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에서 일할 탈북여성 6명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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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두들 정착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10기 탈북자 정수반 입니다. 전철 노량진역, 서울대입구역, 파주시 금촌 부근에 있는 분식집에서 여성근로자를 채용합니다. 이라는 분식프랜차이즈의 체인점들 입니다. 김밥, 찌개, 같은 음식을 만들어 파는 분식 식당입니다. 오래도록 가족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자격조건 여성으로서 20대부터 40대까지의 연령 월 2회 휴식. 4대보험 안됨. 주방근무 월급 120~130만원 홀근무 시급 3000원 연락처 017-848-9006 정수반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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