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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음모에 악용당하는 인사청문회와 이를 이용하여 득세하려는 함량미달자들의 준동은 망국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5 2013-02-22 15:19:36

 

제목:빨갱이 음모에 악용당하는 인사청문회와 이를 이용하여 득세하려는 함량미달자들의 준동은 망국의 前兆(전조).

 

[잠언4:9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이름 석 자를 세상에서 유명 브랜드를 만들고자 높아지는 것을 위해 공감대적인 노력을 선택하여 主力(주력)한다. 또 어떤 이는 그 안에서 스스로의 기준으로 무게를 더한다. 이름을 많이 알리는 것이 중요하고 그들에게 좋은 好感(호감)을 사는 것이 중요하기에 많은 스펙을 쌓기에 汨沒(골몰)한다. 이런 것을 겉치장이라고 한다면 이는 그 속에 가벼움이 있다는 말이다. 사람의 인물됨의 그 무게가 태산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물론 하나님의 기준에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사람의 인물을 평가하실 때 그 속에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지혜의 분량이 얼마나 되는 가로 평가하신다.

 

사람에게 인정을 받아도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심히 가벼운 사람들, 가볍다 못해 티끌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고관대작은 합당치 않다. 하지만 處世(처세)에 능하여 그런 자리에 오르는 자들이 惑(혹) 있게 된다. 그들은 가벼운 인간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시대는 終末(종말)을 고하게 되는 것이다. 곧 그들이 得勢(득세)한다는 것은 그가 속한 조직과 그 사회 그들이 국가의 중책을 맡았으면 곧 국가가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輕薄(경박)한 輕率(경솔)한 자들의 세상이라 한다. [스바냐 3:4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속에 하나님을 두기를 싫어하는 세상은 喪失(상실)의 시대라고 하는데 이들의 세상은 인본주의의 極致(극치)로 간다. 하여 하나님의 요구를 인간의 지혜로 그 합으로 代身(대신)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입어 우리에게 공급되는 하나님의 힘의 분량 안에서 잠언 서를 통해 하나님의 지혜의 가치를 세상에 고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제일이고 그 명철을 얻어야 하고 어제 그제에 우리는 우리의 글에서 지혜를 높여야 지혜가 그를 높인다고 하신 말씀을 전언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무게가 있는 자들이 득세하는 시대가 되어야 국가계속성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요 며칠 동안 고한 말씀을 다시 한 번 더 吟味(음미)하기로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태양이 어둠을 물리치듯이 솟아오르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 그 지혜의 힘을 받은 자들은 萬人之上(만인지상)에 오르게 된다. 태양으로 솟아오르게 하는 힘 그 운행케 하는 힘, 태양 속에서 분출되게 하는 그 빛의 힘은 하나님의 지혜의 성향을 비유한다. 오직 하나님의 지혜만 스스로 높이는 性向(성향)이기 때문이다. ‘to rise’ 스스로의 능력을 증명하여 높이게 하시고 ‘rise up’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피조물의 지혜 위에 항상 높은 자리에 있게 하신다. ‘be high’의 의미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창조지혜의 無窮(무궁)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 스스로의 증명을 위해 피조물의 지혜 그 모든 정적들의 지혜와 경쟁을 하사 넉넉히 이겨내어 증명하신다. ‘be lofty’ 항상 언제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높이는 자들로 하여금 萬人之上(만인지상)에 오르게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지혜만의 세상으로 純度(순도)를 높이는 작업에 늘 충실 성실하시기 때문이다. 하여 하나님의 지혜는 지혜끼리 뭉쳐 스스로를 높이는 전투를 하여 항상 이기는 위치에 확고부동 ‘be exalted’를 한다. 또 지혜를 품으면 지혜가 그를 比重(비중)이 있는 偉人(위인)으로 만든다고 傳言(전언)하였다. 어제 우리는 함량미달의 의미를 ‘가벼운 자’라고 定義(정의)하였다.

 

깃털보다 가벼워서 또는 草芥(초개)와 같이 가벼워서 또는 겨와 같이 가벼워서 악마의 작은 바람에도 搖動(요동)치고 날아가는 자들이 함량미달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포옹하면 하나님은 그에게 오셔서 그의 함량이 되시되 그 무거움 무게 중량을 높이신다. ‘to be heavy’ 결코 악마의 그 어떤 바람에도 요동치 않는 태산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도 체격이 크고 몸이 단단함을 가진 筋肉質(근육질)의 사람과 같은 의미가 주는 힘의 포스를 의미하는데, 그 속사람의 모습이 결코 중량감이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와 같이 듬쑥 든직함이 그 속에서 출렁거리며 나온다. 이런 사람을 드레지다라고 한다.

