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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북한 모습!
분명 우리는 이땅에서 언제든 선택에서 자유롭습니다.
냉정하고 현명하시기를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당신의 인생은 더는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이땅으로 오실때는 목숨을 걸었지만 그가치는 참으로 위대한것 이였다는것을 잊지마십시오!
"장군님 식솔"로 귀환의 길은 당장 가능합니다.! 자아를 버리고
오로지 장군님을 위한 인생을 사실 준비는 되였습니까?? 사진속의 노예들속에 녹아들어 하나될 자신은 분명히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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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4 23:58:4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4 23:58:35
야! 미친새끼.. 한국엔 네가 바라는게 없냐?????
하긴 너 같은 놈 한테 차려 질것이 없겠지...
그리고 아이피2님..
북한 주민들이 몸 속에 누가 이새끼를 달고 다닌다고 합니까?
그건 자기가 게을러서 그런것입니다......여기 처럼 위생 시절이 좋지 못 하지만 그래도 자기 몸은 자기가 관리 해야 합니다.
감옥이나 구류장에 들어 가면 이가 생기고 또 몸 관리 잘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만 생기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