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씨 문제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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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경란문제로 남한정착에 고생하시는 우리 친구분들의 심정을 혼란스럽게 하여 죄송합니다. 김경란은 2003년 8월 1일 중국에서 방황하는것을 본인이 2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하여 자유를 찾아준 사람입니다. 2004년 10월 사망했다고 주장하는 언니의 남편동생과 함께 찾아와 일가친척 6명을 탈중국시켜달라고 간절히 간청했습니다. 그때 당시 자금사정이 시원치 않아 자금이 마련될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으나 다시 찾아온 김경란씨와 사돈은 600만원은 준비되었다고 하길래 우리가 1인당 150만원씩 9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때 당시는 북한인권법통과와 중국영사관 대량진입사건으로 탈북자들의 탈 중국이 중대한 국면에 처해 비용이 치솟을 때입니다. 2004년 한해에 1만명이 넘게 체포되어 북송되었습니다. 탈북자들의 탈 중국 1차,2차 비용까지 송금했는데 동남아 방향 안내조가 중국안전국에 체포됐습니다. (탈북자의 고발로, 현재 그들을 붙잡아 전부 남한으로 입국시켰음, 어쩔수 없이 저지른 잘못임) 급히 중국으로 날아가 상황을 조사하고 동남아방향으로 가야할 18명도 몽골방향으로 돌려놔야 했습니다. 몽골방향으로 가려던 25명도 적체되어 있는 판에 참 난감했습니다. 동남아 방향조가 3700만원을 카드에 넣고 체포되어 돈은 이미 날아간 상태입니다. 설상 가상으로 어느 탈북자출신이 8명의 탈북자를 데리고 와 버리고 달아나버렸습니다.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에 긴급히 자금 지원을 요청했으나 200만원이 고작이었습니다. 한국에 연고자가 있는 탈북자들을 총동원해 자금을 마련해야 했는데 그때 김경란 가족이 있어 600만원 송금을 받았습니다. 당시 김경란 친인척은 6명이 출발한다고 하고 4명만 도착했습니다. 50여명이 되는 탈북자들이 한꺼번에 움직일수 없어 중국 심양에 3개의 아파트를 긴급히 구입하여 투숙시키고 본인은 몽골방향안내원들과 탈북자 10명을 인솔하고 몽골로 갔습니다. 1인당 중국 돈 1만원 주고 통과시키던 변방수비대 우두머리들이 본인의 구차한 설명을 듣고 오히려 1만5천원씩 달라고 떼를 쓰는데 참 기가 막히더군요. 가지고 있는 돈은 3천만원이 고작인데. 자존심을 잔뜩 구기면서 겨우 1만원에 10명을 넘기고 나머지도 그렇게 하기로 약속하고 다시 심양에 왔는데 그날 밤에 8명이 들었던 안가가 공안에 털린겁니다. 참 한심하 더군요. 돈도 8000만원은 얻어야 하고 나머지 사람도 날라가야 하고, 잡힌 사람도 꺼내야하니 3일 계획으로 온 출장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더군요. 한국의 친구에게 애걸하여 3000만원 구입하고 중국인 사업가에게 부탁하여 4000만원을 얻었는데 잡힌사람들을 꺼낸다고 2000만원을 지불하니 참 . 마침 심양이라 공안과 안전국친구들이 아무걱정말고 사람을 보내고 오라기에 저는 다시 몽골로 갔습니다. 사람 안믿는 중국사업가 친구가 꼭 자기가 확인하고 각서를 받은 상태에서 입금시키겠다니 어쩔수 없지요. 일부 사람들은 회복된 동남아 방향으로 보냈습니다. 2차로 몽골로 갈때 김경란시 언니의 남편을 내가 직접 데리고 갔습니다. 언니와 조카1명 따라온 아이 1명을 포함해 6명이 구속된것입니다. 17명을 데리고 가서 9명은 넘어가는것을 보고 돌아섰는데 다음날 나머지 8명이 철조망안에 잠복하고 있던 수비대에 또 잡혔습니다. 안내하는놈이 수비대에게 돈을 주기 싫어 약속한 지역이 아닌곳으로 안내했기 때문입니다. 쳐죽일놈들입니다. (그 사람들 일부는 다시 탈 중국시켜 데려왔습니다.) 심양에 돌아와 보니 더 큰일이 터졌습니다. 붙잡힌 6명이 중국조선족이란 증명을 연길에서 만들어와 구류장에서 데려내오려는데 증명에 적힌 이름과 구속된 사람의 이름이 전부 다른것입니다. 붙잡힌 파출소에서 통역원을 통해 중국글자로 대충적은 서류가 한글 이름을 놓고 연길에선 나름대로 중국글자로 서류를 만든것입니다. 구류장을 지키던 간수가 안전국친구들이 타고 들어간 승합차까지 붙잡고 늘어져 사고가 터진겁니다. 중국사람들 일하는 꼴이란 참. 더 이상 손을 써봤자 될일이 아니므로 본인은 14일만에 중국을 떠났습니다. 결극 김경란씨 연고자는 4명중 1명한 구출되고 3명이 북송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으로 돌아와 김경란씨에게 사연을 알려주자 경란씨를 괜찬으니 기다리겠다고 했고 우리는 최선을 다해 재 구출작전을 진행했습니다. 17살난 2명은 곧 석방되어 고향으로 돌아갔고 김경란씨 언니와 김영화, 심혁(남자) 3명은 도 국가안전보위부로 이송되었습니다. 보위부 유도심문에 걸려 남한행이었다고 진술한것입니다. 김경란씨와 잘 아는 국경지역의 노여사를 통해 풀려난 아이들과 연락을 하고 있는데 어느날 경란씨가 중국으로 가 그때 잡혀갔던 조카 유광혁외 3명을 간접라인을 통해 구출을 의뢰해 왔습니다. 우리는 김경란씨기 돈을 누구에게 얼마를 주었든 상관없이 무사히 그들을 동남아세아의 안가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본인도 인정함) 올해 10월경엔 나머지 한명도 재 탈북해 중국에 나왔고 당장 자금이 안되니 한명 만 먼저 뽑아 주고 뒤에 따라 보내겠다고 하니 김경란은 두명을 동시에 데려가지 않으면 안보내겠다고 앙탈을 부려 포기했습니다. 