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범사와 현상에서 보배를 찾아내고 연결하고 축복의 실을 삼아내는 능력이 나라를 부강케 합니다
구국기도 1 209 2013-03-10 16:29:48

[잠언4:25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모든 것은 보이는 것만 全部(전부)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氷山(빙산)의 일각이라 했던가? 보이지 않는 부분의 모든 것이 있어 그것을 독해하고 그것으로 응용해야 비로소 그 나라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보배를 찾아내기 때문이다. 때문에 사람은 범사에 또는 국가는 범사에 다가오는 모든 것을 다 독해하고 감춰진 보배를 찾듯이 찾아내고 그것을 잘 응용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것의 갖춤 여부가 그 국가 그 개인 그 조직의 興亡盛衰(흥망성쇠)를 만들기 때문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21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는 [데살로니가전서 5:18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감사의 의미로 이어진다. 그 범사에 감사는 [잠언3:5-6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라고 하신 말씀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 곧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좋은 것을 찾아내는 능력을 주신다는 의미이다.

 

겉으로 보기에 나쁘나 속에는 國益(국익)덩어리 노다지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기엔 좋으나 그 속에는 百害無益(백해무익)덩어리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이런 모든 것의 표피와 내피 사이의 것과 이면적인 것과 표면적인 것 등의 모든 본질을 다 읽어내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것이 곧 독해력이다. 그런 독해력은 바른 눈빛과 곧게 살펴내는 눈빛에서 나온다. 본문의 바른 눈빛과 곧은 눈빛은 하나님 여호와의 눈빛이다. 그 눈빛을 공유하면 그는 모든 것에서 합력하여 선을 찾아내는 能(능)을 가진다.

 

그들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들어 살게 하신 하나님의 잣대 그 지혜와 총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인간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세상에서 모든 부요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다 읽고 그것에서 모든 부요의 가치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응용하여 인류의 이익을 도모해야 한다. 그런 눈빛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라고 한다. 그런 눈빛을 갖추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이 대한민국의 지금 일어나는 모든 현상에서 대한민국만세와 부국강병 국리민복을 이루게 하는 기회와 보배를 찾아내고 축복의 실을 삼아낸다.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는 보배들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이루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을 위경에서 건져내고 모든 빨갱이의 속임수에서 구출할 수 있게 한다. 그런 분들이라면 모든 것을 국가의 유익으로 만들어가는 솜씨가 마치도 장인의 경지에 이른 것과 같다 하겠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모든 것을 바르게 읽어낸다. 앞을 곧게 살펴내게 한다.

 

[전도서 3:1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사소한 것 같지만 범사에 일어나는 일들 속에서 국가를 흥하게 하는 보배가 숨어 있고 또는 망하게 하는 것이 숨어 있다. 인간은 그것을 잘 헤아려야 하는데, 그것을 잘 찾아내어 축복을 삼아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문제이다. [잠언 3: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디모데후서 2:7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하나님이 범사에 총명을 주셔야 한다.

 

그 때만이 [요한3서 1:2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라는 하나님의 은총 속에 거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의미들은 하나님이 기준 하는 讀解力(독해력)을 공급하심에 있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독해력 지혜와 총명의 은총이다. 그 은총을 공유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눈빛으로 바로 보며 앞을 곧게 살펴본다.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은 모든 범사에 주어진 현상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축복을 삼아내는 자가 되라는 의미이다.

 

그것을 받으면 받은 분량만큼의 것을 다 읽어내는 능력과 축복을 삼아내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그들은 그 능력을 받은 만큼 속지 않는다. 그 능력을 공유하는 만큼을 주어진 것들을 읽어내는 자가 된다면 내용 내역을 본질을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의 힘을 가진다면 또는 담아내는 능력을 갖고 있다면 또는 응용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면 참으로 경쟁력이 제고된다 하겠다. 사람은 보이는 것에 약하다.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데도 보이는 것에 따라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경향이 강하다.

