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의 악마적인 환상에 속고 있는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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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5:20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여자가 뱀의 유혹을 받고 선악과를 본즉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런 열매였다고 하였다. 그처럼 악마는 인간의 눈을 호리는 능력을 가진다. 혼미케 한다는 의미에서 to blind, make blind 효과를 보는데, 단순히 눈을 가린다는 의미에서 그 to blind, make blind에 색감을 더해서 적극적으로 호도한다는 의미로서의 환상을 심어주는 것이다. 악마는 폐쇄적인 민족주의로 악마式(식)의 전체주의를 지향하고 그것으로 일그러진 애족심을 갖게 한다. 결국 그 열매를 따먹게 하여 그 시대를 전란에 휩싸이게 하고 피비린내 나게 한다. 그것이 주는 환상에 취한 자들은 국수적인 민족주의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얼마나 악한 것인지 알지 못한다. 그 때문에 국가의 계속성은 정권의 계속성은 하나님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든지 인류 역사는 하나님의 안에서 이뤄져 왔다. 유사 이래로 수많은 나라가 흥망성쇠 하였는데 그 나라들 치고 계속성을 갈망하지 않는 나라가 있었던가? 무던한 노력을 기울여도 결국 없어져 역사의 기록도 찾지 못할 정도로 망각된 나라들이 있다. 그런 왕조들이 당대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겠는가? 우리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3대세습의 문제를 그들만의 계속성의 악마적인 집착이라 한다. 그들만의 계속성을 한반도에 펼치기 위해 오늘도 상상할 수 없는 악마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그들은 악마의 눈으로 인민경제보단 선군경제가 더 계속성에 유리하다고 본다. 그들은 악마의 눈으로 상상할 수 없는 살인공포정치를 하는 것이 그들만의 계속성을 이룰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하여 그들은 악마의 눈으로 그 짓을 한다. 그 나무의 열매를 따고 있다. 그들은 선군정치에 그 체제의 사활을 걸고 있고 그들은 인민경제를 팽개치고 도리어 인민의 목구멍을 무기로 삼고 있다. 하지만 그것의 아이템과 수단과 방법과 모든 것이 다 악마의 것이다. 악마의 것으로 사는 자나 정권이나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그것이 진실이고 실상이다. 결코 거짓이나 추상이 아니다. 하지만 악마는 그것을 교묘히 감추고 인간에게 환상을 심어준다. 그것이 악마의 능력이다. 그런 능력을 이길 자가 누군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그를 이기신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누구든지 그런 속임에 당하고 그것들이 주는 모든 환상에 잡힌다. 결국 그것으로 인해 사람을 죽이는 흉기가 되고 자신도 망한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다. 하지만 악마는 그것을 따먹으면 죽지 않는다고 속인다. 도리어 환상을 주었다.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모든 것을 통찰할 수 없는 인간이기에 사랑이 발화해도 그 불이 그 자신을 태워도 행복이라고 한다. "내가 도대체 누굴 사랑하는가?" 하고 반문을 할 수 없도록 그 사랑의 환상에 빠져버린다. 결국 그 사랑의 대상을 연모하게 된다. 인류역사 속에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인간들이 연인을 향한 그 애틋한 정을 어찌 다 기록할 수 있겠는가? 각기 이성을 마비시키는 그 환상적인 사랑이 가슴 진한 그리움이고 그 그리움은 아린 가슴을 만든다. 그러한 연모가 그들을 환장하게 하는데, 그 때문에 그 사랑의 대상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르게 된다.
결국 그 사랑 때문에 망하게 된다. 그것이 곧 악마가 주는 연모함의 정체이다. 본문에서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戀慕(연모)하다란 의미로 ‘be ravished’에서 ‘ravished’의미는 황홀하게 하다 미칠 듯이 기쁘게 하다 빼앗다 강탈하다 강간하다 의미를 담는다. 악마가 주는 황홀함에 빠져드는 것은 결국 미끼를 덥석 무는 것과 같다. 다시는 빠져 나올 수 없는 올무에 걸리게 된다. 그가 연모하는 여자의 속을 통찰하지 못하면 그 여자의 속에 악마가 들어 있어도 그것에 아랑곳 하지 않는다. 이는 그것을 읽어낼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그녀를 품에 안게 되는데, 독사를 안아주면 그 독사가 감사치 않는다. 도리어 물어 죽인다. 환상이 깨졌을 때 이미 죽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을 때이다. 때는 이미 늦게 된다.