2004년 여름 김경란씨는 방, 박, 이와 함께 형사고발을 했고 서울 지방법원의 무협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항소했으나 기각됐습니다. 그때 까지만 해도 우린 이런저런 구실없이 나머지 금액 350만원정도를 돌려주려고 했습니다. 2005년 사고비 정산에 책정했다가 주변의 강력한 반대로 취소됐습니다. 우리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었어도 탈북자들의 돈은 한푼도 골치않게 돌려줍니다. 중국에서 체포되어 강제북송되었던 일부사람들이 내년 6월 정도면 전부 재 탈북이 완료될것입니다. 그때나 가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50만원미만짜리 한건을 의도적으로 돌려주지 않고 있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버르장머리없는 녀석이기 때문입니다. 찾아와서 꿀밤한알 얻어먹으면 줄랍니다. 400만원짜리 한건은 탈북자들의 부주의로 중국 안전국의 미행을 달고와 엄청난 피해를 입힌 경우인데 그때 체포되었던 안내원이 1년간 옥살이를 하고 고문으로 척추가 손상되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 경우입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것도 다음해 사고비용으로 청산해주려고 합니다. 본인과 우리집단이 일부 불미스러운 현상들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것은 보안문제 때문입니다. 잘 모르는 분들이 일부 있는것 같은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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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03년11월경에요 포항에 사는 한탈북여성이 한국행과정에 브로커한테 너무 엄청 많은 돈을 주었다고 되찾아주려고 노력하신적이 없으신지요
그 포항에서 간여성을 밤에 만났고 님의 댁에서 하루밤 쉬여 가게 하신분이 아니신지요
분명히 그분이름이 임영선씨라는 소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만약 그분이 임영선씨라면요 저의 마음에는 그분 참좋은분이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경란씨 형제분들 탈북과정과 한국입국 과정이 어려워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것 같은데 그분 참안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임영선씨가 탈북자들을 도와 한국행을 입국시키는것은 사실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정정 당당하게 밀고 나가는 일이 아니라는것입니다
법적 절차를 받아 하는일이면 99퍼센트 성공적으로 봐야 하겠죠
그러나 지금 그분이 하시는 일은 중국 공안에 발각될가봐 암암리에 하는일이니 만큼 성공률과 함께 실패도 피하지 못하는줄로 압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루투를 따라움직이거나 정부의 안받힘이 따른다면 궂이 이상황에서 브로커가 왜 필요 할까요
저도 중국에 있으면서 한국행을 선택하였을때 100% 제가 살아 한국까지 갈수있다는 희망은 거의 없었습니다
가는길에 운이 좋으면 살아 날것이고 하나님이 외면하시면 죽을수도 있겠지..하는 생각을하고 떠났습니다
여러 동남아를 통하여 한국행을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두나라가 협상하여 만들어 놓은 길이 아닌조건에서 위험은 항상 따르기 마련이죠
이런걸 뻔히 알면서도 저희는 한국 가는길에 죽어도 좋으니 빨리 중국을 떠나게 하여 달라고 한국에 있는 브로커한테 졸랐습니다
물론 이길에서 혈육을 잃은 경란씨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아픈 마음이야 오죽하겠습니까
하지만 만약 임영선씨가 탈북자들의 남한행을 도와 주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김경란씨와 같은 그리고 또 다른 탈북자들한테 욕먹을 일이 없죠
예로부터 일하는사람이 욕을 먹는것이죠
일안한사람은 일을 잘했니 못했니 다른사람한테 꾸중들을일이 없습니다
사실 저도 브로커들이 일부 돈을 너무 많이 받아 내는 사람들 보면 참으로 얄밉습니다
그렇지만 그사람들이 자기들한테 이윤을 적게 남기던 많이 남기던 그분들이 있기에 그래도 탈북자들의 한국행이 끊이질 않고 계속 지속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현재 여기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들의 수를 7000정도 보는데 그 모든분들이 자신들이 오던 그과정과 그길을 기억하고 되풀이 하면서 브로커가 되여 다른 탈북자들을 구출하라하면 여기에 응하여 나설사람이 과연 몇분이나 될가요
누구나 선뜻 나서지 못할것입니다
그만큼 위험과 고생이 따르니말입니다
이렇게 위험천만한일인데 어찌 모든 사람들의 탈북행이 우리가 바라는대로 원만히 성공만한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제생각에는 김경란씨와 임영선씨의 마음에 생긴 응어리는 서로가 조금씩 이해하고 한발자국씩만 양보하면 극과 극의 갈등을 해소할것 같습니다
김경란씨 제가 너무 주제 넘다면 용서하세요
힘들게온 여기서 꼭 성공하여 잘되길 빌게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탈북자들을 위해 큰일을 하셨습니다.
