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학 박사가 몇인지는 ...국가 통계숫자나 봐야 알것지만...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북한학 박사칭호를 누가 그리 아글타글 받아서 무슨 몇 백명 씩이나 되겠나요?
지금이야,,고려대..명지대..이화여대 등 북한학과들이 있는 대학들에서 교수로나 쓰일지..
그렇다고 정부의 대북정책 부서들에,,북한학 박사들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뉘신지...?
하필이면,,그런걸 왜 탈북자들 한데 묻죠? 청와대에 물어보시든가 행정부에 물어보시지요.
.............
그리고 북한에서 박사칭호를 받은 사람이면,,,
남한에서 인정해주면 박사로 되는 것이고.. 안해주면 할 수 없는 것이겠지만...
북한에서의 준박사가 남한의 박사로 된다는 소린 누구에게서 들은 소리죠?
북한에서의 박사들이 일반적으로 볼때에...남한의 박사들에 비하면 그 실력과 능력이 금 값인 것은 옳지만,,그렇다고 해서 북한의 준박사 (학사) 를 남한의 박사라고 정식 국가의 법으로 규정하고 칭호를 내린 것은 없으니 무엇을 노리고...그런,,,왼새끼 꼬는 소리는 그만하시죠.
제 개인적 생각에는 남한이 북한에서의 학위학직을 그대로 인정해 준다면 북한의 <학사>는 남한의< 석사> 로,,북한의 <박사>는 북한에서 받은 칭호 그대로 살려서 <박사>로 해주는 것이 좌우 편향이 없을 거라고 보아요.
북한에서 자격증은 북한에서 인정되고, 남한에 와서는 다시 시험을 봐야 인정이 됩니다. 즉 북한에서 대학졸업하고 한의사 자격증이 있다해도 한국에 와서 한의사 시험에 합격되어야 한의사 자격을 받을수 있습니다.
어느나라나 박사자격증을 따려면 박사논문을 통과해야 되겠지요.
한국에 와보니 박사, 석사 수가 너무 많은것에 놀랐습니다.
나는 발제자 입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그 어떤 정보기관도 나하고는 상관 없지만 나는 북한 출신으로서 북한에 대하여서 어느 정도는 내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또 핵을 비장의 무기로 여기고 북미 회담에서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려는 북한에 끌려 가고 있습니다.
또 북한은 하나의 카드를 주물르고 있지요. 그 카드가 무엇인지는 수많은 북한학 박사님들이 답하세요.
어떤 카드일지...나는 짐작하는데... ...키작고 독재나라고 . 전체주의고, 음식 등등으로 박사학위를 받으신 분들 한번 뚝 부러지게 박사로서 이제 북한이 어찌 할지에 대하여 다는 몰라도 조금의 예측이라도 하세요.
잘 사용하던 닉으로 하자니 않되어서 함북이요 했네요.
지금이야,,고려대..명지대..이화여대 등 북한학과들이 있는 대학들에서 교수로나 쓰일지..
그렇다고 정부의 대북정책 부서들에,,북한학 박사들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뉘신지...?
하필이면,,그런걸 왜 탈북자들 한데 묻죠? 청와대에 물어보시든가 행정부에 물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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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북한에서 박사칭호를 받은 사람이면,,,
남한에서 인정해주면 박사로 되는 것이고.. 안해주면 할 수 없는 것이겠지만...
북한에서의 준박사가 남한의 박사로 된다는 소린 누구에게서 들은 소리죠?
북한에서의 박사들이 일반적으로 볼때에...남한의 박사들에 비하면 그 실력과 능력이 금 값인 것은 옳지만,,그렇다고 해서 북한의 준박사 (학사) 를 남한의 박사라고 정식 국가의 법으로 규정하고 칭호를 내린 것은 없으니 무엇을 노리고...그런,,,왼새끼 꼬는 소리는 그만하시죠.
제 개인적 생각에는 남한이 북한에서의 학위학직을 그대로 인정해 준다면 북한의 <학사>는 남한의< 석사> 로,,북한의 <박사>는 북한에서 받은 칭호 그대로 살려서 <박사>로 해주는 것이 좌우 편향이 없을 거라고 보아요.
인정해주기 싫으면 그만 두구요....
북한 : 국가인정 박사
남한 : 대학인정 박사
이러니 당연히 서로 수준/다양성 등에서 서로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함.
미안한데요.... 탈북자분 맞으세요?
아니죠?
지금 탈북자들 남한 사람들에게서 욕먹게 하려고 꼼수부리는 조교가 옳죠?
탈북자들 그런 개같은 소리 안하거든요.
왜 개같은 소린줄 아세요?
님이 쓰신 글에서 개나 소나 다 박사가 된다고 하셨는데...님 말대로라면... 박사가 못된 님은 개나,,소보다도 더,,,훨씬 못한 무척추동물에 속한다는 뜻이 아닌가요.
제말이 틀려요?
분명히 님은 두번째로 똑똑한 사람이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자신은 현명하다고 생각하시죠?
한마디로 님은 개나 소보다 훌륭한 인간이란 겁니다.
그런데도 님은 박사가 못되었으니...결론은 님이 쓴 저 글이 나쁜 마음으로 쓸 글이 옳다는거죠?
그러지 마세요.
설사 개나-소나 박사가 되는세상이라 해도 그들이 일군 땅에서 지금님은 잘먹고 살고 있을뿐만 아니라 세계가 인정하는 나라란 겁니다.
그대신 박사들이 오리지날인 북한은 굶어죽은 시체들 뿐이고요...
다신 그런소리 하지마세요.
님은 쪽팔리지도 않아요?
- 초생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11 22:48:18
그러시는 님 자신이 부끄럽지 않으세요?
인성이 겨우 그런 수준에 누굴 어째 보시려구요.
그저 과거 북한에서 어떤 학위를 가졌더라는 비공식 명함 정도의 효과는 있겠지만요..
만약 확실한 증빙 학위 증빙이 있다면 대체적으로 이 정도로 인정 된답니다.
1. 북한 박사 = 남한 박사
2. 북한 준박사 = 남한 석사
- speed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12 04:58:36
어느나라나 박사자격증을 따려면 박사논문을 통과해야 되겠지요.
한국에 와보니 박사, 석사 수가 너무 많은것에 놀랐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그 어떤 정보기관도 나하고는 상관 없지만 나는 북한 출신으로서 북한에 대하여서 어느 정도는 내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또 핵을 비장의 무기로 여기고 북미 회담에서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려는 북한에 끌려 가고 있습니다.
또 북한은 하나의 카드를 주물르고 있지요. 그 카드가 무엇인지는 수많은 북한학 박사님들이 답하세요.
어떤 카드일지...나는 짐작하는데... ...키작고 독재나라고 . 전체주의고, 음식 등등으로 박사학위를 받으신 분들 한번 뚝 부러지게 박사로서 이제 북한이 어찌 할지에 대하여 다는 몰라도 조금의 예측이라도 하세요.
잘 사용하던 닉으로 하자니 않되어서 함북이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