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은 항복할것이고.. 한국군은 포로로 잡힐사람없다 군대갔다온사람이라면
알것이다.. 지들먹을것두업는북한군에 잡히면..개고문 당할껏이뻔한대.. 죽기살기로싸워야지...정신력은 남한이우세하다....북한군 추풍낙엽

북한은 정신력이 아니라 정신병자들만 모아 놓은 곳이다. 꼬마를 수령으로 모시고 목선타고 오는 꼬마도아지를 보고 두손을 하늘높이 쳐들고 몸부림을 치면서 물속으로 뛰어드는거 봐, 그게 군인인가 정신병자들이지? 그것도 자랑이라고 방송으로 내보내 세계의 웃음거리나 되고 세계가 뭐라고 하겠어? 이거 참 같은 민족으로서 창피해서 고개를 들수가 있어야지 악명을 떨쳐던 아랍의 독재국가 리비아와 이라크 등과도 비교해도 납득안가? .

실상이 이러한데도 본질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남북 정신력을 비교하다니? 이넘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긴 놈들일까? 대가리에 뿔이 달렸을까?

북한은 말이야 절라도 고흥군 예산보다도 더 적은 소국이야! 세상에 소국이 겁없이 대국을 공격한 예가 있어? 국지전내지 테러 정도야 하겠지, 각설하고 북한에서 세뇌받은 잣대로만 쉽게 재단하려 들지말고,,한 번 다양한 전쟁양상을 상상해 보라고 모리는 방식품으로 달고 다니는게 아니야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거니까 다양하게 굴려봐,

또한 북은 전면전을 할 능력과 배짱도 없다 북한이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는 서울과 수도권은 세계인들이 모여사는 곳이야 특히 북한과 혈맹인 중국인의 수가 제일 많고 그 다음은 우호국인 베트남 캄보디아 러시아 우크나이라 몽골 파키스탄 이라크 이란 아프리카의 다수의 나라, 자유민주권은 터키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미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독일 체코 호주 등 세계인들이 모여사는 곳이다. 북한이 무슨 배짱으로 무모하게 세계인들을 향해 포를 쏜다는 거야?

한 번 가정해 보자 만약 전쟁이 발발한다면 각국의 대사관은 자국 국민들의 보호에 나서게 될 것이고 우리군은 전쟁임무수행을 위해 도로 항만 공항 등 다 차단 해 버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꼼짝도 못하고 총알받이가 될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전개되는데 북한이 이를 감당할 만한 배짱이 있을까?

그리고 북한의 재래식 무기는 럭비공이라면? 만약 일본이나 필리핀 러시아 중국으로 날아가 핵시설이 퐈괴된다고 가정해 봐, 북한이 이를 감당하겠어? 정신력 같은 소리하지 말고 한 번 생각해 보라고?

세상에서 제일 민감한 곳이 주식시장이고 물가야 북한이 저렇게 난리법석을 피우고 발광을 쳐도 전혀 동요하지 안찮아? 그 이유는 북한이 스스로 죽음을 택할 확률이 제로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