변함없이 계속 좋은 일을 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오갈데 없이 죽어가는 우리 가족을 살려 주셨습니다.
누가 뭐래도 좋은일을 계속 해주시길 바랍니다.
경란씨는 아마도 언니가 왓으면 곱절로 받으려고 그러신 모양인데 자숙하세요.
아님 당신이 깨끗한 부로커가 되시든가
살려놓으니 할일이 없나?>
한국인보고 브로커 되서 저런일 하는줄 알면.. 아무도 하지 않을듯 싶네요.
두번다시 이싸이트에 글을 올리지 않으려고 마음먹었는데 당신의 너무나도 거짖 글에 다시 이 글을 올리게하야 감사.
임영선씨 당신이야말로 참으로 조그마한 인간의 양심도 없는 인간이네요.
아직도 자기 진실과 양심에 대해 사죄하지않고 반박하는건가요?
당신이 인간양심에 대한 참된 진리도 모르고 거짖날조만 한 인간이 어떻게 강당에서 소위 자기가 자금대고 탈북자들을 돈도 안받고 자유를 찿아준다고 다니면서 떠벌이는가요?
그렇게 말하기엔 너무나도 얼굴일 가랍지 않은가요/
그래도 인권을 대표하는 탈북난민운동본부 부장이라고자처하면서도 그런 자격을 가진 인간이 맞는가요?
당신이 나를 중국에서 방황하는것을 본인이 2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하여 자유를 찿아 주었다고요,
정말 소웃다 꾸러미 터질 노릇이네요.
내가 언제 당신을 본적이 있나요,
후에 안일이지만 내가 2004년 1월에 한국에 입국하여 교육 기간을 거쳐 5월경에 나와서 당신을 처음 만났을때 2004년 10월초에 당신의 사무실 (양재동에 있는) 사무실로 찿아 갔을때 하노이 공원에서 핏뜩본 사람이 임영선이라는것을 알았다는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중국에서 방황하는것을 본 일이 있는가?
그런 어처구니없는 거짖말로 대중을 희롱하고 자기를 증언하려고 하는가?
모든것을 증언하고싶으면 그때당시 중국에서 나와함께 떠난 일행들과 또 당신이 200만원 자금을 지원했다는것을 증거해줄게요,
당신이 한국으로 뽑았다는것을 나로써는 얼굴조차 그림조차 본일 없는데 당신이 언제 중국에서 나를 보았다고 소위 거짖말하면서 나를 방황하는것을자유의 길을 찿아 주었다고 떠드는가요?
한국으로 뽑아주겠다고 중국으로 나를 데리려온 사람은 한고향마을 언니인 나보다 1년반 먼저 온 청주에 살고있는 최씨라는 언니인데,,,
당신도 그 최씨 언니를 알고있지않는가.
나를 한국으로 뽑아준 최언니였고 2004년 5월에 한국에 입국하여 나와 10흘지나 인차 그언니한테 300만원을 보내주었고, (브로커에게 주는돈 200만원에 다 보증인된 최언니가 감사하여 100만원포함하여300만원)을 넣어주었는데 나 당신을 중국에서 본 일도 없고 얼굴도 모르고 당신하고 나하고 거래한 일 없지않는가,
임영선을 알게 된것은 2004년5월에 한국에 와서 알게 되였는바 청주에 있는 변언니를 통해 임영선의 연락처를 알게 되였고 , 언니와 형부를 뽑으려고 사무실에 찿아가 면목을 보았을때 하노이공원에서 잠깐만나 식사같이 했던 사람이란것을 알았다,
그리고 둘째는 임영선 당신이 마치나 우리 일가족을 150만원씩900만원에 지원하기로 하고합의했다는 그글을 책임질수 있는가.
