가? [고린도전서 4:20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라고 하셨다.

 

다니엘서에 하나님의 저울에 대하여 이런 말씀이 나온다. [다니엘5:25-28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나님은 각 나라의 지도부의 행위를 늘 달아보신다.

 

[시편 62:9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욥기 31:6그리하였으면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 되기를 원하노라] [이사야 40:15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서 그 사람을 평가하는 세월을 열자는 것이 우리의 강조함이다.

 

[잠언 24:12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 지식의 무한 광대함을 안다면 어떻게 그 앞에서 감히 교만한 말을 입 밖에 낼 수 있겠는가?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무게를 얻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지도자들과 국민은 이러하신 하나님의 저울을 공유하는 믿음을 갖게 되기를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이런 저울의 의미를 깊이 깨닫고, 우리의 저울이 고장 난 것이니, 빨갱이가 득세하는 것이다. 그 고장 난 저울은 어린민주주의이고 빨갱이가 위장해도 그것을 구분치 못하는 저울이다. 하여 그들이 공직에 나와서 대한민국을 지금 망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바울은 하나님의 저울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고하고 있다. 고린도후서 10장 12절부터 18절의 말씀이다. [우리가 어떤 자기를 칭찬하는 자로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저희가 자기로서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서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그러나 우리는 분량 밖의 자랑을 하지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량으로 나눠 주신 그 분량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량 밖에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더할수록 우리의 한계를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위대하여지기를 바라노라 이는 남의 한계 안에 예비한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경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찌니라]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라고 하셨다. 그렇다. 우리의 자랑은 흰소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젖어 사는 자들이 자기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 이는 그들에게 있는 저울은 속이는 저울이기 때문이다. [잠언 20:23한결 같지 않은 저울추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우리는 이제 그들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잠언 11:1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공직자가 장사치처럼 된다면 이는 謀利輩(모리배)나 다름이 없다 하겠다. [호세아 12:7저는 상고여늘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사취하기를 좋아하는도다] [잠언 20:10한결 같지 않은 저울추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거짓으로 밥벌이를 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을 새빨간 거짓말로 세상을 기롱하는 빨갱이 득세를 막아야 한다.

 

다음은 미가서6장 9절부터 16절까지의 말씀이다.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악인의 집에 오히려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거짓의 득세 그 새빨간 거짓말로 사는 빨갱이 득세를 막아야 한다.

 

그것에 빌붙은 부자들, 그 정경유착의 의미가 거기서 반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중히 상하게 하였으며 네 죄를 인하여 너를 적막하게 하였나니 네가 먹으나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빌 것이며 네가 감추나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빨갱이 경제를 방치하면 화가 된다는 말씀이다.

 

[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너희가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 집의 모든 행위를 지키고 그들의 꾀를 좇으니 이는 나로 너희를 황무케 하며 그 거민으로 사람의 恥笑(치소)거리를 만들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내 백성의 수욕을 담당하리라] 그들을 적시에 제거치 못하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을 수 없게 된다는 말씀이다.

 

흰소리치는 자들이 득세하면 그들이 노리는 것은 돈이기 때문에 방대한 영역에서 정경유착이 일어나고 상상할 수 없는 뇌물커넥션으로 결국 국가의 모든 부요가 그것들의 입으로 들어가는 독직이 된다. 그런 부정부패를 막아내려면 흰소리 쳐서 국가의 재산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빨갱이 기득권커넥션을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한다. 반역과 무능력은 결코 공직에 나올 수 없는 세상으로 맑혀야 할 것이다. 전 국민이 하나님의 저울을 공유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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