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政府는 빨갱이病에 걸려 위중한 대한민국을 치료해내는 劇藥처방을 낼 수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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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4:10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세상에서 국제적인 석학들끼리의 강의를 알아듣는 자들의 수준이라면 그의 듣기 능력은 타의 追從(추종)을 불허할 것이다. 우리가 증거 하는 하나님은 유일무이하시고 전지전능하셔서 모든 만유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지혜의 말씀 그 하나라도 알아듣는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함에도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 곧 모든 어휘력의 근원이시라는 의미다. 모든 표현이 그분의 속에서 나오게 되고 그를 본 딴 인간도 모든 것에 이름을 붙여 사용하도록 조처하신다. 하나님이 作名(작명)한 것이 아니고 다만 인간들이 한 것이지만 인간세계의 각 나라 사전에 수록된 語彙(어휘vocabulary)만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 하나하나의 의미를 다 아는 인간은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가진 인간의 한계로 인해 늘 사전 속에 파묻혀야 비로소 그런 의미를 접할 수가 있다. 그 때만이 가능하다. 세상은 소리를 낸다. 침묵의 소리든, 침묵이 아니든 소리를 낸다. 그 안에는 惡魔(악마)도 소리를 내고 死亡(사망)도 소리를 내는데, 그것들의 소리를 다 담아낸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낼 수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게 미혹 혼미로 가로막는 짓을 한다. 하여 인간은 악마와 사망에게 속고 늘 당하고 산다.
때문에 生命(생명)의 언어 곧 여호와 하나님의 언어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언어는 생명의 그 자체가 말씀으로 드러나고 모든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는 그 말씀 자체와 그 어휘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대한민국萬歲(만세)도 그분의 어휘에서 나온다.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는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어휘는 나무와 같다.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다. 그처럼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맺는다.
좋은 열매 맺게 하는 하나님의 어휘력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는 자유를 만드는 어휘와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은 생명을 주는 어휘와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은 행복을 만드는 어휘에서 나온다. 하지만 그런 어휘들을 찾아내는 능력이 인간에게 없다. 악마와 사망으로부터 인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청취력 곧 알아들을 수 있는 어휘력도 없고 어휘력이 없으니 독해력도 없다. 도대체 인간은 귀가 너무 어둡다.
인간끼리의 언어도 심지어 자기 몸에서 난 자식의 어휘도 살을 대고 사는 부부간의 어휘도 不通(불통)이다. 인간이 모든 것을 다 담아내고 길어낼 수 있는 어휘력을 가진다면 눈도 밝은 것이고 귀도 밝은 것이고 입도 敏捷(민첩)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없으니 보기에 어둡고 듣기에 둔하고 입은 어눌하다. 그 속에서 인간은 絶叫(절규)하고 사는 것이다. 그 절규는 인간의 삶을 의미한다. 그의 스토리가 된다. 기가 막힌다.
우리가 만일 만물을 相關(상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처럼 모든 것을 다 들을 수 있다면 또 그것을 어휘로 담아서 다 표현할 수 있다면 하나님과 능히 대화가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하나님이 만든 것들의 소리가 만유에 충만하다. 그 소리의 바다 속에서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듣고 있단 말인가? 잘 못 알아들으면 망하게 되는 것이 인생이고 속게 되는 것이 인생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치료가 필요하다.
때문에 하나님의 治療(치료)를 받으면 그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특히 생명의 소리를 청종하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긍휼을 입는 아들이 되는 길인데 그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는 것이다.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의 권능으로 치료를 받아 그 긍휼을 입으면 적어도 우리의 생명을 넉넉히 지켜낼 수 있을 정도는 들을 수 있게 된다. 하여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우리는 가져야 한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지혜의 소리와 하나님의 소리는 반드시 그 모든 소리들 안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소리의 바다 속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소리를 청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는 귀를 그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안테나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의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은 생명이시고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고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 소리를 聽從(청종)할 수 있어야 비로소 대한민국을 치료하여 이 빨갱이 병에 걸려 위중한 대한민국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만세를 이루는 길에 관해 많은 專門家(전문가)들이 머리를 싸매며 이런 저런 방법론을 構築(구축)하려고 할 것이다. 그들도 그 나름의 귀로 생명을 유지하는 길을 찾아내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생명을 줄 수 없는 인간의 소리일 뿐이다.
