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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는 법치확립으로 창조경제의 국가미래를 위해 전교조해체 및 법외노조통보 집행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0 2013-04-22 09:54:09

[잠언7:2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법치구현은 국가의 계속성을 보장한다. 특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국법을 준수하는 나라는 나라의 계속성의 to live, have life, remain alive, sustain life, live prosperously, live for ever, be quickened, be alive, be restored to life or health 라는 의미를 충족케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준법정신 준수 준행의 성품을 체질로 전달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원칙을 준수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창조를 보면 모든 것이 다 그 나름의 원칙으로 지어졌고 그 부여된 원칙을 따라 운영되고 있다. 개체의 원칙이 상호 조화를 하고 전체의 운영하는 원칙을 따라 하나같이 움직이고 있다. 무엇이든지 그 원칙에서 벗어나면 망하게 되어 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원칙을 지키는 하나님의 준법정신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준법정신을 공급받는 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데, 도리어 법치파괴를 위해 예수의 이름을 구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이 곧 기복신앙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은 원칙의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된다. 사랑의 통제를 받고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데 완전해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요구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시다 한다. 이는 원칙을 준수하는 차원이 인간이 도저히 그 간격을 좁힐 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 어느 나라든지 국민성의 법치준수의 차원이 있다. 그 차원에 따라 생존의 경쟁력을 갖는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나라를 이루는 것은 법치구현의 체질화이다. 국민의 성품이 법치구현에 그 준수에 준법정신의 투철함에 있고 그 차원의 높음에 있다. 투철하다는 말의 비유가 오늘의 본문에서 나오는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는 의미다. pupil of the eye, middle of the night (that is the deepest blackness)의 의미를 담는데 눈이 악마의 어둠에 잡히지 않도록 철두철미하게 법치준수를 할 수 있는 국민성 함양으로 나가야 한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법치구현의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또 그 차원이 지구의 모든 국가의 지도자들보다 더 강력해야 한다. 법을 지키는 것을 독재라고 한다면, 이는 어불성설이다. 통치행위를 빙자하여 법을 유린하는 것이 독재이다.

 

그런 의미에서 10.4 6.15선언은 마땅히 폐기되어야 한다. 법치구현을 기본으로 하는 나라의 국민성은 그 나라를 건강하게 한다. 비록 어떠한 시련이 있더라도 다시 회복하여 생명력을 강화하게 한다. ‘be restored to life or health’ 그것이 하나님의 법치구현의 정신으로 뭉쳐진 국민성의 결과이다. 참되게 축복된 것이다. 국가의 계속성의 ‘to live’의 이유는 무엇인가? 살아있다는 것 오래 살게 된다는 것 남아 있다는 것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살고 있다는 것 또는 먹고 살고 있다는 것이 악마의 도구가 되어 세상을 파탄 나게 하는 것이라면 그런 국가는 계속될 이유가 없다. 왜 우리가 국가의 계속성을 고집해야 하는가? ‘have life’ 도대체 우리는 어떤 생명을 가지려고 하는가?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계속 받아 사는 것을 고집하는 ‘have life’의 의미로 국론이 통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능력으로 인류를 섬기는 나라로 고집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아주신문 보도에「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게 “누구를 따라할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빌 게이츠는 이 자리에서 “한국은 이미 탑 클래스에 도달해 있다”며 “애플 같은 기업을 따라하거나 모방하기보다 한국만의 고유한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고 한다. “창조경제란 자신만의 길을 만드는 것” 당연한 소리이다.

 

하지만 아직도 카피경제에 미련을 가진 기업들이 있고 창조로 나가는데 막막한 것을 느껴 그 자본으로 다른 짓을 하려고 한다. 인간은 왜 생명을 고집하고 어떤 생명을 고집하는가를 두고 우리는 고민해야 한다. 도적놈의 생명으로 사는 것을 고집할 것인가? 창조경제를 이루는 생명으로 사는 것을 고집할 것인가? 어떤 생명을 취할 것인가? 인민을 혹독하게 착취하는 빨갱이의 계속성을 취할 것인가? 아니면 그것을 척결하는 법치구현의 생명을 취할 것인가? ‘have life’의 의미를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창조경제의 미래는 어떤 생명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다르다. 악마의 멸망이냐? 하나님의 생명이냐? 이런 선택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 국가의 계속성의 미래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계속성을 인정받는 것에 당당한 것이 되어야 한다. ‘remain alive’ 인류를 치료하기 위해 살아 있는 나라 그 치료의 의지가 태양빛처럼 생생하여 빛나는 나라 인류를 치료하는데 꼭 있어야 하는 현존의 이유를 가진 나라 이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나라 인류공영에 크게 이바지하는 것에 활발한 길로 가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다른 나라들은 다 떠나도 우리나라는 이런 치료로 인류를 치유하는 나라로 남아야 한다. 여전히 그대로인 나라가 되어야 한다. 지구동네 병원이 다 문 닫아도 결코 문 닫을 수 없는 치료의 비방으로 잔존하고 살아남아야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국제사회에서 이 나라의 모든 것이 다 인정받게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sustain life’ 대한민국이 인류의 치료가 되는 나라가 되면 국제사회가 대한민국을 떠받치고 대한민국을 받아주고 모든 시련을 견디게 하고 나라의 계속성을 유지하게 하고 지속하게 하는 합심을 몰아다 주는 것이다. 북괴를 포위하는 국제사회의 일갈은 북괴는 범죄 집단과 같은 정권이기에 붕괴를 목표로 한다. 일심으로 대한민국을 돕는 국제사회로 나가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준법정신이 강해야 한다. 그런 나라만이 세상을 치료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국제적인 선택과 함께 하여 한민족을 한없이 추락시키는 북괴를 반드시 붕괴시켜 북한주민을 해방케 해야 한다. 이는 국내의 종북 세력을 국가반역자로 반드시 의법조처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주민을 해방함으로 국제사회에서 존경받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북괴 편에 서는 정치인들과 자칭 지식인들이 온갖 추한 짓을 다하고 있다. 이들을 국가반역자로 법치구현을 할 수 있어야 생존의 의미가 된다. 북한주민을 참혹한 상태로 몰아넣고 어떻게 국제사회의 리더가 될 수가 있을 것인가? 언어도단이다. ‘live prosperously’의 의미는 대한민국이 인류에게 주는 혜택으로 골고루 번영하여 유복하게 사는 세상을 여는데 있다. 더불어 상생하는데 순조롭게 펼쳐나가게 하는 나라가 된다는 것은 공동의 이익을 내는 준법정신의 차원에 있는 것이다. 국제사회에 ‘prosperous years’를 열어 국태민안을 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법치구현을 하는데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는 사랑의 통치이고 그 지혜의 지휘에 있다.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는 사람들은 언제나 ‘prosperously’의 출구가 된다. 그런 나라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풍요한 사회를 만들려면 창조경제를 해야 한다. 준법정신이 강한 나라만이 창조경제에 주력하게 되고 그런 차원이 높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어야 한다. 그 항상성이 언제나 유지되어야 한다. ‘live for ever’ 그들은 언제나 창조경제로 이웃과 인류에 행복을 주는 것에 ‘be quickened’ 활기 띠게 하고 그것을 이루는 일에 신속하다.

