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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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운동화를 신은 월맹군이 고성능 무길 가진 월남군을 이겼습니다.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가졌다 해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북한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가난하다고 퍼주기만 하다가 큰 코 다칠지도 모릅니다.
이들은 해방 이후 남한 적화 통일을 외치며 지금도 배를 골아가며 죽기 살기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한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6.25을 겪은 늙은 세대는 전쟁의 참상을 모르는 오늘의 젊은 세대들에게 나라가 망하면 어찌된다는 것을 꼭 알려주어야 합니다.
전쟁이 두려워 공산화를 원하는 분은 없겠지요,
전쟁이 두려워 도망가면 잘 살수 있을 것 같지만 저는 월남 패망 후 미국으로 도망온 그들이 국적없이 정처없이 떠도는 신세를 보았습니다. 나라가 없어지니 우선 대사관이 있을 수 없습니다. 미국의 애완견은 신분증이 있으나 월남 난민들은 신분증이 없습니다.
1975년 ! 패망을 앞두고 소요로 날이 밝고 날이저무는 당시의 사이공 모습!? 우리의 역사속에는 이런 시기와 모습이 없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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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실을 잘 알았으면 합니다. 전쟁을 10년 넘게 했을겁니다...
학교 다닐때 교련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 나는데.. 전쟁은 충분히 승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베트콩뿐만 아니라 공산연합군도 와해 되다싶이 했다고 했었죠.
문제는 베트남 사람들이 나라를 지키려고 하는 마음이나 행동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미국이 철수하게된것은 국민여론 때문이었습니다....
미군이 철수하니 한국군과 연합군도 철수 했지요...
그리고 많은 전쟁물자를 베트남에 주고 떠났는데.. 누가 베트남군이고 누가 베트콩인지
몰라.... 결국 베트남은 망했지요
남한사람들이 희생을 각오하고 싸운다면 북도 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내란음모자들이 민주화영웅이라.
멍청한대한민국이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