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일씨 의견 절대 찬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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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한 사람들 안이해 빠져서 북한과 그냥 잘 지내고 그러고 지내면 끝날 줄 아는데,
저 예측불허의 시한탄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북한에 대해서 대 공격을 시도해서 무너뜨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악마같은 정권이 무너지지 않는 한 지금 이 시각에도 북한의 거리에서는 불쌍한 사람들이 굶어죽고, 정치범 수용소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매맞아 죽고 있습니다.
악마의 정권을 하루 빨리 무너져야 합니다.
전쟁은 아니더라도, 그 안에서 내분을 일어날 수 있게 삐라 대량 살포하고, 북한의 장성이 귀순할 때는 100만불, 장교가 귀순할 때는 10만불의 상금을 준다는 액수를 책정해서 군부의 대량 이탈을 유도해야 합니다. 부쉬가 이라크를 칠 때의 명분처럼 "북한에도 대량살육무기가 있다."라는 탈북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북한 정은돼지 사냥해야 합니다.
북한이 무너지면 우리 탈북자들이 고향에 갈 날이 가까워 옵니다.
도일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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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 정말 아이큐테스트하고 글올리는 시스템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돌고래 아이큐만도 못한놈들이 다 글 올리 공해다 공해.....
문제는 정밀타격으로 정은이와 군사기지만 공격해버리면 게임끝이란다. 폭탄 많이 뿌려서 국제여론에 찬물끼얹을 일 있냐? 그렇게 나오면 아마 중국 러시아가 달라붙어 3차세계대전 일어날지도 모른다.
오히려 김정은이가 계속 전쟁하겠다고 하는게 기회인 것이다. 이 기회를 잘 살려 북괴를 쓸어버리고 남북통일 하자.
그런 식으로 하면 니네 국방군은 북한백성한명도 안죽였냐? 이런 개대가리식 사고 방식으로 생각하면 통일은 요원한거야?
근데 말야. 니네 통일 바라지 않을 뿐 북괴 정은이는 적화통일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거던.
10만 특공대로 남한의 좌파들하고 협력해서 대한민국을 적화해서 먹어버리겠다는거야.
63년전에 김일성이 그래서 전쟁일으킨거야.
남한의 너같은 좌파떨거지들 믿고서 대한민국 쉽게 먹을 줄 생각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