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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定하신 봄이 왔습니다. 박근혜 농부는 붉은 잡초 밭을 갈아엎으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79 2013-03-01 14:15:17

[잠언4:14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邪慝(사특)한 자의 첩경과 악인의 길이란 영적안보적인 의미에서 생각해야 한다. 영적안보란 사람이 누구의 통제를 받고 사느냐는 의미다. 하나님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제를 받고 살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 하지만 악마의 통제를 받고 살면 사특하고 奸惡(간악)한 자들이 된다. 아무리 많은 화려한 경력과 스펙과 재능과 능력과 학벌을 가지고 있어도 악마를 위해 일하는 자들이 되고 악마의 도구가 되어 이웃과 인류를 파괴한다. 흉기가 된다. 그런 자들로 구성된 빨갱이들은 결국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죽여서 자기들만의 먹잇감으로 삼는다.

 

하나님의 사랑은 滅私奉公(멸사봉공)이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이웃을 망하게 하여 私利私慾(사리사욕)을 채우는데 능하게 된다. 인간은 그 사리사욕을 채우고자 악마와 결탁하는데 그런 결탁의 길을 악인의 길로 간다 하고 그 결탁으로 인해 주는 악마의 모든 능력을 받아 사는 것을 사특함이라고 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성품으로 사는데, 포악하고 흉악하고 간악하고 사특간교하다. 참으로 불량한 성품의 소유자들이다. 이들이 그 화려한 스펙으로 간판을 내세워 대한민국을 기롱하면 이 속을 모르는 자들은 우선 속기 십상이다. 속으면 결국 잡혀먹는다. 이들은 약육강식의 기조위에 사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김일성은 과연 그 속에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였는가? 아니다 그는 背敎(배교)하여 도리어 악마와 결탁한 자이다. 그 결탁으로 인해 악마의 길을 가게 되었고 악마의 모든 힘을 받아 그것으로 그 체제를 구축하였다. 이웃을 파괴하여 자기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자가 된 것이다. 자기 가족을 위해 한민족 전체를 파괴하고 오늘날 전대미문 미증유의 참혹한 북한인권 유린을 恣行(자행)한 것이다. 그들에게 한민족은 잡혀 먹을 가축정도로 밖에는 더 취급하지 않는다. 이는 악마의 눈빛이다. 악마는 사람을 잡아먹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들이기에 김일성을 통해 그런 짓을 하고 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어떻게 350만 명을 飢餓(기아)虐殺(학살)할 수 있겠는가? 정권욕을 위해 상상할 수 없는 살인을 자행할 수 있을 것인가? 자기만의 욕심을 위해 수많은 사람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는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도구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주시지 않는 칼을 악마의 힘으로 만든 자들이고 그 칼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파괴한다. 김일성가문을 악마로 보지 않는 자들은 미친 자들이고 눈이 먼 자들이고 어쩌면 동류일 수도 있다. 그렇다 그들이 사람이지만 그 안에는 악마가 똬리를 틀고 있어 사람의 피를 무한정 마시고 있다. 그 짓을 못하게 해야 하는데, 방치한다.

 

우리가 과연 사람이라면 이들을 제거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칼은 두 종류이다. 그 하나는 하나님이 세우신 국가에게 주신 칼이다. 이름 하여 公權力(공권력)이다. 그 칼로 마치도 잡초를 베어내듯이 잘라 버려야 한다. 잡초를 캐내듯이 캐내야 한다. 우리는 이제 이런 공권력 하나님의 칼을 사용해야 한다. 그 칼을 사용하는 것은 독재가 아니다. 하지만 그 칼을 사용하려면 공안정국이니 독재니 한다. 하나님이 주신 칼을 정당하게 사용하는 것은 독재가 아니다. 법치구현이다. 또 하나의 칼은 진리의 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좌우에 날선 그 예리한 검이다.