이와 같이 악마의 황홀한 환상을 심어주는 지도자들이 있다. 그들은 김정은 집단의 지령을 받는 자들의 대표로 나서는 자들이고 김정은 집단의 대남적화 명분을 공유한다. 그것들이 심어주는 환상에 빠지면 하나님이 금하신 나무의 열매를 따먹듯이 국가를 망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런 반역을 가진 자들에게 속아서 표를 주는 국민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국가계속성을 위한 국제경쟁력을 가진 국민에게서 그런 지도자들이 나온다. 국가계속성에 관심이 없는 자들의 속에서는 악마적인 지도자들이 나온다. 그 시대는 그 본질에 따른 지도자가 나오는 것이다. 거짓말에 잘 속는 국민은 사기꾼을 지도자로 선출하여 섬기게 된다. 대한민국은 지금 그런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이를 치료해야 한다.
‘be ravished’의 shagah {shaw-gaw'}의 원어적인 의미는 확정적인 고의적인 일탈이라는 to go astray, to go astray (morally), to lead astray, to lead astray (morally)와 미필적인 고의에 의한 일탈의 의미 stray, err, to err, to swerve, meander, reel, 이 확정 및 고의를 품고 마구잡이로 몸을 굴리는 roll 도 있는데 약물중독이나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일탈의 의미도 담고 있다. be intoxicated, err (in drunkenness), to commit sin of ignorance or inadvertence, 어쩌면 무식하거나 무지하여 그런 짓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err (ignorantly), 또는 자기 자신을 오도하여 그런 일탈의 짓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mislead (mentally) 악마의 이 모든 속임수 그 환상에서 빠져 나오는 행동들이다.
확정적이든 미필적이든 astray와 stray의 일탈은 환상에 따름이다. 그것은 다 악마의 기만전술에 따름이다. 세상은 악마에게 속는다. 하지만 그 속임수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다. 이는 그 만큼 그 본성이 타락하여 악마 화되었기 때문이다. 악마는 특히 여인들을 통해 세상을 속인다. 악마의 환상의 전달자로 미모의 여인들이 제격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환상에 전혀 무방비한 남자들이 속는다. 그렇게 도취되는 것이 마치도 약물중독이나 술에 취함과 같아서 이성을 잃어버린다. 악마의 여자들을 품으면 결국 악마가 황홀해 한다. 악마가 황홀해 하면 악마가 나와서 세상을 망하게 한다. 둘이 한 몸이 되는 원리가 남녀 性의 결합이다. 자유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진실의 짝이 되어야지 악마의 거짓에 짝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自(자)국가의 이기주의도 문제가 크다. 만유는 상생을 목적으로 서로를 세운다. 인류를 사랑하는 국가의 길을 가야 하는데, 자국의 이익을 위해 타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해서도 안 된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국가의 계속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 국가의 계속성과 부국강병과 인류와 지구의 치료캠프 대~한민국은 이혼이 없는 일부일처로 통제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사람들이 이를 믿든지 아니 믿든지 간에 그러하다.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려도 태양은 여전히 빛난다. 그처럼 악마의 여자들은 그 가정의 계속성을 망친다. 그처럼 악마의 환상을 주는 지도자들은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망친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현실이다. 대한민국을 망치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김 씨 일가만의 계속성을 원치 않는다. 그것들을 몰아내고 참된 공복을 선출하는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을 우리는 박근혜 정부에게 요구한다. 그 때문에 이 나라를 속여 악마의 환상을 주는 자들을 다 제거하고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지혜로 그것들의 출마를 막아야 한다. 오늘의 본문의 의미는 악마의 여자들, 악마의 편에 선 지도자들의 고혹으로 인해 국민이 고의적이든 미필적이든 무식하든 호도 당하던 인간의 정도를 벗어나는 짓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그들을 품에 안아 주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길을 잃고 못된 길에 빠져 정도에서 벗어나 타락하여 또는 자기도 모르게 제 위치와 길을 벗어나게 된다. 이런 의미는 확정적인 고의든 미필적인 고의든 의도적으로 강요된 의도에 의해 갑자기 방향을 바꾸다 또는 틀다 이다.
