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 푸른나무 교회의 박정희 탈북자당당 집사를 아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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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 푸른 나무교회의 탈북자담당집사겸총무 박정희집사 탈북자사역을 한다는데 이런 말을 한다면 과연 자격이 있습니까? 어제 다른 탈북자신도담당집사님이 박정희집사라는 여자에게 가을철에 도라산같은 곳에 참관을 시키는 스케줄같은걸 맟추려고 하니까 완강히 부정하엿습니다. 탈북자들을믿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탈북자들을 믿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이에서 신물이 날 정도로 탈북자들을 못믿고 믿지 못하게 다른 집사들에게까지 그러는 여자가 왜 그 교회에서 탈북자사역을 하는 지요?
그리고 그 교회에 다니는 탈북자들끼리 이간질을 하는 것을 하루 세끼 밥먹듯 하는 여자같습니다. 멍청한 어떤 탈북자여자와 다른 탈북자들의 흉허물이나 흉보는 가치없는 여자가 어찌 탈북자사역을 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렇게 할일이 없어서 한갖 일반 신도와 탈북자들의 흉질이나 하고 삽니까? 완전히 목회자의 탈을 쓰고 간첩질같은 이간질을 합니다. 교회마당안에서는 그렇게 고상한 척하는 그 여자의 얼굴이 토하고 싶군요.
시냇가 푸른 나무교회의 신용백목사님이랑 이 여자의 이중성을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용백목사님께서 공들여 쌓으신 탈북자사역탑을 이 여자가 다 무너뜨릴가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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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시려면... 일는 사람들이 한눈에 알수 있게 명백히 쓰시든가....
그 교회에 다니시는 분같은데...
자신을 나타내기는 두렵고....
복수는 꼭 하고싶고.....
그럴만한 배짱과 능ㄹ혁은 아니되고...
하니까 저런 글ㅇ ㄹ 쓰신거 같은데.... 저 푸른나무인지 한 교회가 도대체 하늘아래 어디에 있다는건가요?
그리고 탈북자 사역이라는것은 무슨 뜻이며 무얼어떻게 한다는건가요?
그리고 <집사> 라는것은 교회의 무슨 직위인가요?
교회의 세례를 받은사람들은 모두 집사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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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정말로 하느님만 믿고 살려면 ... 저런데 신경 끄시고...
그러지 못할 바엔 그런교회 안다니면 그만이니까...저런글은 좀 그만 올리세요.
여기에 시냇가 무슨나무교회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사람 한명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