 

이는 하나님이 악마의 세상 개입을 금하게 하는 영적안보를 위한 하나님의 공권력이다. 그 칼을 사용해달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면 하나님은 이를 심판하사 그 칼의 사용 여부를 확정하신다. 하나님이 그 칼을 사용하면 악마와 그 종자들은 곧 죽임을 당하게 된다. 악마와 그 악마의 종자들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이 두 칼을 사용하는 것을 싫어하면 나라가 망한다. 악마의 세상이 된다. 이는 영적안보를 해내지 못한 결과 自業自得(자업자득)이란 말이다. 농부가 잡초를 부지런하게 뽑지 않고 어떻게 곡초를 보호할 것인가? 당연히 그 농부의 권세를 누려야 한다.

 

그 잡초를 뽑는 것은 농부에게 주신 칼의 의미 공권력의 의미이다. 그것이 곧 부지런한 의미이기도 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 칼을 사용치 못했다. 이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게으른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 날의 대한민국을 내려다보시고 이 나라의 게으른 지도자들을 책망하실 것이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도리어 그 칼을 약하게 한다. 하여 지금은 공권력이 아주 약해진 상태이다. 공권력을 사용치 못하니 하나님이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한 검인 칼을 사용할 리도 없다. 대통령이 그 길을 안 가면 이는 비겁한 것이고 어리석은 농부가 된다. 거기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하나님이 주신 이 두 칼을 사용하여 악마의 길을 파괴하고 그 첩경을 끊어버려야 한다. 악마의 길로 가는 것은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을 의미한다. 영적안보가 무너지면 국가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가정안보가 다 무너진다. 그런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인데 그 사람이 악마에게 잡혀 있으면 악마의 사람들이 아닌가? 악마의 사람들에게서 어떻게 국가의 모든 안보가 잘 될 것이라 여기는가? 악마에게 잡힌 악마의 종자들인 빨갱이가 가득한데 어떻게 나라가 잘 될 것인가? 이제 이명박의 길로 가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남한에 종북 세력을 제거하면 북한해방을 이룰 수 있다.

 

악마의 종자들이란 악마를 품고 또는 그것들의 지시를 따라 하늘과 사람에게 죄를 범하는 자들이라는 의미인데, 악마 또는 악마의 성품으로 사는 자들을 총칭한다. 악마의 성품에서 악마의 꾀가 나오는데, 이런 꾀들은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과 그 속에서 나오는 지혜와는 영원히 敵對的(적대적)인 것이다. 악마의 술책으로 사는 자들이 팽배한 세상에서는 특이하게 사특한 자들이 득세한다. 그들은 악인의 길로 다니는 자들인데, 악마의 종자들이라 한다. 악마는 언제나 인간을 통해서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악마를 막아야 비로소 세상을 살리게 되는 것이다. 그것에서부터 국가의 모든 안보가 튼튼 든든해진다.

 

빨갱이는 반드시 척결해야 할 악마의 종자들이라는 等式(등식)을 가져야 나라가 산다. 악마의 종자와 그 빨갱이들 그것들은 하나님의 빛으로 기준하여 보면 사악하고 심술궂고 나쁜 자들이고 부도덕한 자들이고 부정한 자들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정하신 기준을 무시하는 불법 무법한 자들이기에 국가의 법도 무시함이 아주 강해 범죄의 형사상의 죄를 범하는 것으로 행동하는데 죄의식이 없다. 그들은 범죄적인 인간이고 죄를 범하는 것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자들이고 안하무인 후안무치하여 괘씸한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유죄의 행동을 밥 먹듯이 행하고 언제나 떳떳하지 못한 짓으로 세상을 농락하고 있다.

 

그것들은 도리어 위선의 탈을 쓴다.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에 반역하면서도 대한민국 편에 선 것처럼 국익의 탈을 쓴다. 하지만 언제나 적과 내통하며 그것들을 돕는 짓을 한다. 그것들은 하나님과 그 말씀과 국민과 국가의 헌법에 죄를 범하고 저지른 것이 그들의 足跡(족적)이다. 상상할 수 없는 흠이 그런 類(류)의 결점이 있는 자들이나 의로운 척으로 가장하는데 능하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적이 되고 적대하고 적군이 되고 적국의 편이 되고 언제나 적의를 품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정하신 기준 義(의)로 보면 죄에 빠진 자들이다. 그들은 적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자들이다.

