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권의 “협의회” 회장입후보자 마지막 사전선거공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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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탈북인 정착 역사의 큰 획을 그을 역사적인 “탈북인대표자협의회”(이하 협의회)창립일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역사적 순간에 협의회회장 입후보자로 단독 출마한 것에 무한책임감과 강한 리더십과 추진력, 그리고 넓은 포용력을 다짐하게 됩니다.
창립행사에 참석하는 인원이 제한적이므로 이 게시판을 통해 많은 분들의 협의회 창립목적과 활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저의 사전선거공약 가운데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이번 협의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다면 탈북단체들의 모양만은 반드시 보기 좋고 바른 모양이 되도록 최대한 도울 것입니다. 저의 사견인 그 모양이란 것에 대한 설명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국내입국 탈북인 사회에는 크고 작은 탈북인 단체들이 100개 가까이 난립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나 많이 생기고 사라지는지 탈북인 정착지원기관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조차 그 수를 정확히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유명무실한 단체들이 많은 것도 문제지만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단체들 활동도 서로 구분과 질서가 잡혀 있지 않습니다. 4~5개 단체들이 거의 비슷비슷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례로 북한인권상황에 대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도 여러 단체들이 지원재단에 제각각 지원금을 신청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체육대회도 어느 한 단체가 주관하고 범 탈북인단체가 협력해 운동하기 좋은 봄, 가을에 한 번씩 하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도 여러 단체가 같은 체육대회를 동시에 지원재단에 각각 공모해 지원금을 받아 체육대회를 분산돼 제각각 개최합니다. 너도나도 뒤질세라 단체들이 서로 승부내기로 남과 똑같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너무나 보기 안 좋은 단체들도 있습니다. 지난기간 단체장이나 그 단체의 활동모습을 종합해 우화(寓話)적으로 표현한다면 분명 발자취나 꼬리모양은 토끼꼬리모양을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런데도 그 단체장은 남한테는 자신의 토끼꼬리모양은 생각지 않고 숫 사자 갈기를 얻어 목에 걸고 사자 흉내를 내려고 합니다. 토끼는 토끼 다 와야 귀여움을 받지, 꼬리는 토끼꼬리에 목에다 숫 사자 갈기를 얻어 붙이고 숫 사자가 흉내를 낸다고 숫 사자가 되겠습니까?
오히려 타인에 웃음거리밖에 않 되지요. 또한 단체장이나 단체의 활동을 보면 분명 코의 모양인데 귀 쪽에 붙어 있는 흉측한 모습을 보이는 단체들이 있습니다.
코는 코 부위에 붙어서 코의 역할을 해야지, 코가 귀 쪽에 붙어있는 그런 얼굴을 한번 상상해 보세요. 또한 귀가 귀 쪽에 붙어있지 않고, 코 부위에 붙어있다면 그런 얼굴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입이 붙어 있어야 할 부위에 눈이 붙어 있고, 눈이 있어야 할 부위에 입이 올라가 붙어있다면 얼마나 불편하고 그 모양은 사람의 얼굴이 아닌 정말로 마귀 같은 흉상이지요.
현재 탈북단체들의 역량이나 활동모습이 그렇게 보인다는 제 사견입니다. 코의 모양을 하고 코 부위에 붙어있지 않고 귀에 가 붙어 있는 단체들, 입모양을 하고 코 부위에 붙어있는 단체들 등 등...
탈북단체들 단체장이나 그 단체들의 활동이나 역할, 영향력은 기본적으로 탈북인 사회에서 평가가 내려졌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에 초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다면 이런 기이한 탈북단체들의 역량과 활동을 그 위상에 맞게 코 자리에는 코, 귀 자리에는 귀, 입 자리에는 입이 놓이도록 도움 주는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즉 각 단체가 제자리를 찾아 자기 역량에 맞는 역할과 활동을 할 수 있게 돕겠 다는 것입니다. 게시판 글의 한계로 저의 협의회장 입후보자 사전선거공약을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뜻과 기대에 비추어 볼 때 이번에 창립될 협의회장 위치는 정말로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는 저로서 만약 이번에 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다면 저의 모든 힘, 그리고 열과 성을 다해 책임지는 자세로 노력할 것입니다.
탈북인 여러분! 진정한 민주주의는 적극적인 참여와 결과에 대한 승복이라 생각합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9일
탈북인대표자협의회 회장 입후보자 한 창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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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이후 20년세월 직업한번 잡아본일없고
오로지 탈북자단체요뭐요하며
우리탈북자이름팔아 폼나게 살아왔다고 하는데
그런 인생또한 거창하다고 탄복하는바입니다.
각하!
진실로 능력 있고 사명감이 투철한 리더쉽을 평가하고 존중하여야 합니다.
