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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우리 국가안보를 무너지게 하는 틈은 무엇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80 2013-04-19 11:50:01

[잠언6:32-33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되나니]

 

인간의 세상에서 결혼의 의미는 여러 실험을 거치면서 일부일처로 돌아오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다처를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adultery’의 사전적인 의미로는 간통 부정 불륜 간음 정신적 간음을 포함하는데, 결혼을 정하신 하나님의 원칙이라는 것이 있다. 원래 성은 본능으로서의 의미와 사랑의 통로로서의 의미가 결합된 것이다. 본능의 고통을 사랑의 통로의 기쁨으로 승화하는 합력의 의미가 곁들어져 있어 본능의 해소와 외로움의 충족을 동시에 충족케 한다. 성은 자손의 번식과 그 짐을 지고 가는 부부로서의 인생의 동역적인 위로의 의미다. 하지만 자기만 사랑이라는 것에 의해 그 원칙이 훼손이 된다.

 

자기사랑이 강한 여자는 결코 남자에게 그 결혼의 대가를 요구 한다. 남자는 그 성의 대가를 주고 사야 하는 결혼의 매춘의 문화가 자리를 잡고 있다. 여자가 만일 성을 이혼이 없는 일부일처로 자기희생의 사랑의 통로로만 사용한다면 아름답게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 것이 득세하면 결코 매춘은 없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 성을 자기만의 사랑으로 사용하니 매춘의 의미가 자리를 잡는다. 매춘은 시장이고 그 시장에 수요와 공급은 언제나 경기를 타지 않는다. 그 만큼 여성이 요구하는 자기만 사랑이 장악하고 있다는 증거다. 여성의 자기만 사랑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 악마에게서 주입되는 것이다.

 

이것은 원래 인간 속에 없는 것이다. 자기보호본능 또는 자중자애라는 것은 있어도 성을 매춘으로 사용할 정도로 자기만 사랑은 없는 것이 분명하다. 이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의 길은 하나님의 성품외의 것은 원래 부여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품이 아닌 것이 왜 여자의 성품이 되었는가? 이는 여자가 악마의 유혹에 속아 졌기 때문이다. 전쟁에서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다는 만고불변의 원리에 따라 그리 된 것이다. 악마로부터 온 것이 곧 자기만 사랑이다. 2차 나르시시즘으로 구분되는 ‘자기만 사랑’ 이란 정신병을 가진다.

 

그 후부터 인간은 원죄를 타고 늘 그 자기만 사랑이 유전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나르시시즘의 악화는 2차로 가는데, 그 사이에 여자의 매춘문화라는 외부적인 영향도 한몫을 한다. 몸을 주었기에 모든 것을 다 가져야 한다는 의미는 결혼의 원칙에서 벗어난 논리이기 때문이다. 몸을 서로가 공유하는 것이지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서로가 서로의 몸으로 여겨 서로를 사랑하는 원칙이다. 마치도 일방적인 손해를 감수하고 남자에게 그 몸을 주어 결혼을 했다고 하는 것은 자기만 사랑의 기준에서 나오는 일방적인 가격이지, 하나님의 원칙에서 나오는 공평은 아니다.

 

악마의 입김은 자기만 사랑이고, 그런 자기만 사랑을 가진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는 남자도 그 품에서 역시 자기만 사랑을 유전 받고 후천적으로 영향을 모태로부터 받게 된다. 악마의 입김인 자기만 사랑이 주입되면 사람이 2차 나르시시즘에 빠지게 된다. 그 상태는 악마의 충동에 잘 움직이는 도구가 된다. 악마는 여성을 그런 존재로 만들어 낸다. 병적인 자기愛(애)는 결코 배우자에게 사랑을 주지 못한다. 다만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지 상대의 이익을 추구하지 못한다. 위로를 받아야 할 남편에게 위로를 주지 못한다. 適時(적시)에 필요한 것을 서로의 몸은 공급하게 되어야 하는데,

 

몸이 자기 몸을 스스로 섬기는 것에 전력투구하는 것을 안다면 결혼으로 한 몸이 되었다면 의식 무의식으로 서로의 결함을 보충하려는 스스로의 섬김의 발로가 일어나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다. 일어나는 것을 그 속에 자기사랑이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이런 것을 알고도 아예 눈을 감아버리는 경우도 있고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소경으로 있는 자들도 있다. 그것이 서로가 서로를 섬기는 사랑의 공평에서 일어나는 감지센서의 작동불능을 의미하고 그것에 결함을 가지면 소통불능 공유불능이다.

