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으로 성을 타락시켜 대한민국을 스스로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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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6:25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여인의 그 아름다운 色(색)과 그 눈꺼풀에 홀리지도 말고 탐하지 말라고 명령하는 것 그 억제해야 할 'lust'로 번역된 chamad {khaw-mad'}는 남자나 여자가 性的(성적)인 욕심에 따라 정욕으로 갈망하다의 의미로서 강한 욕망 갈망 육욕의 그 참을 수 없는 욕구를 英雄好色(영웅호색)이라는 의미로 정당화하려고 한다. 사람은 그런 유혹에 시달리게 되는 때가 있는 것 같다. 그런 것의 의미는 여성의 몸에서 발산하는 그 무엇이 있어 남자의 마음으로 강력한 욕구로 분출되게 한다. 그것이 분출되면 그 자신을 억제할 수 없는 본능을 따라 행동하게 한다. 결국 그것에 굴복하여 여자에게 홀리게 되는데 그 배후에는 악마가 남자의 욕심을 부추겨 굴복하게 하여 제풀에 꺾이는 짓을 하게 한다.
악마는 언제나 사람의 몸을 통해 대리만족을 한다. 사람을 시켜 사람을 죽이게 하는 살인의 만족뿐만이 아니라 온갖 범죄로 얻어지는 만족과 性的(성적)인 행위의 만족을 누리기 위해 간음을 온갖 음행을 조장한다. 이혼이 없는 일부일처 외에 성적인 행위는 간음인데 간음과 모든 음행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인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을 속여 사람을 죽이게 하고 간음을 하게 하여 그것을 기쁨을 삼는 것이 악마의 습성의 표현이다. 간음은 사람이 하나 그 뒤에서 악마는 기쁨에 젖는다. 결국 그것을 하는 사람은 악마의 기쁨에 젖는 것이다. 性(성)은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에서 벗어나게 하여 악마로 누리는 쾌락의 도구가 아니라, 부부간의 사랑을 소통하는 도구이다.
부부의 성행위는 부부간에 영혼의 사랑을 교감하는 통로다. 하지만 인간은 악마에게 속아 그 성을 악마의 만족의 도구로 사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도 인간이 대리만족을 얻기 위해 문명을 사용하듯이 그것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인간을 속여 간음을 온갖 음행을 하게하고 그것에서 그것들 나름의 기쁨을 얻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이 악마의 기쁨인 간음과 온갖 음행에 참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이런 것의 실상을 알아보는 은총을 입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것에 소경이고 귀머거리가 되어 있다. 악마가 그것들의 만족을 위해 사람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에서 이탈케 하는 것이다. 이탈하는 것에는 그 인력을 벗어나게 하는 힘이 필요한데,
악마는 그 힘을 음녀의 아름다운 색과 그 눈꺼풀에 숨겨두었다고 한다. 그 힘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거룩함의 모든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야 한다. 그것이 영적안보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악마가 인간으로 하여금 사람을 죽이기를 ‘to desire’하는데, 간음도 마찬가지다. 그것을 조장하는 것인데, 인간의 욕심에 악마의 욕구를 퍼부어 결코 거역할 수 없는 정욕으로 그를 묶어 그것들의 대행을 하게 하여 그 짓으로 그것들의 만족을 도모하는 것이다. 결국 간음과 모든 음행은 악마의 몸이 되는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악마의 출구가 세상에 더욱 크게 열리는 것이다. 하여 세상의 약자들이 개벽을 요구하는 식인종의 세상으로 급락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그 욕심을 이길 수 있다면 김정은 곧 빨갱이의 미인계가 결코 성립될 수 없을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들은 인간이 그 부분이 대단히 약하다는 것을 알고 그동안도 재미를 보았으니 결국 그것을 위해 공급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수요를 만들기 위해 남북의 빨갱이의 계속성을 위해 오늘도 분주히 그 스케줄에 따라 잠재 지도자들을 유혹하여 무너지게 하는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인간의 성에 약한 부분을 연구하여 과학적인 체계성을 實事求是(실사구시)하여 그에 따라 시나리오를 만들고 그녀들을 준비시켜 일을 착수하는 것이다. 그런 과정을 통해 확실한 마침표를 찍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 때문에 우리 국가가 이런 것을 다 파악하여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것이 국가안보를 튼튼히 한다.