나는 임영선 당신과 윗글과 같이 합의 한일이 없다는거예요.
당신이 작년10월에 중국으로 가서 내일 당장 돈을 빨리 부쳐야 사람을 뽑아주겠다고 연락하지 않았던가?
한기총에 함께 일하던 여사 김수,,씨연락처를 알려주어 거기다 연락하여 계좌에다 인차 넣어라고 ,
나 그래서 저녁에 서울에 있는 신랑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사정하여 400만원을 꺼가지고 내게 있던 돈200만원을 합쳐 총600만원을 다음날 11월9일날 첫 시간으로 한기총nk친구들이라는 통장에 계좌이체 해주었다는것이예요,
내가 가족을 뽑으려고 양재동에 위치하고 있는 사무실로 찿아갔을때 당신이 하는 소리가 베트남에서 460명 뽑은사건도 당신이 가서 뽑았고, 또 한기총선교단체가 하는 조직적인 일이기때문에 거의 99%는 잡힐일이 없다고 확고하다는 소릴하였고 , 경찰을 끼고한다고 말하지않았는가요.
내가 당신에게 돈600만원을 믿고넣준것도 한기총통장였기때문이고 한국온지 서너달밖에 안되였고, 한기총은 그래도 국민을 대표하는 기독교단체이고 인권을 대표하는 신성한 일군들로 구성된 단체라는점에서 믿었기때문예요.
셋째는 당신이 우리가족4 사람이 심양 민박집에열흘간 방치하면서 심양경찰에 잡혔을때도 그렇고 보름만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근 20일 이란기간 우리 가족에게 잡혔다는 소식을 알려안주고 숨겼다는것이예요,
내 연락처도 모르는것도 아니고 한국에 와서도 20일간숨겼고 언니와 조카가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당신한테 찿아 갔을때 저하고 사둔언니와 다른 두사람앞에서 뭐라고 얘기했댔어요,
당신도 기억할것입니다.
북한 노래부르고 술마쉬고 떠들어서 잡혔다고요,
그말을 누가 인정하나요?
다 큰사람들이 그 험한 판국앞에서 떠들며 북한노래부르고 술마시고 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당신이 그들일 술마시고 떠들고 북한 노래 부르는것을 봤어요?
당신이 이렇게 거짖말 쓰고 허위글을 올리면 훗날 벌 받는다는것을 생각했어요.
진정만이 용서 받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세요.
형부는 잡힐당시 간신히 공안 경찰관을 구타하여 구사일생으로 죽도록달아난 사람입니다,
형부가 경찰에 잡힌것을 당신이 구출한것도 아닌데 마치나 당신이 구출한것처럼 얘기하지마세요,
그리고 당신이 이싸이트에 글을 올린게 1인당중국돈 만원씩주기로 약속하고 뽑기로 했다고 글을 올렸는데 저의 일가족인 형부,언니,조카두명 모두4사람 600만원이면 너무나도 충분하지 않은가요,
당신을 600만원을 마치나 적게 준것처럼 나보구 양심없다고 큰소리 쳤는데 당신이야 말로 양심없는 인간이라 보아야 합니다,
4사람을 600만원을 충분히 받고 우리가족일 잡혔을 때도 숨기고 연락도 안하고 언니아들 광혁이가 심양 감옥에서 나한테 전화와서 이모 돈만 보내주면 어떻게 하나 살아 나오겠다고 돈을 보내달라고 하여 당신 보구 돈좀 돌려달라고 할때 당신은 나보구 뭐라고 했어요.
잡혔는데 미안하게 되었다는 말한마디없이 오히려 자기 쪽에서 큰소리치며 나보구 교활하다고요,
그래 당신이 교활하나요 내가 교활하나요,
당신보구 심양감옥에 있는 가족들을 살리겠다고 돈을 돌려 달라고 할때 교활하게 놀지말라 자기네도 살리지 못하는것을 네가 어떻게 살리는가고요했잖아요,
당신이 그때 돈을 돈을 절반이라도 돌려주었으면 언니를 능히 살릴수 있었잖아요.
당신때문에 살릴수있는 언니 목숨을 억울하게 감옥에서 빼앗겼어요,
당신이 이보상을 어떻게책임지겠나요?
언니가 올4월에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당신을 얼마나 원망한지 알아요.
작년 11월8일날 언니 가족을ㄹ뽑으려고 600만원을 친구들에게서 끈 돈이지 빛지고있는터라 돈은 없지하여 언니와 조카들은 구출해야지하여 당신이 돈을 돌려주지않은 탓으로 때늦은 올2월에 중국으로 들어가 무역하는분을 통하여 북한으로 돈을 보내주었지만 언니를 끗내 살리지 못하였어요,
왜? 이미 문건은 도 보위부까지 올라가 있었고 이미늦었다고 생각되였지만은 조금나마 희망을 품고 돈도 투자했지만 보위부에 돈은 돈대로 떼우고 언니 목숨도 살리지 못했어요,]
당신이 내 입장이라고 바꾸어놓고 내처지라면 당신은 과연ㄹ 어떻게 나왔을까요?