 

任大責重(임대책중)한 일을 넉넉히 해내는 인물이라는 말이다. ‘be weighty’ 그런 인물은 중대한 힘 극심한 힘이 그 속에서 나와서 모든 적들의 비통이 되게 한다. ‘be grievous’ 그의 심지는 하나님의 힘으로 단단하고 굳은자이기에 정적들에게는 결코 다루기 힘든 난제를 안겨주는 자이다. ‘be hard’ 그는 언제나 하나님의 부요 속에 사는 자이다. 물론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템의 부자가 되는 것은 기본이고, 품격이 아주 높아지게 하는 性品(성품)의 力量(역량)의 부자가 되는 것이다. 물론 받은 분량 만큼이다. ‘be rich’ 이런 부자는 아주 쉽게 변질되는 세상을 이기는 힘을 의미한다. 변질된다는 것은 가벼움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짓을 한다. 인간의 본성에서 아주 심히 혐오하는 짓을 주저 없이 한다. 그것이 악마의 간교함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포옹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상으로 주는 ‘be rich’ 하나님의 모든 부요에 따라 그의 모든 방법상의 내용은 하나님의 사랑의 정의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본성에서 감탄하게 되는 아주 훌륭하고 고결한 것의 본질을 가진다. ‘be honourable’ 그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책임감과 충성됨과 성실함이 변함이 없는 자이고 그런 이상의 장엄함으로 모든 정책을 펼치는 자이다. ‘be glorious’ 이런 자들은 영적안보에 능하여 악마의 모든 출구를 막아낸다.

 

그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빨갱이들이 감히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중압감을 주는 자이다. ‘be burdensome’ 인간의 본성에 영광과 수치를 알게 하는 것이 있는데, 그 본성의 증거, 영광에 무한 지지를 받는 모든 발상이 無限定(무한정) 솟구치는 자이다. ‘be honoured’ 결국 이런 자의 속에 계신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세상에 드러나는 행동은 마치도 태양이 동산을 넘어 正午(정오)의 빛처럼 드러나심이다. 하나님이 그 속에서 드러나는 그 힘으로 천하가 혜택을 입게 된다. 그로 인하여 國泰民安(국태민안)을 인류치유행복을 가져오니 그처럼 높은 자리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시라 치료의 힘이기 때문이다.

 

[시편 37:6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가 바로 그런 치료의 의미로 드러남을 강조한다. 그 치료를 준다는 의미에서, 만물 속에 두신 등불 곧 하나님은 큰 광명 작은 광명을 만드신다. [시편136:7-9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빛이 태양처럼 또는 달빛처럼 또는 별빛처럼 드러나신다는 비유를 담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 치료의 힘이 발산되어 각기 분량만큼 세상을 치료하는 자들이 된다.

 

각 사람이 하나님의 지혜를 포옹한 분량만큼의 賞(상)으로 주시는 이 은총은 그의 花冠(화관)과 영화로운 冕旒冠(면류관)이다. 화관과 면류관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그 속에서 그를 陣頭指揮(진두지휘)하여 하나님의 힘 곧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힘, 사망을 제어하는 힘 악마를 제압하는 힘, 인간의 모든 무지와 욕심을 이기는 힘, 세상을 이기는 힘, 악마의 모든 종자들을 척결하는 힘, 모든 부정부패를 몰아내는 힘, 국태민안을 이루게 하는 힘, 모든 가난과 질병을 몰아내는 힘, 정적을 선의 경쟁으로 이기는 힘, 合力(합력)해서 善(선)을 이루는 힘, 조화의 힘, 창조의 힘, 생산의 힘, 그 모든 것을 치료하는 힘이 나오기 때문이다.

