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場을 석권하는 창조물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가난해진다. 때문에 창의성을 죽이는 빨갱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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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市場을 석권하는 창조물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가난해진다. 때문에 창의성을 죽이는 빨갱이를 척결해야 한다.
[잠언6:10-11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국가계속성을 위한 지혜를 하나님께 부지런하게 구하는 국민만이 지혜의 困乏(공핍)이 없게 된다. 국가는 모든 적들을 이기고 도리어 위기에 빠진 자유를 구출하는 생존대책이 중요하다. 국가가 생존하려면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처럼 창조의 안목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안목으로 주어진 모든 여건들을 잘 이용하여 그 속에서 좋은 것을 찾아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좋은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모든 나쁜 여건에서도 조건에서도 상황에서도 좋은 것을 만들어 내는 창조적인 지혜가 절실하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국가와 그 인도하시는 길에는 악마의 종자들의 도전이 언제나 있게 마련이다. 그러한 도전 속에서 좋은 것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적을 이기고 이겨도 아주 크게 이기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약방에 감초만 있다면 어떻게 인간의 병을 치료할 약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모든 것에서 숨어 있는 약효들을 奧妙(오묘)한 비율을 찾아내어 조합하고 탕을 만드는 과정을 거쳐서 사람을 살리는 약을 만들어 낸다. 그처럼 다가오는 모든 것은 과거와 현재 속에 아주 좋은 것들을 우려낼 수 있어야 한다.
모든 湯藥(탕약)은 처방에 따라 조제과정을 거친다. 그것을 잘 조합하는 능력만 있다면 당면한 국가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된다. 모든 나쁜 여건 조건 상황에서도 도리어 좋은 것만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적을 넉넉히 이겨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더욱 큰 壓卷(압권)은 흑암 속에서 빛을 만들어내듯이 절망 속에서 소망을 만들어내듯이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능력이다. 이런 것들은 다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의 안목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지혜를 부지런하게 구해야 한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이런 창조의 안목의 능력을 하나님께 갈구해야 한다. 이는 지도자의 기본 갖춤이기 때문이다. 그런 분들이 대통령으로 나올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분들이 각종 공직에 나올 수 있어야 한다. 등용 기용될 수 있어야 한다. 모름지기 부국강병 국리민복 지구와 인류를 치료하는 리더십이란 하나님의 창조의 안목에서 나오는 것이다. 비서들이 참모들이 주는 것과 또는 다른 사람의 눈 코 귀를 빌려서 하는 리더십은 협착하다. 국가발전에 방해가 되는 기회비용을 상상초월로 지불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알아보는 짝이 있다. 하나님의 창조의 안목은 창조의 원리를 알아보는 짝이다. 그것으로 모든 것을 알아보고 그것으로 응용하여 각양 좋은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런 안목을 구비할 때 효과를 얻게 하는 것이지, 그런 안목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창조적인 안목의 그 깊이와 넓이와 길이와 높이를 수용할 수 있을 것인가? 창조안목에 공감할 수 없다면 공감할 수 있는 좁은 안목만이 자리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국가의 운전대에 아무나 앉게 해서는 안 된다. 더더욱 빨갱이를 앉혀서도 안 된다.
창조에는 바라 아사 야찰 카라가 있다. 이런 개념의 안목을 가진 리더십이어야 하고 그것에는 또 품격이 있고 차원이 있고 폭이 있고 길이가 있고 깊이가 있고 높이가 있다. 지도자들은 그 때문에 솔로몬처럼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이 나라의 모든 공복들이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전무후무하게 공급받았다면, 이 나라를 섬기는 차원이 타의 추종을 不許(불허)할 것이다. 하지만 종북세력을 힘입어 鐵(철)밥통을 만들고 그 속에 숨어 거북이처럼 산다. 눈치백단 복지부동 무사안일 전시행정의 맛에 길들여 있다.