 

보통 사람들은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심판하고 결정하고 행동한다. 하여 실패한다. 악마는 그런 틈 인간의 그 약한 면을 언제나 집중하여 공격한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인간의 눈을 가리는 효과를 위해 여러 짓을 한다. 이를 악마의 유혹 또는 미혹이라고 한다. 악마는 혼미케 하는 영이라고 한다. 사람을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행동하게 하여 마침내 잡아먹으려는 것이다. 인간의 예로 보면 신중하게 대처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를 鎭重(진중) 愼重(신중)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겉만을 강조하여 감정에 치우치는 사람이라고 한다. 사람이 감정에 치우치면 망하게 된다. 하나님은 언제나 모든 것을 다 통찰하는 권능의 근원이시다. 그분은 모든 피조물에게 보이지 않는 갇혀진 것의 내용을 볼 수 있게 들을 수 있게 하는 지혜와 총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다. 그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은 언제나 그 모든 내용을 주신 만큼 읽어내고 그것으로 응용하여 세상을 이롭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세상을 치료하는 통찰력은 타에 추종을 불허한다.

 

하나님의 빛이 그들에게 있다면 그들의 눈을 가리거나 속일 존재가 없다. 모름지기 인간은 거짓을 이겨야 생존한다. 악마도 악마 나름의 통찰력으로 세상을 읽어낸다. 인간의 심리와 복잡함을 다 읽어내고 인간을 망하는 길로 이끄는 방안을 고안하고 그것으로 사람을 속여 언제나 인간을 멸망케 한다. 북의 김정은 체제는 악마의 체제이다. 그들은 악마의 통찰력을 가지고 대한민국과 주변과 이해당사국의 모든 것을 읽어내려고 東奔西走(동분서주)한다. 活路(활로)를 찾아내는 눈빛의 정확도를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한다.

 

거기서 얻어낸 방법으로 하나 되어 一絲不亂(일사불란)하게 움직여 간다. 그들은 악마의 눈빛으로 악마의 통찰력으로 무장한다. 현상타개의 능력이 없으면 결코 그 체제를 유지할 수가 없다. 그들은 악마가 주는 통찰력이라는 등불로 이런 세상을 헤쳐 나간다. 그들은 악마의 눈빛으로 모든 것을 헤쳐 나가는데, 주어진 기간 동안 그 빛 가운데로 다닌다. 하지만 그 기간이 다 차면 하나님이 그 위에 심판과 그 저주에 따라 그 눈빛이 갑자기 어두워져 망할 길로만 간다. 지금 북은 계속해서 망할 길로만 가고 있다. 그것이 실례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位(위)에 하나님의 저주와 그 심판의 대접 같은 조처가 쏟아진 것이 아닌가 한다. 그것이 현재의 그들의 惡手(악수) 自充手(자충수) 죽을 꾀에 갇혀 있는 것이다. 그들은 핵실험을 하고 그것을 실어 나르는 미사일의 尖端(첨단)화만이 체제유지의 唯一無二(유일무이) 방안이라고 굳게 믿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그 믿음대로 되어가지 않는다. 특히 하나님이 그 위에 어둠을 쏟아 내리시면 그런 기대가 허무해진다. 그들의 하는 짓마다 그 선택마다 그들을 도리어 망할 길로 몰아가고 이끌어 가게 한다.

 

하여 결국 갑자기 붕괴 당한다. 핵무장은 그들을 도리어 망하게 하는 빌미를 연 것이다. 그들이 악마의 눈빛으로 세상을 혼미케 하는 힘이 강하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덮고 있는 간첩의 창궐은 그런 것들의 의미가 득세하는 세월을 만든 것이다. 하여 인간의 범사는 타성에 젖어 산다고 한다. 그것들이 망할 때가지 남한에 펼쳐놓은 간첩들을 통해 세상을 속이는 짓 그 악마의 짓을 계속할 것이다. 그 때문에 눈을 바로 뜨고 앞을 곧게 살펴야 하는 것인데 그런 노력이 보이질 않는다. 참으로 범사에 막무가내이다.

 

그것이 안개라면 그것이 연막탄이라면 바람을 불어서라도 물리치고 視界(시계)를 확보해야 한다. 고속도로에 가득한 안개가 있다면 더욱 그렇다. 시계를 확보하면서 운전을 해야 한다. 시계확보가 안 되면 참으로 천천히 가야 한다. 비상등을 켜고 천천히 가는 것만이 우선은 현상타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극심한 안개를 뚫고 길을 열어주는 또는 시계를 확보케 해주는 기능을 가진 기계가 나오기 전에는 언제나 인간의 눈을 의존해야 한다. 지금은 많은 기계들이 나와서 통찰의 능력을 높여주고 있다.