본문의 들으라, ‘Hear’ shama` {shaw-mah'} 인데 이 ‘샤마’는 聽從(청종)이라는 의미 'to hear', 'listen to, obey'를 담는다.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들이 아니라 그대로 살아야 한다는 前提(전제)가 청종이기 때문이다. [히브리서3:7-8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청종은 하나님의 지혜와 합일체 되는 것을 전제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합일체가 되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생명의 지혜에 대한 인지능력과 감지능력이 넘치게 한다. to hear (perceive by ear) 그 때문에 소리의 바다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에 이르게 하는 생명에 관한 소리에 제대로 관계해야 한다. 'to hear of or concerning' 그것은 곧 주파수를 고정시키되 영구 고정함을 의미한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만이 오직 생명의 지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소리가 심히 細微(세미) 稀微(희미)한 稀薄(희박)한 소리라고 또는 멀티 周波數(주파수)라도 또는 높은 소리도 큰 소리도 긴 소리도 넓은 소리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to hear (have power to hear)' 다양한 소리를 청취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분야에 생명을 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비로소 승리한다. 강한 청력의 의미는 하나님의 생명의 지혜를 찾아내어 자신을 속이는 것이 아닌, 자기를 복종케 하여 그대로 행하는데 있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각기 가진 소리로 대한민국을 치료한다고 하면 문제가 커진다. 그들의 소리는 중구난방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명지휘자의 지휘를 받는 명연주가들이어야 한다는 것에서 생명의 실마리를 찾아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곧 ‘to hear with attention or interest’ 의미이기도 하다. 생명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의 배려 주목 주의력 돌봄은 기반으로 중요하다. 2015년의 한미연합사는 예정대로 폐기 될 모양이다.
국가의 생명을 위한 지혜의 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귀들이 눈들이 입들이 하나가 되어 거기서 생명의 실을 뽑아내는 시스템을 이룬다면 그 생명의 찬가가 넘쳐나는 나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국민 개개인은 그런 소리에 관심 흥미 흥미의 대상을 삼고 그것에 이해관계를 따라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 인터넷 미디어 SNS의 소통에 넘쳐나는 소리들을.. 빨갱이가 그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소리가 가득하다.
그 때문에 그 소리바다에 출렁이는 모든 言語(언어) 그 어휘를 알아내는 智識(지식)을 필요로 한다. ‘to understand (language)’ 그것의 모든 것을 법적인 케이스별로 들을 수 있어야 한다. ‘to hear (of judicial cases)’ 케이스별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들을 집대성하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 그것들의 집대성을 통해서 더 큰 윤곽의 어휘력을 갖게 되어야 한다. 그것들이 쌓여서 국가의 생명력을 증진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통제하는 세상에서는 생명의 소리가 나올 리가 없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담아 세상에 내는 자들이 있게 되고 그들의 소리를 듣는데 주의 조심하고 모든 소리를 주의하여 듣고 留意(유의)하고 마음에 두어 생명에 이르게 하도록 청종해야 한다. 거기서 빨갱이 病에 걸린 대한민국을 치료할 능력이 나오기 때문이다. 김장수의 고집인가? 한미연합사를 폐기처분하는가?
이런 결정을 하는 것은 대통령 곁에 누구의 입김인가? 하여튼 구원의 우물에서 생명의 소리를 실 삼듯이 삼아내는 선택은 아니라고 보는데, 결국 김장수가 책임질 일이다. 그가 물러나게 될 것이다. [역대 상20:20~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소리의 집대성한 성경에서 그 성경을 기본으로 한 수많은 서책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그 생명의 소리를 길어내야 한다.
