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를 척결하지 못해 ‘something new’의 창조경제에 실패하면 짝퉁공화국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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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6:30-31도적이 만일 주릴 때에 배를 채우려고 도적질하면 사람이 그를 멸시치는 아니하려니와 들키면 칠 배를 갚아야 하리니 심지어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다 내어 주게 되리라]
도적질의 대가를 칠 배를 갚아야 하는 것과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다 내어 주는 것으로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한다는 말씀이다. 도적질로 빚을 갚아갈 수 없다. 오히려 그 대가가 혹독하기 때문이다. 이런 도적질로 국가경제를 이끌어 갈 수가 없어야 한다. 많은 자들은 무단 복사 곧 카피문화를 통해서 생업을 삼으려고 한다. 그것은 국가 발전의 도모가 아니라 망하게 하는 길이다. 그 대가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국가 경제가 창의성으로 나가지 못하면 결국 많은 로열티를 지불하게 되는데 로열티를 지불하고는 903兆(조)의 국가부채와 1,000兆(조)의 가계부채를 갚을 길이 없게 된다.
그 때문에 로열티를 물지 않는 방법 곧 무단복사 카피에 몰린다. 이는 중차대한 범죄이다. 그 때문에 유엔은 세계 지적 재산권을 관장하는 기구(WIPO)를 두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그 기구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나온다. 「WIPO는 지적 소유권의 국제적 보호의 촉진과 국제협력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위하여 조약의 체결이나 각국 법제의 조화를 도모하고, 발전도상국에 대해서는 지적 소유권에 관한 법제·기술면에서의 원조도 실시한다. 또한 산업재산권(특허, 실용신안, 상표, 의장 등) 및 저작권·저작인접권(방송, 실연, 인터넷상 저작권보호 등)에 관한 24개 국제조약의 관리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에 지적재산권 관련 국제조약은 크게 3부류로 나눈다고 기술되어 있다.「① 지적재산권국제보호조약(파리협약, 마드리드 협정, 상표법 조약, 나이로비 조약, 특허법 조약, 베른협약, 로마협약) ② 국제등록조약(특허협력조약, 마드리드 협정, 리스본 협정, 부다페스트 조약, 헤이그 협정, 마드리드의정서, 음반 불법복제 방지 제네바 협약, 통신위성 송신 프로그램 신호 배분에 관한 브뤼셀 협약) ③ 분류제도관련조약(스트라스부르그 협정, 니스협정, 비엔나 협정, 로카르노 협정)이 그것이다」이런 것을 통해서 지적인 재산을 지켜주려는 노력을 한다. 하여 세계는 도적질을 못하게 한다.
이러한 장치들로 지적재산권을 도적질하여 자국민을 먹여 살릴 수 없게 한다. 때문에 누구도 만들어내지 못한 것을 창안 특허 선점하는 창조적인 경제가 절실한 것이다. 바야흐로 특허괴물 (patent troll, 特許怪物)이 나오게 된다. 개인 또는 기업으로부터 특허기술을 사들여 로열티 수입을 챙기는 회사다. 특허권을 침해한 기업에게 소송을 제기하여 막대한 이익을 창출한다. 이런 시대에서 창조의 의미는 60억 인구가 전혀 생각지 못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영역을 찾아내는 국가만이 특허를 선점하고 이러한 특허전쟁에서 늘 승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 능력을 갖추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그 모든 빚을 갚아나가는 길이다. 그것이 아니면 빚더미에 허리가 휘어질 뿐이다. 허리가 휘어지면 국가부도가 발생하고 결국 자멸하고 연관된 모든 나라를 파탄케 하는 원흉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야 한다. 우리가 영적 안보를 강조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몸이 되면 파괴 파멸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몸이 되면 하나님의 창조를 공유하고 그것이 늘 솟구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누리는 자들만이 60억 인구가 전혀 생각지 못한 창조생산적인 발상을 한다. 그런 창의성이 있어야 나라의 경제가 살아나는 것이다.
