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협정 체결은 영구 분단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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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주의자들은 미국과 북한이 평화 협정을 체결 해야 한다고 주장 하는데 이들의 속셈은 한반도 통일이 아닌 북한 김정은 정권 체제 유지를 통해 그들의 간첩 행위를 은폐 하기 위한 것에 불과 하다 한반도는 정전 협정 체제가 유지 됨으로써 긴장과 안정이 반복 되는 체제 경쟁을 할 경우 김부자 정권은 내부적 불안이 가중 되어 북한 체제는 개방으로 나오거나 무너지게 된다 북한이 남한에 대해 전면전을 할 것으로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유엔 - 한 - 미 - 일 의 군사력에 북한이 전면전을 할 수 없다 철부지 김정은이 전면전 명령을 내릴 경우 주변국의 군사력에 밝은 인민군 군관들이 김정은에 반기를 들게 된다 철부지 김정은의 명령 대로 전면전을 할 경우 승산이 없는 전쟁 때문에 인민군 군관들도 위태 로워 지기 때문 이다 북한이 전면전을 선택 하는 것은 체제 불안 보다는 전면전으로 적화 통일 승산 가능성이 높을때 선택 한다 종북 세력을 선동 하고 위장 대남 평화도 북한의 전술이다 6.25 전쟁 직전 김일성은 위장 대남 평화를 추구 했고 결국은 남침을 했다. 한미 군사 연습을 빌미로 북한 김정은이 주민들을 전쟁의 공포심으로 몰아 넣을 수록 북한 주민들은 체제에 대한 불만이 가득 해 진다 일부 북한 주민들이 이판 사판으로 전쟁을 하자고 할 지라도 주변국 군사력에 정통한 인민군 군관들은 승산이 없는 전면전을 선택 할 수가 없다 이라크 후세인과의 전쟁 직전 미국이 베트남 처럼 사막의 수렁에 빠져서 후세인 군대에 고전 할 것 처럼 반전 세력들이 주장 했으나 결과는 3 주 만에 전쟁이 종식 되었고 전후 이라크의 혼란에도 불구 하고 후세인 시절을 그리워 하는 후세인 잔당들이 이라크를 수중에 넣을 가능성은 없다 한반도의 안보와 통일은 동전의 양면이다 김정은 체제가 유지 될 수록 북한의 대남 도발과 테러의 상존 위협은 존재 한다 김정은 체제가 무너질 경우 한반도는 평화가 정착 된다 대북 인권 운동가들은 북한을 민주화 체제로 전환 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 이라면 종북 세력들은 김정은과 타협하여 김정은 체제와 평화 공존 하는 것이 목적 이다 종북 세력들은 반 통일 반 민족 세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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