 

소통불능은 상대에게 심각한 불만을 가진다. 그 불만은 여자의 병적인 자기사랑에 따라 더욱 증폭되고 서로를 극도로 미워하게 되는 갈등은 시작된다. 하여 그 불만을 타인을 통해 해소하려는 방법에서 기만이 나오고 폭력이 나오고 살인적인 미움이 나오는데, 성경은 이를 악마에게 시험당하는 상태라고 한다. 이런 상태로 가면 결국은 간음으로 나가게 되는데, 이는 출구를 모르는 무지에 빠진 탓이다. 이런 무지로 인해 오늘도 악마의 시험에 빠진 자들이 나날이 늘어만 간다. 인간이 가진 그 '자기만사랑'이 주는 독이 우리사회의 모든 것을 다 망하게 하는 원인이다. 이를 극복해야 한다. 국가안보를 무너지게 하는 틈이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7:1-5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 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악마의 시험에서 인간이 벗어날 길을 모르면 무지한 자가 되는 것이다.

 

본능을 가진 인간이 서로 사랑을 해야 그 몸이 서는 것으로 구성된 것인데, 서로의 몸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지 못하는 이유가 센서감지불능에 있다. 그것이 곧 여자 남자가 가지고 있는 병적인 자기만의 사랑이다. 부부가 한 몸의 언어를 공유한다면 그 한 몸의 언어를 따라 서로를 센서 감지하여 서로의 필요를 채우는 준비를 하게 되는데, 그런 것이 고장 난 인간이니 어쩔 것인가? 하여 자기들만의 필요를 밖으로 나가서 찾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간음의 시작이고 내용이다. 부부간의 공용어라는 것은 살아가면서 서로를 알아듣게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한 몸이 되면 자동으로 연결되는 언어를 말하는 것이다.

 

몸은 스스로에게 말하는 통일된 언어를 가지고 있다. 스스로의 몸을 세우는 것에 전심하고 일심하고 전력투구한다. 몸의 어느 한 작은 지체라도 몸은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하고 사랑한다. 이와 같은 연결구도로 한 몸이 되게 하는 것이 결혼의 성이다. 성이 타락한 세상에서 아마도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라지만 이는 분명한 진리이다. 한 몸으로 살면 서로의 필요를 감지해야 한다. 몸의 통신의 속도는 10,000의 1초라고 한다. 만분의 1초 만에 서로를 감지하는 것이다. 서로를 이렇게 감지하지 못하면, 서로의 불통으로 인한 불만이 축적되어 가는 것이다. 그것을 해결해줄 사람을 찾아나간다.

 

그 때가 곧 악마에게 시험을 받는 상태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부부는 각기 가진 정신병 병적인 자기애를 극복해야 한다. 그 길은 유일무이하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것에만 그 출구가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자들은, 그 사랑을 구하지 않는다. 알아도 타인의 것으로 채우려는 자들은 구하지 않는다. 구하지 않기는 매 한가지지만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 알면서도 구하지 않는 자들도 있고 모르기 때문에 방황하는 자들도 있다. 인간 속에 있는 병적인 자기愛(애)를 무엇으로 극복하랴?

 

자기愛(애)가 강한 자들은 결국 결혼에 실패한다. 한 몸으로 서로의 요구를 들어줄 센서가 완전 작동불능에 빠진 것이기 때문이다. 거기는 논리로 담아낼 수 없는 언어적인 소통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기사랑이 곧 법이고 기준이다. 그것으로 배우자를 지배하려고 한다. 서로 간에 이런 법으로 서로를 지배하려고 하는 것에 불복종의 의미가 나오게 되고 그것에서 통일천하를 이루려는 전쟁 곧 부부싸움은 시작된다. 누구 법으로 그 세상을 통일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런 전쟁에서 이긴 쪽이 언제나 군림하게 되는데, 서로의 몸을 섬기는 동거가 아니라, 일방적인 강요가 군림하는 곳이 된다.

 

한 몸의 언어불통은 결국 군림의 언어에 질식당한다. 그 질식에 항거가 있게 되는데, 이는 사탄 마귀 그 붉은 용 마귀가 틈을 타서 일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부부간의 각기 가진 기준으로 자신의 명분을 세워 배우자를 악한 자로 몰아가는 짓으로 서로를 물고 먹게 한다. 누가 들어도 일방적인 참소는 명분이 그럴듯하다. 하여 그 때문에 자기만을 사랑해줄 충족할 사람을 찾아가고 그렇게 하여 간음은 시작되는 것이다. 간음의 원인은 한 몸의 언어 소통의 센서 감지능력의 저하에 있다. 불통이면 상상할 수 없는 갈등이 자리를 잡는다. 그 사이에 아이들이 출산된다.

 

자식에 대한 모성애 부성애가 그 장벽을 극복하려고 한다. 위태위태하게 그 날 그 날 넘어가면서 균형을 유지하려고 하는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밖으로 나가서 간음으로 충족하고 집에 들어와서 그나마 균형을 유지하려고 한다. 거기에는 기만이 있어야 한다. 기망으로 눈을 가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 기망을 이루기 위해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폭력을 구사한다. 언어폭력도 폭력이고 하여튼 그런 저런 폭력을 유도해서 만들어 낸다. 도저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을 늘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확인은 증오를 극대화 한다. 거기서 살인이 나온다. 인격살인도 살인이고 미움도 살인이다.