남한사회가 그렇게 허술하고 만만한 사회가 아닐텐데. 여론과 언론의 검증은 장난이 아닐텐데. 조명철씨야 준박사냐 박사냐의 문제니까 대충 넘어간거지 만약에 조명철씨가 사석이든 공석이든 한국이라는 사회나 정부에게 환멸을 느껴서 다른나라로 망명하려 했었다라는 과거의 흔적이 발견되었었다면 언론이나 여론의 검증이 장난이 아니었을겝니다.
자기의 조국을 버리고 온놈이 새로 받아준 조국이 싫다라고 또 뛰쳐나갔던 상습적으로 조국을 버리는 인간이라고 하면서 거지같은게 어디서 남한사회를 우습게 아냐고 하면서 말입니다. 탈북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보십시요.
당신의 행적을 다 아는 사람들은 당신이 그런 말할 자격이 있는지 아이런니 한 생각을 해보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그리고 타 단체를 씹고 탈북자단체의 최고 대통령이 되려고 했던 당신의 검은 속심을 오늘에야 비로써 그 감추어졌던 발톱을 드러내놓고 말았네요.
늙은 영강 김일주이사장을 공갈 협박해 지원재단의 돈을 독식하고 싶은 욕심과 열망이 하늘을 찌를 지라도 당신이 원하는 그런 끔찍하고 부끄러운 훈적을 탈북역사에 남기는 일은 분명히 없을 거라는 말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길 바랍니다.
지성인들의 모임장소에서 당신의 헛소리를 들으며 참고 또 참는것도 한계가 있음을 부디 한창권은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행동하나 말한마디 경솔히 하지 말고 좌중하고 또 좌중하길 경고합니다.
북한에서 못 이룬 꿈 이루려는 알찬 희망은 존중해야 겠지만 여기서 단번도약은 없는 법.
하루 빨리 이탈지원재단 정책 바로잡기로 돌아가기 바람. 그러면 박수받게 될 것이다.
한창권회장이야말로 너같은 쓰레기들을 청소하는 클리너다.
너같은 쓰레기들이 스스로 남한으로 갔으니 어쩜 북한사회가 한결 깨끗이 청소되었을듯..
하나로 똘똘 뭉쳐도 될까말까한 판에 이렇게 씹고 난리치는 네놈들같은 쓰레기들이 있어 탈북자는 영원한 탈북잔거야 이 스레기들아!
정정당당하게 할말이 있으면 한회장앞에 나와서 말해봐라
온라인장막 뒤에서 낙서질하지 말고..
너같은 쓰레기들은 주디로만 하는 일을 한회장은 발로, 주먹으로 뛴다.
두고봐라!
니들은 평생 여기서만 낙서질하는 쓰레기인생들임을 곧 알게 될거다.
개는 짖어도 대오는 나간다!!!!!!!!!!!!!!!!!!!!!!!!
쯔쯔쯔... 한창건 열심히 하는거 다 알아요. 문제는 대표성을 함부로 남발하지 말라는 거지.
대표란 상징성도 있고, 명성도 있고, 업적도 있어야 하거든, 안철수가 왜 나서는가. 그가 대표성이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거든. 그런데 이정희 나서면 욕먹어. 왜? 그는 대표성도 없으면서 나서 헛소리 하니까. 마찬가지란거야. 알갔니? 주디들아/
북한에서 한자리 하다가 오면 대표성있냐?
남한와서 주디만 놀리고 북한인권을 위한 자영업하는자들은 대표성있냐?
황장엽이 돌아가고 대가리가 없어진 탈북자사회에서 그래도 한창권회장님정도 되시는 분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적 절차를 거쳐 연합단체회장직을 맡을 만한 분이야 짜샤~~
명분 좋아하시네^^
입만 열면 뻥만치는 탈북자단체장 꾼들!
한회장은 진실한 사람이다.
쫌 과격해서 결함이지 알고보면 겉과 속이 한결같은 사람이다 이말이야.
뒤에서 한회장을 비방하는 쥐새끼들아!
제대로 정면에 나서 니들이 주장하는 소릴 어디 함 해봐라
ㄱ걸 깨우치기 전에 아무리 가ㅊ르쳐도 이해 못한다. 한창건이 탈북자 사회 지도자 될 자격이 있다. 그러나 그러기까지 과정이 길다. 좀 더 ㄴ공부하고 탈북자 대중고 ㅏ소통하면 된다. 그걸 가르치느 것 쥐새끼가 아니라 천심이다. 알갔니??
너도 보아하니 북에서 한자리 해쳐먹던 놈인가본데 스레긴 스레기답게
살아라. 한회장은 문재인하고는 달라 임마. 한회장경력 그만하면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