그 속에서 나올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세상의 문명은 첨단을 달리고 있다. 이를 時速(시속) 1,000km로 달린다고 비유한다면 우리 공무원들은 겨우 걸어가는 수준으로 봐야 한다. 어떻게 나날이 벌어지는 이 간격을 메우고 국가의 모든 것이 진일보할 것인가? 김일성이 만든 잣대는 1930년대 사고방식이다. 더더욱 그 잣대는 악마의 잣대이다. 그 잣대로 2013년 시속 1,000km로 마구 질주하는 문명과 연결이 불가능하다. 그런 것을 누구보다 더 그 자신들이 잘 알고 있지만, 게으른 나머지 그런 것을 따라 잡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밥줄을 잃어버릴까 종북과 거래를 하는 것이다. 우리 국가는 지구를 만드시고 인류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를 부지런하게 구해야 한다. 대통령은 창조경제를 말하는데, 도대체 그 창조가 무엇이냐고 질문하는 인간들이 있고 그 창조에 대하여 명쾌하게 개념 정립하여 말하는 인간도 없다. 다만 대통령이 이를 下部(하부)에게 가르쳐야 하는 상태로 있는 것이다. 참으로 대통령을 피곤하게 한다. 대통령이 여러 격무에 시달리면 더욱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가 없다. 참으로 창조경제를 각성시킬 교사들이 필요하다.
적어도 대통령이 자기들을 高官大爵(고관대작)으로 임명해준다면 感之德之(감지덕지)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적극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창조경제의 의미를 열심히 공부하여 그런 질문에 흔쾌하게 답을 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러지 못하니 답답한 것이다. 무에서 좋은 것을 만들어 낸다. 좋은 것을 더 좋은 것으로 만든다. 더 좋은 것을 차원 높여 더 좋은 것이 되게 한다. 차원 높여 더 좋은 것을 대량생산케 한다. 하여 국제사회에 새로운 시장의 창출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정의하는 것이 곧 창조경제의 의미이다.
그런 創意(창의)性(성)의 풍성은 상상력인데 그런 창의적 상상력이 빈곤한 나라는 가난에 잡힌다.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하셨다. 그렇다. 모든 것에서 늘 좋은 것을 만들어내는 창의성의 기근은 나라의 경제를 망치게 한다. 더 좋은 것을 더 좋은 것으로 차원을 높이고 그 차원을 더 높여 더 좋은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대량생산케 하는 능력이 없다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문명의 시장은 더 좋은 것을 구매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차원이 높여 좋은 것이 나오면 모두 다 그곳으로 급속히 쏠려가기 때문이다.
땅위에서는 농산물이 나오지만 땅 속에서는 각종 희귀 광물이 나온다. 지상 지하의 의미는 모든 여건 조건 상황이라 비유하고 그것에서 그 나름의 가치를 찾아내는 능력, 안목이 필요한 것이다. 독수리나 매는 그 먹이만 알아낸다. 하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눈을 공유할 수 있는 은총을 부여 받은 존재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그 눈을 구하면 하나님의 눈빛으로 그 창조를 독해하는 능력의 모든 것을 공유케 하신다. 하나님의 창조의 안목을 공유하는 자들이 많은 나라가 글로벌 시장을 再編(재편)한다.
또는 制覇(제패)한다. 오늘 날 모든 문명은 그야말로 사람들이 버린 것에서 좋은 것이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자들의 안목에 의해 나온 것이다. 그것이 1차 가공이고 2차 3차를 거치면서 드디어 차원이 다른 영역의 창조로 이어지게 한다. 그런 차원들이 집대성하여 또 다른 가치를 만든다. 그런 것이 나오면 시장은 빠르게 반응하고 소비자의 구매심리가 발동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무엇이든지 이를 어떻게 응용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것은 사실이다. 악마가 사람을 사용하면 흉기가 된다. 첨단문명을 악마가 사용해도 흉기가 된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용하면 인간을 살리는 치료자가 된다. 첨단 문명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인간의 축복이 된다.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좋게 바르게 사용하면 인간의 세계를 복되게 한다. 모든 것에서 좋은 것만을 취하여 그것으로 인간을 풍성하게 한다면 복된 일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의 미래창조과학부의 의미를 높이 평가해야 한다. 김일성의 잣대를 가진 자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이를 심각하게 방해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만일 대통령이 하나님의 창조의 안목을 공유하면 그것을 승리의 기회로 삼는다.