 

이런 기만과 미움과 살인은 악마의 본질이고 악마는 그런 여건을 출구로 삼고 본거지로 삼는다. 악마가 자리 잡아 서로를 잡아먹게 한다. 이는 병적인 자기사랑이 만든 것이다.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는 이혼율을 낮춰야 한다. 모성애 부성애로도 결코 건널 수 없는 간극을 가진 부부들이 무성하면 나라는 이혼 공화국이 된다. 그 전에 간음 공화국이 되는 것이다. 자기사랑이 강한 여자는 결혼을 거래로 여기지 사랑의 공유로 여기지 않는다. 그 때문에 매춘은 시작되는 것이다. 본능의 하수구가 필요악이라고 하는데, 이런 것은 모두 다 국가경제의 파탄을 만든다. 때문에 척결해야 한다.

 

매춘산업의 의미를 근절하려면 국민의 속에 있는 병적인 자기사랑을 극복하게 해야 한다. 어려서부터 자기사랑을 극대화하는 부모와 그런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결국 결혼을 하든 뭣을 하든 자기사랑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으로 세뇌되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된 인간이기에 그런 세뇌가 여과 없이 그대로 그 속에 자리 잡고, 결국 성장하면서 결혼하게 되고 거기서 또한 그러한 갈등은 여전히 계속되는 것이다. 결국 그들도 이혼으로 가게 된다. 간음을 통해 그 출구를 삼기 때문이다. 오늘의 본문 영혼이 망한다는 의미는 곧 자기사랑의 중증이 된다는 의미이다. 그런 세상은 모든 안보가 다 무너져 내린다.

 

시대마다 간음을 인정하는 시대는 없다. 미개한 야만인의 세계도 그들만의 혼인의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결혼의 요구를 하는 몸의 언어는 언제나 일부일처라는 애정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그런 애정이 없이 결혼한 부부의 길은 언제나 그러한 고통이 시작이 되고, 애정이 있더라도 그 속에 있는 자기사랑이 극대화되면 결국 사랑은 식고, 부성애 모성애로 버티다가 간음을 결행한다. 하지만 그것은 자기사랑의 극대화 곡 악마의 도구로 전락되는 것이다. 그 길로 가면 영원히 망하게 된다.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는 이 만고불변의 진리를 성령으로 깨닫고 그것에 따라 국가를 섬겨야 한다.

 

간음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에서 사회적인 매장을 당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간음은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되는 결과를 얻게 한다. 하지만 그것을 감행한다. 그것을 그의 인생의 출구로 삼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출구에 대한 무지이다. 출구에 대한 무지 ‘lack understanding’의 길에 서면 눈에 간음만이 살 길이라고 여기게 된다. 우리가 전교조를 빨리 학교에서 몰아내자고 하는 이유는 우리사회에서 빨갱이를 속히 척결하자는 이유는 바로 이런 무지를 조장하고 이용하여 반역을 획책하기 때문이다. 간음을 일상적인 것으로 만드는 정책입안자들이 누군가?

 

국가경영에는 반드시 문제의 원인을 찾아나서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경제안보를 하려고 해도 군사안보를 하려고 해도 법치안보를 하려고 해도 정치안보를 하려고 해도 이 문제를 깊이 들여다봐야 한다. 사람 속에 있는 병적인 자기사랑이 국가의 위기에 군사안보에 충성을 할 것인가? 경제안보에 병적인 자기사랑은 직장생활에 시너지 발생을 전혀 못하게 되고 창조경제를 전혀 할 수 없기에 결국 경제사범을 만들고 도리어 사회정화비용을 지불케 한다. 자기사랑은 법치구현을 여러모로 어렵게 하고 미래를 암울한 세대로 양육하는 범죄양성학교와 같다. 자기사랑은 결국 무상복지에 매달리게 될 뿐이다.

 

정치안보가 무너지는 것이다. 정치가 국가를 튼튼히 해야 하는데, 표심을 따라 무상복지를 내걸고 표를 공략하는 빨갱이들이 권력을 잡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악마의 입김 곧 자기사랑의 극대화에 있다. 이런 자기사랑을 극복하게 하려면 하나님의 기준이 있다. 그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데 있다. 그것이 유일무이의 출구이다. 이 이치를 모르는 자들 알아도 구하지 못하는 자들 구하지 않는 자들은 다 무지한 자들이다. 결국 자기를 망하게 하여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북한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북한인권은 자기만 사랑하는 이들에게 타인도 사랑해야 한다는 의식을 갖게 한다. 사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치를 받아 북한인권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인성을 가진다. 북한인권에 주력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불행한 이웃과 불행한 나라를 돕는 일을 주력해야한다. 소외된 계층과 상대적인 약자와 사회적인 약자들을 돌아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자기만의 사랑이 득세하는 세월에는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되어 간음의 출구밖에 모르는 무지에서 세상을 건져야 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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