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임영선 화이팅 ! ! !
이북사람 7 696 2005-12-31 17:09:33
임영선씨, 숲을 보지 않고 나무 한 그루, 것도 자기 나무 한 그루만 보며 이 계시판에 아예 매달려 살다싶이 하는, 아직 덜 수양된 아녀자의 넉두리에 너무 개념치 마십시오. 누가 뭐래도 많은 탈북자들뿐만 아니라 인간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많은 사람들은 당신을 존경하고 당신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당신은 오늘날의 오스카 쉰들러입니다. 2차대전시 나치수용소에서 천백여명의 유태인 생명을 구출한 오스카 쉰들러도 나치당 당원이 되어 SS대원들에게 여자, 술, 돈, 담배 등을 뇌물로 바치며, 그들과 유대관계를 위해 자신도 똑같은 무리가 되면서 남들의 손가락질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많은 인간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것이 쉰들러에 의해 구원된 천백여명의 유태인들이 증명하고 있고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비록 한 두 사람이 당신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침을 뱉는다고 하여도 절대로 의기소침하시거나 지금 하시는 일을 중단하지 마십시오. 당신 한 사람이 구출한 수많은 생명들과 앞으로 구원되게 될 또다른 생명들이 만약에 당신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그녀와 마추질 기회가 있다면 그들이 그녀를 가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 이 세상에 하나만 있고 백이 있고 천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한 여자가 그 어떤 비난에 비난을 가하더라도 티끝만큼이라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당신은 정말로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에게 돈이 많다면 언젠가 그 돈은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데 사용될 돈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당신은 술도 마셔야 하고 여자를 끼고 놀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당신이 좀 더 많은 생명을 구원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임영선 화이팅 !
좋아하는 회원 : 7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또라이야 2005-12-31 18:52:12
    당신은 술도 마셔야 하고 여자를 끼고 놀줄도 알아야 한다? 완전 또라이네..
    맹목적으로 비굴하게 까지 보이네.. 완전 서림이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이색지대 2006-01-01 00:50:22
    또라이야, 이 문디자슥 계시판에서 발광하던 경란이라는 진짜 또라이가 남자이름 도용한 거 아녀 ? 앞에서도 지글에 지가 댓글 달고 장난치더니..
    술마시고 여자끼고 놀줄 알아야 한다는 이북사람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또라이야"야 말로 진짜 또라이네 문디자슥.
    임영선이 욕먹을 짓 했을지 모르지만 탈북자들 생명 구하는 일만큼은 멈추지 말라고 하는 말 같은데, 그걸 이해하고 다음 글귀에 갑론을박 해야지 븅신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또라이야 2006-01-01 03:18:50
    임영선이 욕먹을 짓 했을지 모르지만 ? 푸 하 ~너 같은 또라이들 문제야....
    네 얼굴 보지 않아도 비굴함이 보인다.. 좋은일 하면서 여자를 끼고 놀아도 되냐?
    X까고 앉아있던가 여자를 끼고 있도록 도와주던가,,,하라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김양심 2006-01-01 13:55:56
    임영선 비록 내가 지금에는 탈북자 동지회 싸이트에 올라 이글을 쓰지만 명심하라, 네가 다니면서 간증하는 그곳마다 찿아 다니면서 간증하면서 다니는 그앞에서 진실을 밝아놓을것이다,
    우리친척들 작년 잡혀나갔던 두조카들 그리고피해본 사람들이 너의 너절하고 거짖으로 천년피하게 꾸며놓은 글들을 진상에서 밝아놓을줄알고 기다려라 네가 나한테 미안하다는 소리한마디 해도 이렇게 분하지않겠다.
    인간 낮가죽이 두텁다보니 어쩌면 이렇게 ,,,,오히려 제쪽에서 큰소리고 만나자고하면 오히려 피하려고,,,시간이 없고 뭐 바쁘다고 자기 진상이 두려워사무실위치도 다바꾸고 만나자고 사무실을 알려달라면 알려도 안주고 ,
    너가 그렇게 피한다고해서 끝인줄아냐?
    내가 허술이 이렇게 지나칠사람아니다,
    좋은 양심적으로 대하는 사람은 양심적으로 대하고 너처럼 비양심적으로 대하는 사람은 너뒤꼬리 따라다니는한 내가 죽던한있더라도 따라갈것이다,
    난 너가 어떠한 수단을 피워도 무서움 겁도 안나닌깐 그리알고 때를 기다려라
    아직까지도 미안함을 모르고 자기가 옳다고 반박하고 사람을 시켜 마치나 영웅이라고 떠벌이면서 옆에서 같이 풍거리치는 인간들 참으로 같은 인간 짝들이 임영선의 공짜 똥물이라도 먹었는지? ㅊㅊㅊ....ㅉㅉ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만수대 2006-01-01 14:34:04
    새해부터 참 인상 찡그리게하는 글들을 쓰십니다.
    비방을 하고 욕설을 하면 결과적으로 본인 마음도 불편하고 불쾌할것입니다.
    새해에는 좀더 따뜻하고 좋은 표현으로 글을 남기시길.^^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ㅇㅇ 2006-01-02 15:39:28
    참 김영란이라는 사람 한심하다....
    지금 뭐하는건가요..새해 첫날부터..이럴수록 임영선이란 분이 어떤 잘못을 했다치더라도 김영란이란분에게 좋은 소리안나옵니다...
    오히려 김영란이란분이 더 나쁜사람 같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ACM 2006-01-02 16:42:42
    김경란씨와 임영선씨와의 싸움이 황우석과 미즈메디와의 싸움같군...과연 누가 진실일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샛별 2006-01-02 18:11:3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덕담을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란 씨는 조금만 마음을 넓게 가지시고 임 영선씨가 고의적으로 사고를 내려고 한것도 아니고 하니 서로가 만나서 대화로써 문제를 해결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여기에서 계속 끊기지 않는 말싸움으로 탈북자전체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는 것 같아서 조언 한 마디 하구 갑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re] 새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음글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