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끄어 는 고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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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 강아지 에 범이라! 하룻강아지 는 철리 없음은 당연하다. 그러나 범도 범나름! 하도 포효(哺哮)를 식은죽 먹듯 자주하여 늑대 소년이 된지도 오래다. 그리고 이 범은 늙어서 노호(老虎)가 되어 이제는 그 소리도 숨결이 가는한 실오라기가 되었다. 뭐? 한국을 최종 파괴 한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 한국을 최종 파괴하면 그 불꽃이 당신들 큰형님인 중국 따끄어(大哥)에게로 튀기 때문에 그 따끄어 는 가만히 있지 않아! 알갔디? 기리구 당신들도 동시 파괴돼!!! 老虎落淚 즉 늙은 호랑이 의 눈물로 끝난다는거 알갔디! 개소리 티디 말라운! 알갔네? 덩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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