 

하여 항상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세상을 사는 자들이다. 북에서 반종교의 자유로 종교를 말살하고 도리어 선전용으로 악용한다. 그런 실상을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은 그 선전에 놀아난다. 이렇게 사특한 자들인데,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그들의 속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악마의 힘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야 한다. 이런 악마와 그 사특함으로 사는 자들은 악마가 들어간 자들의 나타내는 속성인데, 인간의 본성에서 아주 강한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인간 본성은 그것을 아주 싫어한다.

 

악마의 성품으로 나쁜 불량한 자들의 위선의 얼굴은 혐오감을 일으킨다. 그들의 겉에 비해 속에 가득한 악으로 인해 그들의 겉의 위선이 그 속의 악을 감추기에는 불충분한 것임에도 막무가내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그 해로운 썩은 성품 곧 악마의 성품에서 벗어날 생각이 전혀 없는 자들이다. 그것이 있어야 세상에서 약한 자들의 것을 강탈 약탈 수탈 겁탈 억탈하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그 갈취 사취 약취 강취 탈취의 수법은 언제나 악마에게서 나오고 그것에서 그것들의 욕심을 부추기는 것이다. 그것은 곧 그들을 통해 세상을 망하게 하는 나쁜 불길한 것의 출구이고 모든 악이 시작된다.

 

그것들의 그 사악한 부도덕한 짓에 세상은 가위 눌린다. 그것들은 이웃에게 불쾌한 짓으로 먹고 사는 자들이고 서로 사랑의 마음에 안 드는 인간 본성에서 싫은 비위에 거슬리는 짓으로 세상을 주눅 들게 한다. 그것들은 세상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 악으로 군림하여 그 성미 까다로운 요구를 하여 세상을 더욱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다. 그들은 악의가 있는 해로운 악성의 소유자들이고 그들은 언제나 不吉(불길)한 자들이고 매우 위험한 자들이다. 그들은 불쾌한 자들이고 싫은 자들이고 인간성의 재미가 전혀 없는 자들이다. 악마의 흉악만 나와 세상을 자지러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인간에게 아픔 고통 고생 노고를 주어 괴롭히는 樂(낙)으로 사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악마를 품으면 그 자신의 불행 불운이 되고 悲慘(비참)함이 되고 悲哀(비애)가 되고 그런 자들이 하나라도 나오면 그 세상은 불행해지고 불운해지고 비참해지고 비애가 가득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처럼 빨갱이가 그 악인들이 창궐하면 그 세상이 행복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그런 세상은 비참 窮狀(궁상) 困窮(곤궁) 苦痛(고통) 괴로움으로 몰려가게 된다. 그들이 세상을 불쾌하게 하고 국민의 비위를 거스르고 매우 성나게 하고 불쾌하게 하고 기분이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참으로 괴로운 세상을 만든다.

 

