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애덜이 겉멋만 부리고 약할 것 같지, 그래도 자기 할 도리는 다 하기 때문에 사회가 돌아가는 것이다. 책임질 줄 아는 정신. 북한도 이런 책임을 질줄 알고 신뢰사회를 구축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릴 것이다. 이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때문이다. 난 북한의 개성공단 사람들이 공장의 물건들을 마구 훔쳐간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화장실의 화장시면 전구며 공장물품등등. 이때 아 북한사람이 성숙해질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라는게 책임을 지는 전제하에 이 자유가 만 백성에게 향유가 되는 거지 그냥 나 하고 싶은데로 한다고 자유가 아닌 것이다. 그 때는 방종이지.

그럼 탈북자들은 자유를 찾았는데 왜 정착못하고 외국으로 북으로 탈남하고 자빠졌다냐?
자유만 찾으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보니? 묶여져있던 사람이 갑자기 자유를 얻으면 자유을 방종하게 되는게야 자유의 존재와가치를 알고 돈 인간관계 문화적 이질감 모든걸 극복한자만이 진정 자유를 느낄수 있는게야 헛소리 집어치워!

일베에 올린 링크글 읽어봤는데, 정말 글 잘 쓴 것 같아요. 글쓴 사람이 적어도 대학교육이상은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 주민이 자유를 찾는 것은 당연하고, 자유를 얻기전 통과의례인 그 썩어빠진 사이비 주체사상의 빨간물을 빨리 벗는게 진정 자유롭게 사는 길이요.

대가리박어님 말이 심하시네요. 저는 대갈에 똥물이 없소. 남한의 자유를 지키는 북한의 보위보 역할을 하는 경찰관으로서 경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탈북청년이며 대학교육 이상을 받은사람이 북한 주민들은 자유만 찾으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썼는감 난 안 읽어봐도 대충 알겠네... 자유 중요하지 그 자유를 어떻게 갈고 딲는냐가 더 중요한게지 내가 손수벌은 돈은 쓰기가 힘들지만 남이 벌은 돈은 아깝지가 안듯이 남이 찾아준 자유는 방종하기 쉽다는걸 모르시는구먼 그 탈북 청년이...

뭐이란게님 말이 지나치시오. 북한인민을 구속하고 억압하는 공산당들이 대외선전을 하면서 하는 포악스런 말을 하는 군요. 남한에 살거면 인내하면서 잘 적응하세요

대가리박어님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줄모르고? 지금 당신이 댓글을 다는 그 포악스런 공산당 같은 빨간물을 빨리 벗지 않으면 남한에 적응못하오.

뭐이란게님 흥분할 일이 아닌데 흥분을 하시는구려. 나는 탈북자 선량한 북한주민을 사랑하고 남북통일도 꼭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이오. 북한에서 교육받은데로 자기감정을 공격적으로 하고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면 일을 그르치오. 남한에서는 이것이 통하지 않소. 그래서 이것 때문에 탈북자들이 적응을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것이오. 이런 공격적인 빨간물은 빨리 벗으시오 글을 올린 사람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소. 북한식의 공격적인 언사 행동...

미국시민은 미국법을 잘 지키고 미국에 잘 적응하시오.

