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계속성 그 반역의 계속성을 방치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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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4:1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세상은 병든 문제가 가득하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도 있고 또 그런 것이 한데 엉켜 국가적인 재앙을 인류적 재앙을 만든다. 그런 것에 눌려 신음하는 국민이고 이웃이고 인류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는 심히 갈망하지만 해결할 능력이 없다. 국제경쟁력을 갖춘 명철의 경지에 도달한 자들이 있다면 그것을 그의 문하생들에게 傳授(전수)하려고 할 것이다. 그것을 전수하려면 기초공사를 해야 한다. 제일먼저 하는 것은 기반공사와 그 공사를 수행하기에 편리하도록 하는 인프라구축일 것이다. 컴퓨터 용어로 말하자면 하드웨어 공사가 잘 되어야 소프트웨어의 의미가 실행된다. 공사수행의 인프라 구축이 되고 그것을 위해 그 기초공사를 하여 마침내 명철의 경지에 도달하게 한다. 그것이 곧 ‘아비의 훈계’라는 의미이다. 훈계의 원어의 의미는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을 담고 있다.
도대체 인간 속에 문제가 얼마나 되고 그것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방법 명철은 없는 것인가? 그런 저런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을 얻기에 인간은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국가의 생존 인류의 생존 개인의 생존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명철의 원어적인 의미는 ‘understanding, discernment, act, faculty’를 담고 있다. 아이들이 태어나서 자기의 사랑에 겨워 防禦機制(방어기제defense mechanism)에 빠져 그것에 따라 나르시스적인 삶에 올인 한다면 결코 이웃과 국가와 사회와 인류의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 아주 어려서부터 이타적인 정신에 입각하여 인류의 문제 국가의 문제 사회의 문제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하는 눈을 열어야 한다. 그런 사회의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이웃의 문제해결에 골몰하는 아이들로 그 성장기를 거쳐야 하는데, 오로지 narcissism(自己愛)에 빠지게 한다.
도대체 우리 사회에서 들려오는 소리 부모의 소리 신문 언론 방송에서 나오는 소리 사회에서 나오는 모든 제소리들이 이웃의 문제를 국가의 문제를 북한주민의 그 참혹한 문제를, 국가 정체성의 昏迷(혼미)한 문제를, 나라의 계속성의 문제를, 법치구현의 문제를, 적의 핵무장의 문제를, 이웃의 직장의 문제를, 시장경제의 번영의 문제를 등등 국가와 사회와 이웃의 문제를 거론하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찾기에 골몰하는 것은 없다. 있다면 적화공작을 위해 국민을 무지몽매로 몰아넣는 짓만 한다. 중우를 만들어야 나라를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온 나라가 그런 자들의 소리에 덮여 있는 것이다. 이런 나라에 덮은 이 붉은 어둠들을 몰아내는 바람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야 한다. 그 바람의 폭풍만이 국민의 정신을 덮은 그 붉은 사조를 몰아내기 때문이다.
[사도행전2:1-2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본문에서 ‘주의하라’는 원어에 to hear, be attentive, heed, incline를 담고 있다. 아이들은 어머니 입 기운에 그 정신의 기반이 형성된다. 어머니가 2차 narcissism(극단적自己愛)에 빠져 있다면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자기 아픔에 신음하게 되고 그런 소리를 듣고 아이는 성장기를 거칠 것이다. 그는 자기 아픔에는 충성된 아이가 되지만 이웃의 아픔에는 충성되지 못한다. 어려서부터 자기 아픔에만 눈이 뜨기 때문이다. 이런 눈 뜸은 이웃에 대한 아픔을 알아보지 못하는 소경이 된다. 그들이 지도자가 되면 소경된 지도자가 된다.
이웃의 아픔에 충성되지 못하면 국가와 사회와 인류의 아픔을 읽어내는 槪念(개념)조차 없게 된다. 도리어 불만의 대상이 되고 원망의 대상이 된다. 이는 결국 이웃과 국가와 세상과 인류를 파괴하는 인간이 될망정 이웃의 짐을 지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가 될 수가 없다. 집에서는 2차 나르시시즘에 빠진 부모의 신음소리에 소스라치며 자기 자신에 눈을 뜨고 학교 가서는 전교조에 빠져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불만과 불평을 쏟아 붓게 만드는 김정은을 위한 자살특공대로 성장해 간다. 국가와 사회와 이웃과 인류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 아니라 도리어 국가 패망이라는 이웃 파멸이라는 인류재앙이라는 禍(화)를 만들어 가는 아이들로 성장한다. 한마디로 악마의 출구가 되어가는 성장기를 거치는 것이다. 참으로 인간 속에 불어 넣는 입김의 의미가 그토록 중요하다 하겠다.
눈을 들고 자기 아픔만을 위해 몸부림치는 인간들이 있고 눈을 들어 이웃과 국가와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자들이 있다. 전자는 범죄자로 또는 테러리스트로 성장하고 그 결과로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결국 악마의 출구로 사람을 죽이는 존재가 될 뿐이다. 그들은 창조를 위해 파괴를 하는 자들이 아니라 파괴만을 위해 파괴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사람의 속에 어떤 입김이 들어가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것을. 하나님이 흙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그 코에다가 생기를 불어넣으셨다. 하여 生靈(생령) 곧 살아 움직이는 인간이 된 것이다. 자신을 희생하여 자기 자식을 희생하여 모두를 살리는 생기를 인간 속에 불어 넣으시는 하나님을 영접하자는 것이다. 자기만을 사랑하는데 눈을 뜨게 하는 것은 2차 나르시시즘의 弊害(폐해)이다.
