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터 민 관리자와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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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 터 민 (중국 조선족 쉼터)글을 보니 새 터 민 관리자자가 중국으로 놀려간다고 한다/ 그러면서 탈 북자 여러명과 간다고 한그 그에 울 탈북자들은 한국국적 탈북자들은 중국가서 주의를 당부하는 글을 올린것을 보앗다 근데 새 터 민 관리자란 인간과 운영자인 착한세상이라고 닉네임을 쓰는인간은 한국국적가진 탈북자들은 안잡아 간다고한다/ 외 이렇게 우리탈북자들은 중국으로 유인못해그럴가/ 우리한번 자세이 생각해보자/ 또 새 터 민 관리자라는 인간은 우리 탈북자 여자를 데리고 살면서 중국에서 큰 사어을 한인간처럼 소문이 도는것을 보앗다/ 그사람은 용정 태생이며 용정에서 한국티브이 설치를 하던 인간이다/ 그러면 외 제네편네는 중국으로 한번도 안데리고 갈가? 그리고 용정에서 이름도 없던인간이 또 동남아에 무슨 사업이 있다고 동남아 베트남인지 어딘지 출장을 다닌다고 자신의 사이트에 올린것을 보앗다/ 넘 수상하지 안는가? 베트남이던 동남아에는 한마디로 북한 의 영사관들이 있다 누가 간첩아니라고 장담하겟는가? 우리 탈북자들은 여기 탈북자 사이트이던 다른 사이트 들에 자신의 신상 정보올리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 올해 북한에서 보위부놈들은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들을 유인해 중국으로 오게 만들고 북으로 끌어가서 기자회견을 시키고는 모두 감옥이던 어디를 보내야 한다는것을 우리 탈북자들은 모두 알아야 할것이다/ 즉 짐승도 한번 빠진 함정길로는 다시는 안다니는 속담이 있거늘 조심 또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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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KAL기 사건, 아웅산 묘소참배폭파사건, 도끼사건 등등 이 다 남북한의 합작품이라고 회원들을 세뇌시키는 사이트니까요. 참 안타깝네요. 새로 온 멋모르는 탈북자들이 저런사람들의 정치선동에 세뇌되어서 도리어 친북이 되어가는 것이.
제가 아는 사람은 중국 변방도 아닌 연길도시에서 납치되어 북한 끌려갔습니다. NGO단체들 가족들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없더라구요.
원래 조선족놈들은 더러운 인간 들이니 말이다.
치마 바람에 흥이 나서 관리자라는 체면도 있고 사이트에서 경고를 주고 자기 비유에 맞자 않으면 무조건 아이피 차단 한다고 한다.
그러나 중국에 간다고 해서 탈북자들을 무조건 체포 하는것이 아니다.
설사 불법 체류라고 단속해도 북한으로 보내지 않으며 더우기 북한보위부가 중국 공안과 합동 수사를 하지 않습니다.
오직 공안에 수사 의뢰를 할 뿐입니다.
그리고 보위부가 탈북자들을 중국에서 납치를 하는데 그 날 밤으로 강으로 넘겨 갑니다.
보위부가 직접 나서지 않고 탈북자 출신의 북한 공작원들입니다.
탈북자들이 중국에 가는것을 너무 겁내지 마세요.
북한보위부 첩자들한테만 걸리지 않으면 됩니다.그러나 그걸 장담하지 못 하는것입니다.
어쨌든 매사에 심사 숙고 하여야 합니다..내가 탈북자라고 하지 않는 이상은 무관 합니다
분명 조선족쓰레기 창고나 같은 모임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