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선씨 입장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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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탈출하는 목숨건 행열이 이어지고 있다 오직 살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가족도 고향도 뒤로하고 생명을 건 탈출이 이어지고 있다 타국땅 중국에서 언어도 통하지 않고 더 어려운 고난이 있으리란 생각도 없이 건너온 땅에서 당하고 있는 시련 그 속에서 얼마나 많은 탈북자들이 다시 본 고장으로 끌려가 고통을 당하는지도알고 있다 그런 속에서도 탈북자 한국행 인도하는분들 있음으로 수천명이 자유를 찾는데 성공한데 대해서는 그들의 숨은 공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정부의 합법적 절차도 아닌 비법적인 입국 도우미 활동에는 100%성공이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탈북을 돕다 중국공안에 체포되여 복역생활을 하는 분들에 대해서 기억하시는 탈북자분 몇이나 될까? 탈북자 한사람 구출하다 당하는 문제와 탈북 도우미로 나섰다 체포된 분들이 부로커였기에 외면해도 된다는 것인가? 수백만원의 돈으로 인생가치를 게산한다는 생각 황당할 뿐이다 부로커가 부자되였다고 하시는 분들 함께 부자되시게 이일에 동참해 보시는것도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앞으로도 탈북자는 대한민국으로 게속 와야한다 정부가 나서지 않는한 입국 도우미는 앞으로 더 늘어나야 된다고 본다 분명 앞으로도 탈북자 한국행은 늘어갈 것이다 돈 몇백에 부로커라 생각하시는 분 있다면 본인이 직접 안내하면 되지 않을까? 아니면 중국에서 살라고 내버려 두던가,,, 임명선씨 당신이 하는일은 사명감을 가지고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 같은분들이 날로늘어 3국에서 방랑하는 탈북자들에게 등대가 되여 주었으면 하는것이 북한 붕괴에도 도움이 될것이요 ,임명선씨 힘내세요 중국에서 아직도 탈북자들이 구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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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먹고 살길없어서 그런거아닌가요
몰라서 그러는데 임영선씨 직업있어요?
탈북자 한국 오겠다는 사람 데려오는 게
그렇게 보이다니 당신 정체가 수상하구려,
재간 있으면 당신이 나서서 살려 보시지,,,
정부에서 탈북자들 받아준다고하지만 그건 아니다
정부에서 강역히나오지않는한 중국에잇는찰북자들 한국으로올수없다 한국행 도우미들이없다면 가능하지못한다 정부에서 브로커 막는일은 더이상탈북자들한데 관심없다는소리다 막아서도 막을수도 없다 한국온 탈북자들 위를돌아보라 중국에서ㅗ 살던생각해바라 이래도 북한사람을 중국에서 그냥더야한는가 돈몇백에 브로커들 부자가안된다 그사마들 욕하고 막기전에 정부에서 그사람들에게 지원해저야한다 더많은 탈북자들 한국행으로 올수잇도록 정부가 하지못하는걸 브로커가한다 브로커가 없어다면 가연 이많은탈북자들 한국행으로 올수잇엇을가 정부는 생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