명철 곧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하는 것은 인류와 국가와 사회와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웃의 짐을 지는 것은 사랑이고 이를 이타심이라고 하는데, 인간의 가진 이타심은 아침이슬과 같아서 햇볕이 나면 곧 마르듯이 곧 바닥을 드러나게 한다. 그런 이슬 같은 분량을 가지고는 인간의 모든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 持續的(지속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심과 끈기는 사랑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다. 어려서부터 아가페 사랑으로 가득한 어머니의 입김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명철에 주의하고 그 명철을 얻고자 간절하게 구하게 된다. 그들은 자기 아픔보다 이웃의 아픔을 국가의 아픔을 사회의 아픔을 인류의 아픔을 직시하고 그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을 느낀다.
그 아이가 곧 성장하여 세상을 治療(치료)하는 아이들이 되는 것이다. 명철이라는 말은 문제를 알아낸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의미이다. 이를 진단과 처방이라는 의미로 담는다. 치료행위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나 악마는 모든 것을 죽이고 파괴한다. 따라서 이웃과 국가와 사회와 인류의 모든 문제는 악마에게서 나온다. 그 문제에 걸려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을 국가를 사회를 인류를 치료해야 한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에서 나온다. 그 명철의 출구가 되면 그는 세상을 치료하는 자들이 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하면 healing 캠프 대~한민국이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런 분들에 의해 부국강병으로 창조되는 것이다. 어머니의 입김이 2차 나르시시즘에 묶인 것이면 아이도 그러하다. 전교조의 세뇌를 받으면 아이는 테러분자가 된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그 때문에 2차 나르시시즘에 빠져가는 국가사회전체를 개혁해야 한다. 혁파의 능력으로 불만과 불평의 소리를 내는 자들이 아니라 감사의 소리를 내고 이웃의 문제와 국가의 문제와 사회의 문제와 인류의 문제를 자기 아픔보다 더 깊이 痛感(통감)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하는 세상의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2차 나르시시즘의 분위기에 엄몰된 세상이 되면 나라가 망하다. 그 분위기는 빨갱이의 적화공작에 沃土(옥토)와 같은 토양이기 때문이다. 2차 나르시시즘에 빠진 세상이니 이 나라가 북한 인권을 돌아보지 못한 것이다. 이는 여성들이 자기 사랑의 극치에 빠져 살기 때문이고 그 다음은 모성애의 극한 이기심이 그런 세상을 만든 것이다. 지금의 빨갱이 득세가 다 거기에 있다 하겠다. 그 때문에 2차 나르시시즘을 정당화 하는 모든 문화를 버려야 한다.
이 나라가 잘 되려면 하나님의 명철에 집중해야 한다. 명철의 종류는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인간의 명철은 2차 나르시시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또 문제를 진단 처방하는데 한계를 가진다. 그 때문에 전시행정으로 기운다. 문제해결을 못하게 된다는 의미다. 하나님의 명철은 그것에서 자유롭다. 아울러 하나님은 생명이시고 그 생명을 주는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빛이시고 그 빛은 치료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지혜를 준다. 그 지혜는 살리는 診斷(진단)과 處方(처방)이다. 그것을 대한민국 전체가 공유하여 온 거리에 이웃의 문제를 국가의 문제를 사회의 문제를 인류의 문제를 서로가 지려고 힘을 모으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거기서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세계 열방에 존경을 받게 하고 강국만세로 가게 한다. 명실공이 지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하나님의 손을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기적적으로 출생하였다는 것을 안다면 이를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김일성과 그 집단의 南侵(남침)으로 망해가던 나라를 구출한 것도 하나님이시다. 미국과 유엔을 움직여 대한민국을 구출하신 것이고 그 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加護(가호)를 입고 오늘 날의 번영을 이루게 되었다. 이제 하나님과 함께 이 나라의 계속성을 이어가야 한다. 이 나라의 여성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채워 그 2차 나르시시즘을 극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손길 곧 치료의 손길이 되어 인류와 지구와 국가와 사회와 북한주민을 치료하는 손이 되기를 강조한다. 그런 손길이 곧 그 자녀들의 미래일 것이기 때문이다.
2차 나르시시즘에 빠진 자들의 자녀는 그 미래가 악마의 출구가 된다는 것을 주의하라! 그런 자들이 가득하면 대한민국은 빨갱이의 세상이 되고 그 자녀들은 그것들의 이용거리 소모품으로 이용당한다. 결국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망하게 되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낳게 된다. 2차 나르시시즘은 서로 물고 먹게 하는 악마의 출구이나 그것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악마의 출구를 막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 중이다. 이미 남한은 內亂(내란)에 잡혀 있고 그것들이 박근혜정부의 출범을 아주 강하게 방해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생각해야 한다. 이타심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데, 인간의 이타심은 한계가 있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아야 한다. 아가페로 명철한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는 힐링 캠프 대~한민국이도록 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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