영어가 안되서 여기를 기웃거리는가

미국에서 욕만 배웠습니까?ㅋㅋㅋ

당신 빨갱이 간첩이지 이렇게 악을 쓰고 댓글 다는 거 보니깐 맞네. 어쩐지 수상했어.
내 낚시 작전에 딱 걸렸네...ㅋㅋㅋ

코난도일님

대한민국에서는 초등학생에서 중고교를 거치면서 예전 도덕과 윤리(요즘은 바른생활이라고 하나?)라는 교육과목을 통해서 자율과 자유, 방종의 차이를 배웁니다. 아주 오랜시간을 교육 받지요. 그렇다고 모두가 준법적으로 살지는 못 합니다. 아주 극소수의 인간이 탈법을 하고 또 그보다는 많은 사람이 범법을 합니다.
그러나, 그런 교육을 대한민국 국민처럼 오래 받지 못 한 사람들은 짖눌린 억압으로부터 벗어났을 때 자율과 자유, 방종을 구분 못 하고 그저 자기 마음대로 내뱉고 욕을하고, 시비를 걸고 폭력을 행사합니다.
탈북자들이 하나원에서 대한민국 체제에 대해서 교육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그 기간이 자율과 자유, 방종의 차이를 알고 가슴으로 뼈저리게 느낄만큼 그리고, 몸에 베일만큼 충분하지 않다보니 위 댓글의 누군가처럼 방종하는 언행을 행하는 것이겠죠. 위에 댓글 단 분 스스로가 댓글을 통해서 현재 자기자신이 방임 상태임을 증명하는 꼴이 되고 말았으니 아이러니하다 할까요?

지금 당장 북한을 무장해제 집권세력을 제거 했을 때, 과연 북한주민들이 어떻게 반응을 할까요? 저도 참 궁금합니다. 자율적 사회유지보다는 통제불능의 무정부 폭동상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생각합니다.
통일이 되어도 북한주민들의 머리에서 사회주의와 북한식 주체주의를 제거하고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6학년 정도의 윤리관을 교육시키는 것에만 해도 엄청난 제원과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방관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탈북자, 선량한 북한주민들을 사랑하고 우리조국이 빨리 통이리 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활동하는 종북좌빨, 간첩무리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코난도일 .. 남한의 젊은 정신병자..
방관자 ..더러운 늙다리개--새끼

다같은 쓰레기새-끼들아,,,
나이 처먹은,,대가리 값을 좀하구 살라.

그리고 그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뉴스에서 거론되고 있는 프로포폴 처럼 마약류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리 관대하질 못 합니다.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때로는 환자를 위한 의료에도 사용되는 약품이지만, 그것을 건강한 일반인이 사용하는 것을 법으로 엄격히 규제하고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빙두라고 하는 마약이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내용의 대북방송 소식들이 있더군요.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약쟁이, 약물중독자 입니다. 대중적 사용으로 양산된 이런 약물중독자를 통일 후에 어떻게 해야할지도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엄청난 사회문제가 될 것이 훤히 보입니다. 정부당국에서는 이런 것에 대한 문제도 고민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부칸 김정은이 정권도 멀지 않았구나. 이렇게 빨갱이들이 악을 쓰며 댓글다느라 설쳐대는 거 보면. 그래 얼마 안남았으니 즐겨라 곧 김정은이는 카타피처럼 목숨을 구걸하면서 처참하게 죽을 날이 올것이니....ㅋㅋ

역시 빨갱이가 많긴 많아. 오늘 글을 올리고 다시한번 알았네..

우리집 주소알려줬으니깐 우리집으로 와 빨갱이 몽둥이로 잡아보게

나는 종북좌빨도 간첩도 아니오. 종북좌빨과 간첩이라면 김일성 김정은이를 개 김일성, 개 김정은이라고 욕할수 없소.

개도일아,,오늘 교육 잘 받았냐?ㅋㅋㅋ

내가 여기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 건 여기에 빨갱이 간첩들이 많다는 것이고 그 빨갱이 간첩들에게 제대로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 선량한 북한주민과 우리동포인 탈북자를 욕하는게 아니다.

개 김일성, 개 김정일 동상을 박살내고 빨갱이를 잡아내자

뭐냐님 단지 그것 때문에 열을 올리고 댓글을 단 것이요. 콤플렉스가 상당하네구려

난또 뭐라고 근데 그런거에 너무 열을 올리면 아직 남한에 적응 못한거 같은데 하나원에 다시 가야할듯

악랄한 도적때같은 강도같은 깡패같은 빨갱이를 몰아 내자

북한방송을 보는 것 같네 맨날 욕지꺼리만 하는 북한방송~ 역시 빨갱이 물이 쪽 빠질려면 멀었어..멀었어

간첩, 빨갱이를 잡아내자

나는 이야기좀 할라하면 무슨 욕부터 시작하니 마치 북한방송 욕지거리 방송을 보는것 같으니 이거 참~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그런게 공격적인 빨갱이 정신이라는 거다 자기와 생각이 틀리고 다르면 억압하고 테러해서 죽일려면 생각의 전환이 힘들어보인다.