당신역시 단숨에 달려와 온갖 고통을 주면서 내 친언니를 살려내라고 욕설을 퍼부으면서 손해배상 정신적인 배상을 해라고 했을것은 뻔한 일입니다,
나는 그래도 가족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당신 사무실로 찿아갔을때 당신이 북한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떠들어 잡혔다고 할떄 아직 당사자들일 없는 현실앞에서 당신의 말을 믿었어요,
그리하여 당신에게 그래도 인간적으로 도덕적으로 중국 가서 고생많으셧겠다고얘기하면서 식사한때라도 대접하고싶다고 식사한때 시킬려고 진심으로 권하였고 괜찮다고 북송된 가족이 다시 재탈중하면 그것으로 뽑아달라고 부탁했더랬어요,
저는 좋은 생각으로 우선 사람을 믿고 봐야한다는 생각으로 그래도 당신이 이런어려운 힘든일을 하는 사람 인권을 돕는 좋은 일을 하는사람이라고 고맙게 생각했었는데 당신을 나쁘게 생각하게 된 동기는 중국심양에서 살려달라고 애원하며5번이나 전화를건 조카말과 당신의 말이가 너무나고 다르다는것을 안 다음부터 였어요,
조카하고 물어보니 당신말처럼 (술마시고 북한노래부르고 떠들어서 잡혔다는것은 새빨간 거짖말이였기때문예요.
내가 당신하고 조카들을 살리겠다고 350만원을 돌려 달라고 할때뭐라고 욕질하면서 얘기했어요,
각시를 잃은것만도 가슴이 아픈데 형부한테서 600만원을 다받으라고....
인간으로써 그게 할말이냐구요.
언니가 잡혀 북송되여 감옥에서 죽은 언니 남편하고 600만원을 다받으라고하니 말입니다,
언니 남편 형부는 언니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고심하며 생활하던끝에 그 고통과 괴로움을 달래며 술만 마시고 딴 고심생각을 하면서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뇌가 터지고 의식을 잃고 3달지난 지금까지고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어려운 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 형부한테서 600만원을 다 받으라고 하니 말입니다,
북한에 두고온 여윈 시어머님과 어린 두딸 자식생각 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큰정신적인 고통이 컷으면 교통사고를 당했겠어요,
감옥에서 죽어간 언니를 그리며 보름간 밥한술뜨지못하고 울면서 지낸밤 얼마였는지 ? 당신은 다는 모를겁니다,
그정신적인 고통으로 인하여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지고 정신적으로 성격도 과폭한 성격이되여 애매한 남편하고 해보고 스트레스로하여 육체적인 병도 왔습니다,
당신이 최선을 다해 재구출했다는 조카도 당신이 뽑았는가?
뻔뻔스럽게 어떻게 그런 거짖말을 하는가?
나는 내조카를 다른 브로커에게 300만원을 주고 뽑았지, 너에게 뽑아달라고 말해본적도 없다.
당신이 마치나 자기가 언니아들 조카를 중국에서석방시켜 고향으로 돌아보낸것처럼 글을 올린것같은데 조카둘은 미성년이라 신의주 보위부에서 보안소로 넘겨 간대히 살아나왔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7월말에 북한에서 작년에 임영선이가 뽑다가 잡혀나간 조카가 친척집에 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그날로 중국으로 들어갔고 조카가 무사히 떠나는것을 바래주고 몇일 지나 친척집에 그냥떠날 준비하고있는데 당신이 한국에서 내 연락처를 어떻게 알고 나한테 전화걸어 조카일행을 자기가 베트남까지 가서 호텔에 넘겨주고 왔는데 아는가고 묻는것이였다,
정말확실히 임영선이가 뽑았는지 조카 말을 들어못봤기에 그말을 믿을수가 없다 ,
나는 언면하게 임영선이 아니라 다른 브로커에게 300만원이라는 돈을 주었지 내가 하물며 거짖말 쓰고 인간다운성이 없는 인간에게 돈300만원을 주면서 또 뽑아달라고 부탁할순없지않는가?
(호랑이도 한번빠진 구렁텅에 다시는 빠지지 않는다는 속담있듯이) 내말이 틀린가?
조카 한명은 내가 직접 중국에 있는 친척 동생을 시켜 북한까지 사람을 뛰어서 조카를 재 탈중 시킨것이다,
수많은 돈을 써가면서 ,,,,
임영선, 당신이 우리 탈북자들보구 거지같은 인간들이라고 욕설해도 너는 미국사람인가, 너도 한민족 이전에는 같은 북쪽한민족이였는데 누구를 보구 감히 거지같은 인간들이 왔다고 욕설을 하는가?
