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은 민족의 최대원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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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왜 민족의 최대원수인가? 같은 민족이면서 구소련의 무기를 등에 엎고 마치 기습작전으로 무력으로 남한을 공격하여 같은 민족을 총칼로 죽이면서 까지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서 쳐들어온 장 본인이다. 북한이 하는 말이 있다. 주한미군철수 우리민족끼리 평화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이건 처음부터 북한이 말할 자격이 없는 거다. 처음부터 남북한 평화를 깨고 외국 힘 구소련의 힘을 빌려서 김일성이란 민족의 최대 개자식이 구소련 스탈린에게 달려가 탱크고 온갖 무기를 빌려달라고 해서 구소련하고 짝짱궁이 되서 같은 민족을 살육하면서 쳐들어온 장본인이다. 북한은 남한이 먼저 미제와 공격을 했다고 날조하는데, 이건 김일성 자신이 치사하게 먼저 다른나라 구소련의 힘을 등에 엎고 쳐들어와서 정당성이 없고 명분이 없으니까 날조한 거다. 여기에 다 북한 사람들은 속고 있는 것이다. 남한이 미제 식민지라고 과연 북한이 그런 말 할 자격있나? 구소련 끌어들이고 전재에서 질라니깐 중국끌어들인게 누구냐 안그래? 내말이 틀렸으면 어디 한 번 대꾸해보시요? 우리 한민족 역사상 최대 불행은 김일성이다. 그리고 김정일, 김정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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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한을 침략했다라는 사실은 아직도 믿지않을려는 사람들이 꽤된다라고하던데
공산주의식 교육이 무섭긴 무섭습니다.늙은 할머니가 60년 넘게 교육을 받아와서 그런지
아직고 남한이 북한을 침략했다라고 생각한다는 방송을 보고서 많이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