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빨갱이 남한빨갱이가 펼쳐 놓은 미인계에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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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6:24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 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우리가 요 며칠 동안 강조한 인애의 법은 사랑의 통치이고 그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지극히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그 때문에 被造物(피조물)의 본질 및 하나님의 본질에 比(비)본질과 類似(유사) 본질과 하나님의 대적 악마의 본질은 결코 가까이 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의 거룩함은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으로 벌어지게 하는 힘이다. 그 힘은 그 힘을 누리는 자들에게 보호가 되어 악마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것인데, 악마의 使嗾(사주)를 받아 다가오는 여자들, 그 미인계도 능히 이기게 한다.
그 힘을 누리지 못하면 대부분 美人計(미인계)에 당하게 되는데, 그만큼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섬기는 국가경영에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함은 難攻不落(난공불락)의 힘이다. 그 힘을 누리는 자들만이 악마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世俗(세속)에 물들지 않고 그 힘으로 악을 멀리하게 한다. 악마는 부르지 않아도 달려 붙는다. 强奪(강탈)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를 뿌리치는 힘이 필요하고 영구 격리하는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이 곧 하나님의 거룩함이다. 누구든지 그 힘이 없으면 이를 물리칠 수 없다.
빛은 어둠을 물리치는 것을 알아보는 능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그 어둠을 물리치는 힘으로 작용한다. 이런 간파능력과 격파능력과 분쇄 능력과 축출능력과 감지능력과 차별능력 등으로 그것들을 물리치는 힘을 가진다. 이런 힘을 가진 자들이 된다면, 그것들의 본질에서 나오는 모든 언어들을 다 간파 격파 분쇄 및 역이용하는 힘을 갖는다. 그 힘을 가지고 있다면 대한민국을 지켜내는데 넉넉한 힘을 갖게 된다. 그것으로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없으면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덮고 있는 미인계는 무엇인가? 김일성집단처럼 남한을 잡아먹으려는 執着(집착)에 미인계가 없다는 것은 대국민기만에 해당되는 말인 것이다. 적들이 하는 공작에는 돈이 아니면 여자라는 것인데, 물론 거나하게 대접하는 饗應(향응)은 기본일 것이고. 그 많은 돈을 투자하여 미인계라는 인프라를 구축하였을 것이다. 現地(현지) 여자를 투입하든지, 아니면 북에서 최고급의 작전 수행능력에 性的(성적)인 능력으로 길들인 男女(남녀)들을 미인계 작전에 투입하든지 할 것이다. 누군가가 그것을 총 책임질 것이다.
그 미인계의 인프라에서 하드웨어는 무엇이고 소프트웨어는 무엇인가? 우리는 이번에 임명된 남재준 국정원장이 이를 철저하게 파헤쳐 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자들이 펼쳐 놓은 미인계의 패턴을 알아내지 못한다면, 이를 방어할 안보능력이 없다 하겠다. 이를 첩보전이라고 하는데, 이런 첩보전쟁에서 과연 이를 이길 수 없다면 대한민국은 미인계로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이를 알아보아야 하는데,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이 전진 배치되어 있다면 나라는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악마는 뱀에게 憑依(빙의)하여 그것으로 여자를 움직여 그 미인계로 남자를 망하게 하고 인간을 망하게 한다. 악마의 혀 같은 여자의 말은 남자의 마음을 흔들어댄다. 그것에 가볍기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자들은 언제나 그녀들에게 놀아난다. 결국 첩보전에서 지게 되고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인류 類似(유사) 以來(이래)로 이런 첩보전의 스토리는 興味津津(흥미진진)하다. 그런 재미를 더하면서 전쟁방법사의 한 軸(축)이 된다. 이 축이 우리 국가 안에서 지금도 그것들의 시간표 따라 돈다고 하는데.
뱀의 혀 같은 인간들이 대한민국의 잠재 지도자들을 노리고 있고 또 그동안 노려 그것들의 손에 잡혀 있다면, 어떤 인물을 공직에 기용해도 그것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인사청문회의 높은 벽을 만든다. 분명하게도 그런 것은 숨어 있고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隱密(은밀)히 진행되는 이 존재들과 그 모든 것을 모조리 다 파헤쳐 발본색원 일망타진한다면 미완의 전쟁 6.25의 최후 승리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우리는 이 전쟁을 이겨서 북한주민을 해방하게 하고 북한주민으로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할 것이다.
때문에 이 나라를 악마의 여자들로부터 구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뱀의 혀 같은 여자들이 일어나서 교주가 되고 또는 거짓선지자가 되어 세상을 유혹한다. 그런 여자들에게 당하는 남자들이 있게 되고 하여 악마의 종자들이 늘어만 간다. 악마의 여자의 손에 잡힌 공직자들이 많다면 이는 나라가 망하게 된다. 악마는 그녀들을 통해 나라를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공식화해야 한다. 왜 그것들을 그냥 방치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해야 한다. 전교조는 남한 빨갱이의 계속성을 위한 자들이 아닌가?