당신이 글 올린데 말하기를 엄청난 피해를 주었어도 탈북자의 돈은 한푼도 골치않게 돌려준다고 하였는데 당신이 그글을 쓸때 손일 떨리지 않던가?
당신이 인권보호로 사람을 구출하고 진정한 사심없는 일을 한다면 양심적으로 나서고 대중에게 인정받는 인간이 되기를 권고하고싶다,
정의롭게 모든일을 처사하시기를 조언하고싶다,
그래도 강당에 올라서서 돌아다니면서 탈북자들에게서 돈도 안받고 데려왔다고 헛 거짖말을 하고 대중에게 좋은 인간탈을 쓰려고 간증하고다니고 있는가?
당신이 정말 양심적인 인간이라면 지금이라도 이글을 읽고 변명만 하지말고 사죄하기를 조언하고싶네요....
제발 거짓말로 얼마안되는 인생을 쓰레기같이 살지말고 정말 사람답게 살기를 바래요. 이제라도 인간의 양심으로 공개적으로 사죄하면 이것으로 끝내지만 계속그렇게 새빨간 거짓말로 자신을 속이고 다른사람을 속이고 한다면 내가 받은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보상까지 다받아내고야 말것이야. 그래 최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없는사람 그렇게 업신여겨도 되는거야. 단한마디라도 좋으니 사람다운 사죄의 말을 듣고싶어요.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예민한 표현을 여러사람인것처럼 장난마시기 바랍니다.
김경란님,
임영선씨의 주소, 이름, 전화번호 등을 넣어서 이런 게시판에 비방하는 글을 남기면 명예훼손으로 엄청난 벌금을 내게 되거나, 혹은 감옥살이를 하시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쪽 아래에 남겨놓으신 글을 빨리 지우시기 바랍니다.
김경란씨 건 때문에 작년에 경찰로부터 긴급체포까지 당했다가 풀려나셨군요. 조사과정에서 자초지종을 알게 된 경찰도 어쩔 수 없었으리라고 믿어집니다.
김경란님도 분한 마음을 어서 푸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해 지시길...
그러면 이제부터 탈북자 한국에 오지않는 것이 정답 일까요?
정부는 북한 정부의 태도에 유엔 인권 결의안에도 기권하는 상황임니다
김경란씨를 비롯한 피해를 보셨다는 분들 판단해 보세요,
탈북 도우미100% 성공 보장을 누가 함니까?
지금도 중국에서 탈북해 잡혀서 북송을 기다리는 탈북자들
어찌 봐야 되는지요? 그분들은 탈북 도우미 만나지 못해 호소하고 있습니다험난한 탈북과정 실패에서 물러서지 말고 용기있게 다시 시작이 필요하다고봄니다 이미 죽기를 각오하고 떠난 탈북이였기에 실패에서 교훈을 찾으며 다음해엔 더많은 동포들이 자유를 누렸으면 하는 바램임니다
탈북 도우미분들 당신들이야 말로 진정한 투사들임을 명심하고 용기를 가지세요 ,탈북자 목숨 돈으로 따지지 말고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해야 함니다
중국에서 짐승처럼 살기 바라는 탈북자는 없을줄로 암니다
노예생활을 하고있는 탈북자 들에게 필요한건 탈북 도우미 인줄로
알고 있습니다 죽더라도 가겠다는 탈북자 데려와야 함니다
내가 살았으니 다른 사람 될대로 되라는 생각 바꾸면 안될까요?
브로커를욕하지맙시다 얼만받던 그사람들 아니면 이순간부터 한국을바라보는 탈북자들 행렬이끊집니다 그자는 탈북자들 파멸이지 중국에서 개와돼지보다 못하게살아야합니다 정부에서 반대하면할수록 우린 더많은브로커를만들어 북한사람한국에 보내야합니다
이거이 우리들이생각입니다 여러탈북자들속에 이젠한국에 오니까 브로커들나쁘다 없애야한다 라고말하는사람들 나쁜니다 반대로 그사람들 한국올때 어떤수단가방법 돈은잇는대로 다주겟으니 사장사장 하던사람드 ㄹ한국에오니 마음이 편하고 나쁜마음이드는것니다 힘내세여 브러커님들 난브로커님들 존경하니다 ㅠㅏ이팅~~
경란아 너도 인간이가? 중국에서 어떻게 한국에 왓냐? 어떻게 살아왓고 어떻게 살아남았나? 난 영선이를 잘모르고 있는 평범한사람이다
그러나 너가 올리는 글을 보니 처음에는 너말을 믿었다 그래서 동정도 갓다만은 이제는 너를 인간으로 보지않는다
왜 사실이 어쨋든 아직도 중국에는 죽음을 피해기다리는 수 많은 형제가있다
너도 인간이가 사람이가? 돈 ? 한국에서 정착금안주었다면 너 그리고 브로커가없다면 어떻게 이렇게 대한민국에와 말할수있겟니?
중국에서 이렇게 말해본적있니?
