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 경고함

미국은 1945년 8월 15일 세계 제2차 대전 종료와 함께 극동지역 일본 Tokyo 에 진주한 유엔군 총사령부 GHQ 는 공산당 의 확산이 예상되어 이를저지 하려고 온갖 노력을 계속한데 대하여 경의를 표 한다.

그런데도 불구 하고 미국은 순진하게도 공산당에 계속 속아 왔다.

너무 진부해서 일일히 거론을 하지않겠다.

이중에서 “고 장개석 자유중국 총통의 “공산당 은 절대로 믿을 존재가 아니니 그들을 믿지 말라” 고 유언을 했을정도 였고 그것이 현실에 반영되고 있는데도 미국은 그 Style 을 계속 견지 해오고 있는 데 실로 위험 천만이다.

대표적 예로 “미국은 20년간 막대한 전쟁 비용을 퍼 붓다 싶이 한 월남전에서 패퇴” 하지 않았는가? 그기고 그들과 국교 수립하는 기현상이 벌어 젔다.

우리 옛 속담에 “ 흰 개고리 보기 싫여 숯 굽는 가마 굴둑에 3년을 박아 두었다 다시 꺼내 보니 흰채로 나오더라” 는 말이 있다.

공산당 은 그들의 목적을 달성키 위해서 온갖 수단방법을 동원 하여 온 오늘날 아직도 변함 없이 그들의 궁극적 목표 세계 적화 혁명을 완수 하려고 안간 힘을 쏟아붓고 있다.

이들이 야 말로 흰 개꼬리 임에 미국은 왜 생각하지 못하는지 안타깝다.

그들이 아무리 아름다운 미소로 나와도 “ 같은 틀에 찍어 낸 붉은 복각물(複刻物)에 지지나 않았다”는 것은 지금까지 그들의 행태에서 여실히 나타나고 있스며 현재 진행형 임을 각성해야 한다.

이번에 그들에게 속으면 재생불능 의 깊이를 알수 없는 나락에 빠저 다시헤여 나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들에게 세계적화의 빌미를 주어서는 절대 안된다.그들을 계속 주시하고 감시에 감시하여야 함을 재삼 강조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