 

모든 것을 알아내는 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그 만큼 생존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적들이 오늘 날 대한민국을 향해 핵단추를 누르겠다고 한다. 이 天人共怒(천인공노)할 말을 하여도 대한민국은 無感覺(무감각)하다. 이는 그들이 하도 공갈을 쳐 대서 무감각하게 되었기도 하지만 이미 저들의 꼼수를 알아 차렸기 때문일 수도 있다. 전쟁을 제일 두려워할 자는 다름이 아닌 가장 부자인 김정은 그 자신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 合參(합참)에서는 김정은을 붕괴시키는 보복을 천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일련의 말들은 결국 그들의 막장으로 가는 선택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 궁여지책의 의미가 무엇인가? 그것은 망하는 정권의 최후의 선택이다. 그것은 자멸로 끝나든지 타의에 의해 망하든지 등으로 귀결될 것이지만 결국 그것들이 망하는 날까지는 세상을 속이는 악마의 짓을 할 것이다. 그들은 세상을 속이는데 또는 속이는 것으로 재미를 본 자들이 아닌가? 그 때문에 악마의 혼미케 하는 미혹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고 드러내고 오히려 역이용하는 응용의 능력으로 가득해야 한다.

 

그런 힘은 하나님의 것으로 하라고 성경은 인간에게 로드맵을 주고 있다. 진리의 태양의 빛으로 세상을 산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모든 것에서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만 찾아내어 국익을 삼는 총명이 태양빛처럼 빛나는 은총을 입는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야말로 대한민국 만세가 될 것이다. 우리가 강조한 바와 같이 김정은은 이미 저주를 받고 있기 때문에 무엇을 해도 좋은 것을 찾아낼 수 없고 연결될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들은 무엇을 해도 좋은 것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다.

 

간파하는 능력의 의미는 무엇인가? 욥기書(서) 28장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은은 나는 광이 있고 연단하는 금은 나는 곳이 있으며 철은 흙에서 취하고 동은 돌에서 녹여 얻느니라] 모든 것에서 은과 금을 철을 동을 얻어내는 간파능력 격파능력을 갖춘다면 그를 이길 자가 누구일 것인가? 그런 것에는 바른 척도 곧 하나님의 잣대가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악마의 척도 김일성의 척도는 사람의 눈을 흐리게 하여 속이는 것이다. 그 속임의 목적은 잡아 노예로 삼고 마침내 멸망케 하려 함이다.

 

[사람이 흑암을 파하고 끝까지 궁구하여 음예와 유암 중의 광석을 구하되 사람 사는 곳에서 멀리 떠나 구멍을 깊이 뚫고 발이 땅에 닿지 않게 달려 내리니 멀리 사람과 격절되고 흔들흔들 하느니라] 흑암을 파하는 능력 끝까지 궁구하는 능력 음예와 유암 중에서 광석을 구하는 능력을 갖추듯이 세상의 만사에 범사에 현상에서 참된 가치를 찾아내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런 능력으로 무장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악마의 눈빛은 인간의 길을 바르게 하지 않는다. 언제나 굽게 하고 그 마지막은 사망 멸망으로 이끈다.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그 돌 가운데에는 남보석이 있고 사금도 있으며] 모든 것의 겉만 보면 식물을 내는 지면일 뿐이다. 하지만 지하로 들어갈수록 뜨겁지만 그 안에는 남보석이 있고 사금도 있다. 그처럼 간파 격파를 잘하면 분쇄를 잘하면 그것을 드러내는 능력이 있으면 그것들을 응용하는 바른 기준이 있으면 그들은 악마와 김일성의 속임수에 속지 않고 생명을 지키며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며 아울러 부국강병을 이루게 한다. 모든 부요를 발견하는 능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 길은 솔개도 알지 못하고 매의 눈도 보지 못하며 위엄스러운 짐승도 밟지 못하였고 사나운 사자도 그리로 지나가지 못하였느니라] 솔개의 눈과 매의 눈에도 간파 격파 되지 않는 길이 있다. 위엄스러운 짐승도 감히 밟지 못하는 길이 있다. 그 길은 범사에서 현상에서 만사에서 보배를 찾아내는 길이고 축복을 삼아내는 길이다. 바로 그런 길을 곧게 하고 바르게 하는 하나님의 기준인 지혜와 총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누려야 한다. 대통령은 그런 길을 찾아나서야 하고 그 길을 바르게 해야 하고 곧게 해야 한다.