너무그러지말아라 인간이면 잠자코있어라
공권력의 감시와 추적속에서 그들만의 지혜화 용기로 일을 하는 그들에게 힘을 보태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 영선씨는 좀 더 신중한 발언과 행동으로 일관해야 할것이라고 봅니다. 사고를 당하신 분들에게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람의 생사는 하늘의 뜻에 있거늘 운이 안 좋았다고 생각하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브로커가 없어서도 안되지만 너무나 돈을뜯어 먹는넘도 죽여돼
영사관앞에가서 드러가라고 한마디시키고 800백만원받아먹은넘도잇으니
김덕현이라는넘은 더나쁜넘인데 중국에가서 돈벌게해준다고사기치고 북경까지데려와서 영사관앞에서 들어가라 그리고 그한마디에 돈700만원받아처먹는넘들 동남아나 몽골로 왓다면 이해가간다 그러나연길에서 북경까지 데려다놓고 결국자기발로 자기절로 몸쌈해서 들어간영사관을 자기가 고생하면서 들여준거처럼 700만원받아먹는넘들 다때려죽여야대 내생각에 300만원이면 충분하거도 남을거만 나쁜넘들 음...쩝
하니 당신이 하는 말을 믿을 사람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다신 그런 얄팍한 짓 하지 마세요
그리고 동지회님 이번처럼 아이디를 바꿔가면서 글쓰는 사람 있으면 즉시즉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나 구출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불행한 사태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임영선씨에게만 전가하고 원한을 품는 것은 옳지 못 한 것 같고. 이 사건의 정황으로 보아 님의 주장은 배타적이고 일방적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님의 지나친 집착이 확대 재생산 되어 만에 하나,탈북자들의 인식이 나빠지고 중국에서 떠돌고 있는 탈북자들에게 영향을 미치지나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일전에 님은 한기총 산하 순수 민간단체인 탈북난민구호소까지도 님의 주장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싸잡아 매도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이미 임영선씨를 사법당국에 탈북자를 구출할 의사와 능력도 없어면서 님을 기망하여 금원을 편취했다는 취지로 고소한 바도 있습니다. 그 이후 항소까지 하여서 이유없다고 기각된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런데도 이를 승복하지 못하고 똑 같은 주장을 인터넷에서 까지 무분별하게 문제를 확대해 나가는 것을 보니 의아하고 과연 님에게 무슨 도움이 될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물론 님은 언니를 잃고 형부까지 교통사고를 당해 사경을 헤매고 있는 처지에서 심리적 상태가 매우 불안전할 것으로 압니다.이점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 이럴때 일수록 정신자세를 가다듬고 문제를 슬기롭게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면서 평온을 찾는 것이 현명하고 발전적이지 않을까요?
그래도 님이 억울하다고 생각된다면 민사적 책임을 따져 보는 것이 남아 있습니다만. 나는 법을 떠나서 임영선씨와 인간적으로 대화를 해 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그 동안의 님의 행위를 잘 헤아려서 사과할 부분은 당당하게 사과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면서 대화를 한다면 가능한 임영선씨도 님에게 화답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탈북자 구출 문제는 누구나 100%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을 것이고 님 또한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그래도 중국에서 불안하게 떠도는 것 보다야 한국에 안착하여 자유롭게 살기를 바랬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돈까지 차용하여 지원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행한 사태 발생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님도 이미 예상했던 일이고 감수해야할 부분으로써 누구들 탓하기 전에 감수할 자세를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임영선씨가 노력한 부분은 인정하고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이해해야 하고 소홀히 한 부분이 있다면 도의적 책임을 요구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문제의 실마리를 원만하게 풀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탈북자 문제는 당사국인 중국정부가 정치적 망명이나 난민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 한, 항상 이런 불행한 사태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중국의 정책이 변화지 않는 한 우리 정부로써도 합법적으로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도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정부에서 비밀리 비자금을 조성하여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엔지오및 탈북단체에 자금을 지원하라는 여론도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같이 투명하고 민주주의가 잘 되어 있는 나라에서는 국민과 중국, 북한 모르게 은밀히 지원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취지라고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정부의 예산을 편법으로 운용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정부의 견제기관인 언론과 국회.감독기관으로 부터 공개될 것이고 당장 그 책임자는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정부라는 것은 단지 국회에서 법을 만들어 주면 예산을 구체적으로 편성하고 원만하게 집행만 하는 기구일 뿐입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국제 비정부기간인 엔지오와 탈북단체, 중국현지 협력자들이 나서서 탈북자를 구출을 하는데 간혹 책임감 없는 협력자를 만난다던가 중국공안당국의 집중 단속을 당하게 되어 일이 꼬이게 되면 김경란씨 가족처럼 불행한 사태가 발생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누구의 책임으로 단정 짓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최근 북한인권에 대한 법률이 국회에서 비록 상정은 되지 못한 것으로 압니다만 야당에 의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처음에는 김문수의원 혼자만 외롭게 진행시키다가 현재는 자당 소속의원 30명이나 규합하여 세몰이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조만간에 그 결실이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야당은 정부와 여당 보다는 자유로운 것이 분명하고 야당이 주도해서 법률을 만든다면 북한은 체제수호를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취할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중국은 국익을 위해서 극단적인 처방을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탈북자 구출과정에서 잡음이 많이 해소되고 위험도 개선되리라 생각됩니다.