창조경제는 결코 도적질을 의도하지 않고 도적질한 지식으로 창조를 만들어내지는 않는 것이다. 창조경제란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드는 창안이다. 전에 없던 것인데 창안하여 그것을 상품화하고 인류에게 구매심리를 폭발적으로 일으킬 아주 독창적인 것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전에 없던 것을 창의적으로 고안하여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something new’의 의미가 나와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창조가 아니다. 창조는 없는 것을 있게 하는 것인데 그 안에 여러 뜻 중에 하나가 ‘of transformations’ 이란 의미가 있다. 이런 의미는 결국 무에서 좋은 것을 만들고 그것에서 좋은 것을 만들어낸다. 의미이다.
사람이 창조의 출구이기 때문에 전교조를 척결하여 창조적인 사람을 만드는 교육이 중요하다. ‘of individual man’의 의미는 각기의 속에서 솟구치는 창의성을 구현하여 그것으로 창조경제를 이루는 것이라는 의미로 본다면 사람이 곧 창조의 출구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창조를 이루신다. [이사야 54:16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하나님만이 인간을 통해서 창조의 세상을 여실 수 있는 것이다. 창조의 아이템으로 가득한 국민으로 만들어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이사야 45:18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 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that created’ 창조하신, bara' {baw-raw'}라 발음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새로운 스토리를 창작하다 전혀 새로운 일을 야기하다 세상을 치료하는 지혜를 初演(초연)하다 전혀 새로운 것을 案出(안출)하다. 라는 의미의 창조경제가 나와야 도적질에 유혹받지 않는 나라가 된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모양 모습을 형성하고 구체화해야 한다. 그것에 모방은 도적질이다. 전혀 새로운 꼴을 창안해야 한다.
사람 모습을 創案(창안)하신 하나님의 창안의 영역에서 나오는 형과 종류와 체형 그를 만드는 방법 방식처럼 창조에는 반드시 독창성을 가져야 한다. 카피경제의 의미는 품격이 낮은 나라가 되는데 있고 그 대가는 아주 혹독하게 치러야 한다. 그 때문에 국제적인 유행을 창조하는 선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유행을 창조하는 식도 전혀 새로워야 한다. 그 풍을 만드는 비법이 독창적이어야 한다. 개인과 개개의 창조성을 가진 사람으로 교육하는 것도 창조의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개인의 독특한 사람 상태 건강 상태 상황 사정 조건 등은 모두 다 창의성을 가져오는 아이템의 시작이다.
물론 주위의 사정 상황 환경 부수적인 일 자질구레한 점 등도 모두 다 창조를 이루는 원인과 그 아이템의 시작이다. 모든 것에서 창의성을 가져오는 원인을 찾아내어 그것으로 생산적인 것으로 변형시키고 변모시키고 일변시키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그것이 창조의 지혜이다. 창조성으로 다른 물질로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이 곧 역사를 바꾸는 아이템이다. 그것은 창의성을 가진 사람들을 배출한 胎(태)가 國策(국책)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마치도 창조가 탄생 출생 출산 태생 신생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무엇인가 어떤 것 어떤 일 마실 것 먹을 것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은 전혀 새로운 최근의 신작의 신간의 신생의 것이어야 한다. 그것은 기적 경이 불가사의한 사물과 같은 것이어야 한다. 이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러한 지혜를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악마의 침해가 있는 곳에서 문명의 창조는 악마의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바라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의미이다. 그 바라에서 그 다음은 아사로 이어지게 된다. 가공창조물을 의미한다. 패션으로 이어지기 전의 단계를 의미하는데, 그것의 의미는 만물의 가용성을 담는다.
만물은 모두 다 창조물인데, 그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그 모든 것을 다 가공하여 새로운 패션으로 발 돋음 할 수 있게 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지으시다’ 의 `asah {aw-saw'}는 가공하다. 가공을 가능하도록 만들어내다. 모든 가공의 가능성을 담아 그것을 제공하는 일을 성취하다 그런 만물로 가공하여 만들다. 라는 의미를 담는다. 이런 가공은 패션의 부가가치창출의 직전 상태를 의미한다. 무에서 유를 만들고 그것을 가공하다. 가공하려고 일하다. 가공이 가능한 것으로 만들다. 그것에서 생산을 만들어 내다. 생산을 위해 일하다. 생산을 위해 작업하다. 사람이 그것을 다루기 좋게 만들다.