 

[사람이 굳은 바위에 손을 대고 산을 뿌리까지 무너뜨리며 돌 가운데로 도랑을 파서 각종 보물을 눈으로 발견하고 시냇물을 막아 스미지 않게 하고 감취었던 것을 밝은 데로 내느니라] 사람이 가진 간파능력으로 그 격파능력으로 보배類(류)를 파내어 이익을 추구한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있을 모든 것에서 부국강병이라는 것을 찾아내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고 국리민복을 찾아내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그 눈이 바르고 곧 바른 눈빛이어야 가능하다.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그 값을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사람 사는 땅에서 찾을 수 없구나 깊은 물이 이르기를 내 속에 있지 아니하다 하며 바다가 이르기를 나와 함께 있지 아니하다 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가져야 모든 것에서 축복을 실 삼아내는 바르고 곧은길을 만들어 내고 또는 구축하고 또는 찾아내어 직행하게 된다. 적들이 가져오는 모든 것 속에서 실 삼아서 그것으로 밧줄을 만들어 대한민국 만세를 가져오는 지혜와 명철이 필요하다. 그 때만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시야확보를 해야 한다. [정금으로도 바꿀 수 없고 은을 달아도 그 값을 당치 못하리니 오빌의 금이나 귀한 수마노나 남보석으로도 그 값을 당치 못하겠고 황금이나 유리라도 비교할 수 없고 정금 장식으로도 바꿀 수 없으며 산호나 수정으로도 말할 수 없나니 지혜의 값은 홍보석보다 귀하구나 구스의 황옥으로도 비교할 수 없고 순금으로도 그 값을 측량하지 못하리니 그런즉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대통령은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아내시기를 우리는 늘 강조한다.

 

과연 범사를 축복으로 실 삼아내는 명철을 찾아내야 한다. 모든 것에서 축복의 실마리를 삼아내는 기술을 명철이라고 한다. 통합민주당이 정부조직법의 발목을 잡고 있는데, 적들이 지금 하는 짓이 대한민국을 금방이라도 핵으로 쓸어버릴 듯이 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이를 독해하면 그 안에서 많은 보석과 같은 것을 보물과 같은 것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국가의 미래를 창조적인 부요로 나가게 하는 길을 구축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악마와 또는 김정은과 함께 하는 자들이 눈을 가리고 있다. 그런 눈가림에 속지 말고 도리어 간파하라.

 

그 속에는 흑암속의 보물이 들어 있고 그것을 실 삼듯이 하여 밧줄을 만들면 대한민국을 축복으로 이끌어가는 힘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 지혜와 총명을 찾아내는 눈은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새에게 가리워졌으며] 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을 그 저주를 당하는 정권은 나라는 인간은 모든 것에서 축복을 실 삼아내는 그 길을 알아보지 못한다. [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멸망도 사망도 다만 그런 길이 있다는 소문만 들었을 뿐 실제적으로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눈에 가려졌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그 길을 깨달으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두루 보시며 바람의 경중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그 분량을 정하시며 비를 위하여 명령하시고 우뢰의 번개를 위하여 길을 정하셨음이라 그 때에 지혜를 보시고 선포하시며 굳게 세우시며 궁구하셨고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그렇다! 대통령의 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바르고 곧게 하여 모든 것에서 보배를 찾아내시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1
먼길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씹째가 ip1 2013-03-10 17:34:1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10 23:14:55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행인 ip2 2013-03-10 18:36:3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10 23:14:06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北김정은 고모 김경희, 위독설에 상반된 주장 엇갈려
다음글
만경대 놀이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