성으로 사람을 타락시키고 반역자로 만드는 것에는 언제든지 악마가 그 배후에서 그것을 돕고 또는 사주하고 그 여력을 쏟아 붓고 있는 것이다. 악마의 방법으로 사람을 미혹하여 성의 올무에 묶어서 여러 이득을 만들고자 하는 행위라 하겠다. 남북의 빨갱이가 노리는 것은 그것들의 계속성이기에 오늘도 그것들은 그것을 위해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라의 국민성이 여인의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고 그 눈꺼풀에 홀리는 것이라면 참으로 취약한 국방력이라 할 수 있다. 국방력은 이런 것의 욕심을 능히 이기고 나라를 가정을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을 굳게 지켜내는데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 이혼이 없는 일부일처를 굳게 지켜내는 결과를 내는 것이 영적 안보요 그로인해 국가안보를 튼튼히 한다.
악마의 성적인 유혹을 살펴보면 악마는 악마의 뜻을 이루기 위해 미인계를 사용하고 그 여자에게 홀리게 하는 힘을 그 여자에게 주어 견물생심의 욕구를 발생 폭발케 하여 분출하는 힘에 이끌리게 한다. 하여 악마의 갈망으로 몹시 바라는 욕구 요망 요구되는 것이 가득하게 한다. 남자로 결코 쉬지 않게 하는 독촉이 그 안에서 발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 악마의 독촉의 채찍이라 하겠다. 그것에 촉박함을 느끼는 자들은 그것이 악마의 ‘covet’ 임을 깨닫지 못하고 다만 자신의 속에 품은 연정의 의미 또는 성적인 욕심의 몹시 탐내고 바라고 갈망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 결국 자신이 억제할 수 없는 힘에 점령당한다. 악마는 거기에 한수 더 떠서 독한 술로 남자의 억제력을 무너지게 한다.
‘take pleasure in’ 악마의 갈망에 잡혀 있는 인간의 눈에는 악마의 投影(투영)術(술)로 각기의 性的(성적)인 體位(체위)가 눈에 떠올라 침을 삼키게 하고 하여 그 보이는 그림대로 그것을 잡고자 움켜잡고자 점령하고자 획득하고자 또는 모든 대가를 다 주고라고 그것을 사고자 인생을 내던지는 갈망을 느끼게 한다. 인생은 마치도 그 순간의 ‘pleasure’의 의미로만 존재하는 것이라고 여기게 하는 최면에 빠진다. 그런 최면은 性(성)을 쾌락의 도구로 사용하여 그것으로 즐거움 유쾌함 만족 쾌감 기쁨이 제공될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악마가 주는 그 영상에 취한 나머지 결국은 그 길로 가다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허망한 것이다. 쾌락을 얻는 것이 아닌 독을 먹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순간에는 악마에게 속아 그것에 홀린 나머지 그것이 인생 최대의 가치로 여기게 한다. ‘delight in’의 의미에서 그것에 기쁨 즐거움 환희 기쁘게 하는 것 쾌락의 高地(고지)에 점령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사나이의 허풍이 거기서 순간의 기쁨으로 확인되는가 싶다가 明滅(명멸)하는 불빛과 같이 지독한 후회로 눈을 뜨게 되면 악마가 다시 한 번 더 승리의 도취로 인해 낄낄거리면서 참소하며 비웃는다. 순간은 좋았지만 결국 빨갱이의 손에 걸려들어 쓴 맛을 토해내야 하는 길고 긴 미래가 그를 기다린다. 마치도 고리대금업자에 걸려 피할 수 없는 것 같이, 그는 결국 평생 그것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단 한 번의 관계지만 결국 모든 것이 다 동영상의 기록으로 남는다.