다룸에 필요한 원리를 부여하다. 많은 가치를 뽑아내도록 만드신 것에 가치를 부여하는 창조 행동을 하다. 만들어진 것에서 많은 가치를 뽑아내는 안목에 반응하는 것들을 담아서 만드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재능으로 인해 그 모든 만물에 감춰진 비밀을 캐내는 것에 능하다. 그런 빛은 숨겨지고 감춰진 비밀에 영향력 있게 작용한다. 하나님은 그런 이치를 부여하고 그런 효과를 내도록 만물을 가공하여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은 그 모든 만물의 본질을 원리를 원칙을 각기 소리치게 만드신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면 그런 소리를 담아내고 그 소리를 따라 응용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어 그것으로 가공하는 아사의 창조 속으로 초대받게 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가공창조물을 만드실 때 그것들만의 언어를 만들고 그것들을 생산하고 생산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 소리를 따라 그것을 응용하여 1차 가공 2차 가공 3차 가공 및 패션으로 이어지도록 그 단계 마다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을 부여하게 하신 것이다. 하여 그것들은 마치도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 앞에서 마치도 공물을 헌금을 내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주신 아사의 지혜로 만물을 보면 경이로움을 발견하게 된다.
만드신 만물에 각기의 모든 비밀을 담아 처리하고 정돈하여 만드셨기 때문이다. 창조의 눈빛을 가진 자들이 지켜보다가 결국 목격하여 보게 되는 이치를 담아 두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인간의 삶에 보배가 되는 것이고 마치도 축하받을 일에 축하로 화답 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런 이치들을 읽어내고 청취하는 것은 재산을 얻고 획득하는 것이기도 하다. 거기서 많은 부요가 창출되기 때문이다. 아사의 창조는 소비와 양도를 요구하나 그 만큼의 이익을 남기는 것이다. 모든 것은 다 그렇게 가공되어 만들어지는 것에 완료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가공의 지혜로 만들어지고 생산되고 제공되고 보아지고 사용된다.
이는 창조의 지혜로 그런 아이템들을 짜내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도 압박하고 쥐어짜는 것이다. 이런 의미로서의 창조는 도적질을 하지 않는 나라가 되게 하고 그로부터 품격이 높은 나라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다.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나라가 되는 길이기도 하다. 국가가 아사에만 머문다면 더 큰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himself that formed’ ‘조성하시고’의 의미는 야찰yatsar {yaw-tsar'}이라는 의미를 주목해야 한다. 야찰은 좋은 것으로 가공한 것을 패션화하다. 라는 의미이다. 그것이 곧 부가가치가 높은 창조이기 때문이다.
이는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게 하는 창조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창의성으로 바라에서 아사로 아사에서 야찰로 가야 한다. 야찰의 특징語(어)는 아무래도 현대적인 의미에서 패션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손이 되어 패션을 형성하고 만들고 빚는다면 60억 인구의 창의성도 따라올 수 없는 것이다. 그런 창의력으로 새로운 패션의 틀을 잡고 만들어 내고 형성한다면 하나님이 인간 활동을 통해 神技(신기)한 기술을 전수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것은 또한 하나님의 활동을 의미하며 그런 식의 창조 활동은 하나님의 본래의 창조 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이어지게 한다. 이는 조화를 깨는 창조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런 조화 속에서 하모니를 이루는 패션이기에 창조의 의미로서의 치료가 주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만든 만물과 인간이 만든 문명의 충돌은 재앙의 의미이고 이를 치료해야 하는 의미를 담는다. 그 때문에 바라 아사 야찰의 의미가 결국은 악마의 병기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몸 된 자들이 누리는 창조와 생산의 세계의 확산은 결국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에 있다. 그런 의미를 위해 하나님은 자유대한민국을 선택하신 것이다. 이런 의미를 위해 치료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사랑만이 지구를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창의를 受胎(수태) 時(시)에 개개인에 대한 창조 활동을 통해 패션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원래 그런 은총을 위해 하나님의 창조를 공급하는 출구로서의 하나님의 민족으로서 이스라엘을 창조하셨지만 그 本分(본분)을 깨닫지 못하고 만다.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근세에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그 창조의 권능을 세상에 드러내시려는데, 그것은 곧 치료의 하나님의 의미로서 그 영광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치료도 이젠 패션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에덴에 침투한 이래로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의 하모니를 깨는 인간의 문명의 충돌을 야기해 온 것이다.