그런 의미로서의 to swerve를 포함한다. 하나님의 길은 직선인데 그것을 왜곡하여 구불구불하게 만드는 meander의 의미로도 그런 것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도 reel의 자동사적인 의미로 비틀거림 갈지자걸음(stagger)을 고의적으로 걷는 것이다. 그런 의미는 타동사적인 비틀거리게 하다 어지럽게 하다의 의미도 담는다. 그것은 intoxicated의 의미로 술 마약에 취한 도취된 몹시 들뜬 성공에 도취된 의미를 담는다. roll의 의미로 마구 몸을 굴리는 짓을 하는 것인데 이는 고의적으로 취기 취한 상태 주취(酒醉)(intoxication) 술에 빠짐을 이용하는 실수를 만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릇된 일 범죄를 저지르다 범하다 무지 무식과 부주의 태만 소홀 부주의에 따른 실수 잘못(oversight)을 망라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환상을 주어 정신적으로 마음속으로 호도 오도하는 것이다. 그 악마의 환상을 심어주는 종북세력에게서 나라를 건져내야 한다. 가정을 지켜야 한다. 여자의 도리는 무엇인가? 소극적인 입장에서 이젠 악마를 몰아내는 적극적인 방어를 해야 한다. 소극적인 자리는 인본주의다. 적극적인 자리는 하나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지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그 기도를 통해 주신 힘을 가지고 현실적으로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하시는 그 가족의 계속성을 위해 경건한 자손의 계속성을 위해 하나님 앞에서 여자들이 소극적인 상태에서 적극적인 방어를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처럼 자유 대한민국이 하나님 안에서 계속되기를 위해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그 선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 그 지휘를 따라 사는 것에 있다. 적과 동침하면 그 적이 아군이 되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그것을 기회로 여겨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종북 세력에 대한 법적인 조처를 하지 못하였다. 광우 뻥의 폭동은 사실은 그것들이 위기를 인식했기 때문이다. 540만 표차의 의미가 저들에게 극도로 절망감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런 절망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무언의 언어가 결집되어 대한민국의 정부를 향해 사실상 폭거를 한 것이다. 이번에도 백기완이란 자가 3만 명만 옥에 갈 생각하면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하였다. 아마도 그것들의 반복된 패턴으로 볼 때 또 다시 그런 짓을 할 요량이다. 이젠 초전박살내자!
이번에 인수위부터 시작한 저들의 방해 발목잡기는 저들이 미완의 전쟁을 이기려는 포석 짓을 한 것이다. 박근혜의 실수가 그 정권의 실패이고 결국 다음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는 계산이 그것이다. 그들은 아직도 남은 환상 악마적인 환상을 주는 짓을 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악마의 힘이 대한민국을 덮으면 대한민국은 그 환상에 속아 그것들을 지자체 장으로 대통령으로 국회의원으로 선출할 것이다. 참으로 천부당만부당한 일인데 그런 것을 그러시라고 방치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나라를 수호해야 한다. 모두가 나서서 그것들을 성토해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외치는 소리 우리나라를 위해 외치는 소리가 천지진동케 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선택을 위해 이제 모두 다 나서야 한다.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빛으로 악마가 주는 이 환상을 모두 다 무너뜨려야 한다. 하지만 인간만의 힘으로 너무나 역부족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휘를 받아야 한다. 이런 지식에 믿음이 없으니, 인본주의적인 방법으로 기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백약이 무효가 되는 과정을 통해서 마지막 방법으로 이 방법이 남아야 한다면, 아주 쓰디 쓴 고초를 겪어야 정신을 차리게 될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길은 과연 그것들의 환상 그 악마의 환상을 제거하는데 권능이 있는가? 과연 그런 안목을 가진 치료자는 있는가? 국민을 그 모든 술 취함에서 벗어나게 할 지도자들은 있는가? 진실은 천하무적의 힘이다. 그 진리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리가 세상에 자유를 주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악마의 모든 기만전술을 이겨낸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국가계속성을 위한 여자들이 되어야 하고 그런 여자들이 주류가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적과 내통하는 여자 그 사이에서 오락가락 갈팡질팡 우왕좌왕하는 여자들이 주류가 된다면, 이는 국가계속성을 이룰 수 없고 그녀들도 그 자손의 계속성을 이룰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들은 깨어나야 한다. 자기사랑에 겨워 또는 사랑에 눈이 멀어 악마를 품은 여자를 품에 안는다면 이는 그 자신과 그 가족의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다. 또한 김정은과 내통하는 여자들의 그 고혹함에 빠져버린다면 나라가 망하지 않겠는가?