‘give heed’ 빨갱이 병에 걸린 대한민국을 치료하고 북한을 해방하고 북경의 민주화를 이루는 처방과 치료가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헌법의 명령이기도 하다. 그것은 곧 국가 계속성 대한민국만세의 요구이기 때문이다. 안보문제의 기본은 영적안보이다. 영적안보란 하나님의 지혜를 찾아내는데 능하고 그로 사는데 능하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출구가 막힌다면 김정은 집단은 그날로 붕괴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우물에서 그 생명의 지혜의 우물에서 물을 길어야 한다. [이사야12:2-3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全心(전심)으로 실을 뽑듯이 물을 길어내는 것 곧 ‘hear’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휴전선에 대북방송을 재개해야 한다.
우리 국민이 대한민국의 만세를 이룰 수 있는 길에 대한 지혜에 있어 오로지 하나님의 생명의 소리에만 同意(동의)하고 승낙하고 찬성하고 그것에만 기분이 일치하고 합의해야 한다. 그것은 agree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리에만 동의하고 하나님의 의견에만 일치하고, 하나님의 것만 승인하고 응하고 승낙해야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to consent’의 의미로 오로지하여야 만이 참된 ‘hearing’이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국민은 하나님의 생명의 지혜만 받아들이도록 청하고 부탁하고 구하고 바라야 한다. 그것만을 위해 살도록 선택해야 하고 그것으로만 사는 국가가 되도록 하나님께 부탁해야 하는 것이다. ‘to grant request’ 국가의 지도자는 오로지 하나님의 생명의 지혜만을 듣기 위해 달려가야 한다. ‘to listen to’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도록 실을 삼고 또 삼아 밧줄을 만들고 그것으로 구명줄을 삼는 ‘yield to’의 의미를 살려야 한다.
그만큼의 부요에 이르도록 한다는 것은 듣는다는 것은 청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to obey, be obedient’, ‘be obeyed’ 생명에 이르게 하는 모든 소리를 들어야 한다. ‘to be heard (of voice or sound)’ ‘to be heard of’ 진정한 존경심을 다해야 한다. to be regarded. 복종하여 살아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들어야 할 이유는 생명에 있기 때문이다. ‘to cause to hear’ 대한민국만세를 이룰 수 있는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때문에 악마와 사망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소리를 물리쳐야 한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이 부르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call to hear, 그 호출을 언제든지 하시라도 날마다 每時(매시) 마다 每秒(매초)마다 들을 수 있어야 한다. 'summon' 인간의 생명 인류의 생명을 위함이 대한민국 만세를 위함이 생명의 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이다. to cause to hear, 생명의 지혜를 알아보고 서로 간에 말해야 한다. ‘tell’
생명의 지혜에 복종하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 만세를 하나님께 그 지혜에 두도록 선언하고 공포하고 분명히 나타내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하는 것 곧 그 말에 복종한다는 것을 證明(증명)해야 한다. 그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를 찬양하는 길이기도 하다. 'proclaim' 그렇다! 우리 모두 다 참여하자!
대한민국 만세는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의 소리를 완전하게 복종하여 들어야 한다. 'utter a sound' 소리 내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소리로 명백히 해야 한다. 'to sound aloud (musical term)' 그것은 지혜에 대한 우리의 선언이 되도록 만들어야 하고 국민이 하나님의 지혜를 모든 지혜보다 더 높이는 宣言(선언)으로 만드는 길이다. 'to make proclamation'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1: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런 나라는 이미 악마에게 잡혀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하나님의 지혜의 영광을 드러내는 장소이기도 하다. 인간이 그 가진 귀로 많은 소리를 聽取(청취)하고 그것으로 그 나름의 지혜를 실 삼고 밧줄 삼아 국가를 운영하려고 한다. 하지만 영적안보에는 심히 무능하다!
[요한계시록 3: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누가복음 8:8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태복음 11:15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가복음 4:23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히브리서2:1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
대한민국은 지금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소리에 세뇌당하고 그것에 이끌려가도 반발을 할 수 없는 무감각에 빠져 있다. 이런 세상을 치료하는 소리가 필요한데, 떼 법의 목소리가 더 강하다. 전교조는 종북의 계속성을 위해 교두보사수를 외치고 있다. 과연 국가를 이 핵무장한 빨갱이 재앙에서 건져내고 북한을 해방하는 지혜의 생명의 소리를 길어내는 자들이 누군가? 우리는 그런 자들을 찾아나서야 한다. 그분들의 소리로 이 나라를 치료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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