모름지기 누구든지 하나님의 창조의 眼目(안목)을 가지면 그것에서도 좋은 것만을 찾아내어 대한민국의 만세를 만들어 내는 계기를 삼을 것이다. 이런 풍성한 창의성의 의미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그 수요를 폭발케 하는 것이다. 급속도로 빠르게 이동하는 시장의 의미에 지금의 통신기기 핸드폰으로 돈을 버는데, 이제 앞으로 새로운 차원의 통신기기가 나온다면, 전혀 혁명적인 좋은 것이 나온다면, 市場(시장)은 그 쪽으로 급히 모든 구매자들을 데리고 갈 것이다. 그 때문에 매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조의 안목은 하나님의 것이어야 한다. 이는 그분이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만이 모든 것을 선하게 응용하는 방법을 아시기 때문이다. 기초과학이 없는 창조의 안목은 전혀 큰 害(해)를 끼치는데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면 그 기초과학으로도 얻을 수 없는 정보를 동시에 공유하여 결코 조화로운 좋은 것을 만든다. 그것이 국가를 복되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를 독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무장한 나라만이 부국강병이 가능하고 국리민복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기 때문이다.
창조 안목의 지혜는 창의성으로 이어져야 하고 그것에서 각양 좋은 것들이 차원이 높은 좋은 것들이 전에 없었던 좋은 것들이 마구 쏟아져 나와야 한다. 하여 전 세계의 市場(시장)을 석권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는 핵전쟁이 없을 수 없다. 핵전쟁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의 오염을 치료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일본은 후쿠시마 사고로 인해 그 부분에 치료를 위한 각종 노력을 다하고 있다. 1급 요리사들의 안목에서 각종 맛있는 음식이 나온다. 達人(달인)의 안목 匠人(장인)의 안목에서 각양 제품이 나온다.
그처럼 창조의 달인들 장인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하고 그것에서 나오는 제품들은 전 세계 문명을 선도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문제는 첨단의 문명을 악마가 장악하면 그것이 곧 인류를 망하게 하는 도구가 凶器(흉기)가 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창조도 좋고 각양 좋은 것이 나와야 하고 차원이 높은 제품들이 나와야 하지만 우리 국민성이 惡(악)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영적안보를 중시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지 그 모든 창조가 복이 되기 때문이다.
그 모든 창조가 악마의 도구가 되어 사람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전락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먼저 그 나라와 그 義(의)(영적안보 튼튼 든든함)를 구하라고 하신다. 창조의 안목을 주셔서 더하시는 능력을 주사 넘치게 하신다고 하신다. 창조의 안목은 하나님의 것이고, 그 안목을 받아야 비로소 지상과 지하, 수면과 수면下에 있는 모든 것에서 각양 좋은 것을 다 찾아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統治(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그런 안목을 주신다.
악마는 창조의 능력과 그 안목이 없기에 그것을 훔치게 하여 자기들의 兵器(병기)로 삼아 세상을 망하게 하는 문명으로 만들어 간다. 그 때문에 우리나라가 영적안보만 잘 되면 하나님이 가지신 그 모든 창조의 안목을 국민에게 부어주셔서 세계인류가 다 행복하게 하는 문명을 만들게 하신다고 하신다. 북괴가 핵을 가지면 악마의 출구를 여는 것이고 피에 굶주린 악마는 그것으로 인류를 破滅(파멸)로 몰아가는 것이다. 그것들이 핵무장을 했다고 미국과 우리나라에 선전포고를 하였다. 하는 짓이 악마와 같다.