끝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탈북자를 한명이라도 구출하기 위해서 노력하다가 안전보위부에 의해 북으로 납치되어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목사분이 있는가 하면, 교회의 전도사및 목사님과 탈북자출신의 구출자 그리고 조선족 협조자들이 탈북자들을 구출하는데 직간접적으로 돕다가 중국공안에 적발되어 많은 이가 구금되어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도 이분들의 가족들은 누구를 원망하고 책임을 묻고 여론화 하지 않습니다 그 고통이 사지에 몰린 탈북자를 구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위안을 삼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분들의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게 다툼을 삼가하고 열심히 사는 것이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이 분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하고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멋진 문맥과 지극히 객관적이고 현명한 말씀으로 마무리가 되는것 같아요.
김경란님도 마음을 편하고, 너그럽게 가져보세요.
뒷말할것뭐있나?살려주면 고맙다고나 할거지ㅉㅉㅉ
이런 썅, ,,,,,,,
할말업다
6살난 니동생이
말로는 많이 들었으나 얼굴한번 봤으면 좋겠다....
어떤 인간이길래 사람을 죽여놓고 돈까지 뜯어먹는 인간인지?
대체 무슨일로 밥 벌어먹는 인간이야?
국가 보조금으로 배를 불리고 사람을 데리고 나온답시고 같은 처지의 사람의 돈을 뜯어먹고 맘이 편하냐?
그주제에 그래도 명칭은 국장이라데
어떤 놈들이 개보다 못한 인간한테 그런 명칭을 주었는지?
보지않아도 들어보지 않아도 똑같은 쓰레기들이겠지.....
인간이면 인간답게 살거라 좋은 나라에 와서까지 그렇게 비양심적으로 살아서 되겠냐?
너같은 돈벌레에게 속아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 사람은 얼마고 목숨을 위협받는 사람은 얼마인지 넌 알고도 남을게다
인간이면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좀 해봐라
김영란 씨가 가족의 소식을 듣고 울고다닌 날이 얼마인지 네가 알고 있어?
만약 너의 가족이 너같은 인간때문에 북으로 이송돼 죽고 네가 돈을 떼웠다고 생각 좀 해봐라
너라면 가만 있었겠냐?
제발 좀 새해에는 철이 들어서 지난일들을 뉘우치고 인간다운 새로운 출발을 하기를 ........
그리고 떼먹은 돈들도 꽤 된다고 하던데 차를 팔아서라도 갚아줘라
개보다 못한게 차는 좋은걸 타고 다닌다고 하던데 ㅉㅉㅉ
새해 첫날부터 좋은말을 못해서 미안한데
이렇게 해서라도 네가 철이 든다면 다음해에는 좋은 글을 올려주지
네가 인간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여기 오른 글을 보면 모두 제 잘났다고 떠들며 개도 안 먹는 돈때문에 이소리 저소리를 하는것을 보니 안아프던 머리도 아파나네요.
옛말에 개구리 올챙이 때생각을 모른 다고 그말이 딱 맞네요
사실 입이 쓰거워 아문말도.안하려고 했는데 세상이 돌고 돈다더니 자기가 브로커를 통해서 건너 왔으면 어떻게 자본주의 국가에 적응하여 잘 먹고 잘 살것인가를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니 옳다,틀리다 하면서 떠드는것을 보면 사는것이 조용하지가 않네요
사실 저는 당신들 처럼 브로커가 뭔지 또 만나보지도 않고 중국에서나마 익숙해서 남한테 손 안내밀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으며 조선족보다 더 몇배로
공부많이 하여 어딜가나 북한 에서 먹지못해 형제 저 버리고 왔다는 얘기 안듣도록 떳떳이 ,열심이 ,중국에서라도 제 힘으로 돈많이 벌어서 부자는 못되더라도 알뜰 쌀뜰 살아가는 주부가 되렵니다.
앞으로 부탁인데 모두 이런 기분나뿐 글 삼가해주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한국 먼저 간 북한님들 자기 인생에 헛되이 살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면서 북한에 대해 잘 모르는 한국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세요.
부탁입니다.!!!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마 한국에가서 기독교를 믿으면 말끗마다 애매한 예수님의 말을 빌어
선량한것처럼 탈북한인들 제발 입에 침바른 말 하지 마시 고 정말로 교를
믿거들랑 몸과 마음 다 선량하세요.
물론 기독교나 불교나 아무거나 믿어도 좋은데 량심의 가책이 없이 떳떳이
믿으세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