그런 환경파괴는 심각한 상황을 만든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이 문명을 통해 환경을 파괴하였기 때문이다. 문명이 환경을 치료해야 하고 더욱 복되게 해야 하는데, 도리어 환경을 망하게 하고 그 무너진 환경이 재앙이 되어 인류를 망하게 하고 있다. 그 때문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제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서 그 치료를 하고자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어리석음을 치료하는 것을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것이다. 만대가 미리 결정되고 예정되고 그 때를 따라 형성되는 순서에 따라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치료의 시대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치료의 일꾼이 되는 시대다.
그 때문에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치료의 아이템이 패션화되어 글로벌적 치유의 창조가 일어나야 한다. 모든 영역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악마의 종자들을 몰아내고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세상을 연다면 그것이 곧 치료의 길이다. 거기서 하나님의 창조를 무한히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은 바라의 근원이시고 아사의 근원이시고 야찰의 근원이시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은총은 다함이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권능을 성경 속에 가두려고 한다. 하지만 믿음으로 나가는 자들은 그 복을 받게 된다.
[이사야40:28-29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명철이 한이 없다고 하시는 분의 도움을 입어야 하는데 understanding, intelligence, the act of understanding, skill, the faculty of understanding, insight, the object of knowledge, teacher (personification)의 의미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담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창조에서 주시는 은총을 누리는 명철의 응용의 범주이기 때문이다.
영적안보는 창조의 경제를 이루는 직행코스인데, 이 길을 마다하고 악마의 종자들의 길로 간다면 하나님의 무한하신 명철의 공급은 없게 되는 것이다. 그 창조의 개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성경에서 말하는 대로 세상에 소개하는 것이다. 도적질 없는 창조경제를 이루자고 강조한다. 도적질이 없어야 창조경제로 간다는 말일까? 상상할 수 없는 빚더미에서 도적질이 없으려면 심령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그분들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 창조경제를 책임지는 출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진정 대한민국 만세로 가려면 창조경제를 이루는 창의성이 늘 솟구쳐야 한다.
주지하다시피 대한민국은 빨갱이에게 늘 시달리고 있다. 이것들은 짝퉁공화국으로 가게 만드는 원흉들이고 악마의 종자들이기에 도적질하는 것으로 기본을 삼는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자들이다. 북에서는 수퍼노트로 달러를 위조해서 또는 마약을 팔아서 체제유지에 발악을 하고 있다. 이는 그것들이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결코 창조경제에는 무능하기 그지없는 것이다. 악마는 창조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인간에게 관리를 위임하였으나 그것을 도적질하고 강도질하는 존재이다. 그것들은 죽이고 멸망시키는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종자 빨갱이들을 척결해야 한다.
이런 현실에서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창조경제에 눈을 떠야 하고 그것으로 이들의 발악을 척결해야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죽이고 멸망시키는 도적질과 강도짓으로 체제를 유지한다. 저것들은 핵전쟁소동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가난하게 하려고 발악한다. 이제 이 나라를 이것들을 몰아내는 창조적인 행위를 해야 한다. ‘to cut down’ ‘to cut out’의미를 살려야 한다. 창조경제를 위해 도적질습성과 빨갱이를 반드시 제거하고 잘라버려야 할 것이다. 대통령이 이젠 결단을 해야 한다. 적들을 척결하고 창조경제로 나갈 것인가? 결국 짝퉁공화국으로 몰락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빨갱이 도적이 많은 나라는 경제가 잘 될 수가 없다. 정권을 잡으려고 무상복지를 외치고 국고가 거덜 나면 결국 창조경제가 없고, 악마가 득실대니, 짝퉁공화국으로 몰락한다. 도적질이 국가유지의 방법이라면, 국가가 아니라 범죄 집단일 뿐이다. 한민족을 범죄 집단으로 만들어 가는 빨갱이들의 그 특유의 도적질 강도질을 이젠 그치게 해야 한다. 그것을 추앙하는 자들이 경제민주화를 외치면서 사유재산권을 인정치 않는다. 여러 모양의 도적질과 강도질이 자행하는 언어유희이다. 속으면 당한다. 대통령은 이제 어서 속히 빨갱이를 척결하고 창의성이 있는 국민으로 가도록 하나님이 기준 하는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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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18 1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