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된 시나리오 "서해 탈남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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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가 NLL을 통해 북한 갔다고 난리들 치는데 푹 쉽시다. 남한이 레이더 사각지대... 뭐나 먹어라 하고... 북한의 대남 도발 시나리오에 남한이 걸려 들지 않은 현명한 처사이고 대 국민 궁여지책이 답이"레이더 사각지대"이다. IT 강국이 NLL에 사각지대라 ... 웃기고 있네... 현 정세 속에 가상적으로 탈북자 중에 끼어 들어와 살던 북한의 스파이가 서북 5도에서 배를 훔쳐 달아나는 것을 남한 경비정이 따라가다가 북방한계선에서 실랑이를 할때 북한은 여러 상황의 시나리오에 따른 직격탄을 안기여서 미국의 날리는 이것 저것 때문에 곤난하던 상황을 한방에 해결하고자 했는데 약삭 바른 남한 군부가 걸려 들지 않았기에 제 2안으로 -개성공단 나가라- 패를 꺼들었다. 답은 - 달아날 구멍을 남겨 두고 쫒자!- 젊은 놈이 칼을 빼들었는데 "무끼"라도 잘라야 될것 아닌가... 걍 한미에 굽어 들기에는 젊은 놈이 너무도 존심이 상하는 것이다. 그놈 한테 체면 유지할 무를 던져 주자... 그 "무"가 -우리는 먼저 대화을 원한다 - 이다. 이 묘한 상황을 서로가 "일괄타결" 형식으로 해결해야 한다. 오늘 우리는 일명 "일촉즉발"에서도 국방장관을 국회에 불러 들여 "업무 청문회"를 했다! 웬간한 iq의 소유자면 알고도 남겠는데... 북한에 "일희일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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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아 오바마가 방귀를 뀌도 냄새를 맡고 요즈음 흑형이 속이 안좋은 가배? 하는 곳이 어딘지 아냐? 바로 주식시장과 물가시장이다. 정은이가 마지막 카드로 개성공단 페쇄, 카드를 내놓고 염병질을 해도 꼼짝안하는 곳이 주식시장이고 물가시장이라 말이다
오늘 마트 갔더니 쌀.라면 등 각종 식료품 세일하더라 그리고 오늘 주식시장의 개미들은 김정은의 도발 위협을 비웃기라도 하듯 지수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에 2400억원에 달하는 뭉칫돈을 투자하여. 최근 증시급락의 기회를 단기차익의 노리는 개미들이 대거 몰려 한마디로 시장은 북새퉁이더라,
이북아! 우물안의 개구리 마냥 정은이의 세상에서 벗어나 지금이라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워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