나라의 반역은 성적인 타락에서 성장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패턴은 언제나 성의 타락과 그것의 물결의 범람을 유도하고 그 속에서 지도자감들을 파멸케 하고 그 속으로 지도자들을 끌어들여 스캔들로 망하게 한다. 그렇게 되면 나라를 이끌 지도자가 없다. 그것들의 인사청문회에 통과할 자들이 없다. 결국 그것들의 권좌가 되는 것이다. 그것들이 하나가 되어 결집하여 세상을 망하게 한다. 때론 gentle한 거짓말로 때론 사나운 폭력으로 때론 섬뜩한 살인의 기술로 세상을 요리조리한다. 해박한 법조항을 통해 자기들이 유리한 법조문을 찾아내어 언제든지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을 공격한다. 이런 전쟁 속에서 나라가 살아야 가족이 사는데, 나라가 죽든 살든 무관심하다. 오로지 자기사랑에 충성한다.
어허라! 틈만 나면 바람피우는 남자 여자가 가득하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를 그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그런 여자들 남자들의 속임수 악마의 고혹함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들에게 속는 자들 뒤에는 악마가 있고 그 악마는 언제든지 그자들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길을 방해한다. 악마는 언제든지 무지한 인간들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길을 방해한다. err (ignorantly)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명감으로 외친다. 악마를 품는 자들을 나라가 품어주면 안 된다. 적과 동침하는 동거하는 짓을 하면 안 된다. 그들의 그 더러운 이중성을 반드시 드러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북한인권은 그것들의 악마적인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날 기자들이 김일성잣대에 홀려 북한주민의 그 참혹한 실상,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취재할 수 없는 무능에 빠져 있다. 이런 것은 마치도 음녀에게 취해 전혀 이성을 차리지 못하는 것과 같다 하겠다. 올바른 기자정신을 가졌다면 북으로 파고 들어가서 현장취재를 해서라도 북한주민의 그 고통을 담아내는 눈빛을 가져야 한다. 그것으로 국민을 일깨워야 한다. 우리 국민이 거짓과 한 몸이 되어 사는 것에서 기자들은 건져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고 있다. 안하고 있다. 도리어 거짓에 국민의 눈과 귀와 마음을 묶어두는 역할을 자임한다. 편하게 그 직에서 일하고 싶기 때문이다.
진실만을 전해야 하는데, 진실을 찾으려고 전혀 노력하지 않는다. 악마의 선전선동의 도구가 되면 돈을 만지기 때문이다. 방송언론의 상업성의 의미로 카더라 통신을 자처해 더 많은 광고수익에 눈이 멀었다. 때문에 북한인권의 그 진실이 호도되고 있다. 악마는 그 종자들을 통해 사람을 속여 망하게 한다.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결국 음녀는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천사처럼 환상을 주려고 속이는 자들이다. 이런 속임수를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진리의 힘을 가진 국민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을 공유하자. 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이혼이 없는 일부일처를 지켜 대한민국만세를 이루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나라가 되어 인류를 악마의 손에서 건져내도록 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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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27 08: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