그것들은 악마와 그 속성과 그 방법을 높은 가치로 가격을 매겨 평가하고 높이 평가하여 그것으로 세상의 기준으로 삼는다. 그들은 그것을 값어치 나가는 것으로 여겨 전가의 보도처럼 활용하며 그들끼리 서로 손을 잡아 세력을 이루게 한다. 그것들은 세상의 슬픈 일의 主犯(주범)들이고 슬프게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눈에 감사의 눈물을 나오게 하는 자들이 아니라 견딜 수 없는 슬픔을 만드는 자들이다. 눈에 연기 같은 사람들이기에 언제나 고통의 신음소리로 하늘을 사무치게 하는 자들이다. 그것들의 指令(지령)을 받는 자들이 이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지족한 슬픔에 가두려고 한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우리 한민족에게 지독한 슬픔을 주려는 자들인데 결국은 영원한 지옥에서 영원히 슬퍼하는 그런 슬픔을 나타 낼 수밖에 없는 형벌을 당하게 된다. 그들이 있는 곳은 불행한 일이 일어나고 불운한 일이 일어나며 비참하고 階除(계제)가 나쁜 일들이 일어나고 악행으로 인한 공교로운 일들이 일어난다. 하여 세상에 인간에 인류에 나라에 고통을 주는 해로움을 주는 有害(유해)한 인간들이다. 그들은 참으로 불친절하고 무정하고 몰인정하고 사납고 나쁜 자들이다. 참으로 나쁜 악덕의 부도덕의 타락한 悖德(패덕)의 출구들이고 상해 손상 해 위해 손해를 끼치는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配列(배열)이고 성질이고 그런 배치이고 그 작전이고 계획이고 그런 처분으로 사는 자들이다. 그런 것은 전염성이 강해 오염성이 강하고 그것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이되는 현상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바이러스는 타락한 인간성을 더욱 악마化(화) 빨갱이 화한다. 그것들의 생각 고려 사상과 그 사고와 사색은 모두 다 악마의 것이고 그것들의 행위 업적 공적 실행 사실은 모두 다 악마의 족적이다. 그것들은 사회의 일반적인 도덕상의 윤리적인 것에 반하고 다만 패역한 인간이 될 뿐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두 칼을 사용해야 한다.

 

하여 악마의 길로 몰려가는 세상을 구출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사특한 자들의 첩경으로 가는 자들의 지독한 이기심은 기득권이 되어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들의 혈족을 위해 이웃을 파괴하려고 서로가 결집한 이것들에게는 與(여)도 野(야)도 없다. 다만 하나의 이익만을 위해 결집한 악일뿐이다. 이들은 국가의 선과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 오로지 자기들이 부귀영화만을 탐하는 사악한 족속일 뿐이다. 대통령의 정부조직법을 표류하게 하는 이유도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서이다. 염치없이 나라를 죽여 자기들의 사리사욕과 당리당략만 채우려고 한다. 참으로 사특하고 간특한 자들이다.

 

대통령은 그것들과 거래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들은 언제나 사특한 자들이고 그 첩경에 서 있고 악인의 길로 가서 악마의 도구가 되어 흉기가 되어 이웃을 대한민국을 인류를 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북한인권법을 합심하여 제정치 못하게 막아서고 있다. 이는 북한주민을 희생시켜 자기들의 이익만을 도모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참으로 사특한 자들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대통령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결코 적과 동거하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으로 정치한다면 역시 사특한 첩경에 들어선 것이고 악인의 길로 가는 것이다. 그것은 스스로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길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고 성장시켜 나가시는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서 하나님이 주신 두 칼을 제대로 사용하여 국가의 기강을 굳게 세우지 못하면 하나님의 진정한 동역자라고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목적하시는 꿈과 이상을 위해 위대한 조력자가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와 총명과 재능과 모략과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빨갱이 그 사특한 자들의 첩경과 악인의 길을 파괴 훼파해야 나라와 국민이 미래가 미혹당하지 않는다. 진정 자유와 행복과 생명이 넘치는 대한민국 만세를 원한다면 그 빨갱이들의 사특한 첩경과 악인의 길을 파괴하고 그 붉은 잡초 밭을 갈아엎으세요!

 

빨갱이와 동거하는 중도실용을 완전히 박살내십시오. 그것들이 온갖 요구를 다해도 공갈협박해도 결코 굴하지 마시고 그 사특한 첩경 그 악한 길로 들어가지 마십시오. 그것들이 온갖 짓을 다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결코 굴하지 마십시오. 그것들은 여와 야에서 서로 힘을 합쳐 대통령을 괴롭히려 합니다.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국회해산을 하더라도 결코 종북세력을 몰아내는 일에 주력하십시오. 어차피 대청소할 때는 큰 먼지가 나기 마련입니다. 밭을 갈아엎어야 곡초들이 삽니다. 이명박의 중도실용인 적과의 동거를 단죄하십시오. 참으로 사특한 첩경과 악인의 길을 훼파하시고 법치구현을 여십시오.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십시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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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색키 ip1 2013-03-01 19:22:3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02 10: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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