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의 정신력은 허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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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정신력이라는건 싸움터에서 물러나지않는 즉 죽는것을알면서까지도 싸움터에서 물러나지 않는게 군대의 정신력이라는 겁니다. 인민군이 주민들의 재산과 식량 기름을 강탈할때 사납게 인상쓰면서 강탈한다고 그게 인민군의 정신력이 될수 가 없는겁니다. 인상쓰고 악쓰고 깡짜부리는건 만용이지 목숨을 거는 전쟁에서 물러나지않겠다라는 군대의 정신력이라고 할수가없는겁니다. 인민군을 평소에 잘먹이고 잘재워줘야만 즉 인민군들에게 행복을 선사해줘야만 인민군이 그행복감에 도취되어서 전쟁에서 죽으면 죽었지 전쟁에 패배해서 이행복을 빼앗겨서는 안된다라는 사명감이 생겨날텐데 현실은 맨날 정치학습을 시키고 외우고 암기한다고 없던사명감이 생겨날까요? 배고파 죽겠는데 어제 듣던말을 또듣고 지겹지요 한마디로 평생을 총폭탄이 되라 위대한 혁명전사가 되라 수령의 결사옹위가 되어라라고 지겹도록 들은게 이런것들인데 배고프고 춥고 그런 현실에서 이게 용감무쌍한 군인의 정신력으로 이어질까요? 한국군대는 잘먹고 잘훈련하며 약간의 자유가 허용된 군대입니다. 한국군인들은 한국주민들에게 약탈과 강탈을 할필요가 없는 군대입니다. 한국군인들은 지켜야할 자유가있고 지켜야할 행복이 있습니다. 한국군인들은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야하는 동기부여가 있는데 인민군은 그런 동기부여가 없다는거에요 지켜야할 재산 지켜야할 자유 지켜야할 행복이 없다는거에요 거기에 북한국민들의 인민군에 대한 신뢰가 바닥이에요 강도질 약탈질이나 일삼는 인민군대라는 의식이 북한주민들 사이에 팽배하는겁니다. 반면에 한국국민들은 우리를 지켜주는게 우리의 군인들이라는 신뢰하는 마음이 팽배하고요. 뭘 모르는것들이 한국국민들과 한국군사이의 상호 신뢰 자유 행복을 못보고서 전쟁이나면 정신력이 강한 인민군이고 오합지졸 한국군이라고 오판을 합니다. 거기에 빨갱이를 따르는 몇몇 극소수 미친놈들을 대한민국전부인양 착각하고서 대한민국의 군인과 국민들의 정신력을 오판합니다. 한국군들이 일년에 일인당 삼백발의 실사격 훈련을 합니다. 제일 적게 실탄훈련을 하는 군인이 삼백발이고 많이하는 군인들은 수천발이에요 인민군은 국가에 돈이없어서 일인당 일년에 10발을 쏜다고 합니다. 인민군은 전투기조종사들의 훈련시간이모자라서 제대한 5-60대의 옛날 조종사들을 불러들여서 복무시키는 실정이랍니다. 한국군들이 자유롭게 생활한다고 인민군 출신의 사람들에게 나태해보이는것같지만 한국군인들이 훈련할때는 무섭게 합니다. 이런 종합적인것들을 보지못하고서 한마디로 생각이 짧은인간들이 정신력은 인민군이 강하고 한국군은 장비가 강하다고 하는데 자세히 알지를 못하면 차라리 입을 다물던가? 김정은이가 한국군과 한국국민들간에 서로가 신뢰하는 것 한국군인과 한국국민들이 절대로 빼앗겨서는 안되는 자유에 대한 의지 이런 눈에 보이지않는걸 안다면 함부로 까불지 못할텐데 정은아 !우리도 그동안 수십년간을 경제개발 더나은 삶을 위해서 너희들의 무지막지한 도발을 참을만큼 참았다 이번엔 대통령이 제대로 뽑혀서 너들이 도발하면은 예전하고는 분명히 다를거야 서른살도 안되는 애송이새기가 세상무서운거를 모르고 까불고 자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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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독에서 인심이 난다고 배가 고프면 훈련도 안되지요...
이미 김정일이 있을 때 남과 북이 전쟁하면 북한이 패한다고 결론을 내려 졌습니다.
그래서 북한주민들 거의가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비행기 조종사들이 시간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기름이 없어요...
북한주민들 속에서 마적단.이라고 불리우며 이런 유머도 돌고 있습니다
"나라는 군대가 지키고 군대는 인민이 지킨다" 라는 말..
너무 도둑질하기에 강원도 같은데서는 민간부락에 군인들만 보이면 경계 합니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단순투쟁 하는 사람들요.
처음에는 정신력으로 무장하고 단순투쟁이 임합니다.
근데 그런 정신력은 배가 고프기 시작하면서 희미해지고 나중에는 픽픽 쓰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