 

어쩌면 그들의 적극성은 분초를 다투는 것과 같이 마치도 골짜기의 물이 아래로 내려가도록 서두르게 하는 것과 같고 서로가 서로를 자극하여 언제나 동일한 유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매진하는 것이다. 그들은 창조경제가 악마의 손에 잡히는 것을 절대 막는 자들이다. 오히려 인류에게 생기를 주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be alive’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가치 있게 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존재는 개돼지만도 못한 악마의 흉기가 되어 인류를 파멸케 하는 집단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회복을 강조하는 것이다. ‘be restored to life or health’ 이 회복은 철두철미한 준법정신으로 무장하고 그렇게 사는 인간이 되도록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하는 것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는 만국을 소성하게 하는 생명나무 잎사귀를 낸다. [요한계시록 22: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그 잎사귀를 대한민국 가슴에 넣어주시면 나라가 새롭게 된다. 빨갱이 악마의 흉기가 될 수밖에 없는 이 위기의 시대에서 이 나라가 다시 소성하는 길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에스겔47:7-12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로 말미암는 법치구현은 철두철미한 이웃사랑이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빨갱이를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전교조가 빨갱이의 계속성을 만들고자 아이들의 눈과 귀를 그 마음을 어둡게 한다. ‘pupil of the eye’ ‘middle of the night (that is the deepest blackness)’ 아이들이 밤의 한가운데처럼 칠흑 같은 어둠에 빠져 전교조의 말에 속아 넘어가는 이 엄청난 교육위기를 보고도 지도자와 국민은 나 몰라라 하고 있다. 지도자들도 법외노조를 통보하지 않는다. 전교조의 음모를 그 흉악함을 음흉함을 속이 검음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이들의 눈을 밝히는 교육이 필요하다. 대통령이 정부조직법을 통과시킬 때 혹시라도 전교조의 계속성을 보장하는 거래를 한 것이 있다면 다 밝히고 어서 속히 법외노조를 통보하는 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전교조 그 자체를 거부한다. 한데 그 조직을 해체하기는커녕 도리어 방치하는 것 그 이상으로 대하는 것 같다. 전교조가 법을 무시하고 현직교원이 아닌 해직교원에게도 조합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전교조가 거부하고 있고 고용부는 지속적으로 시정명령을 내리고 있다. 전교조가 소송을 청구했지만 패소하였다. 함에도 시정명령을 무시하고 있다. 때문에 법외노조로 통보를 하면 되는데 어쩐 일인지 통보를 하지 못하고 있다. 전교조가 시정명령을 계속 거부하는 것은 그만큼의 배경이 있다는 말이다. 고용부가 법외노조로 통보를 하면 되는 일인데 명백한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런 집단은 법치파괴 인간을 만드는 빨갱이의 설비들일 뿐이다.

 

무너져 가는 아이들의 인생관을 바로 세워야 한다. 내가 왜 살아야 하는가? 수많은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왜 살아 있어야 하는가를 하나님의 기준에서 똑똑히 눈동자처럼 지켜낼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시켜야 한다. 우리나라를 왜 유지해야 하는가를 똑똑히 알아볼 수 있는 아이들로 키워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의 계속성을 이루는 길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어서 속히 전교조의 법외노조를 통보하고 법치구현을 하는 결단을 내리기를 요구한다. 창조경제는 빨갱이를 척결해야 가능하다고 우리는 강조하고 있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카피경제는 가능해도 창조경제는 불가능하다. 빌게이츠의 모방을 하지 말라는 말은 곧 이 나라의 카피문화가 얼마나 깊은 중증인가를 비웃는 말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9956

교육부장관은 전교조 법외노조 입장부터 밝혀라

‘전교조’는 예우 받을 자격 없는 불법, 법외노조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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