그것이 책상에 배달되는 순간부터 한 통화의 전화에 새파랗게 질리는 세월의 시작을 맞게 되는데 어차피 걸린 것이라면, 그 쾌락이라고 얻고 보자는 무신론적인 입장에 서서 인생 뭐 있나 자문하면서 결국 그것이 자기 삶에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여겨 그 길로 질주하게 된다. 자포자기라고 보면 될까? 이왕에 버린 몸이라고 여겨 그 길로 달려가는 자들이 오늘도 얼마는 될 것이다. 그 치명적인 여자들의 성적인 능력에 잡혀 나라의 비밀을 남한 빨갱이, 북한 빨갱이에게 바쳐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전혀 개의치 않는 것이다. 빨갱이와 관계가 아니어도 일상에서 호색을 인생의 최고의 ‘desirableness’ ‘preciousness’의 가치관에 따라 인생을 불사른다. 그렇게 살아가는 인생의 길에 어느 덧 파멸의 덫에 걸린 자신을 발견한다.
도무지 벗어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하물며 빨갱이와 한 배를 타고 있어 빼도 박도 못할 운명의 굴레를 그 멍에를 쓴 자들은 더욱 심각할 것이다.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에 도대체 얼마나 되는 것일까? 또 앞으로 얼마나 그런 덫에 걸려 신음하게 되는 것일까? 남북의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으면서 자기들의 계속성을 만들어 간다. 과연 그것들은 그렇게 쌓아가는 부요로 경제정의를 망하게 한다. 빨갱이들이 진보좌파라는 허울로 경제민주화를 강조한다. 분배에서의 경제정의를 외치나 사실은 그것들이 악마의 힘으로 자기들의 기득권을 구축 지켜나가고 있다. 사실은 그것들이 약자들의 것을 강탈하고 있다는 말인데, 북한인권의 그 참담함은 북에 정말 경제민주화를 요구한다 하겠다.
경제정의를 부르짖는 세상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몸을 팔아야 먹고 사는 세상으로 점점 가라앉고 있다는 것에서 인간의 한계는 언제나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인간이 있는 곳에는 경제를 위해 성적인 거래가 은밀히 유통되고 있다면 그것의 중증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가를 지도자라면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에서 나라를 구출해야 한다는 사명을 자각하고 있어야 하는데, 눈을 감고 있다면, 그 때문에 나라는 악마가 가득해지는 것이고 결국 인생은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인생은 악마의 살인의 도구나 간음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 선의 도구가 되는데 있는 것인데, 모름지기 지도자는 그 성의 타락에서 벗어난 길로 가도록 인도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가 인간을 경제정의를 무너지게 하는 길, 사회적 약자의 性(성)을 보호할 수 없는 영역 그 구렁텅이로 사회적인 약자 상대적인 약자들을 몰아넣고 있다면, 역설적으로 성공을 위해서, 또는 먹고 살기 위해서 몸을 파는 생계형의 매춘보다 더 무서운 식인종의 사회, 이 더러운 세상을 망하게 하겠다는 의미에서 배반의 심리가 개벽을 요구하는 결집으로 이어져 가게 한다. 그런 결집은 배반의 심리 반역의 심리로 뭉쳐지게 하는 결합의 도구로 그 사회를 폭발적으로 전락 시킨다. 신정일치의 세상에서 여사제가 모두의 몸이 되어 하나의 결합을 만든 것처럼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주사파의 결집은 그런 방식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다고 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성의 타락으로 만드는 사회조직은 악마의 조직이다.
불평등한 존재로 태어난 인간에게 평등한 사회로 가는 과정에서 성은 쾌락의 도구인가? 아니면 체제 顚覆(전복)의 도구인가? 또는 하나의 가족을 만드는 결합의 능력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일부일처의 가족을 만드는 것 외에 그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서 기대를 금해야 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각기 조직을 만드는 또 하나의 방법론으로 생각하는 경향으로 기운다면, 사회 자체가 경제적인 공동이익을 위해 결집하는 방식으로서의 성을 활용할 것이라는 얘기다. 우리는 이런 시대에서 진정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결혼과 성의 원칙수호이다. 인간의 욕심으로 그 원칙을 깨뜨리는 것을 회개하는 것이 중요한데, 여전히 그것이 주효한 현실에서 인간은 살고 있다 하겠다.