빨갱이 마인드 자기와 생각이 다르고 틀리면 욕하고 인신공격하고 사람을 죽일려고 협박한다. 대화가 이루어지지않는다. 그리고 자기생각을 관철시키려 수단방법가리지 않는다. 이런게 무서운 거 거등

구국기도님 당신의 진정한탈북자들이 생각하고 비슷한 맘에드오 고맙소 좋은글

말레이 이 분은 하나원이라면 치를 떠는 분이란다. 하나원폐쇄론자란다. 그니까 빨리 싸게 싸게 사과해라....

야야야님은 흥분하고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빨갱이 마인드를 버리시지요. 북한에서는 좀 배워서 위에서 군림했을지 몰라도 그런 빨갱이적 인성으로는 남한에서 살아갈 수가 없소이다.

북한사람들을 많이 만났지만 여전히 남한속에 살면서 그런 빨갱이 마인드를 빨리 고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벗어나라. 그리하면 광명을 찾을 것이니

코난도일 빨갱이넘은 항상참석하는구먼 화똥구넝을 확그냥........

발제자/북한 인민에게 자유만 주어진다면 순식간에 잠재력이 터져 북한 출신 사장에게 남한 근로자가 고개를 굽신 거리게 될 것이다? 참 듣기는 좋고 탈북자에게 희망을 주는 긍정적인 말이라 좋게 이해하고 싶소만 꼭 북한 김정은식 선전선동을 듣는 기분이라 씁쓸하오

탈북자에게는 미안하지만 습성이란 하루 아침에 바뀌는게 아니오 옛말에 두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말이 있소 그리고 탈북자 출신 조명철 의원의 말을 잠깐 빌린다면 한국에서 제일 힘들었던게 몸에 뺀 북한의 비판문화를 버리는게 가장 힘들었다고 회고하였소.여기서도 쉽게 볼 수 있듯이 일부 탈북자들은 몸은 한국에 있었면서 사고는 북한식으로 살고 있소 탈북동료에게 호상비판을 일삼으면서 예컨데 이만갑에 출연한 누구누구는 과부의 딸로 행실이 나빠다" 든지 누구는 소똥에 섞인 옥수수 알맹이를 주어 먹었다는 거짓말을 한다는 둥 걍 넘어가면 될 사소한 일까지 사사건건 호상비판을 하려 들지 않소,

자유가 주어진다면 마인드가 따라야 혼란과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법이요, 그게 하루 아침에 가능하리라 생각하오? 한국의 경우는 마인드로 자유를 쟁취했지만 북한은 오랜기간 통제와 세뇌로 아에 싹이 틀 수 없는 황폐한 토양으로 변해 버렸소,이런 북한인민에게 당장 자유가 주어진다 한들 혼란과 부작용 없이 민주주의 실현이 가능하리라 생각하오?

나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오 상당 기간 사회적 혼란과 부작용의 댓가를 치룬 다음 비로소 가능하리라 보오, 우리는 이에 대비하여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완충역할을 할 수 있는제도를 수립한 다음 완전한 남북통일을 기대하는 것이 현실적이라 생각하오!.

참고하시오! 일본은 노상에 쓰레기 안 버리는 습관을 고치는데 30년 걸렸다"고 하더군요 이걸 참고하시고 상상해 보시오

탈북자비방하지말아 잘못한거 없는 이상 없는 없는증거 붙이는 넘은 그넘의주덩아리를 돼지항문에 키스시킬수가 있거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