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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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한미군 특수전사령관 닐 톨리 준장이 “한국전쟁 이후, 주한 미군과 한국군의 특수전 병력이 북한 평양의 지하 군시설 관련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낙하산을 타고 북한에 잠입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세를 다루는 온라인 잡지인 ‘더 디플로맷(The Diplomat)’이 보도했다. 미국이 한반도의 ‘냉전’에 계속 개입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고 전했다. 한 콘퍼런스에서 “6·25전쟁이 끝나고 수십년 동안 북한은 수천개의 지하 터널을 만들었고, 한국과 미국으로선 이를 탐색할 필요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천개의 지하 포병 진지, DMZ 주변의 최소 4개의 땅굴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톨리 준장은 “우리가 얼마나 많이 모르는지를 우리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특별 정찰활동을 위해 한국군과 미군 특수부대원들을 북한에 보내고 있으며, 북한에 발각되지 않도록 초경량 장비를 갖춘 채 낙하산으로 투입된다”고 이 강연에서 말했다. 이 ‘초경량 장비’에는 원거리에서도 시설물 내 물체를 확인할 수 있는 ‘경량 센서(lightweight sensor)’와 발신지를 추적할 수 없는 ‘고주파 라디오’, 무거운 배터리 소지 부담을 줄일 수 있게 군 장비 동력(動力)을 무선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장비 등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 참고로 미국에 거주중인 한인 규모는 200만명 이상으로 미국시민권을 가진 한인들의 미군 지원규모 역시 수만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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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전쟁 발발시 일본으로 대피하는 한국계 미국인 포함 외국 외교관원이 총 8만명이거든요
근데 저 한국에 있는 외교관원이 해봤자 많아야 1-2천명 되겠지요
그 나머지는 전부 미국 시민권을 가진 한국인이죠
그런 인간들이 한국에서 책임과 의무는 없고 권리만 있는 선택된 사람들이죠
전쟁나면 일본으로 미군 수송기가 옮겨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