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봉쇄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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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자유대한에서 첫발을 내딜때의 초심은 열심히 일해서 이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한국사람들처럼 잘살아보자일것이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구조는 급격한 부의 축적은 힘들다 로또를 맞지않고서는 불가능한게 현대사회의 자본주의 구조이다 그러다보니 탈북자들은 힘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힘들어하고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분노와 내 젊었던시절의 인생을 돌려내고 보상하라고 요구하고싶어도 그 대상인 두놈 돼지가 죽은후라 마땅히 보상받을 길이없다 그러다보니까 한국사회와 한국정부 한국인들의 차별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불평이 쌓이고 북한에 남아있는 친척이 더욱 불쌍해져서 초조해지는것이다 당장 휴전선이 무너지고 통합이 된다고 가정해보자 2300만명이 한국의 발전과 한국인들의 윤택한 생활을 보고서 좌절과 속아산 인생에 대한 억울함이 쏟구칠텐데 개일성 개정일이 시체를 지지밟아서 복수를 한다음에 어디서 억울한 인생을 보상받을려고 하겠나? 한국정부와 한국국민들한테 보상받을려고 하는것은 불보듯 뻔한거 아닌가? 돈나올때는 한국밖에 없지않는가? 그렇다고 한국과 한국인들이 북한주민들을 고통과 불행에 빠뜨렸는가? 초심을 가졌던 탈북자들이 한국인들과의 상대적 빈부격차에 의한 박탈감이 서서히 나타나듯이 2300만명의 북한주민들 또한 그렇게 될것이다 그래서 국경봉쇄는 절대적으로 해야한다 북한스스로의 힘으로 민주발전과 경제발전을 이루어내야한다 홍콩과 심천이 30년의 세월이 지나니까 이제는 심천이 홍콩의 80%까지 따라잡았다 우리도 국경을 봉쇄한체로 30-50년동안은 서로가 서로의 땅에서 발전하다가 나중에 간격이 좁혀지면은 그때가서 통합해야한다 그래야지만 남북한 간의 피의 대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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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분이 맞아요
저는 님의 생각이 전 김대증 대통령과 같은 말을 하는 것 같아요
김대통령의 사상은 좋은 것은 맞아요
그러나 위험한 것은 이사람이 일본놈들에의하여 구사 일생으로 살아나서 그런지 일본 쪽바리 앞잡이 같아요
분열을 고치 시키는 놈들은 친일 파 거든요
머저라 탈북자들 너보다 더 돈잘벌고 잘나가는 자들 가득하다.
더러운 잰내비새키...
탈북자 헐뜯지 못해 기절을해라.
개새꺄..북한사람들은 이래..저래 영원히 봉쇄된 땅에서만 살아야한다구??
정말 더러운 ............................개새키로구나.
- 콕쏘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13 17:49:11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13 17:49:43
그리고 내 윗놈.....닉네임이가 고정 하고 들어 와 글을 써라...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13 17:48:37
- 초생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13 15:01:06
- 초생이와작살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13 15:06:07
북한여자? 씻을물도없어 목욕도 못하고 냄새나는 더러븐 그 북한여자? 배고픔을 달래기위해 상부들한테 몸뚱아리바치는 더러븐 북한여자? 대갈빠리에 든건 오로지 김일성 주체사상만 가득찬 사이비 종교인 북한여자? 그 저주받은 땅에서 자란 저주식품이 천연 식품으로 둔갑한 저주스런 식품? 너나 그런여자들 좋아하고 너나 그런 저주식품 쳐먹어 알간? 더러븐 김일성 민족 새끼!
입이 바른지라 말바로 하고 간다.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13 17:50:34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13 18:27:06
ㅋㅋㅋ
심심힌데 또 따라와,,,ㅋㅋㅋ 부르는대로 하는 잔나비...ㅋㅋㅋ
소설속 공상세계는 두 부류가 살고 있었는데 한 부류는 지하에서 나머지 한 부류는 지상에서만 살아요.
지하에 사는 부류는 밤에는 지상으로 올라올 수 있으나 낮에는 밝은 태양에 노출되면 즉사하는 신체특성상 절대 못 올라오져.
그런데, 그 사회구조는 지하인종이 생산한 생산물을 지상인종이 먹이로 삼고 살며, 대신 지하인종의 먹이는 지상인종 그 자체에요.
서로 공생의 관계인거죠.
어쩌면, 미국을 위시한 서구 유럽의 원동력은 석유인데 그 대부분은 종교사상으로 적대시 하는 중동지역에서 생산되고 중동의 부는 서구의 생산품을 수입해 쓰는 지구촌 현실과 비슷하단거죠.
공생...
그런데, 발제를 하신 분이나 댓글 다신 분들 모두 옳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것 같네요.
왜냐하면, 분단된 국가의 통일은 지구상에서 아직까지 계획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즉, 분단된 현실에서 앞으로 몇년쯤 후에 이러 저러한 계획하에 우리 서로 통일하자..는 식으로 통일된 바 없다는 것입니다.
독일을 예로들어도 순식간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지요. 무너지기 전날밤조차 무너질 것을 계획한 동서독 인물은 없었습니다.
파도가 밀려오듯 막을래야 막을 수 없이 급격하게 다가오는 것이 통일입니다.
그래서, 통일을 염두에 둔 공생은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10년쯤 지나서 만일, 분단된 그대로라면 당연 지금처럼 남한이 북한 보다 더 잘 살고있겠지만 누가 더 아쉬울까요?
저는 북쪽 보다 남쪽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편적인 생각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현재 북한의 평균연령은 남쪽보다 훨씬 젊습니다. 대게 후진국일수록 일찍 죽으니 당연 그럴 수밖에요.
그런데, 그 젊음의 차이가 10년 후엔 더 벌어질겁니다. 지금 살고있는 60세 노령인구가 10년 더 살 확률은 남한이 훨씬 더 높을테니까요. 아마, 90%이상의 현재60세 노령인구가 10년 후에도 생존해 있을 겁니다.
마누라감은 동남아시아서 데려올 수 있지만 생산의 동력인 젊은이는 함부로 데려올수 없을테고 무엇보다 남북한 임금의 격차는 지금보다 더 심해져서 남측의 기업은 북측의 값싼 노동력을 결코 중국등 외국기업한테 빼앗기려 들지않을겁니다.
즉, 북쪽이 가만히 앉아있어도 설령 남쪽 정부가 말려도 지금부터 10년쯤 후엔 남측기업이 북측대문을 밀어저칠 것이거든요.
남측기업이 아쉬워서요. 지금의 도라산 출경소 앞에서 문열어 돌라고 아우성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사장들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