하나님이 세우신 일부일처의 의미가 무너지고 악마의 만족을 위해 快樂(쾌락)의 도구로 전락한 것이다. 이런 것을 당연한 문화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오늘 날 상업언론 방송인데 이런 것을 빨갱이가 주관하면 당연히 미인계를 감추기 위한 성의 방종과 범람을 부추기는 것에 있을 것이다. 건전한 가족은 하나님의 인애의 법에 따라서 나오는 것이고 그 인애의 법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거룩함은 악마의 침투를 막아내는 힘으로 그 강력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포괄적차별금지법'의 제정 의도는 결코 허락될 수 없어야 하는데, 한나라당의 어떤 태도를 가지는가? 우리는 포괄적인 차별금지법이라는 것에 묶일 수 없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결국 성의 타락 범람을 부추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대한민국 자멸유도책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원칙을 무너지게 하는 법의 출현은 결국 인간에게 재앙이 된다는 것인데, 인간에게 재앙이 된다는 것을 우겨서 하려는 것은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짓이고 손 안대고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음모에 있다 하겠다. 이러한 자멸유도책에 걸리면 대한민국 급망한다. 나라 전체가 일부일처를 지키는 건전한 결혼관을 고수하는 가치관의 得勢(득세)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혼의 물결의 탁류가 되어 이미 하나의 일상이 된 세상에서의 가족의 의미는 결국 하나님이 정한 원칙에서 탈색되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은 곧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려는 인간의 반항과 그것을 부추기는 악마의 유혹과 그것을 통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빨갱이들의 미인계에 있다 하겠다. 김정일은 기쁨조는 그 하부의 미인계라 하겠다.
하부의 권력을 유지하려고 성 접대를 조장한다. 결국 모택동 김일성도 김정일도 그것으로 무너진다. 권력은 오래 누릴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 그 때문에 악마가 주는 모든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악마는 그것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만족을 充足(충족)해가는 것이다. 사람의 몸은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聖殿(성전)이라고 하신다. 일부일처 외에 것으로 더럽히지 말라고 하시고 만지기만 해도 죄 없다 아니하리라고 하시고 마음에 품어도 간음이라고 하신다. 이렇게 정하신 원칙에 따라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이 곧 하나님의 요구이다. 인간이 연약해서 이렇게 가지 못해서 문제지만 참으로 참 좋은 거룩한 명령이라 하겠다.
경제정의를 이루고자 한다면, 성적인 매매가 없는 것이어야 하고 그것으로 반역이나 체제 顚覆(전복)을 노리는 일이 발생할 수 없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가진 자들의 권력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성이기 때문에, 개벽을 꿈꾸는 자들이 미인계에 자천 또는 적극 가담하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그것들이 악마의 홀리는 힘과 부추기는 탐욕을 타고 온 세상을 망하게 하는데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인애의 법으로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회개인데 그 회개를 통해서 악마의 몸이 되기를 거부하는 인간들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인애의 법에 통제를 받으면 경제정의를 이루게 한다.
사회적인 약자와 상대적인 약자들을 보호하게 되고 그들로 하여금 공정한 경쟁에서 당당히 살아갈 대책을 보장받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세상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이 누리는 세상인데, 교회들이 이런 하나님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는 것에서 경제정의를 이루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사람이 가진 욕심에 따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원칙에서 벗어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인애의 법에 통제를 받도록 회개해야 하는데, 돈에 미쳐 성을 팔고 사고 증오에 빠져 開闢(개벽)을 위해 반역에 가담한다. 악마의 힘으로 가득한 눈꺼풀과 색을 담아 세상의 뭇 남자를 유혹하는 악마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그것에 취하면 대한민국은 스스로 주저앉아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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