이는 그것들이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핵전쟁을 하겠다고 나서는 저들은 체제의 불완전함을 전쟁의 상황을 이용하여 안정을 구축하고자 한다. 저들도 저들만의 나름의 좋은 것을 얻으려고 악마의 어떤 짓이든지 하는데, 우리는 과연 저것들을 이기게 하는 그 모든 좋은 것을 찾아내는 지도자들을 全(전)방위에 배치하고 그것을 구현하고 있는가를 묻게 한다. 창조는 반드시 시장성이 있어야 하는데, 근본적인 것은 하나님의 의의 병기들이 되어야 하나님의 창조의 안목을 공유할 수 있게 하신 것이다.
그런 원칙을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번에 개성공단의 도발의 의미와, 종북 세력의 남남갈등의 유발은 하여 그들만의 좋은 것을 극대화하려는 것이다. 악마도 자기들의 좋은 것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안목은 全 인류의 이익을 위한 좋은 것이지만 악마는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폐쇄성의 이익은 결코 하나님의 요구하는 인류의 이익이 아니다. 우리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창조경제가 아니다. 이는 파괴경제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인류의 이익을 만들어 가는 큰 경제정책을 펴야 한다.
그것에서 서로가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우리 물건이 좋아도 그것을 사는 나라가 가난하면 시장의 활성도가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이 나라를 세우는 경제는 지구의 각 나라의 모든 가난을 몰아내고 우리의 좋은 물건으로 상품으로 인해 그 나라도 부자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창조의 경제다. 그것이 곧 相生(상생)이다. 그런 창조의 안목은 하나님께만 있다. 하나님은 그런 안목을 부지런하게 구하는 나라와 민족과 사람 리더에게 그것을 주신다. 그런 안목을 가진 지도자는 그런 안목을 가진 집단을 만든다.
그런 창조의 안목을 공유하는 그 시스템으로 그 일을 이루는 것이다. 이번에 국제해킹그룹 '어나니머스'가 '우리민족끼리' 사이트에 가입한 자들의 명단 9,001명을 만천하에 공개하였다. 이를 어떻게 작업하여 종북척결과 북한해방의 좋은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그것도 창조안목에 있다 하겠다. 북괴와 종북이나 그 당사자들은 정부안에 있는 모든 역량을 다 동원하여 이를 자기들의 유리한 쪽으로 만들어 가려고 할 것이다. 그런 속에서 과연 얼마큼 북한해방을 만들어내는 가치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안목을 가졌는가와 얼마큼 하나님의 안목을 가졌는가에 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무엇을 당하든지, 기득권만을 固守(고수)하려는 자들, 남의 창조를 훔쳐다 쓰려는 자들은 악마적인 것이고 그것은 결국 그들의 멸망을 재촉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내에 종북 세력은 우리의 고유 기술을 북으로 보내려고 혈안이다. 또는 국민을 김일성잣대로 묶어 두어 창의성을 상실케 한다. 죽이고 멸망시키고 도적질하는 악마 성으로 오염시키고 있다. 이는 국가의 파멸확대일 뿐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종북 빨갱이 전교조 그것들의 뱀의 혀들을 다 척결해야 한다. 사람들은 각기의 선을 위해 오늘도 창조의 지혜를 추구하는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을 위한 자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신다. 이를 무시하는 자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이 그 선한 지혜의 안목을 주시겠는가? 또 그런 토양에서는 그 주신 안목이 뿌리를 내려 결실을 가져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겠는가? 애써 만든 기술을 그것들이 북으로 가져가든지 타국에 팔아 버릴 것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빨갱이 망국론을 외치는 것이다.
사람을 파멸케 하는 악마의 도구로 사용할 것인데. 지구에서 대한민국의 책임은 인류를 악마의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하고 인류를 구출하여 치료하고 살리는 일에 있다. 이런 나라의 국 격은 하나님의 품성으로 심히 존경스러운 나라가 되어야 한다. 국 격이 높은 나라로 창조의 경영을 하려면 북한주민의 해방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는 우리국민들 속에 인간을 사랑하는 이웃사랑과 준법정신의 애국심의 涵養(함양)에 있다. 그런 정신의 창조가 있어야 그것으로 북한인권법제정과 종북척결을 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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