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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관
김성천 6 427 2005-12-23 05:18:01
탈북자 여러분 무조건 자격증을 따세요
2001년 꽃돼지 김용태 선생님이 땀을 흘리시며 강이 하시던 일을 떠올러 봅니다
나는 자격증이 수십개가 된다
자본주이는 기술의 자신의 경쟁력을 키워주는 교두보이고 자경증의 다른사람들에게 나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다고 하나원에서 강이하신 내용이 지금도 귀에 쟁쟁합니다
그러나 저도 단 한번도 이분이 말씀을 기억을 하지 않고 있다가 늦게나마 자격증을 두개를 따고 취업을 하였습니다
자격증을 따고 해당 자기 직종에 들어가면 기술수당이 자격증 한개당 4만원입니다
경력을 3년 싼다움 기사 자격증을 따면 20만원의 기술수당이 나옵니다
기술의 시대 자본주의에서 가장 살아 남을수있는 것은 누구의 지원이 아니라 나의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자격증을 따고 기술자가 되면 통일후 북한에 투자 를 할때 서로 인정하고 투자를 할것입니다
나의 가치 를 높여 기술자가 되는 것이 탈북자가 살길입니다
능력있는 사람은 자기 뜻대로 하는 것이 좋은 일이지만 나같은 중식한 사람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우리의 경쟁자는 한국이라는 경쟁사화가 아니라 나와의 경쟁이 일차이고 다음 북한 이라는 곳이 나의 2차 경쟁 상대이고 3차대상은 나이 마음속에 남아 있는 북한 의식입니다
이것을 다이기고 대한민국의 경쟁체제에 돌입하십시오
나의 가치를 높이지 않으면 파멸입니다
저는 수백곳에 원서를 내보았지만 이방인이기에 언제든지 회사를 떠난다는등 탈북자는 일하기 싫어 한다는등 많은 평견때문에 취업을 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나는 취업을 하여 돈을 버는 것을 2차에 놓고 선배들의 기술을 빼았기위하여 눈과 귀 손과발을 총동원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도둑질하십시오
대한민국의 기술을 말입니다
하여 통후 나의 고향 북한에가서 당당한 기술자로 사업과로 변신하여 굶주리고 헐벗고 천대받고 있는 형제들에게 힘과 용기를 줍시다
기술이 없고 자기가치가 없으면 사기를 칠생각 날아다는 돈을 주으려 다니게되고 어증이 떠증이 사기군들이 모여 들어요
돈은 수수로 돕는자에게 들어온다는 말이 있지요
돈을위하여 나를 위하여 고향을 위하여 형제를 위하여 부모를 위하여 자기 가치관을 높이세요
사랑합니다 탈북자동지들 메리 크리스 마스 아니 미리크리스마스 또 설명하여야하나요 앞선 크리스마스라는 말 핫핫 도움이 되시는 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쓴것이오니 이해하여주세요
저도 4년동안 중국 카나다 를 방문하며 방황하다가 내가 살길을 찾고 이글을 쓰는 것입니다
나도 다른 탈북자들이 이런글을 썻다면 스쳐지났을 것입니다
금방 오신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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