함에도 이를 방치하고 그것들을 법외노조로 통보해야 하는데 이를 하지 못하고 있다면 職務遺棄(직무유기)를 떠나서 거래를 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것이 어떤 거래 곧 가령 이번의 정부조직법을 통과하는 거래를 하였다든지 하는 것이라면 이는 국가계속성을 망치는 짓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전교조는 남한 빨갱이의 계속성을 위한 것이다. 그것에서 배출되는 자들을 물색하여 그것들도 그 계속성을 위해 미인계의 材木(재목)들을 만들어 갈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도 그 일을 위해 여전히 미인계로 사용할 자들을 물색하고 만들어 간다.
북한 빨갱이들도 그러하고 남한 빨갱이들도 그러한다. 이런 것은 기본인데, 이를 묵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자유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인 것이다. 악마의 여자들이 있고 그 안에서 북한 빨갱이가 사용할 목적으로 만든 미인계 작전에 투입할 여자들이 있고 남한 빨갱이들의 미인계에 투입할 여자들이 있다. 이런 설비들을 모조리 파악하고 그것을 파괴해야 하는데, 이번 대통령도 이를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은 악마의 여자들로부터 겪게 되는 大亂(대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런 것을 방지케 하려면 그 미인계를 발본색원해야 한다.
악마의 힘을 가진 여자들의 ‘호리는’ ‘from the flattery’ chelqah {khel-kaw'} 혀의 의미는 세상을 파괴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런 여자에게 붙잡히면 그 여자와 결코 분리될 수 없게 하는 하나로 그녀의 일부로 그녀의 부분으로 그녀와 함께 1인분으로 여겨지게 하는 운명 같은 힘을 주는 혀의 힘 ‘portion’에 잡힌다. 그것은 마치도 정비된 배달체계로부터 꾸러미 소포 소화물 및 깔끔하게 전달받게 하는 언어구사력을 가진 혀 상품의 거래 단위와 한 반의 거래액으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상술이 강한 혀 ‘parcel’에 당하는 것이다.
그런 혀의 호리는 힘은 마치도 무엇을 심던지 그대로 거두게 하는 힘을 가진 토양과 토지와 같은 혀 ‘of ground’ 여자가 남자라는 밭에 어떤 씨를 뿌려도 그대로 거두게 하는 행동하게 하는 힘이라는 의미이다. 이런 혀를 가진 여자의 길에 막힘이 있을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 여자에게 잡힌 지도자는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가 된다. 매끄러운 반드러운 고요한 평온한 털이 없는 그 말솜씨에 그대로 움직이는 ‘smooth part’와 같다. 그대로 smooth하게 움직이게 하는 힘을 가진 혀의 힘은 악마의 종자 빨갱이라는 것에 문제가 있다.
그런 빨갱이의 혀 smoothness 반드러움 평탄 평온 평이 유창한 언어로 남자를 그렇게 움직인다. 남자는 반드러움의 언어, 평탄 평온의 언어, 平易(평이)하면서도 유창한 언어에 놀아나는 것이다. 그런 여자의 혀는 아첨 듣기 좋은 칭찬 추켜세우기 감언에 능하며 flattery, 미끄러운 잡을 데가 없는 매끌매끌한 잘 빠져 나가는 의미가 선명하지 않은 구석이 많다. slippery places. 하지만 그 혀에 뭇 남자들을 녹이는 악마의 힘이 나온다. 그런 힘으로 무장된 여자들이 그 치명적인 성적매력으로 세상을 유혹하여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이정희의 혀를 보면 얼마나 매끄럽게 말하는지를 알게 된다. smoothness, flattery, slippery places등의 의미를 찾아 볼 수 있다 하겠다. 그 여자의 말에 대한민국은 늘 요동치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여자의 말을 동감하는 자들도 있는데, 이는 그들이 종북이기 때문이다. 종북이 아닌 자들이 그런 언어구사력으로 무장한 미인계에 붙잡히면 어찌 되는지는 그가 가진 하나님의 거룩함의 힘의 여부에 있을 것이다. 삼손은 체력의 강력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거룩함의 힘은 갖지 못한 것이다. 이것이 그의 한계로 작용한다.
하나님의 인애의 법에서 주는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의의 선물을 다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쟁으로 나가는 병사가 완전무장 하듯이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도 완전 무장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입는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고 한다. 삼손처럼 강력을 받아도 하나님의 거룩함을 입지 못하면 그 힘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을 구성하는데 사지백체오장육보삼천마디가 있어야 한다는데 하물며 나라를 구출하는데 필요한 능력이 어디 한 두 가지이겠는가? 그것을 다 갖추는 것이 영적안보인 것이다.
[로마서 5:17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abundance, superabundantly, superfluously, superiority, preference, pre-eminence, gain, profit 등의 의미가 담긴 헬라어 perisseia {per-is-si'-ah}는 영적안보에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의 모든 갖춤의 그 모든 수와 양을 다 포함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겠다. 하여 왕 노릇이라는 의미로 승리자가 되게 한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국가의 모든 지도자는 영적안보에 눈을 떠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결코 영적안보에 능할 수 없고 그것이 없으면 결국 악마의 종자들 악마의 여자들에게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에게 놀아나는 대한민국이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영적안보를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는 것 하나님의 인애의 법을 마음에 받아 들여 성령의 사랑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 사랑으로 북한해방에 주력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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