 

별 빛 만큼 나오는 분도 있고 달 빛 만큼 나오는 분도 있고 태양처럼 나오는 분도 있다.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말미암는 생명의 빛으로 담아내는데 이를 화관이라고 또는 영화로운 면류관이라고 한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의 속에서는 누구든지 그 힘이 나오게 된다. 마치도 aura(오라, 아우라 두 의미다 다 포함) 그처럼 그 몸에서 나오는 힘이 모든 거짓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악의 음모를 분쇄하는 힘이 나오는데, 그것의 분량대로 그 힘의 무게가 그 중량이 차이가 있게 된다. 그래서 큰 면류관 작은 면류관이라는 의미로 담아낸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지혜의 사람에게 주는 의미는 nathan {naw-than'}이다.

 

그 안에는 ’to give, put, set’을 담고 있다. 이런 의미는 ‘bestow, grant, permit, ascribe, employ, devote, consecrate, dedicate, pay wages’로 담아내야 한다. 그 사람의 속에 계신 하나님의 치료의 힘 그 사랑의 고귀한 힘이 각 사람의 분량대로 그 머리 위에 aura 그것처럼 발산되는데 그것을 영화로운 면류관이라고 한다. 물론 그런 자들이 만인지상에 오르는 때면 그 머리에 官帽(관모)가 있게 된다. 물론 하나님이 그의 冠帽(관모)가 되어야 하는데 가벼운 자들이 그 자리에 앉아 官帽(관모)를 쓰니 문제가 크다. 이제 대한민국은 관모에 대한 관리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해야 한다. 그것이 복 받는 국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본문의 머리는 ‘to thine head’ 는 ro'sh {roshe} 이다. head, top, summit, upper part, chief, total, sum, height, front, beginning등의 의미를 담는다. 이런 의미는 그들이 지도자로 발탁되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는 의미를 길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자들은 ‘top, tip (of mountain), height (of stars), chief, head (of man, city, nation, place, family, priest), front, choicest, best, division, company, band등의 의미로 담아내야 한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호의 찬성 편애 역성을 받고 친절 우아 은총 우미 기품 점잖음을 다한 존경을 받게 되고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료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능력의 충만한 발산은 그의 매력 매혹하는 아름다움이고 그것을 드러내는 자는 또한 하나님의 눈을 끄는 사랑의 힘을 가진 자이다. 그런 자들만이 흠과 티가 없는 公僕(공복)으로 손색이 없는 精密(정밀)함이 있기에 하나님과 사람이 受納(수납) 嘉納(가납) 受理(수리) 受諾(수락) 容認(용인)하는 사랑을 입게 된다. 본문의 은총은 ‘of grace’이고 원어로는 ‘chen {khane}’이고 그 안에는 ‘favour, grace, charm, elegance, acceptance’를 담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요구하는 세상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살자고 강조한다.

 

인간은 피조물이고 타락했고 악마를 이길 수 없는 안팎의 한계에 묶여 있다. 그 때문에 사람이 아무리 좋은 스펙을 가져도 母胎(모태)로부터 天才(천재)로 태어나도 악마의 손에 잡히면 악마의 兵器(병기)가 되어 인간을 파멸케 하는 凶器(흉기)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악마에게 잡히거나 악마에게 속는 인간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가벼운 자들 함량미달이다. 하나님으로 가득 채울수록 그의 중량은 높아져 간다. 그런 자들의 머리에 면류관이 ‘aura’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들은 영원히 빛나는 자들이 된다. 이는 하나님이 그들 속에서 빛을 발하시기 때문이다. 그런 공복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인사청문회 그 모습에서 우리는 많은 분노와 절망감을 갖게 된다. 과연 하나님의 눈빛 그 저울에 달면 저들의 근수가 얼마나 나갈까? 인사청문회를 한다고 앉아 있는 국회의원들부터 해야 할 것이다. 인사청문회의 반역에 앞장서는 자들이 앉아 그 심사를 하면 과연 애국비중이 있는 자들은 통과 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가볍다 참으로 가볍다. 빨간색으로 가벼운 인간들이 붉은색으로 가벼운 인간들을 통과시키겠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아니면 매장시키고 죽이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 반역적인 테러가 아닌가? 카더라 로 죽이는 짓을 신상 털기로 몰아가는 인사청문회의 길은 대한민국에 백해무익한 것이 아니겠는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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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아 ip1 2013-02-23 14:32:0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24 09: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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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ㄱㄷ ip2 2013-02-23 15:30:1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24 0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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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동무야 ip3 2013-02-23 15:51:38
    새-터민 쉼터이름 조선-족 쉼터라고 바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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